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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적응만 하다가 끝나버리는 인생이란....에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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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랫동안 블로그 신경도 못쓰고...사진도 못찍고...그냥저냥 올해도 지나가는게
아깝기만 합니다..

하는것도 없이 바쁘다는것이 더욱 저를 힘들게 하네요..무언가 이룬것도 없이...
아...아까운 시간...






이번에 턱 허고 지른 아이폰...탈옥도 하긴했는데 잘한건지.....







여친이 좋아하는 크라제버거와 스무디킹 콤보로 먹기...







요건 저도 좋아합니다...칠리치즈감자...운동하는 사람으로써 피해야할 절대적인 음식이지만....
.어쩌다가 먹은겁니다...ㅎㅎㅎ







마티즈버거였던가??? 이런버거는 맥버거처렁 한입에 못먹어서 따로따로 잘라먹게 되더군요...원래 그런가요??








슈크레 크리스마스 에디션....이 인형들은 정말 예쁘네요...가끔 여친이 손에 들고 이리저리 움직여주면
진짜 살아있는것 같더군요..






근데 요즘 너무 가짜가 많아서 판매하시는분이 무슨 의장등록을 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하더군요..
가까 파시는분들 조심하세요....오리지널파는 사장님께 직접들은 말...








산본에 거하고 있는 동호회가 하나 있는데 거기 dslr소모임이 있습니다...지금은 다섯명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열정이 있기에 잘해나갈거라 생각합니다...그 소모임중에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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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강남에 일찍부터 갈일이 있어서 강남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서 지인이 추천해준 팬케잌 전문점에 갔습니다.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꽤 있던데 촌놈인 저한테는
잘 맞지는 않는 설정이었지만 나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던것 같네요.




강남역 6번출구쪽으로 나온후 버거킹쪽으로 가다보면 바로 옆에 있는곳이더군요.






팬케잌이 나오면 왼쪽에 꿀을 바르고 함께 나오는 감자는 케쳡으로 찍어 먹습니다..







실내는 조금 어두웠고 사람들이 많아선지 약간 ..아주 약간 시끄럽다고 느꼈습니다..







천정인테리어는 저런식...






가장 기본적인 세트메뉴를 시켜봤습니다..먼저나오는 오렌지에이드는 여태껏 먹어본 에이드중에 제일 진하고 맛있더군요....







실내 분위기 사진...개조 번들로 찍어본 사진...역시 주변부 비네팅이....나름 머 나쁘진 않아서 종종 사용합니다...







24밀리부터는 비네팅이 없는데 주변부 외곡도 많이 있군요..제가 옆으로 늘어나 찍혀 있네요...ㅋㅋㅋ








자~ 본 음식 입니다...생각보다 양이 아주 많았습니다...저거 다 먹으면 둘이서 조금 버겁더군요..특히 상대방 입이 짧은 경우 혼자 다 먹어야 합니다..ㅠㅠ






팬케잌에 꿀발라 먹기....운동중인데...요요가 찾아올듯 합니다...ㅠㅠ








실내 인테리어는 꽤 괜찮습니다..그리고 11시 정도가 되면 2층까지 오픈이 되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촌사람이 여친덕분에 브런치라는것도 먹어보고 호강을 합니다...
하지만 브런치보다는 밥이 좋구요...이것 먹고나서도 배는 불렀는데 밥생각 나더군요...^^
암튼,,,무언가 작은 하루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이런곳에서 팬케잌에 기름진 맛난것들을
먹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봤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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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학교다닐때 어떤 특별한 일이 있는 날이곤 하면 친구들이
" 야! 너오늘 일기써야 겠다" 하는 날이 있었는데..
제게는 어제가 그런날이 아닌가 하네요..

어릴적에는 작은 일로도 웃는 일이 많았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웬만한 일갖고는 웃을 일이 별로 없더군요..

어제는 그럭저럭 작은 기쁨이 모여서 기쁜 하루가 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별거는 아니니 기대는 하지 마세용..



우선 첫번째...기대하지 않았던 ....
                   얼마전에 글발행도 한바 있던 용평 블로거 기자단 접수 이벤트 가 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당첨이 되었네요...당첨된 사람은 09-10 시즌동안 용평리조트측에서
                   블로거기자단이되면 시즌권이 무료로 발행되어 용평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외 객실무료이용권과 워터파크 이용권도 받게 되어 부대 시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게 되구요...시즌말에 최종적으로 다시 평가를 하여 우수 블로거에게는 새로운 10-11 시즌권이 지급되는군요.









