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중순께 일본으로의 7-8일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11일 지진이 나면서 혹시나 하긴 했지만 저희들이 갈곳에서
지진이 난것이 아니기에 그냥 괜찮겠거니 했는데...
후쿠시마에서 원전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쪽의 일정이 완전히 뒤집어 졌네요..
일정이나 상품 자체가 한국에서는 사라져 버린거에요..

그도 그럴것이 지진은 어느정도 그 지역만 아니라면 괜찮지만 방사능이란것
때문에 국내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 자체인 일본을 간다는것이
모든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을 하고 있는것 같구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본의 큐슈관광추진기구와 하나투어의 진행으로
일본 큐슈지방에 블로거 100인을 선정해서 일본을 알리고
방사능에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것을 알리는 큰 프로젝트가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른바 "큐슈원정대" 반지원정대 만큼 큰 목적과 포부가 있는 계획이었어요..ㅎㅎ



현재 큐슈라는 지방은 남에서 북으로 가로질러 있는 일본의 지형중
제일아래쪽에 위치한 지방이구요..
후쿠시마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약 680여킬로
후쿠시마 원전에서 큐슈 나가사키까지의 거리는 약 730킬로 정도 떨어져 있어요..
게다가 제가 다녀온 가고시마 지방은 1000 킬로 정도 더떨어져 있구요..
더욱 내려간 naha라는 곳은 1500~2000킬로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는 방사능의 양도 오히려 큐슈지방이 우리나라보다
적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이는 지질학적 특성도 있고 편서풍등의 영향도 있다고 하구요..

 


                            현재 우리나라의 방사능 수치입니다...최근에 2010년 평년에 비해 올라가긴 했지만 보통 100이 넘는데요....
                          큐슈 지방은 오히려 한국보다 낮게 측정이 되는데요..이는 위에서 말한것 처럼 지질학적 특징도 있다고 합니다.
                          모암이 화강암이냐 현무암이냐에 따라 환경방사선 량이 측정이 된다합니다..그런 차이가 있겠지만 암튼
                          큐슈의 피폭량은 높지 않다고 나오는군요...
 


                 이쪽지방은 거의 평년과 같은 혹은 오히려 낮은 방사능량을 보이고 있어요...다만 사람들이 걱정하는것은
               음식인데요....거기서 먹고 있는 생선이나 야채 그런 먹거리들이 어디서 오는지 어떤 유통을 거치는지
               원전 주변에서 온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때문이 더크다고 할수 있는데요...큐슈지방은 대부분의 먹거리를
               그쪽지역에서 난 먹거리들로 충당하고 있다고 하니 그쪽도 어느정도 걱정거리를 덜수 있지 않을까 해요..
  


무서운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어두고...이제 가기로 마음 먹었으니 떠나볼까 합니다...
이것 저것 준비를 하고,,떠나는 날이 되었습니다...떠나기전 시간이 좀있어서 큐슈지방에 공부좀 하고
미리미리 갈곳도 정해보고 않되는 일본어도 몇개 공부도 했구요..


이번 여행은 비행기가 아닌 부산국제 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카멜리아 카페리호를 타고가는 3박 4일의 여행일정이구요.
그중 2박은 일본에서 1박은 배에서 하게 됩니다...대부분 밤도깨비 형식의 여행과 비슷한데요..
밤늦게 출발해서 배에서 일박을 하고  익일 아침에 일본의 하카타 항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하카타 항에 도착해서 큐슈관광기구와 그쪽 신문사나 언론들의 환영을 받았는데요...
이는 지진과 원전사고 이후 거의 발길이 끊긴 큐슈지방에 그렇게 많은 인원이 그리고 큐슈지방의
안전을 알리는데 좋은 역할을 할 인원들이 고맙기도 하고 이례적인 일이었기에
그쪽분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때 한 관계자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이 행사를 시작으로 큐슈지방이 살아나길" 희망하는 절실함이
묻어나는 필사(?)적인 말씀과.....

하나투어 관계자분의 말처럼 "비행기 여행은 비행기출발후 그쪽 나라에 도착해서 부터가 여행의 시작이지만
배로의 여행은 떠나는 순간부터가 여행이다..."


역시 그분의 말씀처럼 우리의 여행의 시작은 부산으로 출발하는 광명역 ktx부터 시작입니다..
가기전 아이패드쪽 무한로밍 신청해서 갔구요..가서 유용하게 사용했네요..지도나 번역 인터넷등...


광명역에 도착...






혹시나 같은 방향의 블로거가 있을까 하고 여기저기 봤는데 없더군요..ㅠㅠ







                                                 그래도 다행인것은 마눌님도 함께 동행해서 ,,,마눌님은 네이버쪽 블로그 운영중으로 함께 신청했는데 둘다 되서 다행...







                              KTX도착,,,,가기전 미리미리 예약하고 발권하면 조금 깎아줘요...저는 아이폰 코레일 어플로 발권해서 추가할인 받았네요..







부산역에 도착,,,









가서는 누구나 먹어본다는 초량냉면을 먹었습니다...맛은 저는 비빔은 맛있었고 냉면은 그냥 그랬어요..^^
만두눈 맛있었구요...








































마눌님은 부산이 처음이라서 ..부산에 머물시간이 짧았기에 딱 두군데 밖에 갈수 없었어요..그래서 두번재 장소는
해운대 해수욕장,,,지하철역에서 내려 가는길에 본 벚꽃,,,그때 우리동네는 아직 피지 않았는데 좀더 따뜻한 곳이라선지
벚꽃이 피었더라구요....일본은 더많이 피었겠지 하며 기대를 해봤습니다..








7년동안 만나오면서 해운대를 한번도 데리고 오지 못했다니...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거닐며 사진도 찍어보구요..








항상 그렇듯이 점프샷도 하고....















숨어있는 카페도 찾아다녀 봤습니다....일본에 가서도 많이 알려진곳 보다는 찾아다니는 재미를 만들어 보자고 했어요..
어쩌면 이번 여행의 취지도 안전한 일본을 알리는것도 있지만 또 알려지지 않은 장소도 찾아보자는 두번째 목적도 있었구요..


















멀리 해운대역이 ...이제 다시 부산역으로 가서 가방찾아 국제 여객터미널로 가려 합니다..








1-3층사이 짐보관소가 있는데 대부분 꽉차있어요...그럼 당황하지 말고 1번출구쪽으로 가면 사무실이 있는데
거기서 아저씨한테 말하면 따로 사무실안에 보관해 주니 1번출구쪽으로 가보세요..^^










버스는 터미널과 역사이를 왕복하는 전용노선이 있어요....부산도 일본의 여파로 관광객이 90%가 떨어졌다고 하네요...
버스운전사분도 말씀하시길 하루 서너명 보면 많이 보인다고 하니 정말 심하긴 합니다..
그래도 그날 블로거들이 많이 출발하기에 손님이 많았다고 하네요..^^








부산국제 여객터미널의 모습입니다...원래 같으면 1주일전 여기서 7만톤급의 크루즈호를 타고 일본으로 중국으로 다녀왔겠죠? ㅠㅠ
아~~또 슬퍼집니다.....그래도 다녀왔으니 다행이죠..

















블로거 100인과 하나투어 관계자등 해서,,,거의 120인정도의 블로거들이 일본으로 가게 됩니다..





































 






 







각자 정해진 방에 짐을 내려놓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요...짐은 넓은 방에 여러사람이 들어가는 형태가 보통이구요..
여기에도 VIP룸이나 개인실도 있어요...비싸지만,,,









어쩌면 3일동안 못먹을지도 모를 김치와 한국음식들이니 맛있게 먹었어요..









해외로 나가는 배기에 배는 그리 크지 않지만,,여기에서 면세점이 있어요..물건은 많지는 않아요..ㅎㅎ








그리고 배에서부터 일본의 시작일까요...자판기가 많더군요....라면자판기,,등등














                                                    문어빵 자핀기도 .....













