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미있었다면 ~추천~


전에 봤던 짤방인데 올려 봅니다.
이것은 떠돌고 있는 이쁜 여대생의 무료과외 게시글인데요.

무료과외를 해준답시고 제한사항을 걸었는데 가관입니다.
혈액형도 O형이 필요하고,,신체건강하고 ,안경쓰지 않고,, 담배나 약하지 않고,,
질병없는사람...

해석을 하자면 ...피도 다 뽑아야 하니 아무에게나 수혈해 줄수 있는 O형이 좋겠고
                      신체건강해야 이것저것 장기를 빼낼수 있겠고..
                      안경쓰지 말아야 ,,눈도 팔수 있겠고..
                      그럴려면 약먹은것 없이 몸건강한 사람만 받는다... 이런 내용이네요..





무서운 세상입니다....이런것에 넘어가는 사람 없으시죠??

웃자고 쓴글이지만 이와 비슷한 내용으로 장기등 털렸다는 인터넷글들이 많죠...
중국이나 중동여행중에 친절한 남자로부터 음료를 받았는데 , 갑자기 졸려서 자고 일어나니
눈 하나와 콩팥이 없어진 채로 길바닥에 버려져 있더라..등등......전설로.....무섭네요..
반응형
반응형

                                                                                
                                                                             재미있으면 추천


오늘 제가 있는 카페에서 어떤 중학생분이 저희동네에 차이나레스토랑을 갔다가
탕수육에서 못이 나왔다고 불만글을 올렸는데...

마침 그모임의 자리가 그 학생분의 아버님 오랜 절친들이 만난자리라서
중학생이 막 화내는것을 보시고는 아버님이 그 학생분을 그래도 꾸짖으셧나 보더군요..

이해는 가는게 아버지와 아들 둘이 갔다면 그 아들이 마구화내주면 고맙고 대견할수도 있지만
여러사람이 모인자리에서 아들이 이런저런 욕도 섞어 가면서 화를 낸다면 그모습은 당연히
아버지의 모습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꾸짖은것 같은데요..

문제는 거기가 아니고 댓글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댓글중에 어떤분이


'못나온것 가지고 어린학생이참 말을 곱게도 한다....거기에 댓글 열심히 다는 카페회원인
너네도 사상이 의심스럽다" 느니 댓글을 달더군요...

요즘에는 구글이 참 좋죠.....저도 그냥 할일없어서 구글링을 해봤습니다..
바로 나오네요....같은집 점장님......에휴.....이래서 배워야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


.

                                                                    
                                      우선 손가락 꾹 눌러주시고 시작하는거 잊지 마세요^^
.

얼마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일어난 사건(?)으로 국내 몇대 게시판이 있는데 그 게시판들을
뜨겁게 달군 하나의 검색어 이슈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인혜" 내용인 즉슨 어떤 무명의 처자가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한방에 일약스타로 떠버린 사건(?) 인데요..

지금 다양한 광고와 영화 등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하죠..


지금도 부산국제영화제 혹은  BIFF로 검색해 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부산국제 영화제에 대한 연관검색어에 오인혜란 인물이 무려 3개나 나오네요...
        





     그럼 오인혜는 어떤 배우 일까요?

  



        아직까지 네이버 프로필에도 간단한 프로필이나 어떤 영화를 찍었는지 조차 나오지 않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

하지만...
    .
   .
.
.
.
.


       국내 유명게시판중에 하나인 slrclub의 자유게시판에서 첫페이지에 나오는 실시간으로 
        유명한 글을 보여주는 일명 "자게일면"이라는 게시판 제도가 있는데 이 일면의 5개 항목중 5개가 전부 오인혜로 장식되는
        사건을 보면서 앞으로 부산국제 영화제에 레드카펫에서 벌어질 광경이 그려지네요..




  



        

         예상컨데 앞으로 BIFF는 신인여배우들의 등용문이 될것이고,,,뭐 여태까지도 그래왔지만 신인이 이렇게 이슈화된경우는 거의 없었죠..
         회사에서는 신인여배우들에게 파격적인 드레스를 강제로 들이밀며 영화의 흥행이나 배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파격적드레스의 결전의 장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이번에도 나름 "나는 이번에 뜰꺼야" 라고 생각했던 여배우가 있었던것 같은데
         완전히 오인혜에 묻혀서 부산국제영화제 최대 피해자가 된것 같더군요..

