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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폰을 탈옥을 했습니다..
근데 사용해보고 괜찮은 어플은 돈을 주고 삽니다.

어썸노트,what's app,영어공부어플,,카메라어플인 pro snap ,,몇게 더있는데 기억이..
왜냐면 새로운 버전이 업데이트 될때마다 앱스토어 아이콘에 뜨는 숫자가 올라가는게
왜그렇게 부담이 되는지...은근부담 됩니다.이거..ㅋㅋ

암튼,,,,그저께는 여자친구와 2주만에 맞는 휴일이라서 야외에 놀라갔다 왔습니다.
글로 올리겠지만 그에 앞서서 그 유료 어플인 prosnap 어플로 찍은 사진 올려 봅니다.
프로스냅은 카메라 어플인데 그속에 여러가지의 효과가 모두 있는 all-in-one어플인데요
로모나 흑백은 물론 어안이나 작은 샤픈효과등의 효과까지 넣어줄수 있어서
비용지불이 아깝지 않은 어플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여친을 망쳐(?)봤는데 여친님도 좋아하네요..ㅎㅎㅎ
일명 성형 전,후라 붙여본 사진들입니다..


























                                                                   다섯번의 노력끝에 미모의 여친님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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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일한다고 카메라는 만져보지도 못해서
주말이 항상 기대가 되고 어딜가볼까 고민도 해보지만..
요즘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고 있네요...작년인가 제작년인가도 12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비오더니
올해도 그럴라나....


비도와서 멀리는 못가고 안양예술공원에 가봤습니다..처음가봐서 굉장히 넓고 보기는 좋은데 비와서 차량 근처만좀 찍어보고 철수 했네요..
날도 습하고..ㅠㅠ






삼각대가 없어서 손각대로 벼텨봤는데 역시 떨렸네요...






                                              넌나의 방해닷....







                                             참이슬.....한잔생각나는 아침...






                       못생긴 내얼굴............







배배꼬인 내인생과 같구나..~~ 그래도 결국엔 정점에 도달할꺼야...^^







씨~~익...........웃지마 ...







너희도 빠졌구나....나두다..


















안양에 이런곳도 있었네요....산본,군포,안양사람들이 가끔 부러워 집니다..
주변에 좋은곳이 참 많은것 같아요....과천대공원도 가깝고..안양예술공원에,,단지마다 예쁜체육공원도 있구요..
여기서 살아야겠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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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지금처럼 백수가 되기전..
한 10년정도를 한국HP에서 서비스를 다녔었는데요..

그중에 안성쪽에 어떤 사진 스튜디오를 몇년전에 갔을때..
사진을 입문하려고 하는데 어떤카메라를 사면 될까요???
하기에..

.그분曰...

"5디 사세요!!.."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집에와서 가격을 쳐보니 400만원...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속으로 이런 미친놈을 봤나 했죠...



근데 지금 제손엔 5디가.................



그 오디를 처분하고 지금은 오두막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분 지금 생각해 보면 선견지명이 있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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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로그 rss 를 hanrss를 사용하는데요..
제가 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니지는 않지만 대략
100분 가량의 피드를 받고 있더군요..

근데 hanrss를 사용하면서 피드를 받은지도 어언
블로그를 시작할때쯤이니까 거의 2년가량
되어가고 있는데요..

2년이 되도록 저는 항상 방문해서 왠만큼 발행된글 하나하나읽고
공감이 가는 글에는 간단하게나마 댓글도 달고..
괜찮은 내용이면 메모도 하면서
맛집이면 찾아가 보기도 하고 좋은 여행지면
거기도 찾아가 보기도 했는데..

참,,고마운 분들이죠..얼굴은 알지 못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블로거 누구누구 라면,,아~~~~그분 할정도로 이젠
얼굴도 모르지만 인상이 남았다 랄까요????? ㅎㅎㅎ
..
.........
....
..
..
..
..
..
..
..
근데...
,,
,,
,,
,,
,,
,,
너무 인기 있는분들은 그래선지
제글에 댓글도 안달아 주시구...ㅠㅠ
찾아오는것은 바라지도 않구요...
..
..
..
..
..
그렇다고 그 인기있는 분들의 블로그 글들이
인기있는 이유가 있는만큼의 퀄리티가 있는것도 아니구(......있는분들이 더 많더군요..^^)
왜 하루에도 수천명씩 방문을 하는지.....
근데 수천명 방문에 댓글이 한두개 달리는거는
다 같은 맘이란 뜻일지도 모르겠군요...흐흐흐
..
..
..
..
..
..
냉정하게 피드 삭제를 감행했습니다...
그래도 근데......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솔직히 피드삭제 하는게 왜그리 아깝게 느껴지는지....이상하더군요...저만그런가요???
.
.
.
.
음..현재 70여분 정도 되네요...한번더 감행을 할예정이고 새로운분들 피드도 다시 등록해야겠죠..????

다음 발행글의 제목은 정해진것 같습니다..

" 마루의 즐겨찾기"  두둥...


