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너무 바빠 발행글이 없어 사진 먼저 몇개 올린후 이야기 들어갑니다..ㅎㅎㅎ
의외로 기대하지 않았던 곳이 진주가 되어버린 곳이었습니다..

오늘은 지중해크루즈의 첫째날 기항지인 크로아티아의 드브로브닉 입니다.
오래된 성이나 벽으로 이뤄진 마을과 성이 잘 조화롭게 있는 도시였구요..
밖에서 보기에도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아서 와~~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더 와~~~~~~하는 그런곳이 었어요..


크루즈에 내렸는데 지중해크루즈의 특징은 어디에 내려도 정말 경치가 좋은곳 뿐이네요..









한중일 크루즈와는 달리 입국수속은 달랑 이렇게 합니다...그냥 쭈욱 둘러보시는 정도...
















지중해크루즈 내내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그런것도 행운인듯..








이곳이 성내부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잠시후 정말 신세계가 펼쳐지더군요..










사진에서 보는것보다 더 100배는 멋있는 곳이에요..









멀리 동상모양의 퍼포먼스 아저씨....처음오는 관광객이나 어린아이들 놀래키는 재미에 맛들리셨어요..ㅎㅎ








          평생모델 나비봄님....







골목골목 정말 예쁜곳이 많으니 한곳도 놓치지 말고 구석구석 잘 살펴 보세요..
맛있는거 팔거나 귀한 용품파는곳도 많아요.









구석구석......








우체국입니다...우체국도 예뻐요....한국으로 편지를좀 보내볼까 했지만....말이 않돼서 포기..









           나비봄은 휴식 & 거리 감상중...









구석구석 살펴보기는 계속 됩니다...ㅎㅎㅎ


























저도 한장 찍어 달라고 했어요....신혼여행 사진에서 저는 별로 없어요...거의 나비봄님만 있네요...
저는 진사니까요..ㅎㅎ




































여행에서 가끔 고양이들을 만나는데 ...이런것도 나라마다 틀린지 모르겠지만
지중해의 고양이들은 사람도 잘따르고 뭔가 한가한 느낌....









햇빛을 즐기면 잠을 청하고 있더군요...친하게 지내다 왔어요..





























이곳의 특산물인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어 봤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꼭 사드세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돌아가는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일의 기항지도 기대가 되기에..
아쉬움을 달래며 스플랜더 호로 돌아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크루즈위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일몰도 참 보기 좋다는것을 그때 느꼈어요...










좀더 잘찍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의 느낌이 되살아 나네요..ㅎ





어제 크루즈를 승선후 첫번째 기항지로 크로아티아의 드브로브닉을 다녀왔습니다...
지중해크루즈의 특징은 크루즈가 내리는 항구에서 기항지까지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서
그야말로 동네 산보하듯이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곳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중일 크루즈는 항구에서 기항지간 거리가 너무 멀어서
중국텐진 같은 경우는 두시간반을 버스에 전철에 다시 버스를 타야 하거든요..
향후 한중일 크루즈의 코스를 다시 잡는다면 그런것은 좀 고려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다음 지중해 크루즈의 기항지인 터키도 기대해 주세요..
우선 다음날은 전일 해상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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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2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마루님 넘 멋집니다
    저 크루즈 마니아인데
    완전 설레네요
    사진도 좋고 행복이 전해져옵니다
    이탈리아쪽 크루즈 타봤는데 크로아티아는 안가는 코스였는데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2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impd님도 크루즈 좋아하세요? 저도 좋아졌는데요.
      눈만 높아진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다른여행 제치고
      크루즈만 가고 싶네용.ㅎㅎㅎ

  2.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1.21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예인 화보촬영하는 곳 같은데요. ^^

  3.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1.21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데요. :)

  4.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1.01.2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이 넘 욱겨요..ㅋㅋ

  5. Favicon of http://georgeoh.tistory.com BlogIcon Georgeoh 2011.01.2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크로아티아 가보고 싶다...언제 가냐..ㅋㅋ








결혼을 계획하고 신혼여행 준비를 할무렵..지중해의 크루즈 여행일정중에서
많은 코스중 이번에 다녀온 코스로 가게한 결정적인 요인이 산토리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산토리니는 모음료CF에서 너무 잘표현이 된후로
신혼여행지나 여행지로 인기가 올라갔죠..저또한 그렇구요..
추가적으로 게임속의 배경으로도 많이 나옵니다..ㅎㅎ

그렇지만 막상 다녀온 산토리니의 느낌은 그렇게 크루즈 여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곳은 아니었다라는것이구요..너무 환상을 가지지는 마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굉~~장히 큰 청평의 쁘띠프랑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잔잔하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재미는 참 좋았네요...




크루즈에서 산토리니로 가는방법은 크루즈가 직접 기항하는것이 아닌 작은 보트로 항구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텐더티켓을 받아가야 합니다...




요것이 텐더보트 입니다..티켓을 구매하면 번호가 나와있는데 그 번호를 방송할때 나가서 타면 기다림없이 바로 갑니다..






합성같은 날씨...너무 좋더군요..







앞에타신 외쿡인 아주머니가 신혼부부냐며 일부러 찍어주시더군요...친절도 하시지...
산토리니에 오르는 방법은 이렇게 케이블카로도 되고요...당나귀를 타고도 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는 응가냄새가 좀 납니다...

















저희는 FIRA라는 마을에 있었습니다...음료광고에나온 마을이나 예쁜지붕들은 주로 이아라는 마을이니 참고하세요..

























































































너무나 잔잔하고 푸른바다가 신기할 정도로 예쁘더군요...
성수기때에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석양이 지는 시간에 카페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에도 한번 와보고 싶기는 합니다...

















