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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중에
괜찮은 어플들 위주로 추천 어플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요즘 이거 모르면 대화가 되지 않죠..
스마트폰,트위터,,3d..

그중에 스마트폰에서 특히 아이폰에서 트위터를 하기 위한 수많은 어플중에
무료이면서 굉장히 편하고 강력한 어플인 이미 유명하지만..
트위터리픽이란 어플입니다..


아이폰으로 받는게 더 편한것 같아서 아이튠즈 바로가기 링크는 만들지 않습니다...죄송..(이것도 귀차니즘의 폐혜)..

                                                                 (* 참고로 제폰은 탈온폰인데 cydia에 프리미엄버전이 있어 받았는데 별차인 없습니다.)

                       무료어플이구요...기존의 유료로 지원되는 트위터 어플들을 써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지만 전 이게 더 편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나의 트위터들도 볼수 있지만 내 주변의 트위터나
                                      이슈화되고있는 트윗들도 위주로 볼수 있습니다..
                                







                                        다른 글쓰기들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패스하구요..
                                       편하게 사용하려면 설정을 좀 해주는게 좋습니다...
                                       초기화면에서 세팅으로 들어간 후에 어드밴스 메뉴에서..








                                   아바타를 클릭했을때 취해지는 터치액션을 바꿔주면 더더욱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설정은 
                                  한번터치는 트위터사용자의 정보보기,,
                                  두번터치는 리플 바로달기...
                                  세번터치는 RT로 설정을 해주시면
                                  트윗올라오는 글보면서 한번터치로 팔로윙을 
                                  두번터치로 바로 댓글을..
                                 세번터치로 리트윗을 할수 있어 편하게 사용하니 설정은 필수겠죠??




                        
                           

                                                      위사진의 첫번째 아이콘은 새로고침이구요
                                                     두번째가 글쓰는 아이콘..
                                                    세번째가 팔로워들을 관리하는 화면으로 가는 아이콘.
                                                    마지막 활성화된 안테나 모양아이콘은 내메뉴 같은건데요....




                                            
                                                                              트윗이웃관리 화면입니다..




                                                                            개인메뉴로 들어가면 위그림처럼 나오구요...아이콘에 따라서
                                                                          리플메세지나 다이렉트메세지 즐겨찾기한 메세지등을 따로 볼수 있어 편합니다.





요즘에는 가을식준비다 머한다고 바빠서 트윗을 잘못하고 있지만..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살펴보고 있기는 합니다...
나중에는 좀더 열심히 해보겠지만 ..지금은 도저히 여유가 없어 
아쉽습니다..ㅠㅠ

저도좀 팔로윙 해주세요...저는  nabibom   입니다...
원래는 marustory였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nabibom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너무  간단하게 소개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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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엔 일한다고 카메라는 만져보지도 못해서
주말이 항상 기대가 되고 어딜가볼까 고민도 해보지만..
요즘 주말마다 계속 비가 오고 있네요...작년인가 제작년인가도 12주 연속으로 주말마다 비오더니
올해도 그럴라나....


비도와서 멀리는 못가고 안양예술공원에 가봤습니다..처음가봐서 굉장히 넓고 보기는 좋은데 비와서 차량 근처만좀 찍어보고 철수 했네요..
날도 습하고..ㅠㅠ






삼각대가 없어서 손각대로 벼텨봤는데 역시 떨렸네요...






                                              넌나의 방해닷....







                                             참이슬.....한잔생각나는 아침...






                       못생긴 내얼굴............







배배꼬인 내인생과 같구나..~~ 그래도 결국엔 정점에 도달할꺼야...^^







씨~~익...........웃지마 ...







너희도 빠졌구나....나두다..


