새벽 한시에 머하는......4시에 일어나서 새벽시장 가야 하는데....ㅠㅠ



p.s)  이제부터는.....그래도 하루걸러 하나의 글은 발행을 해보자고...
         마음을 먹어 봅니다...뻘글이라도.....이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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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란 인생을 살면서 ............
30줄을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깨닳게 되는것중 하나가 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10여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와선지 모르지만 별별사람도 다 보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동호회의 좋은 형님뻘의 회원님들,,서비스하면서 만난 회사의 과장님과 사장님들
스노우보드로 알게된 동생들,,감사하게도 아직까지 만난분들은 악연보다는
좋은 인연으로 남아 있어 그것도 참 행운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정말 소중한 재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 하나의 인연을 소개하자면..
2-3년전부터 dslr을 만지게 되면서 어떤포럼의 게시판에서 우연히 알게된분..
우연하게도 이야기를 나눠보니 같은동네분이셨구요..

직업군인이면서 바쁜와중에도 dslr에 열정도 있으시면서 블로그도 열심히
해서 제가 가끔 부끄럽기도 합니다...얼마전에는 맛난 술도 택배로 보내주시더니
어제는 군용 3종세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자랑질도 할겸,,
오랫동안 발행글도 없어서 공백을 깨는 발행을로 발행을 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택배도착..두둥...." 올곳이 없는데 ..............." 했는데 발송인을 보고 " 앗..그거구나..." 했습니다..








깔깔이만 있는것이 아닌 추억의 건빵과 맛스타....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그맛을 잊지 못할듯 하죠...

















건빵은 정말 군대 제대하고 거의 먹지 않아서 13년만에 먹어보는듯합니다...맛있더군요..속에 별사탕도 달달하고...








더 좋아라 하는것은 여친....에어컨바람이 좀 추웠는데 좋다고 입습니다...









         그러더니 이러고 퇴근을 합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구리지만 재미있어서 발행해 봅니다..흐흐



보내주신분 블로그도 소개 하려고 했는데 다음발행할글에서 소개 해볼까 해서
이만 오늘은 이것으로...ㅎㅎㅎ



그럼....



p.s  )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스노우보드 탈때 시즌방에서 따땃하게 보낼 생각에 든든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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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고 있는 중이네요...절반이....한것도 없고..

이제 4개월 정도 이후면 제 인생의 점 하나도 찍게 되는군요..

암튼 년초에 생각하셨던것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의 성공 이상은 꼭 거둬가시길 바랍니다.





국민약골 이윤석 교수님이 그러셨죠...
음악은 락이고 메탈이라고...ㅎㅎㅎ

요즘 자주 하는 아이폰 어플중에 괜찮은 노래가 있어서 검색까지 해본 노래입니다..
유투브에 영상까지 있어 기분 좋더군요...

알고보니 유명하신 주다스프리스트의 곡이였네요...ㅎㅎㅎ




I’ve had every promise broken, there’s anger in my heart
난 모든 약속들을 깨트렸고, 내 가슴엔 분노가 일었지

 

You don’t know what it’s like, you don’t have a clue
너에겐 스스로 해결할 열쇠 따윈 없다는 걸 모르는군

 

If you did you’d find yourselves doing the same thing too
만약 너 자신을 찾고 싶다면, 너도 똑같이 해봐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You don’t know what it’s like
너는 그게 뭔지 모르고 있어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의외로 이런 리듬게임들에 주옥(?)같은 곡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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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찍 출근도 했고 시간도 좀 남아서 마침 가게로 가는 길목에 헌혈차가 있어서 헌혈이나 하고 가야 겠구나 생각하고 차로 올라갔습니다 .


이갓 저것 서류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간호사분이 최근에 해외여행등 다녀온곳이 없냐고 물어 봐서 대수롭지 않게 작년 여름에 탸국 푸켓에 다며왔다고 했더니 서류를 잠시 간호사님이 보시더니 푸켓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 다녀와서 1년동안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오랜만에 좋은일좀 해보려고 했더니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ㅠㅠ
그럼 여름에 또 다녀오면 다음일년은 또못하게 되는거구요 ...
지금까지 한스므번 정도 해본것같은데 그것도 군대시절이랑 20대때 얘기구요 1년쯤 되는때 다시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으로 다들 타이핑 잘들 되시나요? 저는 엄지가 두꺼워선가 오타작렬아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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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슬럼프(?) 인것 같습니다..
의욕도 없고...몸상태도 .......오락으로 말하면 에너지 반도 안남은 느낌????
운동도 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좀 빠지는 날이 더 생기도
몸무게도 늘고....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5킬로 정도 찌면 기분 더러버지는.....

블로그질도 거의 보름정도 그냥 두고 있었네요....
슬럼프가 맞는것 같죠?

그건 그렇고 여친님이 전에 중국 상해에 친구와 함께 다녀 왔을때 사다준 선물인데
이제 올리게 되네요...

한번은 혼도 났네요..그냥 그렇게 처박아 두면 뺏어 간다구...ㅠㅠ
그래서 어제 카메라좀 만지작 거리는김에 한번 찍어 올려 봅니다..




























