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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팩 교체함
전기차 구매하고 4년반 지나서
새걸로 교체했으니 
자동차는 생명연장 됨
더구나 용량까지 업글되어
최대 이동거리가 50킬로 정도
더 늘어서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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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볼트ev #순수전기차 #전기차
#리콜 #배터리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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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크루즈여행글을 간간히 올렸었는데요.

저는 주로 로얄캐리비안 선사의 배와 프로그램을 주로 이용했었습니다.

카니발크루즈도 타보고 로얄캐리비안도 타봤는데 저한테는 로얄캐리비안이

더 잘 맞았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매번 크루즈여행을 알아볼때마다 함께 검색하던 상품이 로얄캐리비안의

자매선사인 셀러브리티크루즈도 항상 함께 알아봤지만 그래도 로얄로 최종결정을 했던 이유가

있었는데 이제 셀러브리티 크루즈도 꼭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이유와 함께

로얄캐리비안과 비교해가며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가격이 저렴하다.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로얄포함 4개 선사중 한개인데요,첫번째 로얄은 캐주얼하고 나름 대중적인 크루즈이고

셀러브리티는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셀럽, 셀러브리티의 단어처럼 유명, 고급스럽다 등의 뜻 처럼 로얄보다

좀더 고급스런 크루즈, 아자마라는 그보다 더 고급스럽고 독특하고 차별화된 크루즈로 명명되었죠.

실버씨 크루즈는 좀더 초울트라 럭셔리 크루즈 라서 논외로 하고요.....^^

이처럼 그동안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제가 항상 알아볼때마다 상품의 가격이 딱히 저렴하지 않아 포기하곤

했었는데요. 이제 가격이 정말 많이 저렴해 졌습니다.

 

로얄의 경우 예전에 제가 블로그에 적었던 것 처럼 보통 발코니기준으로 1인 1일 가격이 15-20만원정도

하고 2인기준으로 저렴하게 갈때는 하루 10만원 정도에도 다녀올수 있었는데....그에 반해 셀러브리티는

30-40만원 혹은 그 이상이라서 가기가 꺼려 졌었는데요, 최근 셀러브리티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로얄캐리비안과 거의 동일한 가격으로 여행이 가능해 졌습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여행의 일정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최근 알아본 가격이 보통 저정도로

많이 저렴해 졌음을 알수 있습니다.

 

10일짜리 일정이 1000달러가 안되다니....정말 저렴해 졌죠? 같은해 2월 저희가 타려고 하는

로얄캐리비안의 10일짜리 크루즈의 발코니 선실이 위 셀러브리티의 가격보다 비싸니까 생각같아서는

로얄꺼 취소하고 셀러브리티 일정으로 갈아타고 싶은 심정이죠..

그리고 가격뿐 아니라 또 다른 이유가 몇개 더 있습니다.

 

2. 배의 종류와 선내 시설이 다양해 졌다.

두번째로 위 제목처럼 셀러브리티크루즈의 배가 그 개수와 종류가 너무 다양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배의 크기도 로얄캐리비안은 주로 15만톤에서 20만톤 이상의 배가 포진해 있던데 반해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7만톤 전후의 배라서 럭셔리 하지만 배의 크기가 크지 않아 이미 큰배와 작은 배를

타본 저로서는 작은배가 가져오는 단점이 생각보다 커서 항상 셀러브리티를 꺼리는 주된 이유중에

하나였는데요. 지금은 14척의 배와 그 크기도 아래와 같이 대부분 10만톤 이상의 큰배와 대부분이

신형의 배 또는 리뉴얼을 완료하거나 리뉴얼을 앞두고 있어서 각종 최신시설의 공간이나 액티비티를

즐길수 있는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

 

 

특히 셀러브리티의 배중에 4개의 엣지클래스의 배들은 그 규모나 시설면이 엄청나게 다양해 졌는데요,

바다위 엘레베이터처럼 오르락내리락 바다위에서 식사를 할수 있는 매직카펫이나 선상 루프탑 가든은

정말 타보고 싶게 만드는 시설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개인적으로 크루즈여행의 꽃은 캠핑에서 불멍하듯 크루즈에서는 물멍하며 쉬는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로얄캐리비안은 경험한바에 의하면 다소 시끄럽습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놀이가 그리고 다양한 공간이

