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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0월31일까지 현대성우리조트에서 블로거들을 모집해서
현대성우리조트를 체험하고 좋은점이나 바라는점등의 느낀점들은 통해
리조트를 알리고 홍보도 할수 있는 블로거기자단을 작년에 이어 다시 모집하는
이벤트를 보고 저도 참여를 하고 관련글도 글발행 했었는데요..

현대성우리조트 명예기자단 모집...그럼 이미 시즌은 시작..

이번에 운이 좋게도 합격이 되었네요...
올해는 바쁠것 같아서 8년째 시즌권끊어서 다니던 보드장도 시즌권패스하고 그냥
몇번만 다니려고 했는데 또 열심히 다녀야 겠네요...
블로그 방문 유입이 일일 500명 이상이면 콘도숙박권도 나온다고 하던데..
방도 해결됐고...좋습니다...지난시즌에는 15명뽑았는데 올해는
10명만 뽑았더라구요.그속에 포함됐다는게 좋네요.








아래는 보너스로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공개된 사진 업로드 해봅니다..
*저작권은 현대성우리조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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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학교다닐때 어떤 특별한 일이 있는 날이곤 하면 친구들이
" 야! 너오늘 일기써야 겠다" 하는 날이 있었는데..
제게는 어제가 그런날이 아닌가 하네요..

어릴적에는 작은 일로도 웃는 일이 많았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웬만한 일갖고는 웃을 일이 별로 없더군요..

어제는 그럭저럭 작은 기쁨이 모여서 기쁜 하루가 되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별거는 아니니 기대는 하지 마세용..



우선 첫번째...기대하지 않았던 ....
                   얼마전에 글발행도 한바 있던 용평 블로거 기자단 접수 이벤트 가 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당첨이 되었네요...당첨된 사람은 09-10 시즌동안 용평리조트측에서
                   블로거기자단이되면 시즌권이 무료로 발행되어 용평에 대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외 객실무료이용권과 워터파크 이용권도 받게 되어 부대 시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게 되구요...시즌말에 최종적으로 다시 평가를 하여 우수 블로거에게는 새로운 10-11 시즌권이 지급되는군요.









그리고 두번째....별거는 아닌데...노트북모티터에 붙일 액정쉴드가 도착했네요...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그동안 난반사도있고
먼지도 끼고 해서 신경쓰였는데 마침 저렴하게 좋은 제품이 올라와서 후딱 사버렸는데 금방와서 기분좋았습니다..ㅎㅎ.이건 정말 별거아니네요.







그리고 세번째 :   아이폰을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그냥 오즈로 있게한 가장큰 요인인 오즈앤조이 북 요금제....
                         한달에 5000원만 내면 인터넷서점에서 1만원을 할인받는 ....할인을 받는 즐거움보다도
                        거의 책을 읽지 않는 저도 다만 한달에 한권은 볼수 있도록 해준다는 의미가 더욱 큰
                        감사한 요금제네요...그리고 이번달 읽을 책으로 정한 진동선 저 " 한장의 사진미학" 이란 책입니다.
                        함께 사진찍는 분의 추천으로 산 책인데 아직 첫 몇장만 넘겨 봤지만 좋은 지식이 될듯합니다.'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현재 사진 찍는 사람은 많고...돈도 많기 때문에 장비투자에 돈을 아끼지 않더라...하지만 그렇게 몇백을
                       장비에는 투자하지만 만원짜리 책한권을 사는데에는 투자하지 않는다고....좋은 말씀이죠?







그리고 네번째 :   여친을 위해 줏어모은 빈병팔아(?비밀) 모은 백화점 상품권 이로서 두번에 걸쳐 두장이 되었네요..
                        거의 1년여에 걸친 빈병(?)모으기 프로젝트 였는데 비로서 두장의 결실을 맺었네요..
                        ㅋㅋㅋ..나름 보람도 있고...여친이 기뻐해 줘서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소소한 일상들에서 오는 즐거움들....









요즘 많이 바쁘네요....몸이 딱 네개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하루의 시간도 약 36시간 정도 되면 좋겠구요..
할것은 많은데 마음만 앞서고 정작 이뤄지는것은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
현재의 시간에 감사하고 한번해 해결보다는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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