그리고 두번째....별거는 아닌데...노트북모티터에 붙일 액정쉴드가 도착했네요...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그동안 난반사도있고
먼지도 끼고 해서 신경쓰였는데 마침 저렴하게 좋은 제품이 올라와서 후딱 사버렸는데 금방와서 기분좋았습니다..ㅎㅎ.이건 정말 별거아니네요.







그리고 세번째 :   아이폰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오즈로 있게한 가장큰 요인인 오즈앤조이 북 요금제....
                         한달에 5000원만 내면 인터넷서점에서 1만원을 할인받는 ....할인을 받는 즐거움보다도
                        거의 책을 읽지 않는 저도 다만 한달에 한권은 볼수 있도록 해준다는 의미가 더욱 큰
                        감사한 요금제네요...그리고 이번달 읽을 책으로 정한 진동선 저 " 한장의 사진미학" 이란 책입니다.
                        함께 사진찍는 분의 추천으로 산 책인데 아직 첫 몇장만 넘겨 봤지만 좋은 지식이 될듯합니다.'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현재 사진 찍는 사람은 많고...돈도 많기 때문에 장비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더라...하지만 그렇게 몇백을
                       장비에는 투자하지만 만원짜리 책한권을 사는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좋은 말씀이죠?







그리고 네번째 :   여친을 위해 줏어모은 빈병팔아(?비밀) 모은 백화점 상품권 이로서 두번에 걸쳐 두장이 되었네요..
                        거의 1년여에 걸친 빈병(?)모으기 프로젝트 였는데 비로서 두장의 결실을 맺었네요..
                        ㅋㅋㅋ..나름 보람도 있고...여친이 기뻐해 줘서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소소한 일상들에서 오는 즐거움들....









요즘 많이 바쁘네요....몸이 딱 네개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하루의 시간도 약 36시간 정도 되면 좋겠구요..
할것은 많은데 마음만 앞서고 정작 이뤄지는것은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
현재의 시간에 감사하고 한번해 해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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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 입니다..
오늘도 나비봄에 앉아 손님을 맞으면서 컴퓨터를 하던중 정말 오랜만에 친구가 말을 걸어오네요..






정말 오랜만에 말걸어 오는 친구라서 정말 반가웠는데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대뜸...







오랜만에 대화창이 떴을때 잠깐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얘가 애기 돌잔치한다고 연락을 했거나
네이트온 사기다! 라고 했는데....네이트온 사기였네요...

그래서 심심하던 차에 그냥 갖고 놀아야 겠다 생각하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200정도 여유 있냐고.........
있으면 잘쓰고 사흘있다가 갚는다고.....

그놈의 레퍼토리는 몇년이 흐르도록 발전이 없네요...







중간에  그 친구가 혹시 정말로 맞는데 돈이 없나 싶어서...
그친구의 근황을 물어보았습니다.
그친구는 전업주부지만 그냥 물어봤습니다..

화면에는 없지만..
친구에게 " 하고있는 슈퍼가 잘 않돼서 그래?"
했는데  그렇다고 대답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네이트온 사기를 100% 확신하게 되었죠...ㅎㅎㅎ


좀더 대화를 하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봤습니다..







더 대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가게에 손님이 오셔서 손님상대하는동안 못참고
나가버리셨네요...아쉽더군요....에이....좀더 대화하고 싶었는데...


마지막 말이

돼? 않돼?
에이..

하고 나갔습니다..ㅎㅎ


덕분에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해서 비번바꾸라고 통화하고
근황도 알고 그랬네요....'
사기꾼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랑 통화도 했으니 감사라도해야 겠습니다.




참고로 제 수중에는 나오면 10원에 한대씩 때린대도 200이란 돈은 없습니다..
사람잘못골랐네요..사기꾼님아....
그리고 땀흘려서 번돈의 가치를 언제나 알게될꼬?.....

피라미드도 그렇고 전화피싱도 그렇고 이런 금융사기도 그렇고...
왜들 그렇게 쉽게쉽게 벌려고 하고 남의 등을 쳐서 먹으려고 하는지
그렇게 하는사람들의 면상은 어찌 생기셨는지 보고싶네요..

가서 불꽃싸다구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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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450디에서 5디로 넘어오면서 450의 좋은점도 있고 5디의 좋은점도 있기 때문에
적응중입니다.