있는 장점이 어떻게 보면 단점이 되기도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쉴수가 없는경우가 발코니방을 제외하고는

공간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셀러브리티 크루즈는 그 크기에 비해 승객대비 승무원의 수가

적절하게 조절되어 있고, 동일 또는 비슷한 크기의 로얄의 배에 비해 승객을 덜 태우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이

한산합니다. 예를들면 15만톤급의 로얄캐리비안의 배가 승객을 4200명 가량 태운다면 비슷한급의 셀러브리티의

배는 3200명 정도를 태우기 때문에 많이 한산하고 그에 반해 승무원은 로얄보다 더 많기 때문에 더많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쉬고싶다고 생각이 들때는 로얄캐리비안보다는 셀러브리티 크루즈를 타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배에는 루프탑가든이나 선덱, 그리고 라운지등 쉴수 있는공간이

꽤 많이 있습니다.

 

3. 공격적인 마케팅과 이벤트..

위에서 최근 셀러브리티의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좀더 접근이 쉬워졌다고 했는데 거기에 추가로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로 저렴한 가격 플러스 혜택이 추가가 되더라구요.

예를들면 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보드크레딧을 제공하는것을 기본으로 로얄캐리비안에서는 유료로 적용되는

인터넷서비스 비용이나 음료패키지 또는 선상팁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거나 두번째 승객에

60%할인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시행하여 저렴해진 여행비용에 추가로 선상생활을 할때

더 편하고 럭셔리 하게 즐길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한층 부담감이 줄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음료패키지가 로얄에서는 비용을 부담하게 되면 7박 기준으로 2인에 60만원 전후로 비용부담이

큰데 이부분이 무료가 된다는게 너무 구미가 당깁니다. 술을 좋아하거나 다양한 칵테일과 아침마다 커피가

당기는 사람은 정말 좋은 혜택이죠.

 

 

 

4. 음식과 서비스...

크루즈여행 할때 정말 즐거운 경험중에 하나가 3시세끼 차려주는 음식과 5성급 호텔에서 받을수 있는

서비스라고 할수 있는데요, 물론 로얄에서도 동일한 경험을 할수 있지만 셀러브리티에서의 음식과 서비스

경험은 로얄과는 정말 차별되는 서비스 입니다.

위에서 잠시 설명했던 것처럼 로얄캐리비안에 비해 승객대비 승무원의 수가 로얄은 3:1인대 반해

셀러브리티는 2:1에 가까워 좀더 고객서비스를 가깝게 접할수 있고, 음식의 질 또한 로얄보다

다양하고 고급스럽게 준비되어 눈과 입이 즐거워 지는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5. 멤버십의 공유

로얄캐리비안은 크라운&앵커 멤버십이라 하고 셀러브리티는 캡틴스클럽 멤버쉽이라고 하는데

로얄캐리비안의 에메랄드멤버십 이상부터는 그 혜택을 공유하기 때문에 해당 멤버십 이상이라면

바로 승선과 동시에 캡틴스클럽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음료, 기념품등의 할인이나 선실업그레이드, 세탁이나 건조, 다림질 서비스의 무료 또는 할인,

기항지 관광신청시 우선권, 라운지 이용등의 혜택을 바로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크루즈의 멤버십 장점중에 하나가 다른멤버쉽들은 1년 또는 2년의 유효기간이나 유지조건이 있는데 반해

크루즈는 한번 획득한 멤버쉽은 탈퇴하기 전까지는 평생 유지되기 때문에 유지조건을 채우기 위해

숙제처럼 크루즈여행을 다녀오는등의 완료조건이 없어서 좋습니다.^^

 

6. 마무리 하며..........