안양에 이런곳도 있었네요....산본,군포,안양사람들이 가끔 부러워 집니다..
주변에 좋은곳이 참 많은것 같아요....과천대공원도 가깝고..안양예술공원에,,단지마다 예쁜체육공원도 있구요..
여기서 살아야겠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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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한답시고 이것저것 사는중에
헬스장에서 누가 제 줄넘기를 가져가셔서 한동안 줄넘기를 못하다가
여자친구랑 같이 마트에 가서 줄넘기를 샀네요..

기존에는 나이키것을 사용했는데 이녀석의 단점이 자꾸 꼬인다는거...
장점은 2번넘기가 상당히 잘된다는것...개인적으로 두번넘기를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마트에서 줄넘기를 사는 선택의 가장큰 목적은
두번넘기가 잘되는 줄넘기를 구하는것...

그중 제눈에 들어온것이 초고속 줄넘기...두번뛰기는 물론이고 세번뛰기에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나와 있더라구요..올타꾸나 하고 비싸지만 여친과 함께 구매를 했습니다.







제가 줄넘기를 남들보단 잘하는것 같은데요.^^  어릴때 줄넘기 대회나가서 공책도 받은 기억이 납니다..
두번넘기는 맘먹고 하면 100번은 하고...그냥 줄넘기도 3천번은 안쉬고도 할수 있는데...
.
.
.
.
.
.


두번넘기는 10번하면 걸리고 ,,그나마 그냥넘기는 그럭저럭 잘되더군요..
그나마 줄이 꼬이지는 않아서 그냥넘기용으로나 써야 할것 같아요..
초고속줄넘기는 개뿔...

제가 적응을 못해서 그런가 해서 한 일주일정도 해봤는데 여전히 20개이상을 못하겠네요..
팔만따갑고..자꾸 걸리면 팔에 때려서...ㅠㅠ

그래도 뱃살빼는데는 줄넘기가 최고인듯해요..
하루에 3천번씩 하면 소화에도 좋구요..뱃살도 빠지고 ..일석이조..
근데 요즘 너무 먹어서 그냥 현상유지만 하고  있네요...ㅎㅎㅎ
모두들 건강하세요..

남자는 허리 34넘으면 않되고 여자도 32넘으면 않된다고 하네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덧글) 두번넘기가 잘않되는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줄넘기란것이 넘을때 리듬을 타야 하는데 손잡이와 줄사이를 연결해주는 고리가
    다른줄넘기와는 틀리게 그 리듬을 잃게 하는것 같더군요..
   여자친구도 줄넘기를 하다가 보면 그 리듬을 잃더라구요...이글을 제작자가 읽는다면 보완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ㅎ..별참견을 다하는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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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이란 인생을 살면서 ............
30줄을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깨닳게 되는것중 하나가 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10여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와선지 모르지만 별별사람도 다 보았고..
정말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나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동호회의 좋은 형님뻘의 회원님들,,서비스하면서 만난 회사의 과장님과 사장님들
스노우보드로 알게된 동생들,,감사하게도 아직까지 만난분들은 악연보다는
좋은 인연으로 남아 있어 그것도 참 행운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네요..
정말 소중한 재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 하나의 인연을 소개하자면..
2-3년전부터 dslr을 만지게 되면서 어떤포럼의 게시판에서 우연히 알게된분..
우연하게도 이야기를 나눠보니 같은동네분이셨구요..

직업군인이면서 바쁜와중에도 dslr에 열정도 있으시면서 블로그도 열심히
해서 제가 가끔 부끄럽기도 합니다...얼마전에는 맛난 술도 택배로 보내주시더니
어제는 군용 3종세트를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자랑질도 할겸,,
오랫동안 발행글도 없어서 공백을 깨는 발행을로 발행을 해 봅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택배도착..두둥...." 올곳이 없는데 ..............." 했는데 발송인을 보고 " 앗..그거구나..." 했습니다..








깔깔이만 있는것이 아닌 추억의 건빵과 맛스타....군대 다녀온 남자라면 그맛을 잊지 못할듯 하죠...

















건빵은 정말 군대 제대하고 거의 먹지 않아서 13년만에 먹어보는듯합니다...맛있더군요..속에 별사탕도 달달하고...