450디는 최근장비 이기에 엘시디창의 현재 정보표시 와 라이브뷰 와 엘시디 색감에서 좀더 5디보다는 좋았던것에 반해
5디는 이제 적응되었지만 사자마자는 엘시디가 깜깜해서 적응하는데 힘들었네요..별거 아니었는데..
그리고 엘시디가 조금 노란끼가 많이 끼긴하네요..말들이 많았던 부분이라고 하던데요.
그나마 제 시리얼의 오디는 심하지 않은것 같아요..다른분들은 좀더 심한것 같던데 말이죠.
그리고 오디는 450보다 셔터스피드및 ISO에서 좀더 기능이 좋아서 맘에 쏙드는 부분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아예 쓰지 않는 450디의 크리에이티브존의 여러 자동모드들이 없어서 좋네요..ㅋㅋ
무엇보다 오디 특유의 색표현력이 맘에 듭니다..
아직 오디를 많이 써보지 않아서 이런점들이 정말 좋은점이고 정말 않좋은 점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암튼 현재는 맘에 쏙 듭니다..ㅋ.


심심하면 찍어보는 가게앞 소화전







손님이 흘리고간 꽃잎...








모니터앞에 붙여놓은 폴라로이드 사진들..








꼬기..~~~~







나비봄의 메인등...








여친과 나비봄 교대후 별다방에서 된장짓 하면서 한컷....ㅋㅋㅋ















이정도면 핀 잘맞는 거죠?








핀테스트...손각대라서 좀 떨긴 했는데 잘 맞는것 같습니다.







맛난 떡볶이....








캐논 압구정센터 잠시 들렀다가 앞 화단에서 한컷...






그리고 개조 번들.....








개조번들속 가을풍경..







가을은 그렇게 후딱 지나갔고 이제 겨울이네요..








단풍구경도 못갔는데..큰일...얼마전 여친과 1700일.....꽃한송이라도 줄껄 잘못했습니다...I LOVE YOU! NABIBOM







아시는분의 신기한 디카....필카가 아니더군요...필카처럼 ..찍으려면 필름감듯이 한번씩 감아줘야 하더군요..






이 기종의 좋은 점은 라이카 엠렌즈군을 쓸수 있다고 합니다..엡손에서 이런것도 만들었네요..







아직도 더 찍어 봐야겠지만 일단 현재는 만족감 충만하네요..ㅎㅎㅎ
그리고 ISO가 자동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저녁때 800으로 찍어놓고 아침에 800으로 계속 찍고 그러네요..ㅠㅠ
아시는 분들이 자꾸만 점팔대신 쩜사로 바꾸라고들 하시는데 자꾸 뽐뿌를 주시면 어쩌라고.....ㅠㅠ
쩜사가 그렇게 오디와 궁합이 좋은 렌즈인가보네요..머 아직은 점팔도 만족하고 있어서...
스노우보드 타러가게되면 망원이 필요할것 같은데 쩜사보다는 형아가 땡기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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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인가 그제인가 있었던 일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이 놀러와서 마침 가게에 앉아 있는데
중학생인듯한 애들 몇명이 들어와서..."어서오세"...하는데 "
다급한 목소리로 "저기 좀 도와주세요...친구가 끌려갔어요" ...........
다짜고짜 그러는 겁니다..
저는 깡패가 끌어간줄 알고 "그럼 여기오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했는데
조금 머뭇머뭇 거리네요...
"누가 끌어갔는데" 학교 선배가요......

요즘 애들이 덩치도 크고 동네 놀이터에서 담배피는거 혼내시던 할아버지가
그 애들한테 맞아서 병원가셨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리고 했지만...
마침 친구도 함께 있던터라 좀 긴장은 덜 되더군요..그친구들이 이야기 하는곳에 가봤습니다..

조금 덩치가 있는 친구와 다른 친구가 어떤 아이 하나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했지만
"왜 끌어갔냐" 그러니까
자기들 둘이 걸어가고 있는데 자기내 학교 후배인듯한 애들이 자신들을 째려봤다고 하네요..
그애들 데리고 와서 "너희들이 째려봐서 데러간거고 때리려고 끌어간거는 아니다 "
그리고 애들한테 물어보니 째려본거는 아니고 그냥 본거라더라..서로 오해가 있는듯 하니 그냥
오해풀고 서로 가던길 가라고 했습니다....ㅋㅋㅋ
제가 보기에는 둘다 같은 애들인데 째려봤다고 끌어가고 하네요...
중2와 중3의 선후배 사이가 있나 보더군요..