이처럼 지금까지 저는 로얄캐리비안과 다른선사를 포함하여 다른 함께 다녔던 분들에 비하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50박 정도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대부분 로얄캐리비안 선사를 이용했고 셀러브리티는 한번정도 이용했었는데요,

그 이유가 배의 종류에 대한 부담감과 가격에 대한 부담감 등이 컸었는데 최근부터 셀러브리티의 다양한

마케팅과 다양해진 배의 종류와 서비스로 갈아타야할 이유가 생겨 이렇게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제가 항상 크루즈여행을 강조하는 이유가 쉬고 싶다면,,,, 거기에 즐기고 싶다면,,,, 또 교통지옥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거기에 가격까지 기존여행보다 저렴해지는,,, 그렇기에 꼭 크루즈여행을 해보라

강조를 했었는데 이제 그 리스트에 셀러브리티 크루즈를 더할수 있는 즐거움이 추가가 되었네요..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직접 찍은 셀러브리티 크루즈의 사진들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한번 일정 확인해 보고 꼭 경험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크루즈여행은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

저희도 신행으로 다녀온 이후 거의 1년에 한번씩은 반드시 가고 있었는데요, 코로나 때문에 2년정도

못가고 있지만 코로나가 풀릴 조짐이 보여 바로 내년 크루즈를 예약했을 정도로 추천드리는 여행의 한 종류입니다.

알아보다가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아는선에서 반드시 답변해 드리도록 할께요.

 

 

https://celebritycruise.kr/web/reserv/selectProduct?region_code=&small_region_code=&yearmonth=202301,202302,202303&depart_port_no=&sunsa_no=&ship_no=#step2

[EVENT] ★다이슨 드라이기 쏜다!★ 셀러브리티크루즈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 (~06/27)

 

이미지출처( 내블로그, 셀리브리티크루즈 한국총판, www.celebritycruis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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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이제 내년 크루즈 여행 예약한게 어느새 몇개월 내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저는 요즘 크루즈소식 뭐 없나 기웃기웃 거리고 이런저런 소식들 찾아보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이렇게 소식이 있어 전하러 왔습니다. ㅎㅎ
또 이런류의 뉴스들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다들 스타링크(Starlink)시스템이라고 하는것을 아시나요?
스타링크란 굉장히 많은 위성을 우주로 쏘아올려 마치 그물망처럼 지구를
뒤덮는 연결망을 구성해 지구 어느곳에 가더라도 끊김없는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인데요.

지금 우리나라에서도 예약은 가능해서 예약한분들의 후기를 종종 볼수 있는데...
월 이용료가 꽤 비싸고 우리나라의 인터넷서비스가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재미로 또는 sns소개용으로 잠깐 써볼수는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래도 아래의 사진처럼 굉장히 작은 안테나 하나만 있으면 
세계어디를 가던지 인터넷을 할수 있기 때문에 저도 또한 크루즈 여행갈때 
미리 가입해서 저 접시하나 가지고 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 접시구매비에 월이용료(10만원가량)를 내야해서
쉽게 포기했죠..ㅎㅎㅎ

 

지금의 크루즈여행시 인터넷은 위성을 사용합니다.
그렇기에 그나마 많이(?) 저렴해 진것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느리고 비싸죠.
우리가 크루즈에 타면 아래 사진과 같은 동그란 구체들을 보셨을텐데
이것이 위성통신장치로 위성과 통신하여 인터넷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치들 입니다.
중간에 접시도 보이고요...또 어떤 구체는 특정서비스 이름이 프린팅되어 있기도 하더라구요.
어떻게 보면 방식은 약간 다르지만 그 업체들이 선발주자고 
스타링크는 후발주자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이러한 장치를 통해 우리는 배에서도 비싸지만 그래도 바깥세상과
소통을 할수 있게 된거죠. 로얄캐리비안은 붐(voom)이라고 하는 
서비스가 인터넷 서비스가 그것이고 보통 하루에 제일저렴한 상품이 2만원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 한달 사용료와 같지요. ㅠㅠ
그래도 인터넷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사용할수 밖에 없는데요,

이제야 본론이네요...ㅎㅎㅎ
최근에 로얄캐리비안이 일론머스크(테슬라 eco)의 스타링크스시템과 계약을 진행했다고 하네요. 

