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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체국이라고 택배 올게 있다는데 ...분명히 올것이 없는데 택배라니...

약간 기대감으로는 "설마 아이폰일까?" 했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21일날 정식출시인게 설마 화요일에 도착을 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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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허니 도착했네요...이리 반가울수가....우리나라에 제일 처음 3gs가 들어올때 그때 예판으로 사고

처음사용하는 아이폰인데 참 기대감이 만땅입니다.












저는 가족들이 전부 sk를 사용하고 그로인해 온가족 할인 30년을 받고 있어서 

번호이동 보다는 그냥 티다이렉트에서 기변했습니다..


온가족 할인을 하게되면 지금은 없어졌지만 가족포인트라는것이 있어서 많게는 12만원정도 까지 쌓이게 되는데

우리가족포인트도 10만원가량 쌓여 있어서 초기 금액에서 그것을 차감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아이폰7플러스 128g가 115만원인가 하니 105만원정도 가 시작금액였던거죠..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용 결제카드를 국민카드에서 만들어서 월30만원이상 사용하면 15000원이 더 할인되기 때문에

저는 생각보다 적은 금액인 한달에 5만원 정도면 요금제포함 해서 나가게 되겠더라구요...


저는 가족중에 무제한사용하는 분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데이터를 받으면 되기에 그냥 제일 용량적은 

300메가 짜리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했고 할인은 보조금보다는 선택약정이 낫기에 그것으로 했습니다. 






보통 티다이렉트 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면 무선이어폰이나 핸드폰 악세사리 한두개 사은품이 나가는데 이번 아이폰은 예약판매라선가 

아무것도 오는것이 없고 달랑 싸구려 핸드폰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만 왔네요...

그래도 준비하지 않았던 거라서 그러라도 보내주고 무엇보다 며칠씩이나 일찍 보내줬으니 용서가 됩니다.ㅎㅎㅎ























예전에 3gs뜯을때 생각나네요...그때와 아이폰 구성은 별반 차이 없더군요...이어폰과 충전기 그리고 하얀 사과스티커 두개...















두둥....dslr로 찍었어야 했는데 회사에서 받은거라 그냥 그동안 사용하던 소니 엑스페리아 z2로 찍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는 같은 외산폰으로 이런저런 어플 안깔려 있고 속도나 소니전용어플등 다 맘에 드는데

동시대에 나온 폰중에 카메라가 스펙은 좋은데 찍으면 참 안나오는게 맘에 안드는 .....ㅠㅠ











들어있는 이어팟은 제가 귀가 이상한가 3gs때도 그랬고 이녀석도 잘 안맞네요..ㅠㅠ...
















충전기와 이어팟..










실제로는 참 반짝반짝하고 예쁜데 이사진으로는 전해지지 않는군요..ㅠㅠ

















내친김에 전원켜고 등록까지 하려 합니다...











참 편해진게 이런 기능까지 있어 안드로에 있던 사진,주소,문자,어플등의 정보를 갖고 올수 있더군요...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ios로 이동 이란 어플을 받으면 되고

아이폰에서는 초기상태에서 최초에 실행되기 때문에 이미 한번실행하고 나중에 다시하려면 아이폰을 초기화한 다음에 

실행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유심넣기 하려 했으나 요즘나오는 폰들의 유심은 나노유심이죠...물론 제껏도 나노인줄 알고

유심을 시키지 않았는데 제꺼난 나노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들 유심을 잘라서 사용한다기에 저도 잘라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심자르기용 pdf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아래에도 올려놓겠습니다.



USIM cut_.pdf.pdf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그냥 프린터로 pdf파일을 100%크기로 인쇄한 다음 유심크기 맞는것에 올려두고

투명테이프로 붙인다음 잘드는 컷터칼로 잘라주면 됩니다...저는 자른다기 보다는 그냥 대고 눌러주는게 편할듯하여

그렇게 했는데 잘 잘리더군요.











잘 잘렸죠? 











이런저런 설정하고 완료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설정하고 개통신청 페이지에 가서 개통버튼을 눌러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개통이 되지 않네요...


sk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전화기는 미리 써보라고 서비스차원에서 일찍보내줬고 개통은 원래 출시일인 21일에 개통이 

일괄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나는 유심도 잘라서 원래 폰에 넣지도 못하는데...