대부분의 산토리니의 식당들이 가격이 비쌉니다..하지만 저희는 "신혼여행 이니까~~" 를 외치며 고고씽...






산토리니를 구경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왼쪽으로 면세점과 기념품점이 있는데
특히 안쪽에 유리고예품이나 그릇을 직접 만들어 파는 예술가 아저씨가 있는데 예쁜 그릇이 싸고 많으니 꼭 가보세요..





                                      이분은 한패션하시는 멋진 아저씨...





산토리니에서의 석양도 좋지만 크루즈 위에서 바라보는 산토리니의 석양도 멋졌습니다...



제일 기대를 하고 갔던곳이 산토리니 였지만 크루즈 여행중 더 멋지다고 생각이 든곳은 따로 있었구요..
다음글로 발행할 그 장소가 되겠네요...사진으로 얼마나 표현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 주세요..ㅎㅎ
그래도 산토리니의 장점이라면 푸른바다와 그에 맞닿은 하늘 그리고 그사이의 하얀 마을의
조화가 사진속에서는 너무도 예쁘게 표현이 된...그 조화로움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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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1.0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한 곳이네됴. 포카리음훼헤 광고가 생각나는데요. ^^

  2. Favicon of http://georgeoh.tistory.com BlogIcon Georgeoh 2011.01.0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산토리니..부럽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냐...이아를 못가서 아쉽기도 하고...이아를
      보지 못해서 산토리니는 그저그렇다는 느낌도 있고..
      ㅎㅎㅎ...다녀와바라..좋은지 별룬지..

  3. 이프로더 2011.01.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님...부럽네...알콩달콩 잘 살아요...^^ 좋다..좋아~^^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이프로님 오랜만이네요..ㅎㅎㅎ
      한번 뵈어야 하는데 건강하시구요.
      올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형수님도 건강전해주세요..

  4. 닉스 2011.01.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 좋코 모델 좋코..신혼 여행이니까..맨트 좋코
    난 언제나 동남아를 벗어날까요.
    행복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특별한날을 위해 돼지저금통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가까운 한중일정도는 금방될꺼에요..
      그리고 산토리니만 여행일정으로 가는것보다
      이런식으로 크루즈여행이 좀더 저렴히 먹히는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의 섬 산토리니네요
    앞에 계셨던 외국인이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
    사람 엄청 많은데 없는 듯 잘 보여주셨네요

  6.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01.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완전 근사하네요. 하늘색도 끝내주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

  7. 찐이 2011.07.0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어딘지 알겠네요`!!TV에서 많ㅇ ㅣ보던~~
    정말 정말... 점점 더 가고 싶게 만드네요 ㅠㅠㅋㅋㅋ
    원피스 진짜 러블리 샤방샤방 하네요 ㅋㅋㅋ
    원래 여행가면 짐 줄인다고 이것저것 못챙겨 가는데..
    크루즈 여행하면 드레스도 입을수 있고 ... 정말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겠어요!
    으아아아 빨리 가고싶당...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크루즈는 일단 승선하면
      짐을 제방에 일정동안 풀어놓기 때문에 고민되는 짐이 있다면 가져갈수있다면 가져가라고 하고 싶네요..
      저희는 기항지관광 나갈때 슬리퍼 신고 집앞에 산보하듯이
      다녀오곤 했거든요..사진에도 슬리퍼 사진 많을거에요..

  8. Favicon of http://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2011.10.1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푸른 하늘 ` 너무 깨끗합니다. 모델분은 나비봄이시군여~ 정말 환상의 섬입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은...천국에 사는 기분일듯. ~ 매일 보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이번 크루즈 신혼여행일정 7박8일중 크루즈는 4개의 나라를
이동하기도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나라를 구경하고
모두 복귀한 시점에서 약 오후 6시쯤이면 출항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점부터 크루즈의 모든 샵과 면세점 그리고 카지노들은
문을 열게 되구요..또한 7박8일의 일정중에 이틀은 항구에
정박하지 않고 하루종일 바다위를 떠다니면서
자체적일 크루즈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나라를 구경하지 않고 크루즈의 자체 일정만으로도
굉장히 즐거운 여행이었다고도 할수가 있겠네요..

와인테스팅이나 보석세공, 이태리어등을 배우는 시간도 있고
수건을 가지고 각종 동물들을 만들어 보는 타월아트도 배우고
암벽등반이나,좀더 큰 크루즈쉽에서는 스쿠버다이빙또는 스케이팅등도
배우더군요...

보통 8만톤 이상이 되는 크루즈는 꽤 큰편에 속하구요..
그 층수만 11층이 넘어가고 축구장 몇개를 합친크기를 자랑하더군요..

이번 발행글에서는 크루즈를 안내해 보겠습니다..




스플렌더호의 외관입니다..~~
1996년 건조가 되어 2001년 개보수를 해서 현재까지 운항하고 있구요..7만톤의 비전클래스 크루즈입니다..
총 12층으로 이뤄져 있구요..2100명정도가 승선이 가능합니다...










긴급시에 저희들이 탈출할 탈출선이 되겠죠..배에 타자마자 하는것이 바로 탈출훈련이더군요..절대 빠질수 없는 훈련이구요..
선장의 재량으로 구명조끼는 입지 않아도 되기도 합니다..







배의 후미에 휴식공간....해만뜨면 일광욕을 하러 나오더군요...






저도 이자리를 좋아 했습니다..^^








선수입니다...민간인은 출입금지입니다...타이타닉은 꿈도 꿀수 없지요..