하긴 생각해보니 저도 시골의 학교를 나와선지 선후배 사이가 꽤 강력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에는 선배들이 수학여행간다고 선도부가 솔선수범하여 돈을걷어서 선배들에게 갖다 주기도 했구요.
학교 뒷편의 음악실이 있는데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집합이 걸려서 엎드려 뻗쳐후에 배를 걷어 차이는 일이
다반사 였지요...학교에서의 집합은 선생님이 간혹 보기때문에 좀떨어진 교회 뒷편에선 좀더 강력한 구타가 이뤄지기도 했구요.
저는 마침 형이 그때 고3이라서 몇번 열외가 된적도 있었구요...
제일 긴장이 되는것은 운동부의 부원실로 집합이 걸리는게 제일 긴장이 됐었네요..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니 한학년의 차이도 그렇게 끌어가는것이 이해가 가고 1년의 차이인데도
한참 자라는 때이니만큼 덩치에서의 차이도 꽤 컸었네요..

재미있었던 일은 고3때 하도 심심해서 이제막들어온 고1아이들에게 집합걸어서
"내일까지 개구리 30마리 잡아와 ...뒷다리 뜯어서" 했더니 정말로 잡아와서 구이를 해먹었던 일도 생각이 납니다..ㅋㅋㅋ



여친한테 물어 봤습니다..
"여친아..내가 남들 보기에 생김새가 어떻게 비춰지니?" 했더니..
"난 괜찮은데 ...............남들보기에는 험상굳게 생겼지......"
.
.
.
.
.
..
역시 저는 한인상 하는가 봅니다...
담부터 저를 찾을때는 험상굳게 생긴 사람을 찾으심 됩니다...
머리를 다시 기를까봐요..너무 짧게 깎다보니 거기서 먹고 들어가는 인상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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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발행글에서 포도즙이야기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몇분이 포도즙을 신청해 주셔서 택배로 배달을 8박스정도를 보냈죠.
생물이고 파우치상태의 포장이라서 터질 염려가 있어
우선 택배사로 전화를 먼저 넣었습니다.
택배가 가능하냐고 하니까 가능은 하고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서 평소의 가격보다 택배비는 좀더 비싸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안전하게만 간다면야 택배비를 좀더 부담하는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저렇게 터져버려서 그것도 바로 가져오지 않아서 날파리와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제가 배상을 물으니 전체의 배상이 아닌 전체가격에서 터진 갯수만큼만 보상을 한다더군요..
이미 내부의 물건은 터진 범벅이 돼어 어찌 해볼수 있는게 아닌데...

그리고 더 가관인 것은 물건은 이미 차량을 통해 이동을 했기때문에 배송으로 간주를 한다고 택배비의
환불을 거절하더군요..물건이 저도 그렇고 구매자도 그렇고 온전하게 받지를 못했는데 택배비를 받는다는것은
도저히 이해 할수가 없더군요..더구나 저는 이제품을 팔았고 반송이 왔기에 구매하신분에게 다시 보내야 했고..
구매자분께서 또 터질수 있으니 그나마 근처인 안산에서 만나자고 하여 안산까지 직접 배송을 차량으로 해드리고 왔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는것이 그냥 터졌어도 전화한통만 해줬더라면 다터진게 아니기에 그냥 받아도 된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저나 그분한테 전화만 한통만 했어도 이렇게 복잡하게 끌고 가도 되지 않을것을 굉장한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분은 그분대로 추석선물을 지인께 못한꼴이 되어 버렸고 저는 저대로 판매자 입장에서 불신을 낳은것이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그분께 새것을 다시 갖다줘야 했기에 다른분께 드릴 포도즙을
그분께 드렸으니 그또한 손해가 발생을 했구요...또 그에 합당한 손해배상도 얻지 못한채로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네요..
그리고 사고 접수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해결은 커녕 전화한통 없네요..된장놈들..
잊지 않을테다 로x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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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합니다..
이번에는 많지는 않고 7장 있네요..

정말정말 열심히 꾸려 나가실분만 비밀댓글로 꼬리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의 손을 떠나고 나면 쓰는사람이 어떻게 하건 
쓰지않는다고 실망을 하든 잘쓰고 있다고 기분좋아하든 쓰는사람 맘이라곤 하나
주고나서 방치가 되어 있는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방치하실분만 아니라면 맘껏 신청해주세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와 간단한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초대장 받으시면 곧바로 개설부탁드리며 
초대장 받으신후 일정시간 개설하지 않으면 자동취소되니
이점 양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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