링크

크루즈위에서 스타링크를 사용하여 기존보다 몇배는 더 빠른 인터넷을 가능케 하는 서비스...
현재 지금도 위성인터넷을 사용하지만 그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속도 또한 일정하지 않아서
어느때는 카톡 텍스트도 잘 안받아 지기도 하는데 이 서비스가 정식으로 진행된다면
여유롭게 스트리밍도 끊김없이 보고 웬만한 한국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들과
비슷한 속도를 태평양이나 지중해 한가운데서 느낄수 있게 되겠네요.

아직은 법적으로 통과해야 할 일들이 남았다고 하지만
아마도 생각보다는 빠른시일에 서비스 될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좀더 인터넷서비스 이용료가 저렴해 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아직은 법적으로 통과해야 할 일들이 남았다고 하지만
아마도 생각보다는 빠른시일에 서비스 될것 같기는 합니다.
그렇게 되면 좀더 인터넷서비스 이용료가 저렴해 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제 로얄캐리비안이 시작했으니 다른 크루즈 업체들도 이 방식을 하나둘 사용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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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로스팅기가 생겨서 요즘 커피 볶고 있습니다.

예전에 커피 잠깐 배운적은 있었지만

제대로 배우진 않았는데 이 기회에 좀 취미로 살려야 할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로스팅카페에 지나갈때 참 좋은 커피향이 엄청나게 올라오는게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어쩌면 그게 일반인들의 로스팅에 대한 로망일수 있는데

직접 볶아보니 커피의 향이 아닌 방앗간 냄새가.....

깨볶는 냄새가 나는게 함정..^^

막상 볶아놓은 커피를 분쇄하거나 가만히 두면 그 생각하는 딱 커피의 향이 나는데

볶는 과정에서는 깨볶는 냄새가 나네요..^^

타는 연기냄새도 많이 나고 ㅎㅎㅎㅎ

암튼 경험치가 또 +1 되는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

요즘 참 세상 좋아진것 같아요. 자동으로 볶아주는 기계라니..^^

       시간과 온도조절은 좀더 경험해 봐야 느낌이 올듯...아직은 매뉴얼대로 볶는중...

 

윙윙 잘 돌아 갑니다. 20분 정도 볶으면 제가 좋아하는 맛이 나오네요.

 

 

 

         그 결과물^^ 보기 좋죠?

                                     한번에 250g씩 볶아서 한번 볶으면 꽤 먹어요.

또 볶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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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지난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베란다에 미니 태양광을 설치했습니다.

보통 서울 같은 경우 지원이 수원보다 좋아서 자기 부담이 6만 원 정도 되는데 반해

수원의 경우에는 11만원 조금 더 드는데요. 그래도 월 30kw 정도 생산한다고 했을 때의 

비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듯 하여 신청을 했어요.

 

서울에 비해 지원이 약하지만 그래도 인기는 있어서 제가 수원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지원받아 설치하는것일꺼라고 설치 기사님이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설치완료. 남들설치한것 보면 별생각 없었는데 생각보다 큽니다. 

 

그리고 설치할 때는 엘지 제품이나 한화 제품 등으로 설치가 되는 걸로 알았는데

그해에 지원되는 모델이 따로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대형업체 제품으로 설치하지 못하고

중소기업 제품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약간 실망했던 게 대기업 제품의 경우에 인버터가 핸드폰 어플을 지원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일일 생산량이나 월 생산량 그리고 대략의 생산단가등을 알 수 있는데

중소기업 제품을 그렇지 못해서 매번 창문을 열고 인버터 본체를 봐야 얼마나 생산하는지를

알 수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패널뒤에 숨은 인버터를 봐야 생산량을 알수 있음 ㅠㅠ

 

그래서 설치 이후에 햇빛이 좋은날에 얼마나 생산하나 문 열고 쳐다보고

흐린 날은 얼마나 하나 쳐다보고 하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ㅠㅠ

 

그러다가 좀 검색을 해보니 전기 생산량을 측정하는 a.i플러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a.i플러그가 있어서 대충 이 제품들의

가격을 알고 있는데(개당 7천 원 정도) 이 제품은 3-5만 원 정도의 고가라

살 생각이 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혹시나 하고 기존에 제가 사용하는 제품도 생산량은 아니더라도 소비량은 측정이 되기에 