      


                                                             지성원 씨.....나름 파격적이라 생각했을텐데 ....이번 biff최대 피해자...ㅠㅠ



그리고 몇일이 지난 지금 예상대로 좀더 다양한 노출과 파격적인 드레스들이 나타나고 있죠..


                                                                            

                                                       국회의원도 국회에서 볼정도니...






그래도 그와중에 개념충만하게 남들 다 풀어헤치고 나올때 이렇게 다가리고 나온 배우도 있습니다..
김꽃비


                              이분은 파격드레스와 별도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진중공업의 작업복을 입고나와서
                             개념여배우라는 별칭으로서 또다른 방향으로 뜬케이스구요..







                                                                           아무튼....검색해보니  저는 평소 사진이 더 좋네요..


















                                                  누구 닮은것 같은데.....















앞으로 부산국제 영화제에서 신인여배우나 기존여배우들이 기존에도 그래왔지만 기존보다 더하거나
더심하게 치열하게 그리고 매채에서도 경쟁하듯 여배우들의 노출의상을 보도하고 여배우들은
드레스로 뜨기위해 경쟁할것을 생각하면 좀 씁쓸하지만.....











                                                                            암튼 뭐라뭐라해도 다른사람들의 반응은 이거네요.. 







 













]
]





























부산너무 멀어요....부산국제 영화제 가고 싶은데.....날잡고 영화나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보고 싶은데
우리나라 끝에서 끝이니.....다른스케줄이나 회사일정포기하고 휴가 잡아서 영화제 가시는분들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그 열정에 박수를 보내요....부럽다..






.
.
.


반응형
반응형
요즘 재미있는 글도좀 올려볼까 하는 생각에..
그냥 지나다니다가 재미있는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가끔 보는 케이블에서 보여주는 프로던데 찾아보니 이런영상이 있더군요..
출발드림팀의 난이도는 여기에 비하면 껌이죠..

가끔 성공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건머 실패하라고 만든 코스인듯..

 






아래는 그냥 보너스 영상들..


 일본의 놀이공원 롤러코스터......전체화면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직접 타는듯한 체감을 느낌수 있네요..ㅎㅎ





컬투쇼 사연중 재미있던 사연..
반응형
반응형

우연히 일본영화  안경 (めがね: Glasses, 2007)

영화의 초반부를 보니 혹시 카모메 식당이나 ,,요시노 이발관의 감독이 아닐까 했는데 역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 였네요..

영화의 이야기는 휴대전화가 전혀 터지지 않는 남쪽의 외딴 바닷가 마을에 타에코는 어떤 이유를 가지고
찾아가게 됩니다..처음에는 아침마다 일어나보면 어느새 앞에와 깨워주는 빙수아줌마 사쿠라의 친철과
주인아저씨 유지의 엉뚱함과 사색능력,,생물선생 하루나의 행동들,,
아침마다 하는 메르시체조(?)가 이상하기만 하지만 점차 그곳의 생활에
자신도 익숙해져 가면서 처음와 왔을때의 이질감은 사라지고 점점 그곳이 좋아만 지는데요...

이영화는 생각해 보면 감독이 선사하는 두시간동안의 사색을 위한 선물같은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고 "왜 안경이 제목일까?" 도 생각해 보고,,
끝나고 나서 "어떤 영화 였을까?" 도 생각해 봤지만..
어찌보면 그런것도 필요가 없을정도로...
영화 내내 이렇다할 임팩트도 없고 대사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역시나 그냥 두시간 내내 감독이 선물해 주는 좋은 소리들....바닷가 소리,,,얼음가는 소리,,,만도린소리를
들으면서 조용히 휴식한듯한 기분이 드는 영화였네요...




위로를 받고 싶은 영화가 있다면 이영화도 참 좋을것 같네요...
어떤 불안감이나 긴장감을 안고 보는 영화도 좋겠지만 그냥 편안하게 보는 영화도 좋은것 같습니다..








------------------------------------------------
재미있었다면 추천. 꾹 (__)
마루이야기 구독.   꾹 (__).         ...
--------------------------------.








저작자 표시




반응형
반응형
어느날 지인의 블로그를 방문했다가 올라온 글중에 어느 사이트에서
이름만 치면 자신의 뇌구조가 나오는 사이트가 있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신빙성이야 없겠지만 어찌보면 맞는것 같다는 느낌도 듭니다...


