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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도 오랜만

에휴...바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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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모시고 잠시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사진기는 들고 갔지만 그냥 먹고 눈으로 많이 보고 왔네요...

그래서 결과물은 별로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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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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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바쁨은 좋은거라고 하는데 저는 어느한가지도 플러스가 되는 요인이 없네요..

블로그도 얼음,,,몸상태도 나빠지고....

올해까지만 해보고 다시생각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블로그 불꺼뜨리고 싶지는 않아서 몇장 올려봅니다..

 

 

 

 

 

 

 

 

 

 

 

 

 

 

 

합성같죠...ㅎㅎㅎㅎ...옹핑케이블카입니다...밑이 뻥뚫린 크리스탈케이블카..

 

 

 

 

 

 

 

 

 

 

 

 

 

 

홍콩은 처음인데 홍콩의 거리가 저는 맘에 들었습니다...다음에 가보고 싶긴하지만 더워서 포기중..

 

 

 

 

 

 

 

 

 

 

 

 

 

 

 

 

 

 

 

 

 

 

 

그래도 맘에든것은 역시 야경이었는데...날씨는 환상적으로 좋았는데 바람이 엄청불어서 삼각대가 넘어갈수준...

그나마 삼각대 넓게 벌리고 가방걸어놔도 덜덜떨리긴 매마찬가지...그나마 아래내려와서 찍은것은 괜찮은것 몇개있는데

..빅토리아피크에서는 바람이 더심해서 건진사진이 없습니다.ㅠㅠ

 

 

 

 

 

더 많은 이야기와 사진은 좀 정리가 되는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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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사진찍으러 가는날..즉,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입니다.

이번달은 제가 다음주에 일이 있어서 일주일 땡겨서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예전에도 한번 다녀왔었는데 지난번에 좀 아쉬워서

다시다녀오게된 김포공항의 항공기들이 이착륙하는 포인트인

오쇠동의 이착륙 포인트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더 아쉬움만 남기고 왔네요..

이유는 이착륙포인트는 착륙하는 방향이 중요한데요 계속 반대방향으로만

내리다가 집에가려고 하니 그때 잠시 바뀌어서 몇장밖에 못담았네요..

아...아쉽다..다음에 다시가야 겠어요..

 

이곳의 위치는요 네비에서 "오쇠삼거리"치고 가면 나오는곳이구요.

정확한 위치는  아래입니다. 전에 무한도전에서도 한번나왔죠..

 

 

 

많이 못찍어 아쉽지만 조금만 올려 보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막투엔갖고 나갔네요.ㅠ

 

 

 

 

 

 

 

 

 

 

 

 

 

 

 

 

비행기가 한참을 다른방향으로 내려서 찍지 못하고 있었네요...이런것도 운빨이니원....ㅠㅠ

 

 

 

 

 

 

 

 

 

 

 

 

 

 

이제 같이 가신 꼬리님한테 ..이제 집에가죠...했더니 ...삼각대 접으니까 이쪽 방향으로 착륙하네요..ㅠ

그래서 서너장만 더찍고 왔네요....그래도 고마웠네요...에휴.

 

 

 

 

 

 

 

 

 

 

 

 

 

 

 

제일크고 기대했던 737은 저렇게 한줄로..ㅠㅠ

 

 

 

 

 

 

 

암튼 잘 다녀왔습니다...모기피해서 그나마 지난해보다 두어달 빠른 5월에 갔던것인데 모기 엄청많더군요.

다음에는 한겨울에 가야겠습니다..

 

그나마 사진찍을 시간도 없고 일도 없는데 이렇게 정해놓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가게되는

출사가 있어서 카메라에 먼지 끼지 않고 있네요..함께해주신 꼬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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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오랜만에 글발행을 하는것 같구요..

오랜만에 사진기의 먼지를 털어내고 인천대교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아시는 인천대교 야경포인트인 동춘터널쪽 산의 정상포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4월이 가까웠는데도 너무너무 추워서 좀 오래 찍어보려고 했는데 잠시만 찍고 왔네요..

먼저오신 대전에서 오신 열정의 사진사님은 제가 철수하고도 한참을 찍으신것 같던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가지고 있는 렌즈가 탐론17-35와 오식이 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얼마전 구매했던

켄코 2배컨버터가 있어서 나름 100밀리로 찍었네요..ㅎㅎ

막투엔이 1.25배율이니까 125밀리 정도로 사용한거군요..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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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다른일을좀 하고 있던지도
벌써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날로부터니까 그때부터 자연스레 블로그도 잠시 얼음상태..
새로운일이 이렇게 몸과 맘도 지치게 한다는게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힘겨움 입니다.

적응하면 좀 낫아지겠지만 한두어달 더 걸릴것 같네요..아 힘들다.`~
그래도 이젠 조금씩 적응이 되는지 주말에는 쉴수있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조금씩 사진찍은거 올려야 겠네요..

이번주에는 직장옆에 있는 화성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추운지~~  얼른 찍고 왔네요...^^











 























































아직도 막투엔에 적응이 아직 않된것 같습니다....오두막처분하고 막투엔으로 와서 재미있는 사진은 찍고 있는것 같은데
언제나 적응이 완료될지...ㅎㅎㅎㅎ......그래도 오랜만에 나갔다가 와서 추웠지만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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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꾹

11월에는 한달정도 카메라에 먼지만 쌓여가고 있었는데..
그나마 아는분들과 잠시 시간내서 인천의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북성포구는 인천 중구에 있구요..찾아가는 방법은 자동차로는
"대한제분종합연구소"를 찾아가면 되구요..전철로는 인천역쪽에서 빠지면 되세요..