발코니 선실 내부입니다..하루 두번씩 청소를 해서 매번 깨끗하게 유지가 되더군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다녀간 당연한 결과일까요? 침대가 좀 내려앉아 있어서 허리아팠네요..







                         화장실....내부...너무 깨끗해요..





물도 생각보다 아주 잘나옵니다...비누나 샴푸는 있지만 면도기나 린스는 없으니 꼭 가져가세요.




매일매일 방으로 배달되는 선상신문 ,,,처음에는 모두 영어라서 약간 어려울까 했는데 그냥 쉬운 영어로
되어있고 매일매일 같은 패턴이기때문에 익숙해지더라구요..






바깥구경을 다녀오면 청소해주는 사람이 꼭 타월을 저렇게 예쁘게 접어놓고 가서 놀라고
기분도 좋아집니다...












발코니에 나와서 간식을 먹으면 다 맛있어요...컵라면도~~






저멀리 보이는것이 위성안테나 입니다...저것때문에 배위에서 통신과 인터넷이 가능하죠.
하지만 인터넷은 두시간에 약 10만원정도 하기때문에 꿈도 꾸지 못합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으로 봐선
한번쯤은 사용해도 괜찮은가 봐요..






비어있는 공연장의 모습....42 Street




매일밤 다른주제를 가지고 공연을 합니다...마술쇼,,뮤지컬,,코미디,,노래와 연주등..~~





공연장의 천장도 예쁘게 잘 꾸며 놨어요..






윈재머카페의 내부,,,매일매일이 틀린음식의 뷔페들이....한국사람의 입맛에 괜찮은 음식들도 많아서
음식먹고 탈난적은 없었어요..





































9층에 가면 윈재머 카페 옆 카페입니다...크루즈에는 쉴수있는공간이 많이 마련되어 있는게 특징중 하나죠..






                                          중앙 홀의 모습..





중앙홀에서는 항상 공연이나 다른 교육도 이뤄집니다...이번엔 타월접기 교육...




















도서관~~~





솔라리움풀...




겨울에도 수영이 가능한 솔라리움풀 내의 자쿠지~~~





정찬식당의 모습입니다....8일간 저녁식사는 정찬으로 이뤄지는데 좌석과 시간은 항상 정해져 있어서
정해진 시간에 가서 그냥 기다림 없이 앉아 있으면 웨이터들이 코스요리로 날라다 줍니다...




스쿠너바(Schooner Bar)..여러가지 세미나도 하고 밤에는 싱글들을 위한 게임과 술파티~~~





12층인 제일위층에 있는 바이킹크라운 라운지 입니다...360도의 조망이 가능한 카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제일 전망도 좋고 쉴수있어서 맘에 들더군요..












궂이 무엇을 주문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요...너무 좋더군요..






하지만 저희는 시켜먹었습니다..ㅎㅎㅎㅎㅎ






카페에 앉아 천천히 가고 있는 배위에서 수평선을 보고 있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풀코스 18홀의 미니 골프장....걸어다니면서 골프를 치다보면 운동도 되고 좋아요..~~







                                       꼭 해보 싶었는데 못하고 구경만 하고 왔네요...항상 오픈하는게 아니니 꼭 선상신문의 오픈시간을 확인하세요..






밴엔제리 카페.....크루즈내에서는 모든게 무료지만 이곳에서의 커피와 아이스크림은 사먹는곳입니다...하지만 맛있다는....





카지노.....밤마다 얼마의 돈이 오가는지....가끔은 이벤트도 하는데 로또이벤트나 추첨이벤트에 걸리면
공짜로 이것저것 받아갈수 있습니다...몇백달러짜리 칩도 주고,,기념티셔츠도 주더군요..





블랙잭이나 포커 모두 할수는 있지만 그냥 슬롯머신만 조금 해봤는데 역시 잃도록 만들어진 시스템...ㅠㅠ












야외 수영장,,,,8일 내내 날이 좋아서 계속 수영하고 싶었지만 한번밖에 가보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






배가 해상에 있는 날이면 주방장이 직접지휘하는 야외만찬이.....꼭 빠지지 않고 참석해서 먹고 다녔어요..





                             이런 얼음조각 시연도,,,별걸다하죠???







이것저것 결제도 하고 .,,,버스티켓이나 텐더보드티켓도 사고
하선시에 배에서 카드결제한것을 현금으로 재결재 할때도 이곳에서 합니다..






틈만 나면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신기할따름이죠..





거의 마지막날께가 되어서야 알게된 오락실,,,,그만큼 배가 크긴큰거죠???ㅎㅎㅎ





10대들만이 들어갈수 있는 전용공간도 있습니다....





저도 몇번가서 운동하고 그랬던 피트니스센터,,무료요가 강좌나 피트니스강좌도 실시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무료사우나와 마사지샾이 있어요....마눌님이받고 왔는데 좋다고 하네요..
가끔씩 이벤트를 해서 이벤트 하는날 마사지 예약을 하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pc방......위성으로 인터넷을 하기 때문에 이용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정찬식당입구....항상 밥먹기전 마눌님과 아이폰의 사전어플을 옆에 끼고 저녁식단이 무엇인지
사전을 찾아가며 음식을 골랐던 기억이 납니다...ㅎㅎㅎㅎ






정찬이 있는날에는 꼭 분위기 있는 옷을 가져가세요..소박한것보다는 예쁜게 더 좋습니다.