오락실도 있어요....






노래방도...




                                요기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목욕탕인데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창문이 있어서 밖도 볼수 있더라구요..








이런식의 바닥구조랑 매트입니다...밤에 잘때는 배가 좀 흔들거려서 잠을 설쳤네요..







그리고 저희가 타고간 카멜리아호....카페리호로 차도 들어가고 사람도 들어가고,,,,,꽤 크더군요..
예전에 무한도전편에 나왔던 카페리랑 비슷한 구조인듯 하더군요..

 





어제 뉴스를 봤는데 부산을 통해서 일본을 가는 훼리호 손님들이 약 90%가 감소했다고 하더군요.
그때문에 한시적으로 훼리호의 가격을 70%인가 인하를 한다는 소식도 있고요..
방사능때문에 일본여행이 걱정인 분들은 큐슈지방쪽으로의 여행을 추천하고 싶네요..

또한 비행기로의 여행도 좋지만 배로 밤늦게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해 여행하는 그러한 여행도
한번 해봄직 하구요,,예전부터 밤도깨비 여행이 이러한 형태였구요,,,
그리고 지금이 여러가지 할인도 하고 최저가 상품도 많아서 어쩌면 지금이 일본을 여행하기에
적기일수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 전일본 지역이 가고시마 지역을 마지막으로 최근 신칸센이 모두 개통되어 일본전지역이
신칸센으로 통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의 KTX와는 또다른 느낌의 신칸센도 한번 구경해 보세요,,

다음편부터가 진짜 일본 큐슈여행편이 되겠네요....


아래는 부록입니다...ㅎㅎ

일본의 언론에서 찍어간 사진...ㅎㅎㅎ

그리고 유튜브









                                                          http://www.welcomekyushu.or.kr/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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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봄 2011.04.2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어빵 자판기 먹어봤어야 하는데..내사진 폴더에 오빠 사진 들어있는데 왜 안올렸낭?

  2. 2011.04.2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27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일본 가기는 좀 그래요.;;; 왠지모를 찝찝함..ㅎ.ㅎ 전 벚꽃축제때 갈려든거 취소했어요.

  4. Favicon of https://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1.04.2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의 기분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29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의 여행같은 여행을 했어요..
      지원을 받기는 했지만 일정에 엮이지 않는
      여행이라서 자유롭게 계획세우고 돌아다녔어요..

  5.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1.04.2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델이 따로 필요 없으시겠어요.ㅎㅎ
    한번쯤은 배로 일본 여행 가보고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s://felicity.tistory.com BlogIcon DanielKang 2011.04.2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좋은델 다녀오셨단 말인가요.
    아놔~~ 진작에 이런게 있다는걸 알았음 저도 신청해보는건데 아쉬워용.. ㅠㅠ

  7. Favicon of https://songss22.tistory.com BlogIcon 송쓰22 2011.04.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셨군요. 제가 아는 분도 많이 다녀왔는데~!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 그다음 이야기는 그리스의 코르푸로 가볼까 합니다.
이제 쉬엄쉬엄 올리던 크루즈 신혼여행 여행지도 마지막 지역인 그리스 코르푸네요..
코르푸는 지중해의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이오니아의 섬들중 예쁘게 초록빛을 띄는
두번째로 큰 섬입니다..그리스인들에게는 케르큐라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요..

주요 관광지로는 무적의 Achilles가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지은 화려한 저택인 Achilion,
섬에 있는 수녀원 Vlacherna를 방문할 수 있는 아름다운 Kanoni ,,
코르푸의 고고학박물관(Archaeological Museum)
,,그리고 에메랄드빛 해변이 있는 팔레오카스트리차,, 
,,그리고 코르푸타운 등이 있습니다..

이날 조금 아까웠던것이 크루즈 내에서 하루나 이틀전에 기항기 관광신청을 할수 있는데
대략의 가격은 1인당 50달러 내외이구요...마지막날이라서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돌아다녀 보기로 하고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코르프 라는 섬이
워낙 넓은데다가 볼곳도 많아서 기항기 관광으로 다니는것이 저렴하게
먹힐것 같더군요...저희는 할수 없이 택시관광을 했는데 많은 비용이 들었어요..

향후 이곳에 크루징을 하게 되면 될수 있으면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으로 구경다니시길
추천합니다...






 


항상 기항지 나가기전 윈재머카페에서 든든히 먹고 나가기...좀 뒤늦게 알아서 아쉬웠던 이 시리얼,,, 정말 맛있더군요...





 


저희는 기항지 관광을 신청하지 않아서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관광을 하기로...
저희뿐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하더군요..근데 유로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좀 비싼감이.....
두군데 다녀오는데 150유로인가 준것 같네요...이날 아저씨 곗돈탔을듯...ㅠㅠ
근데 택시관광의 장점이 편하게 다니고 아저씨가 알아서 데려다주니까 좋더라구요..^^






 


높은곳에서 해변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기항지광광신청하면 바로 기항지로 가지만 저희는
택시기사님이 이곳먼저 들러서 전망을 보여주더라구요...근데 길가에 택시를 세우기때문에
급하게 셔터를 날려서 사진이 망했어요...ㅠㅠ








 


그리고 에메랄드빛 해변...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되지 않아 아쉽지만 차에서 내리자 마자 둘다 탄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물이 맑고 푸른빛을 띄는게 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도 좋지만 에메랄드빛 바다도 정말 매력있더군요..








 


염장샷은 아니지만 dslr로 펑찍었는데 잘나왔네요...^^








 


누구나 다하는거... MJ BH 코르프...^^








 


얏호~~~









 


뒤에 알아보니 가까운곳에서 스노클링이나 다른 관광상품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택시 아저씨가 강력추천하시던 수녀원이 보이는 카노니..~~








 








 


전망이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더라구요..











 












 












 


아름다운 절벽쪽 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수도원으로 갈수 있는 길이 나온다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전망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계십니다..








 


다니면서 왜그런지 스타벅스가 보이면 반갑네요...









 


국내와는 틀리게 화덕도 있고,,,규모는 작지만 예쁜별다방 카페 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별다방은 첨봤네요...^^








 


그리고 아쉽지만 택시관광을 마치러 코르프타운으로 돌아가는길..








 


곗돈타신 택시기사님...기분좋게 마무리 인증샷..우리는 아직 크루즈로 승선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계속 코르프타운을
구경 하기로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전에 들렀던 기항지인 터키쪽과는 틀리게 물가가 비싸더군요..
무엇인가 살것을 찾았다면 터키쪽에서 구매하세요..^^ 가죽점퍼 100달러도 하지 않던게 계속 아른아른....








 











 











 


기항지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볼수 있는곳이지만 저희는 맨마지막장소로 택했어요..






 

 

저녁께가 다가와서 좀 추웠지만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해서...
올라가다가 보면 곳곳에 전쟁의 흔적이 있더군요...큰 포대나,,대포알이 박히고 총알이 박힌 자욱등..






 


코르푸타운이 내려다 보입니다..









 


힘들지?.....








 












 












 


이제 밖에서 스플렌더호를 볼수 있는것은 마지막이기 때문에 땅바닥에 오두막을 놓고
장노출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이전 맛보기 발행글에도 올라와 있을꺼에요...









 


한글로 하면 "바다의 찬란"호 입니다..









 


그리고 배가 출항하면 시작되는 카지노에서 마지막 인생역전을 해보려 했지만
주머니는 거덜...거덜....정신은 만신창이....ㅠㅠ..농담입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타게되면 블랙잭이나 룰렛등도 해봐야 겠습니다...






