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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블로그에 별걸다 발행하네요...ㅋㅋㅋ

여친과 저는 나비봄이라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론저는 10년정도 다른일을 하다가 합류를 하였구요..






그러던중에 저희는 둘다 스노우보드를 좋아라 합니다..
만난것도 스노우보드가 인연이 되어 만났구요...
저는 벌써 보드만 8년차구 여자친구도 거의 7년정도 탄것 같네요...

저는 물론이고 여자친구도 최상급슬로프에서든
어느정도 무리없이 내려올수 있을정도가 되었네요..
물론 처음에는 가르쳐준다고 많이 고생하긴 했지만요..




            
           
                                                                         



























그러다가 스노우보드 브랜드중에 하나인 닉슨에서 시계가 나오는것을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나비봄에 닉슨제품을 갖다 놓으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온 여자친구 친척동생에게도 들어보니
닉슨이란 제품이 미국이나 캐나다의 젊은이들에게 현재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브랜드라고 하며
거의 절반 이상의 젊은이들 손에는 닉슨 시계가 갖춰있다고 하더군요.
해서 살짝 무리를 해서 쇼핑몰과 오프라인에 진열을 해놓았죠..ㅋㅋㅋ

하지만 팔리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나비봄 온.오프라인의 성격이
 예쁘면서 저렴한 악세사리인데 그 시계하나때문에
비싼 쇼핑몰,비싼가게가 되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그런 얘기도 들어봤구요..

해서 그냥 다시 빼버리려고 합니다..
그냥 저렴하게 가져온 가격에 가져가실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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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 ALL GOLD ,,,BANKS BLACK ,,ROTOROG BLUE 와 WHITE 그리고 BAMBOO 
PLAYER SLIVER BLUE 와 스몰플레이어 NAVY 그리고 베가시리즈에서 클리어랑 핑크입니다..

가격은 

뱅크스 올골드 가   78만 // 사이트서 58.5만원 //---------------->50만에 팝니다.
           블랙이       68만 //                51만    //----------------->43만

로토로그 화이트    45만 //                36만      //---------------->29만
              블루       56만 //                42만     //  --------------->36만
              뱀부       45만 //                 36만    //  --------------->29만

플레이어 실버블루 36만 //                27만    // --------------->  23만
스몰플레이어 NAVY 36만  //             27만   //---------------->   23만

베가  클리어핑크    14만  //              11.9만 //---------------->  9.5만
                 핑크      14만 //               11.9만 //--------------->   9.5만

다른것은 다팔리려 나가고 요것만 남았구요..
전부 버튼코리아 정식수입품입니다..병행아니구요..워런티카드 함께 나가구요..여분의 줄과 함께 박스풀의 형태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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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많이들 구경하고 관심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음..
팔리지 않으면 일단 개인적으로 뱅크스 올골드로 하나 차고..
나머지는 여친이랑 결혼할때 결혼예물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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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날씨는 더워지겠네요..
이제 긴옷은 모두 사라졌고 민소매나 반팔만 하기에는 무언가 부족했던
내 손이나 손목에 무엇인가 악세사리로 해줄까 하는것이 있다면
단연,시계나 팔찌,반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중에서도 외국젊은이들에게 한창 인기있는 모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닉슨시계구요..

1999년 탄생한 닉슨은 초창기 스노우보드 브랜드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그 유명세는 이어지고 있으며
젊은층에서 보드브랜드로의 입지는 자리잡힌지 오래입니다..
그외에도 이제 스트리트브랜드로서 시계,지갑,벨트,모자,의류에 이르기 까지 높은 퀄리티의
품질과 기능 그리고 스타일까지 심플한 프리미엄 악세사리 브랜드로 자리잡혀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캐나다 휘슬러에 다녀왔는데 그곳 보드타는 젊은이의 2/3정도가 거의
닉슨을 하고 있을정도로 미국도 유명하지만 캐나다에서는 더 유명한것 같았으며
스타일은 국내는 좀 멋을 따지는 모델이 많이 나가는 방면 그곳에서는 특이한 디자인이 많이
판매가 된다고 하네요...


그중에서도 여성용으로 ...귀여운 스타일의 "베가(VEGA)라는 모델입니다...
이베가는 약 20종 이상의 시리즈로 구성되어있으며 국내에서는 핑크모델이나 화이트 소라색 모델이
많이 출시된듯 하네요..






다음으로 로토로그(ROTOLOG)시리즈의 화이트 모델입니다..
역시 여러시리즈가 있지만 여름에는 단연 화이트겠죠...나무물결무늬의 뱀부나 티악도 유명합니다..






마지막으로 뱅크스(BANKS) 모델중 올골드/블랙 모델입니다..
뱅크스 모델중 가장 인기모델이며 외부 23K골드코팅모델입니다..