테스트나 해보자 하고 설치를 했는데요. 생산량 측정되는 a.i플러그를 사지 않아도 되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a.i플러그는 단순히 소비량을 측정하는 것이 아닌 그냥 자신에게 지나가는 kw의 양을

측정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생산량이나 소비량이나 동일하게 측정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좌측이 인버터 화면이고 우측이 어플실행 화면이에요

이렇게 몇 번을 확인해 봤는데 어플과 인버터의 현재 전력량의 값이 거의 동일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기업 제품 부럽지 않게 미니태양광의 전력량을 편하게 계산하고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게 제품 자체는 400W 제품으로 설치를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생산효율이 좋지 않아 좀 아쉬운 부분인데요.

다른 리뷰들 보면 지금보다 더 오래전에 설치한 건데 대부분 최대로 효율이 좋을 때

시간당 250W를 넘어가기도 하던데 제가 본 것은 200w가 고작이라서

다른 설치자분들 말로는 가을이 좀 더 효율이 잘 나온다는데 좀더 기다려 봐야 할 듯합니다.

지난 6월 설치 이후 월 생산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스마트 플러그는 알리에서 구매한 제품

 

스마트 플러그는 알리에서 저렴하게 구매했고요.

구글 , 아마존 알렉사, 삼성 스마트싱스 등을

지원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향후에라도 중소기업 제품을 설치하게 된다면

사전에 우선 블루투수로 지원이 되는 인버터인지를 먼저 확인해 보시고

될수 있으면 그것을 설치하는것이 제일 좋겠고요,

그렇지 못하다면 비싼 a.i플러그를 살 필요없이 소비전력이

측정되는 일반적인 저렴한 스마트플러그만 설치해도 된다는것만

알아두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게 스마트폰 어플의 Smart Life앱 화면이고요

스마트폰 어플 smart life 화면입니다.

 

 

이게 월 생산량이에요.

월 생산량은 위와 같습니다. 보통 하루에 1kw씩 생산해서 월 30kw씩은 생산해야 이상적인데

7월 22kw, 8월에 비가 많아서 16kw, 3일 정도 남은 9월 22kw 정도네요. 가을을 기대해봐야 할 듯합니다.

태양아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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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예구한 갤럭시탭 s7 plus 가 도착했습니다. 받은지는 꽤 됐는데...

예판 사은품으로 저렴하게 지급되는 #키보드케이스 가 오면 같이 쓰려고 했는데 10월에나 온다니 ....

나눠서 써야겠네요.

 

 

드디어 도착.

원래 브론즈로 구매했는데 브론즈는 없어서 왔다갔다한 중간과정이 되게 많음.

 

그래서 나는 실버로 색상변경.

 

아이패드와는 다르게 펜이 있음.

45W까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데 충전기는 왜 15를 주냐....

 

 

 

탭은 lte버전으로 구매해서 유심넣어야 하는데 마침 함께쓰기로 사용하던 애그용 유심이 있어서 그거 넣음 되는데 크기가 맞지않아 유심커터기 3천원에 구매함. 여기에 한번 다른폰에 한번 벌써 두번 사용했으니 본전은 뽑은듯.

 

키보드커버 기다리는 동안 사용하려고 실리콘 케이스도 구매

 

뒷면 : 펜슬이 정말 짱짱하게 잘 붙어있음. akg스피커라고 하는데 막귀라 잘 모르겠음..

소리는 꽤 크고 잘나옴.

 

 

 

앞면. 갤탭 s7 플러스는 amoled 라서 화질은 확실히 좋은듯.

 

단 검색해 보면 많이 나오지만 이번 갤탭은 정말 역대급으로 잘 만들어 놓고

품질검사를 잘 못해서 탭이 구부러져서 오거나 화질 문제나 다른 추가적인

qc문제가 많은 제품을 내놓아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내것 또한

커브드애디션으로 도착했음 ㅠㅠ

 

쫌 잘 좀 검수하지....

어쨌거나 나는 그런거엔 좀 무신경 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덜 굽어서

그냥 쓰기로는 했는데 참 생각할수록 에휴....