이제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마루의 크루즈 여행지의 마지막 장소인 코르푸도 끝이네요..
이렇게 마지막 기항지를 끝내고 나면 출항을 하게되고 하루동안 다시 바다위를 쭉~~항해하고 그다음날 아침
이태리 베니스에 닿게 됩니다...베니스 정박하게 되면 바로 나가도 되지만
아침도 먹고 천천히 나가도 되구요..마지막 기항지 관광을 베니스나 다른 도시를 신청해서
구경할수도 있고,,,비용을 어느정도 더 지불하면 점심이후까지 쭉~~~ 있어도 되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물론 저희는 베니스를 다시한번 보기위해 일찍 내렸구요...
시간이 되는 분들은 비싸지 않으니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좀더 머물다가 가도 될것 같더군요.

향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다시한번 크루즈여행을 하기로 마눌님과 약속을 했구요..
빠르면 1주년이나 크리스마스쯤....늦어도 내년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가기위해
열심히 돈벌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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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간에 염장사진 !!!

  2.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22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러워요!! ㄷㄷ

    시리얼(?)도 부럽고 여행도 부럽고.. 심지어 배타고!

  3. 초딩28호 2011.04.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아 사진과 글솜씨가 이러케좋은지 이제알았네 알고보니 능력자였자나








이번에 10일부터 13일까지 일본큐슈관광청과 하나투어 상호협찬으로
큐슈원정대라는 이름으로 일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인들에게 일본간다고 말했더니 하나같이 "거길왜가?" 였구요..
역시나 일본큐슈관광청이 열을 올리면서 많은 블로거를
불러들인 이유가 여기에 있는것 같아요..

현재 큐슈라는 지역은 사고지점에서 1500킬로 이상 먼곳은 2000킬로 이상
떨어져 있는 곳이구요...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도에서
또다시 우리나라만큼을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꽤나 먼곳이더군요..
그래서 날씨도 이제 4월인데 굉장히 더웠구요..

암튼 잘다녀왔습니다...부산항에 입국하면서 방사능 감지기도
통과 했는데 아무문제 없었어요...ㅎㅎㅎㅎ





























신칸센..이번에 3월부로 완전개통이 되었네요..근데 지진나서 사람이 오지를 않는다고 하는군요..















화산섬 사쿠라지마..1년에 1000번은 터진다고하네요..저희가 갔을때도 살짝이지만 터졌다고 하네요..














머하러 패닝샷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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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4.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님, 역시 여행에는 광각입니다 ㅎㅎ
    저도 일본 너무 가고 싶은데 무서워서 ^^
    꽤나 멀다는 정보를 들으니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 오염되면 마루님이 책임지세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5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거기 일본사람한테 저도 같은 투로 물어봤는데..
      책임질수 있어요??? ..괜찮다더군요..ㅎㅎ
      큐슈나 나가사키쪽은 가도 괜찮을듯 합니다..

  2.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1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항 요고 다녀오셨군요. :)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슬슬 올려봐야겠네요...근데 이번에 오두막에 핀이 좀 틀어진것 같아서 렌즈별 af미세조정을 좀 만지고 갔는데..
      맞게 만진줄 알았는데 틀렸던것 같아요...전부 핀이 가나서는..ㅠㅠ...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04.17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멋진사진...즐겁게 다녀오셨나요? 저도 살짜기 신청안할걸 후회하고 있는중...ㅋㅋ
    하지만 대신 코타키나발루가요. 스티커로~~^^

  4. Favicon of http://www.replicaahandbags.com BlogIcon replica handbags 2013.03.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이 호리 호리한 내 순수 지성의 인식 작용 마케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 작용을 시도에 어떠한 인종의 미디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유효 그린 저에 큰 친근합니다.







지금 신칸센에서 한장올려 봅니다..
여긴 많이 아래쪽이라 그리
걱정하실정도는 아니에요 ㅎㅎㅎ



아이패드 쪽으로 무한로밍 신청해서 왔구요..아이폰쪽으로 하는것보다는..통화쪽이나 아이패드 배터리량등 패드쪽이 더 이득인것 같아서 그리했는데 잘한선택였네요



충전단자도 있어서 테더링하기 좋구요..탈옥후 mywi 4.0으로 wifi테더링이 가능합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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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1.04.11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행 중이시군요.
    방사능 때문에 다들 일본을 피하시던데 몸조심하셔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4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조심히 다녀왔습니다..^^..그래서 그러한 여론이나..
      느낌들 때문에 일본 큐슈 관광청에서 하나투어랑 그런것을
      기획했나 보더라구요...지금 일본이 완전히 발길이 끊긴 상태라서..어떻게든 사람들을 불러보려고 노력중인가보더군요..

  2. 2011.04.1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하나투어랑 일본 큐슈관광청에서 주최했던 행사로 좋더라구요...간다고 하니 거의 모든 분들이 " 거길왜가?" ...한마디씩 하셨어요..ㅎㅎㅎ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일정중 터키도 꽤 매력있는 곳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보통 터키의 일정은 이스탄불쪽의 일정도 있지만
우리가 탈때의 일정은 쿠사다시 쪽과 에페수스쪽의 일정이었구요..

쿠사다시는 바닷가의 마을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에페수스는 유적과 원형경기장의 잘보존된 모습이
몇천년전에는 이곳에서 사람들이 거닐고 요즘 드라마 스파르타쿠스에서
그런 검투사들이 경기를 하고 그랬구나 생각하니
잠시 내가 과거에 서있는듯한 생각도 들게 하더군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유적쪽에서 유명했던 장소가 원형경기장과 도서관이었는데
원형경기장은 바로 가니 보였지만 도서관은 약간 들어가야 보이는곳이었죠.
그런데 저희가 찾지 못해서 못봤어요....이것때문에
이곳을 다시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더군요..

때문에 모든 기항지에 정박할때는 정박하기 하루나 이틀전까지
 또는 출발전 인터넷으로 각 기항지 관광을 신청할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비용은 보통 일인당 5만원 정도로 신청할수 있구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가이드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관광할수 있는것도
좋은 방법같더군요...

저희는 아래의 사진에서 보면 되겠지만 직접 택시 아저씨를 섭외해서
유적까지 다녀왔구요...그가격도 10만원정도 준것 같아요...
버스도 다니지만 그날은 날이좀 더워서 주변의 상인아저씨가 택시를 권유하더군요..ㅎㅎ


이제부터 마루특유의 물량포스팅 나갑니다..ㅎㅎㅎㅎ





                         기항기에 크루즈가 정박하면 그곳에서 먹을것도 다시 조달하고 또 다른사람들도 타는것 같더군요..
                     어떤날은 밴드가 타던데..그분이 예전 발행글에서 골프치던 가슴에 털난분 같기도 합니다..ㅎㅎㅎ








이미 다른 크루즈쉽들이 들어와 있더라구요...작은 마을의 항구인데 크루즈가 들어올수 있는 규모라는것은 좀 부럽기도 합니다.









항구 바로옆의 작은 성인데 볼거는 없더라구요..다만 한국의 자동차가.....터키쪽이나 그리스쪽에 국내의 자동차들이 유독 많이 보이더군요..
형제의 나라라고 잘사주나???







물이 아주 맑습니다.....











                       택시를 섭외해서 에페수스로 갔습니다...택시아저씨는 보통 이렇게 데려다준후 한두시간 정도 기다려주십니다..
                   저희는 좀 급하게 나온감이 있었지만 다음에는 좀 여유있게 다녀오고 싶네요...도서관도 다녀오구...








다른 로마에 있는 유적과는 달리 이곳은 잘보존된것이 특징이라고 하더군요...대로도 그대로 입니다..