더 좋아라 하는것은 여친....에어컨바람이 좀 추웠는데 좋다고 입습니다...









         그러더니 이러고 퇴근을 합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은 구리지만 재미있어서 발행해 봅니다..흐흐



보내주신분 블로그도 소개 하려고 했는데 다음발행할글에서 소개 해볼까 해서
이만 오늘은 이것으로...ㅎㅎㅎ



그럼....



p.s  )  빨리 겨울이 왔으면 좋겠네요...스노우보드 탈때 시즌방에서 따땃하게 보낼 생각에 든든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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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고 있는 중이네요...절반이....한것도 없고..

이제 4개월 정도 이후면 제 인생의 점 하나도 찍게 되는군요..

암튼 년초에 생각하셨던것들 전부는 아니더라도

절반의 성공 이상은 꼭 거둬가시길 바랍니다.





국민약골 이윤석 교수님이 그러셨죠...
음악은 락이고 메탈이라고...ㅎㅎㅎ

요즘 자주 하는 아이폰 어플중에 괜찮은 노래가 있어서 검색까지 해본 노래입니다..
유투브에 영상까지 있어 기분 좋더군요...

알고보니 유명하신 주다스프리스트의 곡이였네요...ㅎㅎㅎ




I’ve had every promise broken, there’s anger in my heart
난 모든 약속들을 깨트렸고, 내 가슴엔 분노가 일었지

 

You don’t know what it’s like, you don’t have a clue
너에겐 스스로 해결할 열쇠 따윈 없다는 걸 모르는군

 

If you did you’d find yourselves doing the same thing too
만약 너 자신을 찾고 싶다면, 너도 똑같이 해봐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You don’t know what it’s like
너는 그게 뭔지 모르고 있어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틀을 부숴버려

 

Breaking the law
틀을 부숴버려





의외로 이런 리듬게임들에 주옥(?)같은 곡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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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저는 회사를 다니는게 아니기에 회사원들 처럼 주5일 근무도 아니고..
매주 쉴수도 없는 입장이라서 격주로 한번 쉬게 되는 일요일은 참 소중하네요..

서로 돌아다니는것을 참 좋아라 하는데 2주에 한번씩 어디가려고 계획을 잡게 되도..
막상 일요일이 되면 2주간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와서 그냥 어디 가지 않고
쉬어버리기도 하는날이 대부분이구요..

그래도 이번 일요일에는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선은 여주로...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이 3주년 기념세일을 한다고 해서 여자친구와 함께 가 봤습니다..
근데 가보면 사람은 많은데 무슨세일을 특별히 한다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그렇게 파격적이지도 않고....암튼 6월13일까지 한다니 좀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싶다면
가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명품브랜드도 있지만 스포츠 브랜드들이나 내의나 신발등도 많이 있어서 운동화 같은 경우도 도심보다는 확실히
                                  저렴하긴 했습니다.  저희는 속옷만 사옴...다른건 비싸서..ㅠㅠ









땡볕에 공연하는 분들...딱보니 일본분들 같은데..~~~













시티카드로 얼마 이상 결제하면 100%당첨복권을 주는데 100%면 뭐해요.....꼴찌나 걸리고....요즘 제운빨이 다했나 봅니다..
예전에는 위쪽껏들도 잘 맞았는데................................








간식......


역시나 아직은 다양한  물건들을 갖다 놓고 판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아디다스나 나이키등 또는 내의나 신발류등이라도
저렴하게...혹은 명품들도 많지는 않지만 다른곳보다는 할인폭이 그나마 크기때문에 가볼만 하기는 한것 같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양재동 at센터의 결혼박람회로 ..................




                        지난주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라서 시간을 내서 찾아가 봤습니다...마침 10월에 결혼도 하고...
                    머....준비할것은 거의 다 했지만 .......