                          19금이 떡허니 자릴 차지하고 있고....비밀이 두군데나 있으며 ,,,제가 아이돌에 관심이 별로 없는데 역시나 점하나..ㅋㅋㅋㅋ




                                                              이건 정말 심심해서 이름을 넣어 봤는데 의외의 결과물..... ↓↓ ↓↓
 









그리고 한가지 더 항목이 있어서 눌러 봤습니다...자동차 궁합이라고 해서 이름에 걸맞는 자동차를 보여주는데
이 결과물이 참으로




정확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그분의 이름을 넣어 봤는데 어울리는 자동차는 리어카 더군요.....ㅎㅎㅎ
반응형
반응형

마루입니다..제목처럼 전국의 불량기름을 팔다가 걸린 주유소 리스트입니다..
제가 사는곳이 수원인데 제가 넣은곳도 몇군데 되는군요...

그리고 이제 추세가 가솔린불량을 넘어서 이제 디젤불량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방법은 섞는것..불량기름을 섞든...아니면 경유랑 등유랑 섞든....나쁜놈들...
팔아치운것에 비해서 벌금은 형편없이 싸게 때렸군요..
저렇게 기름팔아서 장사잘되는 주유소는 몇억씩 챙기는데 고장 4-5천만원이라니....

팔아치운 양만큼 다 목구멍에 먹여야 되는데....






때려잡아도 시원찮을 놈들....





------------------------------------------------
마루이야기 구독.   꾹 (__).        ...
--------------------------------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제가 있는곳은 경기도 군포에 있는 산본이라는 동네입니다.
산본신도시라고 들어보셨나요? 

이곳은 다른 도시와는 틀리게 신도시주변으로 상가가 하나둘 있는것이 아닌
아파트 밀집지역의 한가운데 중심상가라는 상가군이 몰려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선지 거의 모든 산본시민들이 쇼핑이나 문화생활을 하기위해
중심상가로 나오게 되어 주말이면 명동처럼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러한 형태 때문인지 가게월세도 거의 명동수준이더군요..
하기야 수십만의 산본사람들이 주말이면 중심상가로 모여들어 북적거리는 명동거리가
만들어 지는데 당연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네요.

그 중심상가의 중심에는 떡허니 국내최고의 이마트가 자리잡고 있죠.
그리고 거의 독점식으로 주변에는 경쟁할만한 대형마트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시설이나 서비스가 엄청 낙후가 되었는데도 산본사람들은 이마트로 발길을 
향할수 밖에 없지요..
그래설까요? 산본이마트의 매출은 전국 1,2위를 다툰다고 하더군요..

사건은 이렇습니다...제가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는데 거기 회원님중에
한분의 아이가 전날 푸드코트에서 밥을 먹고나서 모르고 책가방을 푸드코트에
두고나왔다고 하네요..그사실을 다음날 아침에 학교에 가기위해 준비를 할때
그때 알았다고 하더군요..부랴부랴 아침에 이마트로 달려가서 책가방을
찾으려고 이마트 주차장에 진입하려 했는데 보안직원이 막더랍니다.

해서 자초지정을 이야기 하고 또한 그때, 마트직원들은 출근을 하면서
주차장으로 계속 들어가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원들도 주차장에 들어가고 있으니 가방만 받아서 나오겠으니 주차장좀 
들어가게 해달라고 했으나 제지 당했다고 하더군요..

언성이 약간 높아지는 실랑이 끝에 차를 그냥 옆에 대놓으려고 차를 움직이던중
보안직원이 차트렁크를 손으로 가격하고 무전기를 던졌는지 무전기도 차에
닿는 둔탁한 소리를 들었다고 하네요.

화가난 회원님도 그때 내려서 서로간 멱살잡이를 하던중 보안직원의 
주먹이 날아왔다고 하더군요...그때 주변에서 같이있던 보안직원들이 달려와 
온갖욕설과 협박으로 아주 가관이었다고 하네요..
이마트측은 그 회원님에게 무단침입과 폭행으로 고소를 했다고 하더군요..





....
..이마트도 서비스를 하는 업체입니다..
설령, 보안쪽은 외주를 주었다고 하더라도 그 책임은 보안 외주 업체가 아닌 이마트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이사건은 이마트차원이 아닌 보안업체의 책임으로 돌려질 가능성이 상당히 클거라 봅니다.

이 산본이마트의 서비스쪽에서 이뤄지는 행태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더군요..
마트직원이 고객보는 앞에서 "아~ 씨x 장사 x나 안되네" 라고 했던 사건도 있었고
애프터서비스를 요구했을때 담당직원의 상급자적인 자세와 불친절은 항상 나오는 이야기였구요..

