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이클잭슨이 죽기 전날 내가 혼자 하루종일 들었던 음악이 잭슨의 음악이었다는 것도 우연이고
개콘에서 분장실 강선생님에서 강유미가 잭슨을 분장을 하고 나온것도 우연일 뿐..

모든것이 정해져 있는 틀에서 굴러가는것이라면

너무 억울 하니까요....

행복한 날도 만들어 가고 슬픈날도 겪고....그런게 인생인 거지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