                         여기저기 보수공사도 한참이라 못들어가는곳도 있지만 공사가 끝나면 더 사람들이 찾아오겠죠?/









정상에 오르니 정말 장엄함마저 드는 원형경기장이었습니다...이곳 형경기장의 특징이 소리가 한곳으로 모이기때문에
그시대에 마이크도 없었지만 작은소리조차 잘들려서 경기의 치열함까지 관중에게 전달이 됐다고 하네요.








삼각대가 아쉬운 여행이었지만 저렇게 올려놓고 찍을수 있으니 다행이었죠..













나비봄님의 퍼포먼스....사람들이 막 쳐다봐요...챙피해..










다시한번 느끼지만 어딜가든 친철한 고양이들....










30분간격으로 행해지는 이러한 시연들이 관광의 재미를 배가시켜줍니다....시연이 끝나면 언덕으로 올라가서
담배피면서 쉬더라구요...ㅎㅎㅎ











유적의 크기가 많이 크지는 않아서 두시간 내외로 모두 돌아볼수 있습니다..다만 더운계절에는 조금 힘들것 같더군요..
저희가 간날이 10월말이었는데 날이 많이 더웠어요..

















친철한 고양씨










택시 아저씨랑 한찰칵....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잔돈은 받지 않았습니다...아저씨 고맙다고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잘생기시고..ㅎㅎㅎ












                                  에페수스 구경을 마치고 기항지 바로 앞의 그랜드바자로 가면 큰시장과 사원들이 몇개 있습니다...










                                         이태리하면 가죽이라고 하는데 좀비싸던데..여기 터키의 가죽은 정말저렴하더라구요..
                                다음에 가면 가죽점퍼 하나 사온다..................큰시장에는 대놓고 짝퉁도 많이 팔더군요..











크루즈로 돌아와서 여친님과 골프한판...18홀 풀코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18홀 다돌고 나면 밥생각이 절로나죠..










몇번 이야기 했지만 크루즈의 아쉬운점중 하나는 도시에서 즐기는 밤문화를 즐길수 없다는것도 하나있는데
그것을 위로하는것이 크루즈에서 바라보는 석양과 그 석양에 물든 도시를 보는것이죠..


































그리고 밴앤제리 아이스크림을 즐길수 있다는것은 크루즈에서의 작은 행복이 아닌가........







아주 맛있습니다....여친님은 제가 운동하러 간틈을타서 몰래 혼자 먹으러 갔다가 딱걸리기도 했습니다..ㅎㅎㅎㅎ











크루즈에서는 매일매일이 축제입니다....그나라의 문화라는것이 참 신기한게 이들은 음악만 나오면 함께 춤을 추더라구요..
쫌 부럽습니다...그리고 살사나 탱고등을 가르치는 문화교실도 있어 이런기회에 탱고를 배워보세요..










그리고 지금도 가끔 생각나서 다시 크루즈를 타고 싶게 만드는 매일매일의 풀코스 정찬......
정말 맛있습니다.....언제한번 정찬만 모아서 블로그 발행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와는 틀리게 굽는것에 대한 단계가 확실하더라구요...미디엄시켰다가 피가 철철나와서 그다음부터는 꼭 미디엄웰던으로 ...
웬던은 정말 완전웰던......ㅠㅠ











달팽이요리나 송아지간 거위요리등도 나오기 때문에 무턱대고 시키면 ....ㅎㅎㅎ..그래도 전부 맛있어서 이기회에 그런음식도 먹어봤습니다..
때문에 아이폰에 사전하나 가져가서 메뉴하나하나 해석하며 시켰어요...정찬 한두시간전에 메뉴가 나오기 때문에 미리가서
시킬것을 확인하는것도 좋습니다..









디저트나 메인요리도 그렇지만 에피타이저또한 기다리는 순간입니다...












웨이터분이 저는 항상 남자가 예쁜것만 시킨다고 웃던일이 기억납니다..










식사를 마치고나면 면세점에 가봅니다...면세점에는 면세품외에 그날정박한 도시의 특산품을 파난 행사를 항상가집니다...
그리스에 갔을때 때스펀지 하나 사왔어야 하는데.....





















그리고 42번가에서 매일매일이 틀린공연은 하루를 마감하기전 또다른 즐거움 이었구요..
대부분 알아듣지 못할수도 있는데 그분위기에 취해 다 들리는것을 경험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방으로 돌아오면 여지없이 룸메이드께서 접어놓은 타월아트....어떤날은 천정에 원숭이가 매달려 있는데
깜짝놀랐어요...크루즈는 하루두번 청소를 해주기 때문에 꽤 청결하게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청소를 원치 않을경우에는 작은 메모를 걸어놓으면 청소를 하지 않구요...
대신 그것을 걸어놓으면 음료용 얼음도 충전이 되지 않으니 잘생각하셔야....ㅎㅎㅎ


올해 지중해의 저희가 탔던 스플랜더호를 보니 7박8일 일정은 없고 12일 일정으로 바뀌었고
더많은 도시를 다니더군요...산토리니와 미코노스를 추가한 그리스일정 그리고 베니스일정을
추가한 이태리 일정등이 좀더 세세하게 바뀐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희가 탔던 이 스플랜더호와 같은 급이 비전급 7만8천톤급의 크루즈가 우리나라에도 기항을 하고 있더라구요..
바로 한중일관광 크루즈선인 레전드호 입니다...같은급이기 때문에 구조도 같고 크기도 같습니다..
이제 한중일 크루즈에서 레전드호에 오르면 눈감고도 다닐수 있을것 같군요...
하지만 요즘 일본의 사정이 좋지 않아서 어찌되는지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
가끔 제 블로그 통해서 한중일에 대해 물어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함 알아보겠습니다..


-----------
현재 한중일 크루즈는 잠정적으로 일본 지진피해때문에 중단된 상태구요..
현재 홍콩쪽 노선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출발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크루즈는 일단은 없어진것 같아요..
향후 다시 노선을 짜서 다시 만들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만들어야 할텐데....가려고 했는데..ㅠㅠ)
현재는 한국서 출발해서 중국에서 마감하는 노선이나 ,,제주도 같은곳을 기항지로 삼는 노선등만
남아 있는 상태 입니다...

계속 알아보다가 한중일 이나 한국출발,,한국귀항 하는 노선이 생기면 다시
글발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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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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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3.2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포스팅이네요. ^^ 부럽습니다.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3.20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배타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22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두요..ㅎㅎ..알아보니 이제 일본일정은 거의 무기한으로
      예정이 모두 없어졌구요..대신에 중국..홍콩쪽으로
      노선이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예상했던데로
      홍콩이 추가가 되었더군요..

  3.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1.03.2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비봄님의 퍼포먼스가 끝내주네요.
    원형경기장에서 삼각대 놓고 찍으신 구도도 멋집니다.ㅎㅎ
    사진도 시원시원합니다.^^;

  4. Favicon of https://chobo1.tistory.com BlogIcon Kay~ 2011.03.22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엄청난 사진이네요~ ㅎㅎㅎ
    크루즈여행 너무 멋지네요~
    원형경기장도 덕분에 잘 봤습니다. ^^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2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이 많죠...ㅎㅎㅎ...골라서 올렸는데..그래도 버릴게 별로 없네요...외국의 사진들은 전부 국내와는 틀려서 전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ㅎㅎ

  5. Favicon of https://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3.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아내에게 이 포스트를 보여주면 크루즈 여행을 떠나자고 또 난리를 피우겠군요.
    크루즈 여행은 너무 매력적인 여행인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22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각처럼또 비싸지는 않아서 좋아요..
      4박정도 짜리는 70만원대에서 갈수 있더라구요..
      이동이랑 숙식포함되서 70이면 꽤 괜찮죠..ㅎㅎ

  6. Favicon of https://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3.25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멋지네요. ㄷㄷ
    한번쯤 다녀와보고 싶게 만듭니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25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는 국내 크루즈도 있으면
      정말 다녀오고 싶네요...대개 한국에서 출발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는것은 7일 이상짜리구..좀더 짧은것은
      단방향이 많더라구요...한국서 출발해서 중국서 마감하는식의.....4-5일짜리로 있으면 바로 콜할텐데요..ㅎㅎ

  7. Favicon of http://zircon.tistory.com BlogIcon 제임쑤 2011.04.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만에 들어와봣더니 사진 ㄷㄷ. 무척 부럽슴다. ㅎㅎ










이번에 한중일 크루즈를 오늘부터 다녀오게 되었었거든요...
이전에 발행했던 크루즈 신혼여행 관련 발행글로 좋은 계기로 인해 다녀올 계획이 있었는데
현재 일본의 시국이 좋지 않아 일정의 취소연락을 받았어요..
지진과 해일과 방사능유출등...많은 일이 일어 났죠..