 

며칠 사용해본 바로는 #아마존 #올뉴파이어 10인치나 아이패드도 사용해본 바로는

확실히 제대로된 안드로이드 탭이 출시된것은 맞네요.

 

곧 배송될 키보드커버나 북커버도 이미 받아본 사람들의 말로는 굉장히 잘 나왔다고 하니 기대가 조금 됩니다.

 

출시 사은품으로 주는 예스24나 삼성에듀 구독권등도 굉장히 만족스럽고 s/w 어플도 만족스럽고

좀더 사용해본 후 북커버 사용기와 함께

다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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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4부터 심전도 기능이 탑재가 되었는데 

국내에서는 심전도 기기가 의료기기로 분류가되어 애플워치에서 그 기능이 빠진채로 출시가 되었죠..

항상 애플워치 쓰면서 왠지 반쪽짜리 쓰는 기분이었는데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의료기기로 분류된 체온계의 규제가 완화되어 직구못하던

체온계를 일시적으로 가능하게 된것처럼 심전도기기의 규제도 완화가 이뤄질것으로 보이긴하나

언제될지 모르는 상황인데요.

다행인지 드디어 현재  IOS13.4베타 의 버그(추정)로 심전도기능을 활성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막히지 않고 여전히 기능을 사용할수 있으며

정펌으로 돌아온후에도 사용이 가능할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어요..

현재 13.4베타버전과 애플워치 6.2 베타버전을 설치하고나서

이미 활성화된 계정을 통해 기기를 활성화시켜주면 내 계정으로 돌아오더라도

한번 활성화된 기기는 계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활성화 방법인데요.... 두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이미 활성화한 지인지 주변에 있으면 그분통해 활성화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요, 또한가지는 타오바오의 업체를 통하거나 국내 업체를 통하는 방법입니다.

 

두번째 방법으로 제가 먼저 업체를 통해 대행료를 지불하고 활성화를 했고요,

첫번째 방법으로 제 지인을 활성화해줬는데 잘되더라구요.

첫번째 방법 두번째 방법 모두 동일한 한가지는 베타버전의 업그레이드입니다.

아이폰의 브라우저를 통해서 베타프로파일을 다운받은후 프로파일 적용하고

베타버전 올린후 워치까지 동일한 방법으로 베타버전 올려두고 작업하면 됩니다.

 

베타버전 프로파일 다운받는곳은 아래사이트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s://betaprofiles.com/

 

Download Beta Profiles

Download latest beta profiles for iOS, macOS, watchOS and tvOS.

betaprofiles.com

 

이곳에서 베타 프로파일 다운받고

프로파일 다운받은후 아이폰-설정-일반-프로파일에서 베타프로파일 적용하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진행하면 됩니다.

저는 딱히 개인정보는 별로 없지만 그런문제 때문에

타오바오보다는 국내 업체가 낫을것 같아서 udid업체 이용했고요. 

현재까지 잘 사용되고 있네요..

 

 

밑에서 두번째 빨간색 그래프같은 아이콘이 심전도에요.

 

 

아이콘 누르면 하트모양의 준비화면이 나옵니다.

 

 

 

 

30초 정도 진행하면 결과가 나와요.

 

 

 

 

작동 잘 됩니다.

 

앞서 말한것 처럼 왠지 반쪽짜리 애플워치를 사용하는 기분이었는데

활성화해서 좋네요..

 

아마 이제 심전도기기에대한 규제는 풀렸으니 조만간 공식적으로 업데이트도 

될 길이 열린것 같아요...다음업데이트나 못해도 다음버전의 애플워치에서는 열리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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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역에 갈일이 있어서 카풀을 켜고 대기를 해봤습니다.  

동남아 갔을때 우버나 그랩을 이용해보고 너무 편하고  좋았어서 

카카오가 시작한다하여 바로 신청하고 1만번대로 카풀 드라이버 등록을 마쳤거든요. 


근데 이게 우버나 그랩과는 다르게 우버등은 호출을 대기하고 

사용자가 뜨면 승인하고 사용자에게 가는 방식인데 이거는 

카풀의 개념이라서 내가 갈 목적지를 정해놓고 사용자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나와 목적지 방향이 비슷하지 않으면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택시들이 우려하는 바는 이해는 가지만

그렇게 그들에게 타격이 있을지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이미 이 카풀서비스는 카카오 이전에 다른 업체의 어플에서 

이용되고 활성화 되어 있던 서비스인데 카카오가 한다고 

들고 일어서는것도 좀....