마침 갔을때 할로윈데이가 있어서 할로윈 축제도 하고 호박도 저렇게 세팅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플렌더호는 2층에서 8층까지가 객실이며 4층부터 12층까지
 샵이나 도서관 식당 수영장 피트니스센터들이 있는 구조입니다..
첫날에나 좀 복잡하다는 느낌이 들뿐 다음날 부터는 내집드나들듯이
돌아다니구요...배가 이동할때도 이동한다는것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배멀미도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보통아침이나 점심은 윈재머부페에서 해결하면 되는데 ,,아침이나 점심도 정찬식당으로
가셔도 이용이 가능합니다...그러나 웨이터가 이웃들이랑 좀 친하게 지내라는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합석을 주로 시켜주는데 활달한 사람이라면
친구가 되는 더할나위없는 기회겠지만 저는 좀 뻘쭘하긴 했습니다...ㅎㅎㅎㅎ
외국인과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면 아침점심 정찬식당을 이용해 보세요..ㅎㅎ

배자체가 너무도 크고 넓기 때문에 이 많은 사진으로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보여주지 못한곳도 많고 이야기 할꺼리도 많지만 대충 이정도라고 생각해 주세요..ㅎ

더큰 크루즈쉽은 더 많은 이야기 꺼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더큰 클래스의 배를 타보고 싶구요...
개인적으로는 오아시스호를 보고 싶은데 기회가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발행글에는 다른 도시들 이야기로 다뤄 보겠습니다..

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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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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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dolson.com BlogIcon 엔돌슨 2010.12.22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 포스팅 +_ㅠ 좋으시겠어요. 크루즈여행~~ 신혼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셨네요 ^^ㅋㅋ

  2. Favicon of http://marketings.co.kr BlogIcon 마케팅스 2010.12.22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여행이네요 ! ^^
    잘 다녀오셨군요., 그나저나 저희 29 일날 모임있습니다. 오세요 고고

  3.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12.22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크루즈 여행 멋진데요. 저도 한번쯤은 꼭 해보고 싶은 여행이에요.
    근데 객실도 꽤 좋네요. 신기하당

  4.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2.22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하면서도 재미있는 여행 이었을거 같네요.

  5. 2010.12.23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2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은 그냥올리면 블로그 최대치로 자동으로 올라가고..
      집에오면 설명해 줘야겠는데 넘많아서리..ㅎㅎㅎ..
      html도 건드려야 할끄야..슬쩍..

  6.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2010.12.25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영화에서 빼고, 이렇게 생생하게 크루즈의 모습을!! 정말 신기한 경험 하신거네요~ 왕 부럽습니다.

  7. Favicon of http://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0.12.28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정말 멋집니다.
    무척 비싼 가격이겠지요.^^;;
    배안에서 할 수 있는게 많으니 다른 게 필요없겠습니다.
    호텔도, 음식도, 내부도 모두 맘에 드네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격은 숙박이나 교통 음식등의 가격이 모두 포함되어있구용..4개국을 돌아다닌다는것을 생각하면 저렴하거나
      비슷하거 일꺼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번여행으로 크루즈의 매력에 푹빠졌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todaeg.tistory.com BlogIcon 토댁 2010.12.29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가 하나의 큰 도시같아요.
    너므 멋집니당.^^

    오늘도 즐거운 날 행복한 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30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거의 3천명정도가 타니까요..게다가 더큰배는 5천명
      정도의 승선이 가능하니 더욱도 일주일간 하나의 도시에서
      살게 되는거죠...다인종국가의 도시...ㅋㅋㅋ

  9. 쭈쭈예비 2010.12.3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이쁘네요 혹시 그 하얀 여신드레스 구입어디서하셨는지...

    어렵기만했던 크루즈여행 님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10. 쭈쭈예비 2011.01.0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분 정말미인이시네요...혹시연예인이신가요?정말부럽습니다

  11. Favicon of http://blog.naver.com/1006hjy BlogIcon 한씨아저씨 2011.03.25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 사진보다 멋집니다 공유합시다 ㅋㅋ
    저한테 사진 주시면 제블러그에 올리고 싶씁니다 ㅋㅋ
    그리고 저로 인해서 크루즈 신혼여행가신거 아세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그럼요..알고 있죠..
      그래서 네이버 이웃신청했어요...
      저는 전부터 되어있는줄 알았더니 아직 않되어 있나 보더라구요..ㅎㅎㅎ..친하게 지내요...
      사진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걍 퍼가셔도 되구요..
      우클릭 지원됩니다..

  12. 찐이 2011.07.03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루즈 여행이 하고 싶어서 검색했다가 정말 입이 떡 벌어졌답니다~~
    카메라 좋은건가봐요 ^^? 사진이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와이프 되시는분도 정말 미인이시네요 ㅎㅎ
    크루즈 여행.. 뭐 배타는거 아냐? 걍 그렇게 생각했는데 정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도 결혼하며 신혼여행은 꼭 크루즈로 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전 영어 진짜 못하는데..ㅋ 괜찮을까요?ㅋㅋ
    님 덕분에 좋은 여행담 잘 보구 참고 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ㅎㅎ영어못해도 그냥저냥 되더군요..
      저도 인사정도 밖에 못하구요..생활영어 책이나..
      스마트폰에 사전과 생활영어 어플다운받아서 유용하게 썼어요.







이전 발행글에서는 크루즈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오늘부터는 목적지별로 올려보려고 합니다...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 준비에서
출발까지 알아볼까요?

크루즈는 이전글에도 이야기 했지만 짐을 많이 가져가도 크게 부담이 없습니다..
가져갈때만 조금 힘들뿐,,배에 도착하면 1주일동안 그곳이 내 집이 되기 때문이죠..
그런만큼 크루즈에 타기전 준비물도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필요한것을 적어보면..
크게 서류와 짐으로 나눠집니다..

일단 서류부터 이야기 해보면요..