처음의 일정은 중국과 우리나라를 거쳐서 일본의 일정이 3일정도 였는데 나중에 출발직전까지는 오키나와쪽 하루만
있는것으로 일정이 바뀌더니 결국에는 그것도 위험하다 판단이 되었는지....또는
아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존의 예약했던 사람들의 무더기 일정취소도
많은 영향이 가지 않았을까 하네요...
덧붙이자면 사고지점에서 이번 기항지는 수천킬로 떨어진 지점인데 말이죠..ㅠㅠ

조금은 아쉽지만 일본이 어느정도 일어서고 난 다음에 다시 계획이 되지 않을까 하구요..
우리나라에서 그정도의 사고가 났다면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라가 위태위태 했을텐데
보도에서 나오는 바로는 꽤 의연하고 재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대처하는것을
보면서 금방 일어설것이라고 보이구요...일본인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がんばって ください

그리고 아예 일본에 가지 않는것 보다는 어느정도
그곳에 방문해 재화를 사용하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2011/01/20 - [여행(CRUISE & TRAVEL~~~ING)] - 마루의 크루즈 신혼여행 - 크로아티아 :
2011/01/03 - [여행(CRUISE & TRAVEL~~~ING)] - 마루와 나비봄의 크루즈여행 - 산토리니...
2010/12/21 - [여행(CRUISE & TRAVEL~~~ING)] - 마루와 나비봄의 크루즈여행 - 크루즈구경..
2010/12/14 - [여행(CRUISE & TRAVEL~~~ING)] - 마루,나비봄의 크루즈 신혼여행,,,이탈리아 베니스
2010/12/14 - [여행(CRUISE & TRAVEL~~~ING)] - 마루와 나비봄의 크루즈 신혼여행...준비..그리고 출발
2010/12/09 - [여행(CRUISE & TRAVEL~~~ING)] - 크루즈여행의 매력에 빠지다..



크루즈관련 정보나 예약은 여기  보시면 되세요..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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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1006hjy BlogIcon 노인네 2011.03.17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쉽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말 입니다
    안가는것보다 많이방문하여 그사람들 한테 도움 주는게
    더 좋을 텐데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17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ㅎㅎ...원래 봄부터 쇼핑몰 관련 물건하러도
      일본에 가야했는데 일정이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도쿄쪽이라서요...

  2. Favicon of http://www.songss.ko7.kr BlogIcon 송쓰 2011.03.17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 분이셨군요..저는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www.foodblogger.co.kr이에요.
    댓글 남겨 주셔서 반가웠어요.
    만나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도 일본 가서 어느 정도 재화를 소비하면서
    도움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3.1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투어 그건가 보군요. :)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3.18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나투어쪽에서도 이벤을 했었나 보네요..ㅎㅎ
      그나저나 이거간다고 ktx회원카드도 발급받고
      여친님은 이것저것 사고 중국비자도 직접받고
      준비하고 했는데 무산돼서 비용적으로도 손실이 크네요...
      뭐 담에 보내주겠다고 했으니 지켜봐야지요..ㅎㅎ

  4. Favicon of https://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1.04.07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루즈 여행 이런 봄날에 꼭 가고 싶게 만드네요.
    언제 저도 여친님과 같이 저렇게 놀러가보나~ 마루님 마냥 부럽습니다. 일본은 멀더라도 위험해요.
    이번에 일본여행을 생각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홍콩쪽으로 가고 싶어요. 사진도 쨍하니 잘찍으셨네요~ 미남이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결국 크루즈는 아니지만..일본 남단쪽으로
      잠시 다녀왔어요...1500킬로 정도 떨어진 곳이라선지
      그다지 지진이나 방사능의 공포를 가지고 사는 그런
      동네는 아니더라구요..^^








그간 너무 바빠 발행글이 없어 사진 먼저 몇개 올린후 이야기 들어갑니다..ㅎㅎㅎ
의외로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 진주가 되어버린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지중해크루즈의 첫째날 기항지인 크로아티아의 드브로브닉 입니다.
오래된 성이나 벽으로 이뤄진 마을과 성이 잘 조화롭게 있는 도시였구요..
밖에서 보기에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아서 와~~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더 와~~~~~~하는 그런곳이 었어요..


크루즈에 내렸는데 지중해크루즈의 특징은 어디에 내려도 정말 경치가 좋은곳 뿐이네요..









한중일 크루즈와는 달리 입국수속은 달랑 이렇게 합니다...그냥 쭈욱 둘러보시는 정도...
















지중해크루즈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그런것도 행운인듯..








이곳이 성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잠시후 정말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더 100배는 멋있는 곳이에요..









멀리 동상모양의 퍼포먼스 아저씨....처음오는 관광객이나 어린아이들 놀래키는 재미에 맛들리셨어요..ㅎㅎ








          평생모델 나비봄님....







골목골목 정말 예쁜곳이 많으니 한곳도 놓치지 말고 구석구석 잘 살펴 보세요..
맛있는거 팔거나 귀한 용품파는곳도 많아요.









구석구석......








우체국입니다...우체국도 예뻐요....한국으로 편지를좀 보내볼까 했지만....말이 않돼서 포기..









           나비봄은 휴식 & 거리 감상중...









구석구석 살펴보기는 계속 됩니다...ㅎㅎㅎ


























저도 한장 찍어 달라고 했어요....신혼여행 사진에서 저는 별로 없어요...거의 나비봄님만 있네요...
저는 진사니까요..ㅎㅎ




































여행에서 가끔 고양이들을 만나는데 ...이런것도 나라마다 틀린지 모르겠지만
지중해의 고양이들은 사람도 잘따르고 뭔가 한가한 느낌....









햇빛을 즐기면 잠을 청하고 있더군요...친하게 지내다 왔어요..





























이곳의 특산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꼭 사드세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일의 기항지도 기대가 되기에..
아쉬움을 달래며 스플랜더 호로 돌아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크루즈위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일몰도 참 보기 좋다는것을 그때 느꼈어요...










