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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재 월페이퍼로 사용하고 있는 이미지 들인데요..제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구요..
무료로 퍼가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미지는 신혼여행때 갔던 산토리니의 사진과 제주도 그리고 여행다니면서 찍었던 사진 몇장 우선 올리구요.
이제 지속적으로 올려볼까 합니다.상업적인 사용은 금하구요..벽지로만 사용해 주세요..^^









































내일은 제주도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괜찮았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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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주째가 다 되어 가네요...여전히 식조절은 되지 않고 있지만 운동을 해서인가???????
옆구리의 지방이 조금씩 줄어드는것을 느끼네요...
운동을 그나마 조금씩 하던 사람이라선지 두주째가 지나니까 몸에 변화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확확 바뀌는것은 아니고 알통이 조금더 느껴지고 허리띠를 좀더 졸라도 될것 같고...그런식...

운동이라는게 그렇다네요..몸을 힘들게 만들어 주면 그 몸에 적응하기 위해 몸이 반응하는거라고..
그래서 오늘 힘들게 운동을 하면 내일은 이근육들이 덜 힘들기 위해 근육을 키워 놓는것.....

그에 따라서 부수적으로 음식조절과 알맞은 단백질을 섭취해 줌으로써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어떻게 보면 다이어트고 보디빌딩이고 우리몸의 적응력을 이용한 운동이에요..

매일먹던 음식을 줄이고 덜먹고 운동하면 그에 적응하기 위해 몸의 지방을 태워 소진시키고 근육을 키워주고...

살이 빠지는 칼로리 계산도 단순하게 계산하자면
자신이 그날 먹은 음식의 총칼로리양이  자신의 하루 기초신진대사량+ 운동량 보다 많으면 찌는것이고 적으면
빠지는것이죠..물론 여기에는 영양소라든가 체질의 영향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20대때에는 기초신진대사량이 2800칼로리인가 그랬는데 최근에 잰결과로는 1800칼로리 정도였네요..
움직임이 많은 10대 들은 3000칼로리가 넘는다고 하더라구요...그러니까 십대애들은 그리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것이
기초대사량이 워낙에 높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는것이고 늙을수록 기소대사량이 줄어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고
힘이없고 ....그런것이죠...그리고 운동을 계속하면 기초대사량은 느니까 넘 걱정마세용..

예로...내가 오늘 먹은 총 음식 총칼로리가 2000칼로리다...그럼 내 기초 대사량이 1700이고 오늘 운동한량이 일상생활 1000칼로리 유산소 운동 500칼로리 무산소 운동 1500칼로리...하면 500칼로리가 초과되었으니 그만큼 살이 빠지는거죠.
그래서 음식별로 칼로리를 따지고 그러는게 그런이유죠..다이어트 하는사람은 1000-1500정도로 맞추던데...
그거먹어서 힘이나나....ㅠㅠ

저는 오늘 무지하게 먹었네요.감자탕과 크리스피도넛 빵두개 가종 주전부리..ㅠㅠ..오늘은 유산소대 무산소를 6:4 정도로
 해야 겠습니다...으으....복근보는 길은 참 멀고도 험합니다...

오늘전에 일본갔을때 찍은 사진하나...초보때 멋모르고 찍은 사진인데 나름 잘나왔고..그때 재미난것이 삼각대가
없어서 운동화 벗어서 운동화 위에 올려놓고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슨 우주도시같아요...
요코하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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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운동을 그나마 네번 정도는 가는것 같네요..원래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고 일요일
날에만 쉬어야 정상이고 운동의 흐름이 끊기지 않는데 어정쩡하게 가니까 조금은 탄력이 붙지를
않는다고나 할까요? 가장 중요한 식조절도 현재 되고있지 않고...


당초 제가 잡은 몸만드는 기간은 4개월정도 식조절  하면서 빡씨게 해야지 했는데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규칙적인 식사가 이뤄지지 못하니 좀 장기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오늘도 웨이트를 하면서 느낀것이 참 몸좋은 사람 많고 부지런한 사람 많다 입니다..
벌써부터 여름을 준비하고 그들도 술도 먹고 친구들도 만나고 할텐데 두세시간을 그것도
8시 전후 놀기 정말 좋은 시간에 운동을 하러 온다는 것이 ....저들은 무엇을 포기하고 왔을까?
하고 생각을 해보네요...담에 갈때는 헬스장 풍경도 한번 찍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등운동과 이두 운동을 했습니다...매일느끼는 거지만 트레이너가 바뀔때마다
저마다의 교육방법은 틀리고 자세는 틀리지만 그들 말대로 하면 정말 힘들고 팍팍찝어준다는거...
오늘도 나름 열심히 이두를 하고 있는데 트레이너가 오더니 이렇게 저렇게 해보랍니다..
그냥 냅다 들때는 10킬로 짜리 끼고 하는데 트레이너 설명들은후 하니까 2.5킬로 짜리 끼고도 힘이
드는것이 역시 알짜다...ㅋㅋㅋ





예전부터 철봉을 많이 해선가 등운동은 참 잼나는 느낌을 항상 갖습니다..잘록한 허리와 역삼각형 몸매의
원천인 등운동...이정도는 아니더라도 차렷정도는 않되도록 만들어야겠죠?



운동의 불씨를 당긴것이 무얼까 생각을 해 보았는데 그것은 어느누군가가 어느날 그러더군요...
죽기전에 자기 복근은 봐야되지 않겠냐고.....별거아닌 말이었는데 어찌나 깊이 박히던지..ㅋㅋㅋ


그래서 저도 복근볼라고......그리고 운동하면 일단 피부가 굉장히 좋아지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니까....복근이 나올라면 보통 인바디측정기구기준으로 체자방이ㅣ 그래도 6%정도 근접해야
나오는것 같던데...지금나는 11%에 복부비만판정...ㅠㅠ....



열심히 해야지....유산소 해야 하는데 참....그것이....힘드네요...
일케 될때꺼정 열심히 할껍니당......갠적으로 6팩보다는 4팩이 좋음..ㅋㅋ
일케요....ㅋㅋㅋ...


괜찮은 월페이퍼 하나 드립니다..퍼가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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