전체적인 분위기는 원래 웨딩박람회가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어수선하고 신랑신부를 바쁘게 끌고 다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역시 박람회라기보다는 그냥 장사하는 사람드리 모인곳 같은 느낌.....
그것보다는 그옆에서 행해지던 구체관절 인형 프리마켓 같은것이 더 볼게 많은것 같더군요...^^











그리고는 이제 그날의 첫끼니를 해결하러 강남의 "샤오훼이양" 샤브샤브로 갔습니다...










                                        여러 메뉴가 있지만 우리는 그냥 고기가 무제한으로 나오는 부페를 선택했습니다...^^















 
                                          야채등의 고기외의 것을 직접 갖다 먹으면 됩니다...오뎅같은거 좋아하는데 없습니다..ㅠㅠ













실내는 깨끗하게 인테리어가 되어있고 손님은 중국풍이라선지 중국손님도 몇몇 되었습니다..















저는 매운국물.......여친은 순한국물 샤브...개인적으로 향신료의 냄새를 싫어 하는데 둘다 냄새 강한..............ㅠㅠ













소고기와 양고기를 선택할수 있는데 소고기는 그런대로 맛이 있고...
여기 양고기는 원래 비린내가 않난다고 하던데 저는 민감해서인가 냄새가 좀 나서 몇점먹고 바로 퉤....!!!




그리고 홍대쪽으로 그 유명한 녹차 빙수를 먹으러 인클라우드로 향했습니다..
그 전에 홍대입구역쪽 퉁크 가서 만화책 한꾸러미 사오고.....
가는날이 장날?????? 인클라우드는 문닫았고......ㅜㅜ


인클라우드 가는길.....문닫은줄도 모르고 룰라랄라.....














그냥 근처의 찰리브라운으로 ...........다른카페랑 틀리게 사진찍는게 가능한곳입니다..그날 꼭 먹으려 했던 팥빙수 주문...















찰리브라운의 예상외의 선전으로 맛있는 팟빙수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남들은 홍대가면 홍대 거리도 잘만 찍어오는데 저는 그런거도 못찍는다고
여친한테 혼나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풀로 경기도에서 서울을 두루두루 돌아다닌 날이네요...
좀 힘들기는 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죽치고 쉬는것보다는 피곤해도 돌아다니는게
좋은것 같아요....

이제 또 두주간 열심히 일만 해야겠군요...다다음주엔 어디갈지도 정해보고....

영화관에서 속성으로 카드판매 아저씨한테 얼렁뚱땅 카드 만들었는데
다다음주에는 그카드로 놀이공원이나 물놀이공원으로 갈까봐요..
캐리비안은 만원이면 된다던데...ㅎㅎㅎ


친구들아 물놀이 아니들 갈테냐????????????
아직은 준성수기라서 싸더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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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일찍 출근도 했고 시간도 좀 남아서 마침 가게로 가는 길목에 헌혈차가 있어서 헌혈이나 하고 가야 겠구나 생각하고 차로 올라갔습니다 .


이갓 저것 서류 작성하고 마지막으로 간호사분이 최근에 해외여행등 다녀온곳이 없냐고 물어 봐서 대수롭지 않게 작년 여름에 탸국 푸켓에 다며왔다고 했더니 서류를 잠시 간호사님이 보시더니 푸켓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라 다녀와서 1년동안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는군요.. 오랜만에 좋은일좀 해보려고 했더니 그것도 쉽지 않습니다.ㅠㅠ
그럼 여름에 또 다녀오면 다음일년은 또못하게 되는거구요 ...
지금까지 한스므번 정도 해본것같은데 그것도 군대시절이랑 20대때 얘기구요 1년쯤 되는때 다시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아이폰으로 다들 타이핑 잘들 되시나요? 저는 엄지가 두꺼워선가 오타작렬아네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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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꼭 가보고 싶은 장소들이 몇군데가 있습니다..
청계천이나,,우포늪,,우도,,남해의 바다..그리고 가까운곳의 소래쪽 장소들..