부랴부랴 동네방네 휴대폰 판매점 몇군데 돌아다녀 보니 마침 유심아답터가 있어서 3천원주고 샀습니다.ㅠㅠ

이제 금요일 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어제 오늘 몇몇어플 설치하고 게임설치하고 돌려보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니 엑페z2보다 확실히 빠릿하고

카메라도 좀더 잘 찍히네요..


어려운것은 몇년만에 다시 돌아온 IOS라서 헷갈리고 자꾸 위에서 밑으로 내리는 행동을 하는데 그래봐야 알림만 내려오는

현상..ㅠㅠ


뒤로가기 버튼을 찾는 행동이 반복이 되지만 뭔가 신선하고 기분은 좋네요..

 

예전 3gs쓸때 유료로 구매했던 어플도 다시 받으니 감회가..ㅠㅠ


이상 짧은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블로그도 다시 시작할겸 종종 아이폰 관련하여 글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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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소문이 나있던 기타히어로 라이브 ...

두개짜리 기타번들팩으로 구매하려면 보통 150달러 이상이 정가였어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얼마전 꽤나 저렴한 가격(배송료포함 10만 안쪽)이 나왔기에 구매하고

거의 일주일만에 도착했네요..


잠시 열어서 테스트만 해본다는게 몇시간을 달렸는지...

소문대로 재미있기는 합니다..


하는김에 락스미스2014도 땡김..





다른사람은 아마존박스없이 그냥 기타히어로라이브박스에 송장붙어서 왔다던데 저는 잘 왔음.










박스는 상당히 커요..두개가 들어갔으니..ㄷㄷㄷㄷ

















해보니 라이브모드와 tv모드를 할수가 있는데 라이브모드가 재미있긴하고..tv모드는 뮤직비디오를 볼수 있어 나름 재미 있어요.























내부에 10달러 정도되는 리딤코드가 있는데 국내계정에는 적용이 되지 않아 

미국계정 하나더 만들어서 등록하니 잘됩니다...언어는 영어밖에 되지 않는데

어렵지 않은 영어라서 쉽게쉽게 하기 편하고..난이도는 기본난이도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기본난이도는 무리없게 하게 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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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꾹

니콘에서도 드디어 미러리스카메라를 만들었네요...
새로운 니콘1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기능상으로는 비슷하지만 좀더 보급형의 J1과
미러리스지만 기존의 미러리스가 뷰파인더를 고가를 지불하고 사야 했던대신에
뷰파인더를 일체형으로 가지고 나온 V1을 동시에 내놨습니다..

이번에 그중에 Nikon 1 V1을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겸사겸사해서 마눌님과 함께
장만을 했습니다.. 한간에는 타기종에 비해 센서가 너무 작아서 센서리스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등등 말이 많은 기종이기에 출시가 9월경에 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용기나
후기등의 글이 없어 선택에 있어 애를좀 먹었지만,,카메라에대한 저의 지금까지 생각은
카메라의 성능이건 가격이건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카메라를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생활할수 있느냐 였습니다...그래서 이번 니콘 v1도 조금 망설였지만 구하게 되었네요.

사진에도  나오지만 그동안 서브로 써오던 마눌님이 주로쓰던 카메라도 파나소닉의 LX3였는데
사진찍는 분들은 LX3의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정말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저는 잘쓰지만 와이프는 잘사용하지 못하더군요..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봉기와 샘플샷 나갑니다.


박스의 상태입니다...저희가 구매한 녀석은 니콘 V1 10mm 와 10mm-30mm 듀얼렌즈 패키지 입니다..
설탕몰에서 이런저런 할인받아서 그나마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했네요....10개월로..ㅠㅠ










열면 빼곡하게 이런저런 부속물들이 들어있습니다...전부 빼보겠습니다..ㅎㅎ









가죽케이스 같은거 하나만주지.....내부 부속물들입니다..충전기와 스트랩 그리고 듀얼렌즈 그리고 여러 설명서들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Nikon 1 V1과 10밀리 10-30밀리 렌즈 입니다..파우치는 그나마 사은품입니다...









전면의 모습과 렌즈 뚜껑딴 모습..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팬케익렌즈인 10밀리 단렌즈인 10mm 2.8F 렌즈 입니다..
니콘1 시스템은 센서가 2.7배율이기 때문에 35mm로 환산하면 27밀리 렌즈가 됩니다...표준화각의 단렌즈네요..
개인적으로는 35밀리에서 50밀리 사이의 단렌즈로 출시 했으면 했는데 광각이네요..