게다가 내가갈방향과 시간대, 이용하려는 상대방의 방향과 시간대

타려는 위치 같은 삼박자가 딱맞아야 매칭이 되는거라

쉬운게 아니고 거기에 지방이나 사람뜸한곳에서는

매칭자체가 안되더군요..


암튼 , 

그래서 내가 있는곳이 외딴곳이거나 도심이 아니거나 목적지가 

또한 외딴곳이라면 손님이 없어요.  

다만 목적지가 역전이나 번화가라면  

한번에 손님이 두세명씩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직 정식서비스 전이라서 그런가 문제점도 보입니다.

카풀드라이버 등록할때 나눠줬던 쿠폰을 지인들에게 쓰라고

줬는데 쿠폰을 등록하려니 "이미쿠폰등록이 되었거나 유효하지 않은쿠폰이니다"

라고 나오는데 지인들에게 미안하더군요.
.(이거는 카풀용쿠폰이 아니고 대리용쿠폰준걸로 고객센터에서 확인해줌.
  카풀축하기념으로 준선물이 왜 대리쿠폰인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그래서 카카오에 문의는 해뒀는데 과연 어떤 답변이 올지....


암튼 카카오 카풀드라이버를 첫 운행해본 느낌은 

우버나 그랩같은 느낌이라서 익숙하고 차량또한 7년이상된 차들은 등록할수 없어서

쾌적하고 어플도 버그없이 잘돌아가고 

무엇보다 택시보다는 저렴하다는 점, 그리고 드라이버 입장에서도

가는김에 기름값정도는 충당할 수 있으니 괜찮은 서비스 라고 생각합니다.


추가) 그리고 올해말까지 약 3만원정도의 구간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할인권을 자동으로 카카오에서 뿌려놨네요..이용할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그런데 지금베타기간이라서 모든유저가 이용할수 있는것은 아니더군요.

      우리회사 동료분도 이용하려 했더니 이용안됨..




                                                                    목적지를 선택하고 카풀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후 도착완료를 눌러주면 손님에게도 연락이 가는듯...



그리고 정산내역. 요즘 프로모션 중이라서 카카오에서 9천원을 줬어요. 

5600원이 금일 운행한 비용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님의 카풀비용은 카카오대리처럼 자동으로 비용이 나오게도 하지만

내가 비용을 써 놓을수 있습니다..

가령 7천원이 나온거리를 5천원 정도로 적어넣고 기다리면

카카오드라이버가 5천원에 승인을 하면 5천원에도 갈수 있는거죠..

다만 엄청나게 후려치게는 안되고 최대 50%의 가격까지 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수원에서 부산까지 간다고 했을때...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부산까지의 비용이 227500원입니다..ㅠㅠ




그런데 딜을하게 되면 113750원정도까지 50% 딜이 가능한것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앞으로 바뀔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하루 두번만 운행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택시들이 우려하는 그런 일은 크지 않을거라 보는데 모르겠네요.

카카오에서도 통계를 낸 자료에 의하면 시간당 카카오택시 호출이 20만껀인데

실제 호출에 응답을 한 택시는 3만껀에 불과하고 17만명이 택시를 못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개선이 됐으면 하는 부분은 

이 카풀드라이버 운행비용에 대한 수수료가 20%라는 점에서 엄청나게 놀랐습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우버는 25%네요.)

많아야 5%정도 카카오에서 가져가도 많이 먹는거다 라고 생각했는데

만원운행하면 2천원을 카카오에서 떼간다는건 좀 .....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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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외기가 있는 위치가 오후되면 햇빛을 직방으로 받아서

오후만 되면 거의 5-10분 간격으로 실외기가 꺼져버리더라구요. 

다른분들은 타이머도 만드시고 하는데 저는 그정도까진 않되고 걍 남아있는 수도에 연결했어요. 