그래서 마음먹고 소래자연생태공원에 사진기와 삼각대를 들고 출발을 했습니다..





방문했을때 느낌은 예전에 화성쪽에 가봤던 으음도 생태공원의 느낌과 비슷하더군요..건물이나 갖춰놓은 모양새가.....
















처음본 전기차...관공서등에 비치가 우선 비치가 되었다고 하더니 여기에도 있더라구요....
리튬이온전지가 들어간 차는 거의 중형차값하던데..과연 상용화가 되다라도 사고픈 마음이 들지원....














이곳에 소금을 저장하고 말리고 하죠...어릴대 염전이 한시간 정도 걸어가면 있어서 친구들과 놀러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한시간을 걸어서...ㅠㅠ







또다른 추억은 두부를 만들기 위해 어머니께서 심부름을 시키던 기억....간수 퍼오라며,,,,,,,한시간을 걸어서 왕복 두시간 걸어서 간수 퍼온 기억이..
하지만 저도 이곳에 가서 구경하는것을 좋아했기때문에 기분좋게 다녀왔던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려서 썼지만 대부도의 갈대가 좀더 분위기가 있는...






이렇게 세개의 풍차가 있고 밤에는 불이 들어와서 이것을 찍으려 삼각대 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하지만 기다려도 불은 들어오지 않았고 이때부터는 수천마리의 모기와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한시간 정도 더 기다려 봤지만 불은 들어오지 않아 모기때문에라도 철수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ㅠㅠ
휴일이라 관리자가 퇴근해서 그런가.....아쉽기만 하고 모기만 한 열방 물린듯...





야경 잘찍는 분들 ....부럽습니다....한수 갈차 주세요..












일주일에 적어도 두개 정도의 글은 발행을 하고싶은데...꼭 그러자고 마음 먹었지만..쉽게 되지는 않네요..
월급쟁이면서 5일근무라면 토욜이나 일욜끼고 어디론가 떠날수도 있겠지만..
묶여 있는 몸이라서...그것도 좀 힘드네요...

암튼 나중에 불들어 올때 다시 가볼것을 기약하면서 소래 습지 는 그냥저냥 끝나버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밤에 찍으려고 낮에는 벼로 찍지도 않았거든요...ㅎㅎㅎㅎ....쓴웃음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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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고 있는곳은 군포 산본이라는 곳입니다..
10년동안 일하던 곳을 때려 치우고 여친이랑 같이 일한지도 2년을 지나 3년째에 접어 듭니다..

근데 이 산본이라는 곳의 특징이 이제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환경은 그야말로 정말 살기가 좋은 곳이구요..

사람은 좀 차가운 느낌?????도시가 원래 그런가??
저는 촌놈이라선지 참 차갑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중앙 집중식 상권....중심상가라는 상가지역 외에는 거의 상권이 없는...
그래서 중심상가의 가게세나 전세값은 거의 명동 강남의 수준이거나 그이상이더군요..

그리고 음식점....이렇다할 맛집이 없습니다..
그냥 그저그런 음식들...그냥 배고파서 먹으러 가는 그런 음식점들..
마치 고속도로앞 주유소는 절대 할인을 하지 않는것 처럼...
그냥 팔기에 급급한.....

얼마전 아시는 분들과 사진을 찍으러 갔다가 반월저수지 근처의 한카페를
안내해 주더군요...원래 유명한 곳인데 저야 워낙 돌아다니지 않아서...몰랐던 그런곳입니다..

유니스의 정원이라고 카페..레스토랑을 함께 하는곳인데 경치도 굉장히 좋고 음식값도
뭐 그다지 비싸지 않으면서 운치도 있어서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건물외에 조경을 참 잘해놓은 곳이구요...앞에 보이는 산쪽까지 넓게 꽃길등으로 조경이 되어 있어서
시간이 된다면 산길을 거닐어도 좋습니다..