표준렌즈인 10-30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10-30렌즈는 조리개가 3.5-5.6이고 흔들림보정이 지원되는 렌즈 입니다.
두렌즈 모두 40.5mm 직경의 필터를 끼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0밀리 단렌즈를 장착한 V1의 모습입니다..








옆모습..니콘1 V1을 처음 잡아본 느낌은 꽤나 묵직하고 무겁다 입니다...
크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파타소닉의 lx3과 비슷한데 무게는 훨씬 무겁군요.









뒷모습...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되어 있구요..가운데 버튼의 휠은 4방향으로 누를수도 있고
돌릴수도 있어서 사진을 리뷰할때 돌리거나 눌러서 사용하게 됩니다.
메뉴도 열어보니 쉽게쉽게 해놨네요. 그렇기에 이 니콘1 시스템의 주타깃층이 어느정도는 입문자들을 겨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단자입니다...미니HDMI와 usb그리고 TV와 연결할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덮개는 고무덮개로 되어 있습니다..
뷰파인더가 보이는데요,뷰파인더는 DSLR의 그것과는 틀린 파인더도 lcd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평소에는 꺼있다가 뷰파인더앞에 있는 센서로
반응해서 센서가 가려지면 눈이 가까이 온것이다 생각하고 대형lcd는 꺼버리고 뷰파인더의 lcd를 켜서 보여줍니다.
편한 시스템이네요....저는 밖의 lcd는 잘 보지 않기 때문에 일반 dslr처럼 평상시엔 꺼두고 리뷰할때만 볼수있게 설정해놨습니다.
이녀석이 함께 출시한 J1과 비교되는 가장큰 부분이 뷰파인더인데 이녀석으로 선택하게된 큰 부분이었네요. 








상단의 모습입니다....누구는 디자인이 정말 구리다고 하던데 음...저는 만족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J1기종과 비교되는 부분이 ....이녀석은 팝업플래시가 없고 별매로 플래시를 구해야 하구요.
플래시는 외장형이기때문에 좀더 성능은 기대할수 있지만 역시나 가격에서 안습이기에 과연 사게될지....
다른기종처럼 그냥 호환이라도 되도록 해놓지....ㅠㅠ








번들렌즈인 10-30 렌즈를 끼운 모습이구요.....렌즈 가운데 보이는 버튼을 눌러서 렌즈를 일단 빼낸후 사용합니다...
이부분이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위의 사진상태로 가지고 다니다가 사진찍을일이 있으면 버튼눌러서 코를 쭈~~욱 뽑은후
촬영하고 다시 집어넣고......어떻게 적응해나갈지 궁금하네요...불편하려나요???









배터리실의 모습입니다...sd메모리와 함께 넣을수 있는곳 입니다...리튬이온배터리이며 배터리도 꽤나 크기때문에
한번에 찍을수 있는 양은 꽤 많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외부에 lcd도 평소에 사용하지 않게 해놨기에 더 오래 사용할듯..








전원을 켜면 제일처음 언어를 고르게 됩니다.....이부분이 생략된채로 바로 메뉴부분으로 넘어간다면 새것이 아니겠죠????









그리고 표준시간대를 정합니다...우리나라는 +9 서울 ,도쿄지요...









마지막으로 년월일과 시간을 정해주면 초기부팅은 완료입니다.







썸머타임 싫어~~~~~  어릴때 한번해본분은 아시겠지만 불편하죠...왠지 손해보는 느낌...ㄷㄷㄷㄷ








이상태가 번들렌즈의 코를 뽑은후의 기본상태입니다....코를 집어넣지 않는한은 저렇게 다녀야 합니다...아이고 불편해라~~~










아이고 불편해~~~~









기존에 서브로 사용하던 렉삼이...LX3 입니다...정말 좋은 녀석이죠....하지만 마눌님은 버텨내지 못하고......









스트랩도 흰색입니다....검정색은 예쁜가요????
참고로 J1은 핑크도 팔던데 너무 진해서 토할것 같던데......우리나라는 한정판으로 팔고 있더군요..
일본은 그냥 팔고 있습니다....









기본모드에서 얼굴인식이 잘되고 있네요...텔레비젼이나 인형도 잘 맞춥니다..
아...이녀석은 동영상에서 자동으로 AF가 됩니다...기존의 dslr은 요것이 좀 불편한 부분이었고..
자동으로 되게 하더라도 af소음이 촬영시 그대로 녹음이 되었는데 요즘나오는 기종중 이 기능을 채용하고 있는 기종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네요....소리없이 포커스를 잡아주고요..
촬영모드를 Av모드나 Tv모드 ,M모드로 해놓지 않고 정지화상모드중 자동모드로 해놓으면 반셔터 하지 않아도 af까지도 알아서 해주는군요..