지도 크게 보기
2011.11.29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지도상의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야경은 찍는 시간이나 물때도 중요하니 꼭 사전에 물때와 해지는시간 정도는 알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때 시간은 올려놓으니 참고 하세요...
http://timestation.kr/100143814429



막투엔으로 변경하고 야경은 잘찍어보질 못해서 아직 잘모르겠네요..
원래 그런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지 알수 없는 증상도 나오고 있구요...



























이 사진이 문제의 사진인데요...시간을 오래줬을때 별같은 점점으로 찍히는 노이즈가 있어서
일부러 더오래 시간을 줘봤는데 역시나 많이 나오는데요..오두막 사용할때는 없던거라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30초 이내로 주면 많이는 나오지 않구요...원래 그런거면 할수 없지만 문제있는거면
센서쪽이려나요???














외눈박이 괴물처럼 보이려고 했는데 실패~~~.ㅎㅎㅎ



야경은 어렵지만 그래도 지인분들과 함께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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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꾹

지난여름에 휴가로 한중일크루즈를 다녀왔었습니다..
배의 이름은 레전드호구요. 몇번 글발행 했었죠...아직까지 그때 후기를
다 마치지 못했지만 천천히 올려보려구 하구요.

오늘은 그 레전드호의 야경을 넣어볼까 합니다.
배위에서 야경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배의 미세한 엔진의 진동이 계속오고 바다이기때문에 출렁거림이나
바닷바람이 너무 강해서 흔들린 사진이 많더라구요.
감안해 주시고 봐주세요..^^




전면부의 갑판에서 후미의 360도 조망이 가능한 바이킹크라운 라운지를 수영장과 함께 바라본 모습입니다.
연기를 좀 지울껄 그랬나요? 뽀샵을 못해서..ㅠㅠ







바이킹크라운 라운지를 로비로 한번에 통하는 투명한 엘레베이터를 이어주고 있습니다..최상층에서 아래까지 뻥뚫린
유리너머로 보면 장관이에요...









원래 저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혼다손을 해봤는데 실패했고,,와이프는 멈춰있는 컨셉인데 실패에요..ㅠㅠ










날씨가 좋거나,,암튼 해만뜨면 나와서 앉아있는 벤치....별거아닌게 정말 좋은 휴식이 되는 의자에요.










여기서 피구도 하고,,수영도 하고,,잼나는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바이킹크라운 라운지.











내년에는 이배보다 두배큰 배가 들어온다고 하네요...규모면에서 두배가 커지면서 수영장이나
부대시설들은 더커지죠...아 타고싶다..










탐론17-35도 16정도 까지 조리개를 조이면 그나마 날카로운 갈라짐이 나오는것 같아요...










레이다가 있는곳...







수영장에 그냥 몸을 담그고 둥실둥실 떠있으면서 하늘을 보면
지나가는 별도 보이고 좋더군요..









왕관모양에 배의 닻을 함께해놓은 로고가 로얄캐리비안사의 로고에요...
동종회사인 코스타는 영문 "C"마크를 두개의 연기통에 새겨놓았구요..구분하기 쉽죠?







추가로 전에 찍었던 비슷한급의 지중해 크루즈였던 스플랜더호의 야경도 함께 올려 봅니다..


7만톤급이라서 크기도 모양도 거의 90%이상 같아요..















어찌어찌 하다보니 크루즈를 두번이나 타게 되었네요...
그런데 또타고 싶네요..

다시 강조해 보지만 크루즈는 부자들이나 타는 그런 배가 아니에요..
보통 백만원정도의 비용으로 3-4개 나라를 교통과,숙박과,식사를 동시에 해결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더 저렴할수 있구요...

예를들어 하와이를 여행한다고 한다면 크루즈를 통해서 가면 교통,숙식이 한번에 해결되기에 비행기값과 크루즈비용만 내면
되지만 따로간다고 하면 1인당 500정도 들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에서는 학생들도 학교에서 추천해서 많이들 탄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한중일 크루즈중 일본의 벳부를 올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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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추천


부산에 놀러간것은 아니구요...아르바이트로 3일동안 부산에서 전라도로
약 1000킬로 정도 차로 이동하고 다녀왔는데요..

그때 잠시 들른 부산에서 일끝나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시간이 좀 남아서
10여분가량 얼른 찍고 돌아왔습니다...부산의 동백섬에서 바라본 마천루의 야경이구요..

다른분들 처럼 좀더 선명한 반영을 담고 싶었는데 그위치에 물웅덩이가 있던데
그날은 다 말랐는지 제가 잘못찾았는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물에 비친 반영으로 만족하고 찍고 왔습니다..ㅎㅎㅎ
알바도 힘들었고,,,운전도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그나마 사진 몇장 찍어서 다행..


첫장은 화밸 오토로 찍어 봤구요...







요기부터는 2800k정도 놓고 찍었어요..








갠적으로는 2800k온도가 더 낫은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경치는 굉장히 좋더군요....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불이 다 들어와 있지 않은게 좀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광안대교도 오식이로 찍어봤어요..








힘들 알바 사이에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ㅎㅎㅎ




다음에 한두번 비슷한 알바를 갈것 같은데 그때는 여유롭게좀 스케줄 조정을 해서 사진찍는 시간좀
만들어서 다녀와야 겠네요..이번에는 처음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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