대체로 세군대의 자리가 있는데 야외는 그릴용 좌석이이며...실내는 카페와 레스토랑으로 있습니다.
저희는 밖에서 그릴요리로 사 먹었구요..다음에는 레스토랑에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요..







카페의 입구입니다...실내에서 방향제나 입욕제,,차등을 팔고 있어서 향기가 좋더군요..















그냘의 요리는 모듬소시지 바비큐와 셀러드
















생맥주도 함깨 하고 싶었지만 운전자가 저뿐이라서 .....참 저는 술 끊었네요..ㅠㅠ







거의 저녁이 다되어 찾아가서 밥먹으니 금방 밤이 되더라구요..때문에 자세한 사진은 레스토랑 갈때 한번더 올려야 할듯...








요기가 레스토랑인데요..그냥 밖에서 슬쩍 구경만 했습니다..크림스파게티의 향기가 좋더라구요..

















여러가지 인형들 방향제들 입욕제들도 팔아서 저희도 이것저것 사왔습니다..














                      함께간 여친님의 친구들......올려도 되나?????





















                     이번에 캐논 550디를 지른 친구.......거의 오두막의 성능을 자랑한다죠....






저를 찾아 보세요...























마지막으로 유기농 아이스크림.....쫌 맛있었어요..






그리고 차 한잔.....처음에는 싱거웠는데 계속 담가놓고 있으니 너무 진해지더라는....








아...정말 오랜만의 발행글이라서 적응이 않되는데요...
일주일에 두개정도씩은 발행을 하지 하고 시작한 블로그질인데...
한달에 두세개를 하고 있네요....어흑....

그래도 이번주에 하나를 더 올릴 껀수가 생기겠네요..
아시는분들과 소래습지랑 북성포구쪽 가보기로 했거든요..야경찍으러...ㅋㅋㅋ

다녀와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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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슬럼프(?) 인것 같습니다..
의욕도 없고...몸상태도 .......오락으로 말하면 에너지 반도 안남은 느낌????
운동도 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좀 빠지는 날이 더 생기도
몸무게도 늘고....운동을 열심히 하는데 5킬로 정도 찌면 기분 더러버지는.....

블로그질도 거의 보름정도 그냥 두고 있었네요....
슬럼프가 맞는것 같죠?

그건 그렇고 여친님이 전에 중국 상해에 친구와 함께 다녀 왔을때 사다준 선물인데
이제 올리게 되네요...

한번은 혼도 났네요..그냥 그렇게 처박아 두면 뺏어 간다구...ㅠㅠ
그래서 어제 카메라좀 만지작 거리는김에 한번 찍어 올려 봅니다..




























                      도자로 만든 백색의 인형에 그림을 그려주는 인형입니다..
















               종이에 우선 밑그림을 그린후에 그려주면 편하다고 아저씨가 설명해 줬다고 하네요.








요거는 제작자 아저씨의 작품들....여친님의 홈피에서 빌려온 사진들 입니다.
















                    여러가지의 패턴들의 인형들이 그득...







                      기본은 요런 모양입죠...

















쏴장님.~~~













이인형이 꽤 유명한가 봅니다..홈페이지도 있고 세계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도 홈페이지에 가보니 많더라구요..홈페이지에서 빌려온 사진입니다..
참고로 토이구 라는 홈페이지구요....

http://www.toygu.com/   입니다..
































어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여친이 참 귀엽고 재미있으셔서 한시도 심심할 겨를이 없겠다고........
그때 그냥 "네" 하고 단답으로 끝났지만..
속으로는 참 백배 공감하고 있었네요..ㅎㅎㅎㅎ

어느덧 횟수로 6년...날짜로는 1900일을 넘어 2000일을 바라보고 있네요...
매일 붙어 있어서 잘 표현은 못하지만
처음과 같은 마음 쭉 이어 오고 있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그때문에 가을에 그 결실을 보는듯 하구요...
야외에서 하는거라 날씨가 쨍하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슬럼프가 어여 지나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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