닉슨의 장점으로는 젊은이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브랜드며 힙합등의 젊은패션에 부합하는 액세서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맘먹고 지르기에는 가격대의 형성이 좀 비싸다는것을 들수 있겠네요..국내에 판매되는 닉슨은
버튼코리아를 거친 정식수입제품과 병행제품이 동시에 판매가 되고 당연히 정식수입제품이 좀더 비싸며
병행제품은 제품하자시 서비스를 받을수 없지만 그만큼 약 10%이상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품은 어느 매장에서 구매하던지 현대백화점등의 매장에서 서비스도 가능하니 어느정도 여유가 된다면
정품을 구매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닉슨의 제품은 로토로그시리즈나 플레이어 시리즈 뱅크스 그리고 51-30 시리즈가 남자에게
잘맞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며 여성에게는 스몰플레이어나 베가 시리즈가 제일 예쁜듯 합니다..
닉슨은 전제품은 모두 방수가 가능하니 수영장이나 리조트에서도 멋부리기 아이템으로도
딱맞는 아이템일듯 싶네요..^^






닉슨 여름시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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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더다..머 나름 자신있게....

01-02시즌부터 시작해서 현재 08-09시즌까지 9년을 탔다.

일년내내 일하고 이 약 3개월여를 위해서 짜증나는 일도 참고 견디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참 많을것 같다..

3월에서 4월사이 아쉽게 시즌을 끝내면서 보더는 다시 쥐죽은듯 지내고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보더는 부천에 호랑이월드도가고 물질로 웨이크도 타고 ....

근데 나는 그냥 보드만 탄다...기분이 그런게 아니랄까....



3월에 아쉬운 시즌을 접지만 남은 개월수를 기다리

는것은 그리 지루하진 않다.

이리저리 준비할것도 많고 나름 8월에서 9월쯤

되면 시즌권 공동구매도 들어가고

그때를 기점으로 보더들은 슬슬 샵투어도 준비하고

보드복도 세탁해 놓고 장비도 새로이 구매하고

일명 시즌놀이라는것을 한다..장비를 이것저것사고

사진을 찍으며 미리 다가올 시즌의 기분을

잠시느껴보는것이다.     <옆에사진은 나아님..아는동생>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남은 두어달을 여러 동

호회도 돌아다니고 동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도 하고 올해는 어떤기술을 완성해 볼까 하며

두근두근 기분좋은 상상을 .....

그리고 본격 시즌이 오면 주말마다 마구마구 출격...다행히 내가 다니는 스키장은 셔틀이 공짜라서 교통비

들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근데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날씨가 

전~~혀 돕지 않기 때문에..ㅠㅠ

..언제부터인지 국내의 날씨가 정말

매~~년 느낄수 있을정도올라가

버려서....ㅠㅠ특히올해는 아직

한겨울인데도 스키장이 한낮에는

광장쪽에 물이고여서 보드복

하의가 다 젖을정도....         
                                                   

머 강원도 깊숙한곳의 날씨야 아직이지만

내가 다니는 곳은 명목상으로만 강원도이지                  


거의 경기 북부 수준이다..여기까지면 알만한 사람다아는...s모 ...
                                               

난 2월에 보드를 접은듯한 느낌이 불현듯 든..

이거 더 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되고 다다음주에 아마대회가 있는데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렇게 재미난것을 올해 내가 눈이 녹고 있다고 가기를 싫어하다니..더 잼난것을 발견한것도 아니고

또 암튼 그래서 이제 내게 겨울시즌은 끝나서 여름을 이야기 하려고 ...

보드는 정말 다탔다..아쉽지만 장비 꺼내와야 겠다..다담주 대회만 함 나가고 장비 가져오고..

시즌방 짐 꾸려야지....그리구 이제 짜증나서 여름예기만 할란다..여름은 좀 길겠지...

...

암튼 나이제 겨울예기 않해..

휘슬러라는 스키장으로 보더라면 다알고 있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일듯 싶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거기서 알바를 하다가 왔는데 눈이 팬더가 되어서 왔다...고글만 쓰고 있는채로

햇빛을 받아서.........난언제 팬더될수 있나...일부러라도 팬더 되고싶다...ㅠㅠ

근데 거기서는 시계(뜬금없이)를 거의 NIXON이라는 브랜드만 차고 다닌다고 한다..국내에도 좀 알려진

닉슨브랜드...디자인특이하고 쿼츠도 있고 기계식도 있고...남들은 쿼츠에 패션브랜드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시계란것이 내속목에서 주인이 맘에 들어서 몇년째 차고 있으면 그것이 명품아닌가?

약주는 시계라고 거지같고 태엽감는시계라고 명품으로 편가르는거는 쫌....보드예기에서 

휘슬러 그리고 닉슨............
                                                    <머프(merf)>

                                           < 51-30크로노>


                                                           <뉴튼>


                                                            <뱅크스>

                                                           <플레이어>


난좋은데....이시계들.....디자인들 좋고...그니까 미국서 젊은애들은 다 하고 다니지...

갠적으로 뱅크스와 플레이어 금딱지가 맘에 든다..하나 하고있고....

세이코 시계도 좋아보이던데...요즘 시계에 눈이가.......

걍 보드타러 가고 싶다는 예기 였는거 같다..내가 어찌 보드를 버려...스키장에 물이 흐르고

더워서 반팔입고 타고 폐장할때 까지 타야지.머......바빠서 못가서 넋두리 하는거지.....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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