좀더 잘찍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 나네요..ㅎ





어제 크루즈를 승선후 첫번째 기항지로 크로아티아의 드브로브닉을 다녀왔습니다...
지중해크루즈의 특징은 크루즈가 내리는 항구에서 기항지까지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그야말로 동네 산보하듯이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곳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중일 크루즈는 항구에서 기항지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중국텐진 같은 경우는 두시간반을 버스에 전철에 다시 버스를 타야 하거든요..
향후 한중일 크루즈의 코스를 다시 잡는다면 그런것은 좀 고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다음 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인 터키도 기대해 주세요..
우선 다음날은 전일 해상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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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2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마루님 넘 멋집니다
    저 크루즈 마니아인데
    완전 설레네요
    사진도 좋고 행복이 전해져옵니다
    이탈리아쪽 크루즈 타봤는데 크로아티아는 안가는 코스였는데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2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impd님도 크루즈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졌는데요.
      눈만 높아진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다른여행 제치고
      크루즈만 가고 싶네용.ㅎㅎㅎ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1.2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화보촬영하는 곳 같은데요. ^^

  3.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1.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데요. :)

  4. Favicon of https://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1.01.2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넘 욱겨요..ㅋㅋ

  5. Favicon of https://georgeoh.tistory.com BlogIcon Georgeoh 2011.01.2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크로아티아 가보고 싶다...언제 가냐..ㅋㅋ








결혼을 계획하고 신혼여행 준비를 할무렵..지중해의 크루즈 여행일정중에서
많은 코스중 이번에 다녀온 코스로 가게한 결정적인 요인이 산토리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산토리니는 모음료CF에서 너무 잘표현이 된후로
신혼여행지나 여행지로 인기가 올라갔죠..저또한 그렇구요..
추가적으로 게임속의 배경으로도 많이 나옵니다..ㅎㅎ

그렇지만 막상 다녀온 산토리니의 느낌은 그렇게 크루즈 여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곳은 아니었다라는것이구요..너무 환상을 가지지는 마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굉~~장히 큰 청평의 쁘띠프랑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잔잔하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재미는 참 좋았네요...




크루즈에서 산토리니로 가는방법은 크루즈가 직접 기항하는것이 아닌 작은 보트로 항구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텐더티켓을 받아가야 합니다...




요것이 텐더보트 입니다..티켓을 구매하면 번호가 나와있는데 그 번호를 방송할때 나가서 타면 기다림없이 바로 갑니다..






합성같은 날씨...너무 좋더군요..







앞에타신 외쿡인 아주머니가 신혼부부냐며 일부러 찍어주시더군요...친절도 하시지...
산토리니에 오르는 방법은 이렇게 케이블카로도 되고요...당나귀를 타고도 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는 응가냄새가 좀 납니다...

















저희는 FIRA라는 마을에 있었습니다...음료광고에나온 마을이나 예쁜지붕들은 주로 이아라는 마을이니 참고하세요..

























































































너무나 잔잔하고 푸른바다가 신기할 정도로 예쁘더군요...
성수기때에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석양이 지는 시간에 카페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에도 한번 와보고 싶기는 합니다...

















대부분의 산토리니의 식당들이 가격이 비쌉니다..하지만 저희는 "신혼여행 이니까~~" 를 외치며 고고씽...






산토리니를 구경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왼쪽으로 면세점과 기념품점이 있는데
특히 안쪽에 유리고예품이나 그릇을 직접 만들어 파는 예술가 아저씨가 있는데 예쁜 그릇이 싸고 많으니 꼭 가보세요..





                                      이분은 한패션하시는 멋진 아저씨...





산토리니에서의 석양도 좋지만 크루즈 위에서 바라보는 산토리니의 석양도 멋졌습니다...



제일 기대를 하고 갔던곳이 산토리니 였지만 크루즈 여행중 더 멋지다고 생각이 든곳은 따로 있었구요..
다음글로 발행할 그 장소가 되겠네요...사진으로 얼마나 표현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 주세요..ㅎㅎ
그래도 산토리니의 장점이라면 푸른바다와 그에 맞닿은 하늘 그리고 그사이의 하얀 마을의
조화가 사진속에서는 너무도 예쁘게 표현이 된...그 조화로움이 좋았습니다..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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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1.0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한 곳이네됴. 포카리음훼헤 광고가 생각나는데요. ^^

  2. Favicon of https://georgeoh.tistory.com BlogIcon Georgeoh 2011.01.0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산토리니..부럽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냐...이아를 못가서 아쉽기도 하고...이아를
      보지 못해서 산토리니는 그저그렇다는 느낌도 있고..
      ㅎㅎㅎ...다녀와바라..좋은지 별룬지..

  3. 이프로더 2011.01.04 1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님...부럽네...알콩달콩 잘 살아요...^^ 좋다..좋아~^^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이프로님 오랜만이네요..ㅎㅎㅎ
      한번 뵈어야 하는데 건강하시구요.
      올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형수님도 건강전해주세요..

  4. 닉스 2011.01.1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 좋코 모델 좋코..신혼 여행이니까..맨트 좋코
    난 언제나 동남아를 벗어날까요.
    행복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특별한날을 위해 돼지저금통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가까운 한중일정도는 금방될꺼에요..
      그리고 산토리니만 여행일정으로 가는것보다
      이런식으로 크루즈여행이 좀더 저렴히 먹히는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s://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의 섬 산토리니네요
    앞에 계셨던 외국인이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
    사람 엄청 많은데 없는 듯 잘 보여주셨네요

  6.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01.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완전 근사하네요. 하늘색도 끝내주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

  7. 찐이 2011.07.03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어딘지 알겠네요`!!TV에서 많ㅇ ㅣ보던~~
    정말 정말... 점점 더 가고 싶게 만드네요 ㅠㅠㅋㅋㅋ
    원피스 진짜 러블리 샤방샤방 하네요 ㅋㅋㅋ
    원래 여행가면 짐 줄인다고 이것저것 못챙겨 가는데..
    크루즈 여행하면 드레스도 입을수 있고 ... 정말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겠어요!
    으아아아 빨리 가고싶당...ㅎㅎ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크루즈는 일단 승선하면
      짐을 제방에 일정동안 풀어놓기 때문에 고민되는 짐이 있다면 가져갈수있다면 가져가라고 하고 싶네요..
      저희는 기항지관광 나갈때 슬리퍼 신고 집앞에 산보하듯이
      다녀오곤 했거든요..사진에도 슬리퍼 사진 많을거에요..

  8. Favicon of https://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2011.10.1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푸른 하늘 ` 너무 깨끗합니다. 모델분은 나비봄이시군여~ 정말 환상의 섬입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은...천국에 사는 기분일듯. ~ 매일 보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이번 크루즈 신혼여행일정 7박8일중 크루즈는 4개의 나라를
이동하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나라를 구경하고
모두 복귀한 시점에서 약 오후 6시쯤이면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크루즈의 모든 샵과 면세점 그리고 카지노들은
문을 열게 되구요..또한 7박8일의 일정중에 이틀은 항구에
정박하지 않고 하루종일 바다위를 떠다니면서
자체적일 크루즈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를 구경하지 않고 크루즈의 자체 일정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운 여행이었다고도 할수가 있겠네요..

와인테스팅이나 보석세공, 이태리어등을 배우는 시간도 있고
수건을 가지고 각종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 타월아트도 배우고
암벽등반이나,좀더 큰 크루즈쉽에서는 스쿠버다이빙또는 스케이팅등도
배우더군요...

보통 8만톤 이상이 되는 크루즈는 꽤 큰편에 속하구요..
그 층수만 11층이 넘어가고 축구장 몇개를 합친크기를 자랑하더군요..

이번 발행글에서는 크루즈를 안내해 보겠습니다..




스플렌더호의 외관입니다..~~
1996년 건조가 되어 2001년 개보수를 해서 현재까지 운항하고 있구요..7만톤의 비전클래스 크루즈입니다..
총 12층으로 이뤄져 있구요..2100명정도가 승선이 가능합니다...










긴급시에 저희들이 탈출할 탈출선이 되겠죠..배에 타자마자 하는것이 바로 탈출훈련이더군요..절대 빠질수 없는 훈련이구요..
선장의 재량으로 구명조끼는 입지 않아도 되기도 합니다..







배의 후미에 휴식공간....해만뜨면 일광욕을 하러 나오더군요...






저도 이자리를 좋아 했습니다..^^








선수입니다...민간인은 출입금지입니다...타이타닉은 꿈도 꿀수 없지요..






발코니 선실 내부입니다..하루 두번씩 청소를 해서 매번 깨끗하게 유지가 되더군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다녀간 당연한 결과일까요? 침대가 좀 내려앉아 있어서 허리아팠네요..







                         화장실....내부...너무 깨끗해요..