1)셋세일패스 : 크루즈를 예약하게 되면 승전전에 온라인으로 체크인을 할수가 있는데요..
이때 온라인체크인을 완료한 서류가 세일패스 입니다..이것을 하지 않게 되면 크루즈 타기전 엄청나게 긴줄에 서게 될것입니다.
또한 온라인체크인을 해도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줄이 긴데요..체크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 줄에 비하면 짧은것이죠..ㅋㅋ
때문에 체크인은 필수구요,,승선전 약 5시간쯤 전에 미리 도착해서 들어가는것도 권장합니다..
그리고 여러번 타게됨에 따라 크루즈의 멤버쉽자격이 올라가는데 어느정도 올라가면 전용부스가 생겨 더 편히
승선할수 있게 됩니다..


셋세일패스,여권,승선서류,현장에서 아픈곳 없냐고 물어보는 서류들,,,




크루즈에 따라서 약 2000명에서 5000명이 수속을 밟고 있으니 엄청많은 인파는 당연산 사실,,,
그래서 꼭 승선 5-6시간 전에 미리 가있는게 좋습니다..나중에 밀리는 시간엔 정말 많더군요...저희는 빨리간게 이정도..





이제부터 공짜의 시간은 여기부터 시작됩니다...각종음료와 과자가 기다리는 동안 먹으라고 비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들어가기전 배에서는 탄산음료는 유료인데 이곳에서 탄산음료 팩을 사가면 텀블러와 함께 여행내내 탄산음료를
무제한 리필 받을수 있으니 꼭 구매해 가세요...





공항검색대와 마찬가지고 술이나 라이터등의 불가품목은 이곳에섯도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짐들,,,,짐은 짐놓는곳에 택을 붙여 놓아두면 알아서 가져 갑니다,...항상느끼는거지만 여행캐리어는 튀는게 찾기도 쉽고 좋은것 같아요..




2)짐택  : 체크인을 하게되면 짐택을 보내주고요..그러면 그것을 승선전에 미리 짐이 보내지는곳에 짐택을 붙여서
        놓아두면 옮기는 분들이 알아서 미리 방으로 옮겨주고요..그사이에 우린 승선절차를 진행하면 됩니다.

3)항공권,호텔바우처,여권및비자 ,승선서류  : 말이 필요 없죠??? 특히 비자는 대게 무비자 입국나라가 많아지지만 아직도
    카리브해나 알래스카 하와이등은 필요하니 꼭 챙겨야 합니다..
   그리고 승선서류는 승선시의 일정이나 계약서등의 서류를 챙겨가시구요..

다음으로 짐입니다..
크루즈에 승선할때 필요한 짐이 조금 있습니다..필수로 챙겨야 할것들도 있구요..
1) 정장및 드레스 : 크루즈 여행중 이틀정도가 정장입는 날이 있습니다..거의 필수구요..입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 합니다..
              하지만 막상가서 보면 fomal night 라고 해도 완전히 수트에 나비넥타이를 한사람이 제일 많기는 하지만
              그냥 깨끗한 점퍼에 면바지 정도의 복장도 어느정도는 이해를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여행인데 나름 예쁘게 입고 가는것도 하나의 추억이 되겠죠???










2) 옷들  : 크루즈에는 겨울에도 이용가능한 수영장이 있기 때문에 수영복과 여행중 너무 먹으면 살찐다고 피트니스 센터도 있으니 운동복과 운동화
         그리고 그나라의 계절에 맞는 외출복등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운동화나 정장용 구두와 실내화등도 필요하구요,

3) 기타 :  욕실에는 샴푸나 비누는 있지만 그외것들은 없기 때문에 ,,,칫솔,,면도기,,린스,,바디샴프,,그외 세면도구들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카메라,반드시 필요하겠죠??,,또한 크루즈여행에서는 많은 친구를 사귈수 있기때문에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위한 작은 선물,,
         저희는 한국을 잘 알릴수 있는 손바느질된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가져갔습니다...
         그외 환전도 해야 하지만 크루즈내 모든 비용은 카드로 결제 하기때문에 궂이 필요는 없지만 하선당일 카드로 긁은것이
         너무 많다면 입국시에 문제가 될수도 있다면 하선할때 카드로 결제했던것을 취소하고 현금으로 결제하기 위한
         달러정도는 바꿔가는것도 좋습니다...유럽쪽은 대게 유로로 통해서 약간의 유로도 환전해 가면 좋구요..

이정도면 출발전의 준비는 거의 끝난것 같구요...더 필요한 서류나 짐들은 크루즈 예약시 안내를 받을수 있구요..
홈페이지에 가면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습니다...
제생각에 꼭 챙겨야 할것 중에 빠지지 말아야 할것은 남자는 면도기가 아닌가 합니다...ㅠㅠ..
물론 어디를 가든 가볍게 구할수도 있는 물건이지만 크루즈의 샵에 없는경우도 있고 구하려니 보이지가 않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슬리퍼,,카메라,,꼭 챙기시구요....  오히려 궂이 많이 필요가 없는게 여분의 옷이 아니었나 싶어요..
너무 많이 가져 가지 않아도 내부에 세탁서비스가 있고 욕실에서 빨아도 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가져가진 마세요..

이제 출발합니다....





환전,,,달러랑 유로가 쌀때 거의 1년전에 바꿔놓은듯.....ㅎㅎㅎ 크루즈내에선 달러러 결제되기 때문에 크게 환률에 대한 부담이 없는데
기항하게 되면 현지에서는 유로나 현지화를 쓰는데 꽤 부담이 되더군요...ㅠㅠ..그래서 현지에서 물건은 거의 사지 않았습니다..
다만 터키나 크로아티아쪽에서 싼물건이 좀 있었는데 못산게 아쉽......