 

그냥 약하게 해서 계속 틀어도 되고 어차피 사무실 내에 있는 수도라서

왔다갔다하면서 꺼도 되니 불편하진 않다라구요. 

 

현재는 실외기 하나당 한개만 달았는데 라인 자르고 

노즐 추가 하는건 어렵지 않으니 한개씩더 추가 할까 합니다. 

 

그리고 수돗물이 콘드를 삭게 할수도 있다하셔서 

필터도 같이 달아 줬어요. 

 

비용은 필터가 8천원 정도하고 나머진 노즐 한개가 몇백원

호스도 미터당 800원인가 하더라구요.

정수기 부품 파는곳에 가면 부품은 다 있고요. 

노즐만 인터넷으로 샀습니다. 

 

 

오늘까지는 지난주 최대로 더울때 처럼 덥지는 않아서

제대로 테스트가 되고 있는지는 모르나 아직까진  실외기가 꺼지지 않고 있네요.




마침 회사 사무실 구석에 수도 안쓰는것이 있어서 바로 설치 했어요..

사용하고 있는 수도가 있어도 저 제품연결해서 수도 추가해주면 됩니다.








제가 사용한 노즐이고요. 저 제품 말고도 여러제품이 많더라구요..3방향으로 동시에 뿌려주는 제품도 있더군요.











될수 있으면 실에기에 붙이는것보다 실외기에서 조금 떨어지게 해주는것이 좀더 넓은 면적을

뿌려줄수 있습니다..^^










사무실 에어컨이 좀 많아서 6대분의 노즐을 설치했어요...끝으로 갈수록 압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현재는 한개만 달았는데 중간에 잘라서 끼워주기만 하면 되니 한개씩 더 추가할 예정







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들 처럼 원격이나 타이머도 설치하고 싶군요..^^ 그럼 좀더 비용이 올라갈테니 여기서 만족을...^^

현재까지는 만족스런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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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가 그간에는
구글맵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안됐었는데
카카오맵을 대신 넣는 수단을 써서
국내 정식 출시를 하였습니다.

설치 방법은 별거 없고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자동차에 usb케이블을 이용하여
핸드폰과 연결하여 차량의 usb포트에
꽂아주기만 하면 알아서
필요한 파일들을 설치하게 됩니다.

다만,설치하며 권한들을 허용해 줘야 하고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기기도 하더군요.

안드로이드 오토까지는 설치가 되었으나

그다음 연결이 갑자기 죽는증상.
-이 증상이 생기니 그 전까지 잘되던
아이폰 연결도 안되더군요. 그래서 usb포트 죽은줄
알았는데 그 다음날 해보니 연결됨.
안될때 계속 해봐야 안되니 하루정도 쉬었다가 연결해보세요.

연결은 되었으나 정작 카카오네비가 네비에 없고
구글맵만 되는증상.
-이 증상은 원인이 여러게 있을수가 있던데요.
제가 해결한 방식은 먼저 설치되어 있는 카카오네비를 지우고
안드로이드 오토에 들어가 내부 메뉴에서
카카오네비을 다운 받아 주시면 대부분은 증상이
해결될꺼고,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카카오네비의 맵부분을 클라우드에서 다운 받는
방식이 아닌 오프라인용으로 240메가 정도
모두 다운을 받아 주신후에 재실행 해보면
저의 경우는 잘 작동 하였습니다.

나머지 음악이나 전화 등도 함께 사용할수 있으니
안드로이드폰 쓰는 분들으게는 좋은 소식 일 수 있겠는데요
평가해 보자면 굳이 아이폰 쓰는 분들이
네비게이션 사용하겠다고
일부러 안드로이드폰 구해서 데이터쉐어링이나 핫스팟
열어가며 쓸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일단 아이폰의 카플레이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기능적인 부분들이 너무 떨어지고
현재로서는 카카오네비말고는 할수 있는게 없고요,
무엇보다 화질이 개판이라 할정도로 안습이에요.
1080p 풀hd보다다 320p 보는 느낌.

혹시나 하고 액스페리아 Z2안버리고 잘쓸수 있겠자 싶어
넘 좋았는데 연결하고 바로 치워 버렸네요.
이상 안드로이드 오토 짧은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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