물도 생각보다 아주 잘나옵니다...비누나 샴푸는 있지만 면도기나 린스는 없으니 꼭 가져가세요.




매일매일 방으로 배달되는 선상신문 ,,,처음에는 모두 영어라서 약간 어려울까 했는데 그냥 쉬운 영어로
되어있고 매일매일 같은 패턴이기때문에 익숙해지더라구요..






바깥구경을 다녀오면 청소해주는 사람이 꼭 타월을 저렇게 예쁘게 접어놓고 가서 놀라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발코니에 나와서 간식을 먹으면 다 맛있어요...컵라면도~~






저멀리 보이는것이 위성안테나 입니다...저것때문에 배위에서 통신과 인터넷이 가능하죠.
하지만 인터넷은 두시간에 약 10만원정도 하기때문에 꿈도 꾸지 못합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으로 봐선
한번쯤은 사용해도 괜찮은가 봐요..






비어있는 공연장의 모습....42 Street




매일밤 다른주제를 가지고 공연을 합니다...마술쇼,,뮤지컬,,코미디,,노래와 연주등..~~





공연장의 천장도 예쁘게 잘 꾸며 놨어요..






윈재머카페의 내부,,,매일매일이 틀린음식의 뷔페들이....한국사람의 입맛에 괜찮은 음식들도 많아서
음식먹고 탈난적은 없었어요..





































9층에 가면 윈재머 카페 옆 카페입니다...크루즈에는 쉴수있는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는게 특징중 하나죠..






                                          중앙 홀의 모습..





중앙홀에서는 항상 공연이나 다른 교육도 이뤄집니다...이번엔 타월접기 교육...




















도서관~~~





솔라리움풀...




겨울에도 수영이 가능한 솔라리움풀 내의 자쿠지~~~





정찬식당의 모습입니다....8일간 저녁식사는 정찬으로 이뤄지는데 좌석과 시간은 항상 정해져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가서 그냥 기다림 없이 앉아 있으면 웨이터들이 코스요리로 날라다 줍니다...




스쿠너바(Schooner Bar)..여러가지 세미나도 하고 밤에는 싱글들을 위한 게임과 술파티~~~





12층인 제일위층에 있는 바이킹크라운 라운지 입니다...360도의 조망이 가능한 카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제일 전망도 좋고 쉴수있어서 맘에 들더군요..












궂이 무엇을 주문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요...너무 좋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시켜먹었습니다..ㅎㅎㅎㅎㅎ






카페에 앉아 천천히 가고 있는 배위에서 수평선을 보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풀코스 18홀의 미니 골프장....걸어다니면서 골프를 치다보면 운동도 되고 좋아요..~~







                                       꼭 해보 싶었는데 못하고 구경만 하고 왔네요...항상 오픈하는게 아니니 꼭 선상신문의 오픈시간을 확인하세요..






밴엔제리 카페.....크루즈내에서는 모든게 무료지만 이곳에서의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사먹는곳입니다...하지만 맛있다는....





카지노.....밤마다 얼마의 돈이 오가는지....가끔은 이벤트도 하는데 로또이벤트나 추첨이벤트에 걸리면
공짜로 이것저것 받아갈수 있습니다...몇백달러짜리 칩도 주고,,기념티셔츠도 주더군요..





블랙잭이나 포커 모두 할수는 있지만 그냥 슬롯머신만 조금 해봤는데 역시 잃도록 만들어진 시스템...ㅠㅠ












야외 수영장,,,,8일 내내 날이 좋아서 계속 수영하고 싶었지만 한번밖에 가보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배가 해상에 있는 날이면 주방장이 직접지휘하는 야외만찬이.....꼭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먹고 다녔어요..





                             이런 얼음조각 시연도,,,별걸다하죠???







이것저것 결제도 하고 .,,,버스티켓이나 텐더보드티켓도 사고
하선시에 배에서 카드결제한것을 현금으로 재결재 할때도 이곳에서 합니다..






틈만 나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신기할따름이죠..





거의 마지막날께가 되어서야 알게된 오락실,,,,그만큼 배가 크긴큰거죠???ㅎㅎㅎ





10대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전용공간도 있습니다....





저도 몇번가서 운동하고 그랬던 피트니스센터,,무료요가 강좌나 피트니스강좌도 실시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무료사우나와 마사지샾이 있어요....마눌님이받고 왔는데 좋다고 하네요..
가끔씩 이벤트를 해서 이벤트 하는날 마사지 예약을 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pc방......위성으로 인터넷을 하기 때문에 이용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정찬식당입구....항상 밥먹기전 마눌님과 아이폰의 사전어플을 옆에 끼고 저녁식단이 무엇인지
사전을 찾아가며 음식을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정찬이 있는날에는 꼭 분위기 있는 옷을 가져가세요..소박한것보다는 예쁜게 더 좋습니다.





마침 갔을때 할로윈데이가 있어서 할로윈 축제도 하고 호박도 저렇게 세팅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플렌더호는 2층에서 8층까지가 객실이며 4층부터 12층까지
 샵이나 도서관 식당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들이 있는 구조입니다..
첫날에나 좀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뿐 다음날 부터는 내집드나들듯이
돌아다니구요...배가 이동할때도 이동한다는것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배멀미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보통아침이나 점심은 윈재머부페에서 해결하면 되는데 ,,아침이나 점심도 정찬식당으로
가셔도 이용이 가능합니다...그러나 웨이터가 이웃들이랑 좀 친하게 지내라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합석을 주로 시켜주는데 활달한 사람이라면
친구가 되는 더할나위없는 기회겠지만 저는 좀 뻘쭘하긴 했습니다...ㅎㅎㅎㅎ
외국인과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면 아침점심 정찬식당을 이용해 보세요..ㅎㅎ

배자체가 너무도 크고 넓기 때문에 이 많은 사진으로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보여주지 못한곳도 많고 이야기 할꺼리도 많지만 대충 이정도라고 생각해 주세요..ㅎ

더큰 크루즈쉽은 더 많은 이야기 꺼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더큰 클래스의 배를 타보고 싶구요...
개인적으로는 오아시스호를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발행글에는 다른 도시들 이야기로 다뤄 보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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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0.12.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 포스팅 +_ㅠ 좋으시겠어요. 크루즈여행~~ 신혼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ㅋㅋ

  2. Favicon of https://marketings.co.kr BlogIcon DOKS promotion 2010.12.2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여행이네요 ! ^^
    잘 다녀오셨군요., 그나저나 저희 29 일날 모임있습니다. 오세요 고고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12.2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크루즈 여행 멋진데요. 저도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여행이에요.
    근데 객실도 꽤 좋네요. 신기하당

  4.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2.2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여행 이었을거 같네요.

  5. 2010.12.2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2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그냥올리면 블로그 최대치로 자동으로 올라가고..
      집에오면 설명해 줘야겠는데 넘많아서리..ㅎㅎㅎ..
      html도 건드려야 할끄야..슬쩍..

  6. Favicon of https://loveash.kr BlogIcon 애쉬™ 2010.12.2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영화에서 빼고, 이렇게 생생하게 크루즈의 모습을!! 정말 신기한 경험 하신거네요~ 왕 부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s://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0.12.2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멋집니다.
    무척 비싼 가격이겠지요.^^;;
    배안에서 할 수 있는게 많으니 다른 게 필요없겠습니다.
    호텔도, 음식도, 내부도 모두 맘에 드네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은 숙박이나 교통 음식등의 가격이 모두 포함되어있구용..4개국을 돌아다닌다는것을 생각하면 저렴하거나
      비슷하거 일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여행으로 크루즈의 매력에 푹빠졌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s://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10.12.2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하나의 큰 도시같아요.
    너므 멋집니당.^^

    오늘도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거의 3천명정도가 타니까요..게다가 더큰배는 5천명
      정도의 승선이 가능하니 더욱도 일주일간 하나의 도시에서
      살게 되는거죠...다인종국가의 도시...ㅋㅋㅋ

  9. 쭈쭈예비 2010.12.3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쁘네요 혹시 그 하얀 여신드레스 구입어디서하셨는지...