에어버스사의 최신예기인 a-380을 타고 갑니다..역시 부자항공사는 틀리죠...보통의 비행기와의 차이는 한마디로 버스와 리무진의 차이처럼...
이착륙시에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정도며 의자마다 있는 개인용 단말기의 성능이 그것을 보여줍니다..




수십편의 신작영화를 처음부터 또는 보고싶은곳부터 볼수 있는 단말기...최신기종답게 컴퓨터도 최신인거겠죠??




                                         한국에서 베니스까지의 19시간의 비행은 좀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특히 한번 갈아타기 때문에 피곤하더군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갈아타기전 많이 대기해서 쉴수있어 두바이에서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쉬고 했습니다..





이코노미,,,,언제나 비지니스를 타볼까요...







출발할때 a-380에는 한글메뉴가 지원되고 한국승무원도 있어서 갈때는 좀 편합니다..






두바이에서 갈아탈때는 게이트에서가 아닌 직접 외부에서 타는게 신기했습니다..ㅎㅎㅎ
몰래 한컷 찍다가 혼났어요..






두바이의 상징...이 되어버렸죠..










이제 모든 수속이 끝나고 출발전 한컷입니다..






베니스에는 많은 크루즈들이 입항과 출항을 합니다...특히 입출항이 겹치는 토요일에는 다양한 선사의 크루즈들이 베니스항에 취항해 있더군요..


우연히 알게된 크루즈 여행이 신혼여행까지 이어졌네요...그리고 앞으로의 여행에 까지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 시작은 위와 같았네요...ㅎㅎㅎ..

다음은 첫 기항기 그리고 마지막 기항지인 이태리 베니스 입니다...
영화 투어리스트의 무대가 되었고 어제 방영한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에서도 나온 그곳입니다..
내가 지나간곳 그리고 머물렀던곳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게 신기하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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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쏠 2011.02.05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싶은 국가간 루트별로 크루즈를 선택할수 있는건가요??

    제가 아직 크루즈루트 개념이없어서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루즈의 루트는 매년초 정해진 일정이 나와서
      그것에 맞는곳을 저희가 가는것이구요..
      시간이 많아서 목적지에 도착한후에 멀리까지
      가셔도 괜찮구요..돌아오는 시간 맞춰서 오기만 하면
      되세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올해는 장가도 가고 ,그나마 이뤄놓은 일이 하나는 되는군요..ㅎㅎ
저는 이번 신혼여행을 크루즈여행으로 지중해크루즈를 다녀왔습니다.
여름 휴양지 같은 곳으로 가는것도 좋겠지만 저희 둘다
그런곳은 언제든 갈수 있는곳이라고 여겨 특별한 여행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블로그로 알고 지낸 지인분께로부터 크루즈여행에 대해 알게되고
거의 1년여 전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다가 결국엔 지중해 쪽의 크루즈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크루즈여행이란 사실 저조차도 "비싸지 않아?" "그런것도 있구나..."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을만큼 어찌보면 아직은 생소할수도 있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얼마전부터는 매스컴을 통해 조금씩 광고도 하고 알려지고 있던군요..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있는 연예인을 섭외해서 방송하는가 하면..
sbs런닝맨에서도 크루즈편을 방송하기도 했구요..


1주일동안 저희의 집이 되어준..배  스플렌더호...바다의찬란 이란 이름의 배 입니다...
이배의 회사는 로얄캐리비안이라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사의 배구요...예전에 stx에서 제작한
세계최대의 크루즈선인 오아시스호를 보유한 회사 입니다..
물론 이회사의 한국사무소도 진출해 있는데요..홈페이지 안내합니다..한번 구경가 보세요..
http://www.rccl.kr/




아직은 국내 크루즈가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해서 가격적인 부담감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여행사를 통해 편하게 가려고 하지 않고 어느정도 발품을 팔아서 직접 알아보는 방식을
거친다면 보통의 신혼여행비인 인당 200내외의 경비로 다녀올수 있을것입니다..
사실 200만원 전후가 비싸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수도 있겠지만 여기에는 숙박과
식사까지 그리고 간식이나 그외 오락비용까지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내에도 크루즈가 이제 어느정도 들어와 있어서 해외 카리브쪽이나 지중해쪽 그리고 알라스카나
북유럽쪽뿐만이 아닌 한.중.일 크루즈나 한국에서 태국쪽등의 크루즈도 많이 기항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지중해쪽이나 카리브쪽으로의 크루즈는 크루즈 비용에 비행기 비용까지 들어가 비싼것이지
이 비행기 비용이 빠지는 한중일이나 태국쪽의 크루즈라면 1백만원내의 가격으로도 다녀올수 있는것이죠..
위에서 말한 200만원이란 내용도 비행기비용까지 들어간 비용입니다..
비행기 비용이 들지 않는 이태리나 미국등의 현지인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비용이 들지 않는 한중일이나 다른 항로로의 여행은 정말 싼것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앞에 가서도 말하겠지만 크루즈의 장점중에 하나인 일체의 부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때문이죠..