                      도자로 만든 백색의 인형에 그림을 그려주는 인형입니다..
















               종이에 우선 밑그림을 그린후에 그려주면 편하다고 아저씨가 설명해 줬다고 하네요.








요거는 제작자 아저씨의 작품들....여친님의 홈피에서 빌려온 사진들 입니다.
















                    여러가지의 패턴들의 인형들이 그득...







                      기본은 요런 모양입죠...

















쏴장님.~~~













이인형이 꽤 유명한가 봅니다..홈페이지도 있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도 홈페이지에 가보니 많더라구요..홈페이지에서 빌려온 사진입니다..
참고로 토이구 라는 홈페이지구요....

http://www.toygu.com/   입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여친이 참 귀엽고 재미있으셔서 한시도 심심할 겨를이 없겠다고........
그때 그냥 "네" 하고 단답으로 끝났지만..
속으로는 참 백배 공감하고 있었네요..ㅎㅎㅎㅎ

어느덧 횟수로 6년...날짜로는 1900일을 넘어 2000일을 바라보고 있네요...
매일 붙어 있어서 잘 표현은 못하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 쭉 이어 오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문에 가을에 그 결실을 보는듯 하구요...
야외에서 하는거라 날씨가 쨍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슬럼프가 어여 지나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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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할때 차를 가지고 다니다가 날씨도 좋고 해서 몇일 걸어다녀 보고 있습니다.

 먼거리는 아니라서 천천히 사진기 들고 찍으면서 오면 30분 정도가 금방이라서 좋더라구요..

 4단지 2차에서 중심상가까지 .....이제 조금만 있으면 더워서 이것도 못하겠죠..












                            

               












































ㅗㅑ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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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코엑스에서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4일간 개최가 되었던 P&I를 다녀왔습니다.
P&I는 매년 개최가 되고 있는 카메라 기자재 전시회 구요..
각종 카메라 관련 회사들이 신제품도 전시하고 각종  영업도 하게 되는 광범위 전시회 인데요.
매년 해를 거듭할수롤 참가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재미있는 볼거리들도 늘어나는것 같네요.

작년에 처음가보고 올해가 두번째 인데 작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올해는 주말에 가서인가 인파에 치여서 막상 맘먹은 장비도 보지 못하고
여러 장비를 좀 보고 오겠다고 맘먹었는데 그냥 눈팅만 하다가 온 꼴이 돼버렸습니다.

내년에는 꼭 평일날 가야 겠네요...해서 별로 찍어온 사진도 없더군요..
새로 사고싶은 렌즈랑 사용해 보고 싶었던 렌즈를 마구 테스트 해 보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g11  사용해보고 싶은 수동디카입니다..다좋은데 틸트엘시디가 별로네요...





                고iso공간에서 플래시 사용을 금지시켜가면 왜 이런사진을 찍게 하는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냥 찍어봤네요...







                 이거 캐논플랙스에 있는 구조물 그대로 가져온걸까요???  ㅋㅋㅋ








             주말이라서 뭔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사람에 밟히고 쪄죽고..ㅠㅠ















모델분들이 있는곳이라면 북적북적.....






북적북적....






                      저도 몇몇직원분이랑 대화를좀 해봤지만 시끄럽기도 하고 정신 없기도 하고...큰의미는 없더군요..





















모델 없을때 한가한 틈을 타서 그래도 파나소닉. 쪽은 카메라좀 잘 구경 했습니다..ㅋㅋ






누가 있기에 이리 북적거리나 했더니 역시나....그분이....ㄷㄷㄷㄷ








                     이분.... 류지혜씨....














여자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여친이 좋아했던 카메라들....커스텀작업한 기기들인데 좋더군요..






















                           백통도 없고...사다리도 없어서 뒤에서만 찍어서 그런지 거의 모든사진에 앞사람 뒤통수가......ㄷㄷㄷㄷ
                             이분은 별명이 햄토리 라는군요...
  






                        이분은 빵양...













             최지향씨....













스카이라인...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
                          












                      이분 성함이 정유리 씨인가요???  모델분들이름은 잘몰라서 죄송합니다...모델엔 관심이 없어서................
                                                                                                                        라는데...여자사진만 잔뜩...
  




 
                              구지성 교수님....
                






                           저보다 100배는 좋은 복근에 감탄했습니다...ㅠㅠ








올해는 삼성의 nx10의 부스도 굉장히 크게 잡고 행사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군요..








                  원래 이름을 거의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않나네요...















                       잠깐 줄서서 기념품 몇게 받아 왔습니다....뽁뽁이랑,,자석이랑,,근데 작년보다는 별로 없네요..ㅠㅠ
                      





















마지막으로 이번에 개최된 코엑스 P&I의 느낌은.......

1)장비좀 만져 볼라면 평일에 가자....
2)모델좀 찍을라도     평일에 가자....
3)아침일찍               평일에 가자....
4)전철타고 길막히니  평일에 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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