    어렵기만했던 크루즈여행 님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0. 쭈쭈예비 2011.01.06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분 정말미인이시네요...혹시연예인이신가요?정말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1006hjy BlogIcon 한씨아저씨 2011.03.25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 사진보다 멋집니다 공유합시다 ㅋㅋ
    저한테 사진 주시면 제블러그에 올리고 싶씁니다 ㅋㅋ
    그리고 저로 인해서 크루즈 신혼여행가신거 아세요?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그럼요..알고 있죠..
      그래서 네이버 이웃신청했어요...
      저는 전부터 되어있는줄 알았더니 아직 않되어 있나 보더라구요..ㅎㅎㅎ..친하게 지내요...
      사진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걍 퍼가셔도 되구요..
      우클릭 지원됩니다..

  12. 찐이 2011.07.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루즈 여행이 하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정말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
    카메라 좋은건가봐요 ^^?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와이프 되시는분도 정말 미인이시네요 ㅎㅎ
    크루즈 여행.. 뭐 배타는거 아냐? 걍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결혼하며 신혼여행은 꼭 크루즈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전 영어 진짜 못하는데..ㅋ 괜찮을까요?ㅋㅋ
    님 덕분에 좋은 여행담 잘 보구 참고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ㅎㅎ영어못해도 그냥저냥 되더군요..
      저도 인사정도 밖에 못하구요..생활영어 책이나..
      스마트폰에 사전과 생활영어 어플다운받아서 유용하게 썼어요.








이탈리아 베니스는 크루즈 여행의 첫날과 마지막날의 기항지 입니다..
첫날에는 공항에서 도착한 날이라서 많이 보지는 못했고 마지막날 크루즈에서 내려서
그나마 많이 본것 같네요...그리고 거의 걸어서 한바퀴를 돌았을정도의 거리를
걷기도 해봤습니다....

베니스는 물의 도시기 때문에 공항에서 베니스까지의 수상택시나 수상버스가 존재하며
베니스내 모든 이동수단이 수상버스나 수상택시더라구요..
그때문에 자주이용하는 수단이라서 비용적 부담이 컸는데
프리패스가 존재한다는것을 알고 저희는 그것을 이용했습니다..

12시간이나 24,36시간등의 프리패스가 있어서 그시간 내에는 육상의 버스든
수상의 수상버스든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여행에선 아이폰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사전어플과 회화어플을 구매해서 갔었는데
현장에서 얼른검색해서 물어보거나 대답하고 응용해서 사용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그렇지만 한가지 간과한것은 국내에서는 어딜가든지 무선인터넷이 가능한것만 믿고
영행지에 대한 사전조사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현장에서 아이폰으로 찾아볼생각만 하구요..

그렇지만 현지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가 되는곳을 찾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결국 2유로에 한시간인가 두시간의 비용을 지불하며 사용했구요,,
거의 사용하지도 못했습니다...이쪽에 가시는분은 와이파이 너무 믿지 마세요..^^




이탈리아 베니스근처의 공항인 마르코폴로 공항입니다...




그리고 공항근처의 작은 마을에서 1박을 했습니다...현지인들은 이렇게 19시간을 비행기도 타지 않고 미리와서 1박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바로 크루즈에 탈수 있다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더군요..ㅠㅠ






                       비교적 저렴했던 마을의 작은 호텔...MARY hotel..









아침식사까지 제공해주니 배부르게 먹었어요..








                                          시간이 나서 마을구경....작은마을이지만 마을구성이 너무 아기자기 예쁘고 풍경도 그렇게 예쁠수 없었습니다.






















작은 마을에 이렇게 예쁜 교회가 있습니다.~~~













물의 도시...베니스입니다....어제 영화 "투어리스트"를 보고 왔는데 저희가 갔던곳이 계속해서 나오더군요..
그래서 영화는 그다지 재미는 없었지만 추억때문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도 나오고...다시한번 추억이 새록새록....







우린신혼여행이니까 맛있는거 많이 먹어도 돼....하면서 들어 갔던곳.....ㅎㅎㅎ






맛은 한국의 맛에 길들여 있어선지 한국스파게티가 더 맛있다는 생각도 들었구요...하지만 무언가 깊은맛은 있더군요..
치즈도 두꺼운것을 직접 녹였는지 건더기가 가득...ㅎㅎㅎㅎ





그리고 이태리피자~~~~












유명한 마르코폴로 광장....영화 투어리스트에서도 나왔죠...












그리고 프리패스가 있었기에 일부러도 많이 탔던 수상버스~~~











































마르코폴로 광장에서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예쁘게 들려서 가봤는데
한 작은 카페에서 나이드신분이 직접 피아노를 치고 계서서 들어가 봤습니다....좋은 위치에 있어선지
비싼것도 사실이었고 들어왔던 손님도 메뉴표보고는 놀라서 돌아가는 커플이 한둘이 아니었지만..
저희는 "신혼여행이니까"  라는 마법을 외치며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갔었던 기항지보다 너무 추웠던 베니스....그때문에도 이곳을 들어갔었죠..
따뜻한 커피랑 약간의 요기도 할겸...




커피두잔과 토스트 하나에....레스토랑 값이 나오더란......하지만 맛은 일품였어요..배고파서 그런가....






























원래 따듯한 옷을 많이 가져 갔는데 깜빡하고 가져가지 않은날 왜그렇게 추운지 밖에서 저렇게 후진옷을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연인들의 도시 베니스에서 찌질이가 되었던 날입니다...































곤돌라의 모습,,,날이 추워서 타지는 않았어요...비싸기도 하고....






곤돌라운행하는 사람의 모습을 본딴 강아지 인형,,,오솔레미오를 완창합니다..






연인들의 도시이니만큼..여기저기 끌어안고 있는 연인들이 많더군요...


























마지막날의 베니스 일정이라서 지친게 아니고 추운것도 모르고 저렇게 나갔다가 추워서 덜덜떨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위의 사진에 있는 찌질이 체육복을 사서 입은것이죠..ㅎㅎㅎ


크루즈 여행일정중에 나중에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단연 베니스가 아닐까 합니다...그렇게 넓지 않지만
볼것이 너무도 많고 여기저기 숨어있는 작지만 예쁜 샵들,,,그리고 먹거리들,,,
하지만 결코 싸지많은 않았던 그곳....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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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이 2010.12.1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까지 가서도 그 슬리퍼를 신으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ㅋㅋ
    당신은 진정한 매니아!!! ㅋㅋ

  2. Favicon of https://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0.12.1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탈리아 베니스 신혼여행이 아니라 화보 촬영을 다녀오셨네요~
    덕분에 유럽사진 구경잘했습니다^^ 행복하세요.

  3. 임쏠 2011.02.05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크루즈여행에 급 관심갖게되었어요
    저희도 5월에 그리스 이탈리아 터키 이렇게 신혼여행가요
    20~25일정도요

    그 나라에(?)내린 후, 정해진 시간안에 다시 배에 올라타는건가요??^^(물론 그래야 국제미아가 되지않겠죠??^^ㅜㅜ)

    • Favicon of https://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정해진 시간까지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크루즈시간기준입니다..그나라의
      기준이 아니구요..꼭 참조하세용...ㅎㅎㅎ
      물론 크루즈기준과 그나라기준 모두 제시해주니 헷갈리지
      않으셔도 되구요..그도시의 야경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그도시의 야경을 바다위에서 보는것도 더 좋더군요..
      아니 오히려 더 좋은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