크루즈 여행의 장점

1)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
   저도 처음 크루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게 비싸지 않을까 였습니다..
왠지 럭셔리해 보이고 늙은 사람들만 갈것 같고...
흥청망청쓰다고 오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크루즈의 선실은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눠지는데요...
베란다가 있는 스위트 선실과 발코니 선실 그리고 창문만 있는 오션뷰선실
마지막으로 그냥 방만 있는 내측 선실로 4가지 입니다...
저희는 신혼여행이기 때문에 스위트보다는 한단계 아래인 발코니선실로 택했는데 오션뷰나 내측으로 하면 훨씬더
저렴하게 다녀올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에서는 거의 모든 비용이 무료입니다...술이나 탄산음료를 제외한 모든음식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구요..
공연이나 락클라이밍이나 골프등의 스포츠 오락등도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것은 매일매일 저녁식사는 정찬으로 제공이 되는데 호텔급의 정찬이 에피타이저부투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차릴수 없더군요..










8일내내 다른 음식과 다른 디저트들이 나옵니다...


2)집앞에 놀러나가듯이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
  다음 크루즈의 매력이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가 아닐까 합니다..이미 몇일동안의 짐이 모두 선실에 꾸려진 상태에서
나라와 나라를 이동할때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이 통관없이 그나라를 들어갈수가 있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그나라의 항구에 정박해 도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세수만 하고 잠깐 다녀올수도 있고
많은 짐을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것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보통 여행을 갈때에는 꼭 필요한 짐만을 최소한으로 꾸려서 가는것이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을 좋아 하는 저로서도 렌즈를 하나만 들고 갈까? 삼각대를 가져갈까? 플래시를 가져갈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일단 다 가져 가놓고도 그냥 그날 아침에 필요한 장비만 가져가도 되는것이 얼마나 편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3)적은비용으로 많은 나라를 구경할수 있다..
저는 이번에 4개의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이태리에서 크로아티아로 터키에서 그리스로 그리고 다시 이태리로 돌아오는 코스였구요..
언제 국경을 넘는지도 모르게 아침에 눈떠보면 그나라의 항구에 도착해 있는거시 참 신기 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싶은 프로그램의 나라를 가면 되는것이죠..



















4) 심심하지 않다....
크루즈에 승선하고 나면 매일매일이 이벤트입니다...어떤날은 선상에서 하루종일 공연만 하는가 하면
외국어를 배우는 시간도 있고 요가와 공예도 배우고 골프를 치기도 하고 락클라이밍을 배우고
수영과 스쿠버다이빙도 배울수 있고 서핑보드도 배울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극장에서 공연하는 마술쇼와 오페라공연도 매일매일 있구요..따로 그나라를 구경가기
싫은 날에는 그냥 배에서 공연이나 보면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쉴수 있어 그또한 좋지 않을가 합니다..


























5) 공짜는 즐거워...
크루즈의 가장큰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침에서 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저녁에 출출하면 야식까지 모두가 공짜 입니다..물론 탄산음료나 술은 돈을 내고 사먹어야 하지만요..
그렇지만 딱하루 선장환영의 밤 행사에서는 술까지도 공짜입니다..
환영의밤 행사에는 꼭 빠지지 말고 참석해서 술좋아하는 분들은 맘껏 드세용...ㅎㅎㅎ
식사는 아침 ,점심,저녁으로 나눠지고요,,아침이나 점심에는 부페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은 정찬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정찬식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만 빼고 거의 모든 외국인들은 식사때 술이나 와인을 한잔씩해서
좀 놀랍기도 하고 그들의 문화란것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야외에서 이벤트로 몇백인분의 음식을 즉석에서 만드는 시연도 하면서 나줘주더군요..맛있었어요..









이모든 음식들이 모두 공짜~~~~


6) 저렴한 면세쇼핑...
크루즈가 항구에 정박중일때에는 크루즈내의 모든 쇼핑몰이 문을 닫고 있지만
배가 출항을 알리는 고동소리가 나는 순간부터 배의 쇼핑몰에는 활기가 살아 납니다..
크루즈내의 구역또한 면세구역이기 때문에 면세물품을 구매할수가 있는데요..
공항이나 백화점에서 구매할수 있는 물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
특히 그나라를 다녀왔을때 그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토속품들이 매일매일
바뀌면서 판매를 하는데 정말 사고 싶은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았습니다..







7) 기타...

그외 장점으로는 나라와 나라를 이동할때 특히 공항출국할때 출입국시의 시간이 많이
드는것이 사실인데 크루즈는 여권하나만 들고 나가면 되고 따로 거의 여권만 보여주는 식의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빠른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외국어를 좀더 잘한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을 친구로 사귈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7박의 여행일정중의 정찬은 매번 틀려지는 드레스코드가 있는데 이틀의 정찬은
드레스코드가 Fomal이라고 해서 격식을 차려입는날이 있는데 이날은 남자는 양복에
나비넥타이등으로 멋을 내고 여자는 드레스나 예쁜 이브닝드레스로 차려입는데
꼭 영화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모든사람들이 양복과 드레스를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신기하고 좋더군요...ㅎㅎ
또한 최상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그리고 운동장 트랙이나 클라이밍월 솔라리움풀등의
부대시설이 있어서 겨울에도 수영을 할수 있고 햇볓을쬘수가 있는게
지나는 순간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잘수없게 만들었습니다..



앗 컴이 이상해서 임시 저장하고 나갔다가 와야 겠네요..ㅠㅠ
컴퓨터가 하드가 잠시 읽어지지 않다가 급 살아났네요...불안한데요이거....백업을 해놓아야 하나???


