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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ssistiveTouch]를 이용한 방법은 IOS 10.1 업데이트가 되면서 무력화 되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참고하세요..

 

 

b612앱 설치하는 방법은 아직 잘되서 추가로 작성했습니다.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1. 아이폰 재부팅(반드시 해야함)

2. 앱스토어에서 b612앱 다운

3. b612앱 실행후 사진한장 촬영(잘 안되는분들은 앞,뒤로 다찍고 저장도 하세요.승인 물어보면 승인도 해주고요..)

4. 홈버튼으로 나가 기본카메라앱 실행후 상단에 있는 라이브모드켜고 플래시 끄고 사진한장 촬영

5. 그상태에서 바로 라이브모드 끄고 한장 촬영(이때부터 소리가 나지 않으면 성공) 

6. 홈버튼으로 나가서 전원버튼 + 홈버튼 눌러 캡쳐 해보면 설정 완료됨 확인가능

7. 이후 촬영하면 무음이 유지가 되고 재부팅을 했다면 b162촬영부터 같은 방법 반복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직까지는 잘 되는군요..


추가)위와 같이 해도 여전히 찰칵 소리나는 분들은 꼭 재부팅하고 나서 b612실행해야 하고요.

b612사진은 전면찍었을때 안되신분들은 후면으로 찍어보세요, 그리고 업데이트 되고 나면 

승인관련된것이 바뀌기 때문에 사진찍고 나서 아래화살표(저장버튼)눌러보면 권한승인물어보는게 있는데

승인 눌러주고 다시 순서대로 진행하면 잘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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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방법은 10.1 업데이트로 무력화 되었습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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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폰7 플러스로 바꾸고 캡쳐( [잠금버튼]+ [홈버튼] 입니다.)하거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데 

진동이든 소리를 제일 작게 해놓든 최대설정의 셔터음이 나서 깜짝 놀랐는데요. 

홍콩버전등의 다른나라에서 구매한 아이폰은 괜찮은데 우리나라것만 그런거라 하는군요.

찾아보니 두어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중 그나마 좀더 쓰기 편한것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에서 티스토리 앱으로 작성해 보는데 쉽지 않네요.




우선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AssistiveTouch] 까지 가주세요









그런 다음 여러버튼을 설정할수 있는데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 들어가서 

아래에 [-]버튼을 계속눌러서 한개의 버튼만 남도록 합니다. 













아래처럼.










​​​​​​​​​그리고 그 하나남은 버튼의 [+]를 눌러 [소리끔]으로 택해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됩니다.








이렇게만 설정해 두고 사용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바탕에 [AssistiveTouch] 버튼이 계속있어 

불편할 수도 있으니 설정을 통해 필요할 때만 나타나게 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는 그 버튼이 이동도 할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아 그냥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암튼,설정방법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손쉬운사용단축키] 까지 가서
단축키[AssistiveTouch]로 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설정해주면 버튼을 보이고 싶을때는 홈버튼을 세번눌러 버튼을 보이게 하고 

카메라나 캡쳐의 무음을 사용하고자 할때 눌러주면 소리가 모두 꺼지며 무음이 됩니다.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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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의 중심상가라는 곳에서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의 일부장면을 찍고 갔네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무슨 촬영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 드림하이 찍나 봤더니
선녀가 필요해더라구요..
차나라역의 우리씨나  B1A4의 신우역의 신우(신동우)군 두분의 씬의 촬영이 있었던것 같네요.
어찌 이 먼동네까지 와서 찍었는지 궁금하지만 마침 가방에 카메라가 있어서
담아봤는데 워낙에 구경하던 사람이 많아서 몇장만 찍고 집에 왔네요...

처음에는 무슨 드라마인지 시트콤인지도 모르고 그냥 연예인인것 같아 찍었는데 
시트콤 시작하고 보고있자니 너무 재미있게 잘만들고 있는것 같아 글발행 해봅니다.ㅎㅎ
요즘 선녀가 필요해할시간에 회사에 있기 때문에 회사원들이랑 보는데
다들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연예인은 첨본것 같군요...학교축제에서 보던 가수들 빼고는...
두명의 씬을 위한 촬영을 하는데 한40-50명정도의 스텦들이 있던것 같은데
그리보면 1박2일같은프로는 역시나 100명이상 왔다갔다 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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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식이 드디어 내일모래 입니다..
일주일전으로 해서 사진촬영했어요..
그래도 사진을 취미로 삼았는데 그냥 스튜디오에 넘기는것도 좀
그렇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친구들과 스튜디오 잠시 빌려서 잼나게 찍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감은 촬영 맡기는것보다 좋은것 같네요.





저는 찍히는것 보다는 찍는게 익숙하네요...찍는 내내 어색합니다..친한친구들이랑 찍었는데도 왜그리 어색한지..ㅎㅎㅎ















여러종류의 카메라가 있어서 좋았어요...친구들과 제 카메라의 종류는 ...오두막,,550d,,펜탁스...


























































































































셀프스튜디오는 홍대근처의 "바닐라하우스"라는 곳에서 찍었구요. 예쁘고 저렴하면서 좋았습니다.
조명을위한 동조기도 빌려주시고 사장님 친절하시구 좋았어요..
































































































































마지막은 무표정 컵셉트로 찍어봤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딱 일주일전 프로포즈.....







촛불켜는데만 30분쯤 걸리더군요..휴..~~~그리고 여름에는 힘들듯합니다...촛불의 열기가 대단하더라구요..









케이크는 동호회 형수님이자 블로그 이웃인 쮸니(제이)님게 부탁해서 특별히 제작한 슈가케이크입니다..
그위의 설탕인형은 저희 둘이에요..서로 닮았나요? ㅎㅎㅎ

그래서 하나한 진행하던 결혼의 준비는 드디어 내일모래로 다가왔습니다.
떨리기도 하고....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잘살겠습니다...신혼여행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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