이게 산본에는 마트가 이마트 하나밖에 없습니다..사람들은 가기 싫어도 산본이마트로 오게 되어 있지요.
마트가 산본에서 이마트 하나밖에 없는 거의 독과점의 형태때문이라서 그런지
아무리 불매운동등의 보이콧운동을 해도 매일매일 이마트로 들어가는 차량의 줄은 항상 길게
늘어있고 주말이면 더 심해지네요..

친절은 10명의 고객을 불러오지만 불친절은 20명의 고객을 데려간다는 말도 이마트에게는 통하지 
않는것 같네요..

하루빨리 그러한 독과점형태가 사라지고 그런 대형마트들도 자신들이 주변의 상권을 다 먹어치워서
그렇게 대형화 됨으로서의 고객층을 잠식했다면 좀더 겸손해지고 서비스교육도 강화하고
그만큼 플러스된 이익을 좀더 도시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서도 사용한다면
회사 이미지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실추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텐데.......또한 그렇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반응형
반응형


음악프로그램 같은곳에서 곡정보를 보면 유영진 작사에 외국곡으로 되어있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원곡이 있었군요...

1. 소원을 말해봐 (Genie)
Lyrics by 유영진
Composed by Anne Judith Wik/Robin Jensen/Ronny vendsen/Nermin Harambasic/Fridolin Nordso
Additional Composed by 유영진
Arranged by 유한진


 

Dineyra - Raqsga tushgin
인도의 효리라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가....소시것이 더 맘에 드네요..




----------------------------------------------------------------
추가  아래 댓글중에 정정이 필요할듯 해서 붙여넣기 합니다.

[gma  님의 댓글입니다]

일단 저게 원곡이 아닙니다.
정확히는 저 쪽이 무단사용인거죠.
곡 자체는 디자인뮤직에서 이미 6개월 전에 sm으로 넘겼습니다.
-----------------------------------------------------------

 

반응형
반응형


당사자는 괴롭겠지만 .....잠시 웃었습니다...그나저나 서민7호기 ..gee

 

얼마전에 위그림과는 다른글인데....차량동호회에 올랐던 무개념주차에 대한 또다른 이야기입니다.

 

7대정도가 한줄로 주차를 하고 1-6번까지의 차량은 7번자리부터 한대씩 빼줘야 빠지는

옆으로는 사람이나 오토바이 정도 약간 넉넉히 다닐정도의 협소한

주차공간을 가진 동네가 있었는데...그때 마침 bmw7씨리즈의 차주가(젊은녀석) 거기에

차를 주차하고 여행을 갔다고 합니다...여행을..

 

그 다음날 난리가 났었죠...1-6번까지의 차량은 모두 서민으로 트럭도 있고 a/s기사도 있고 영업하는 사람도 있고

모두 차량이 필요한 사람들이었는데 모두 차를 빼지 못해서 어디도 못가는 상황

 

차주에게 전화를 했는데 여행을 갔으며 차키를 달라고 했으나 "니들이 그거 운전하다 긁으면 물어줄래?" 하고는

어차피 차키를 줄것도 아니었기에 키를 여행지 까지 가져갔다고 하네요..

 

그 뒤의 모든 사람들이 경찰서에 민원을 넣어도 어찌못한다고 하더라구요..그거 끌어가다가 긁히기라도

하면 물어줘야 하니까 끌어가려고도 않했다고 합니다..

 

그다음날 나가보니 차량의 전면유리로 위 사진처럼 화분던지고 연탄재 던지고 히트는 선루프에 수박을 던져놔서

썬루프가 깨지면서 수박이 내부에서 폭파(?)되어 파리지옥이 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트럭기사분은 트럭옆에다가 박스붙이고 그냥 밀고 나갔다고 하구요..

 

그런데 끝이 좋지는 않았답니다..그 차주도 머리는 있었는지 민원을 넣은 모든 차주를 고소를 해서

그분들이 모두 경찰서에 가서 조서꾸미고 여러모로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수박 던져서 파리지옥이 되어버리 대목에서는 빵 터졌었습니다..

우리모두 요즘 아파트고 단독이고 주차대란인데 개념주차 매너주차 합시다..ㅋㅋㅋ

"무개념 주차엔 까나리액젓"






------------------------------------------------------------------------------------------
::이 글이 유익했다면 마루이야기를 구독해주세요 ^^ >>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