암튼,,,이번에 크루즈를 처음접하게 되었지만,,그 느낌은 제게 너~~무도 긍정적으로 다가와
다음으로의 여행까지도 크루즈를 고집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적금이라도 들어서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3년에서 5년정도사이에 한번정도는
한번씩 꼭 타보고 싶구나~~~라는 맘을 먹게 만들었구요..그사이 꼭 영어를 다시 공부해서
다음에 갈때는 그속의 사람들과 좀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이번에는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정말 다른사람들처럼 재미있는 대화를 할수는 없고 벙어리처럼
혹은 그냥 예스나 노로만 일관된 대답을 해서..좀 저한테 창피 하기도 했구요..ㅠㅠ
다음글부터는 크루즈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조금씩 소개해 볼까 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많이많이 물어봐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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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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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p1 2010.12.0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쁘내요 사진 퍼가요 -ㅇ-~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2.0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아주 즐거웠을거 같네요.

  3. Favicon of http://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1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잼나게 나녀왔습니다..어찌보면 긴시간인데..
      그것도 금방지나가서 ..
      내가 거길 다녀왔던가??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4. 예비마님 2010.12.1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저랑 남친도 이 글을 읽고 내년 신행으로 크루즈 여행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사이트 통해서 예약하셨는지 좀 알수 있을까요?
    딴 사이트 통해서 한번 봤는데 금액이 비싸더라구요;;
    부탁드릴게요~^^
    kimehno1@naver.com

  5.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루즈여행도 괜찮고 멋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얼른 하듣 백업하시고 교체하셔요
    그러다가 훅 갑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1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어제는 그 하드가 보이다 않보이다 하더라구요..이번에 새로 산것인데 백업후 a.s여부 결정해야 하겠어요..

  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12.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네요.. 내년이 결혼 10주년인데 어디라도 가야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10주년이세요? ㅎㅎㅎ...연배는 저랑 비슷하신데 엄청 선배시네요...부럽습니다..언제 애낳고 키우고 할지..ㅎㅎ
      10주년기념이면 크루즈 여행도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오는 외국사람들 너무 많아서 "우리도 그렇게 하자"...
      그랬거든요..

  7. 가비 2011.01.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크루즈여행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신 글을 보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저도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했는지 금액은 얼마정도였는지 알고 싶은데....

    gapang@naver.com으로 부탁드릴게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로얄캐리비안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www.rccl.kr이구요..여기가보시면
      가끔 특가도 올라오구요..
      금액은 인당 비행기포함해서 250정도씩 든거 같아요..

  8. 임쏠 2011.02.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금 5월 신혼여행 그리스와 이탈리아 터키 계획중인데요

    기간은20~25일이요.

    비행기표 호텔전부 저희가 직접짜는거라(그게 더 저렴하고요^^) ,,흠 뱅기표를 알아보니 65만원대인데 tax가 60만원대이더라구요

    둘이 합치면 뱅기표만 220~240정도할 것 같아요

    그럼 여기에 호텔을 추가하고, 국가간 저가 항공을 또 예약해야하는데요.

    님 글보니까, 오히려 크루즈가 긴 여행갈때는 더날것 같기도하고요,,그런데 단점은,,

    그 나라 (여행한 곳)그 지역에서 밤새 시장이고 유흥이며 길에서 사람들과 지낼 수 없다는게 문제이군요..^^;(저희는 워낙 그런걸 좋아해서요^^)

    정보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혼여행에서 직접알아볼때 크게드는것이 비행기값과
      식비 그리고 크루즈 비용이었죠..다행히 저희는
      식비야 크루즈에서 모두 해결했구요..호텔은 하루자는거라서
      좋은곳에서 묶지 않았어요..그쪽대부분이 쌀때는
      10만원정도에 가능하고 오는날에는 운좋게도 거의 5만원
      정도에 예약을 했어요..이태리쪽이라면 마르코폴로 옆동네
      싼 호텔들이 많더라구요..찾아보세요..저희는 hotel mary라는 곳에서 묶었어요..주인장도 친절하고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예약이 어쩌면 찾을지도 모르겠네요..크루즈는
      거의 6개월 이전에 예약해야 방도 좋은자리 얻을수 있구요.
      저희는 로얄캐리비안 한국사무소에 거의 8개월인가 10개월전에 예약을 해서 방도 좋은곳으로 잡아주셨어요..
      글적다보니 또가고 싶어지는군요..ㅎㅎ

  9. 하니맘 2011.02.1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렌즈는 어떤것들 가져가셨는지요? ^^;;
    님글 읽고 병났어요.. 느무 가고파서...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1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씩모아서 3년정도 후에 갈수 있게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겠죠? 저도 다시 가려고 차곡차곡 모으고 있답니다.
      그리고 카메라렌즈는 역시 여행에는 그냥 광각렌즈 하나면 될것 같아서 가져갔는데 정답이었구요..
      추가로 인물용 단렌즈 하나정도 가져가면 될듯합니다.
      저도 광각하나 단렌즈 하나 가져갔구요.
      삼각대는 빼고 갔는데 약간 후회는 들더라구요..
      플래시는 필요없었구요...

  10. 둥이네 2011.02.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러워요~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죄송하지만 코스는 어떻게 정하셨는지 아님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정해주신데로 하셨는지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Favicon of http://www.cruiseshipcenters.ca/SophiaKang BlogIcon 강소피아 2011.03.3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크루즈 스페셜 리스트 강 소피아입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크루즈관련된 예약일을 하고 있으며
    이태리선사에서는 선상 승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저렴한 크루즈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작년에 제가 근무하던
    코스타 이태리선사로 오셨으면 한국어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으셨는데 아직 로열커리비언은 이태리선사와 같은
    인터내셔널 언어담당 선상 승무원이 없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도 시기에 따라 메뉴및 선상신문을 한국어로 서비스해드립니다.
    제 웹싸이트에 오시면 정보를 더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시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올해 코스타 클라시카호에 놀러오세요. 전 5월부터 근무예정입니다.
    www.cruiseshipcenters.ca/Sophi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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