스트랩까지 끼운 모습입니다.....편하려나????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입니다....요즘나오는 미러리스들이 정말 작게 나오지요...







왠지 아이폰과 잘 어울리는듯한 모습이네요.....




이상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구요...자세한 사용기와 스팩은 다음 발행글에서 해보겠습니다....
내일 스키장 보딩하러 가는데 잠시 사용해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제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샘플샷 보여드리겠습니다...저도 처음보는데요..ㅎㅎ



10밀리 단렌즈로 찍은 번들이의 모습입니다....센서가 작기 때문에 심도가 제일 우려가 되는 부분중 하나인데
나름 포커스아웃(아웃포커싱)은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자동모드로 해놨더니 iso를 640까지 올려놨네요..이녀석이...
최신기종이기 때문에 ISO640도 나쁘지 않습니다...







두렌즈 모두 최소 초점거리가 20cm정도 인데요..촬상면에서 20센치면 보통 피사체까지 17센치 정도니
엄청 가까이 까지 들이대도 되더군요....접사하기 쉬워요....자동장면모드에서 피사체에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접사모드로 바뀌더군요...
1천만 화소가 조금 넘는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천만화소만 넘으면 불편함은 없는것 같아요...








번들렌즈의 10밀리로 찍은 모습입니다..










30밀리까지 땡기기.....35밀리 환산하면 81밀리입니다...
즉 번들렌즈는 27mm-81mm 화각의 렌즈가 되는것입니다.







번들로 좀더 가까이서 10밀리로 담았습니다..






거기서 쭈~~욱 땡기면.......엄지손가락만한 손오공인데....간이접사 가능하겠죠???
최소 초점거리가 짧은것은 참 맘에 드는군요....








그냥 오토로 찍은 ....








그리고 바로 눈이 오는군요..











다른 각도...








눈왔을때...








보케의 모양입니다...








눈이 올해 최고로 많이 오는군요..









으으으으....서울가다가 차돌려서 다시 집으로 왔네요...많은 차가 언덕에서 멈춰서 멈춤..








이상 이번에 새로나온 니콘의 Nikon1 V1의 간단한 개봉기와 샘플샷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 발행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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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한정생산으로 나오게될 포르쉐디자인의 블랙베리인
Porsche Design BlackBerry P'9981 의 개봉기 동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와 옮겨와 봤습니다.
같은 사용자들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죠...디자인이 별로다,그냥 게임기 같다,
원래의 볼드 블랙베리 9900이나 9000이 더 좋다 등등..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원래 블랙베리들이 더 괜찮은것 같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원래가 저는 더 좋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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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9900 케이스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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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꾹

이번에 새로나온 블랙베리 9900을 샀습니다....마눌님이요..
저는 그냥 아이폰 3gs계속 쓰려구요...

그래도 마눌님꺼라도 이거저거 설치하고 만져줘야되서 제가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안드로이드,,,ios,,블랙베리 ....비슷한게 하나도 없구나...ㅠㅠ..입니다..

화면도 크지않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도 많이 틀리지만
뭔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그렇게 매니아층이 있는거겠죠?
음...설마 블베로 가는건 아니겠지.....

간단한 개봉기입니다..


겉박스는 좀 별루디자인....






속박스는 맘에 듭니다...







뚜껑은 열면 바로 보이는 블베9900  기존에 나왔던 디자인들과 틀리게 초기디자인으로 돌아가서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문키보드에 한글까지 있어서 좀 헷갈려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기존에 나왔던 블베9000에 비하면
정말 얇아지고 강력해진 성능이 더해졌습니다...자세한 후기는 다음편에 해볼께요..이번엔 개봉기만..ㅎㅎ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3gs와 비교입니다...전체적 크기는 비슷합니다...화면은 절반....하지만 잠시 사용해보니 불편함은 없더군요..








두께는 좀더 얇네요.....디자인이 정말 매력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뒷모습.....아직 비닐도 떼지 않았네요....사진찍자마자 바로뗐어요..ㅎㅎ









초기 박스물품들.....여분의 배터리와 충전기 그리고 어댑터와  usb케이블 이어폰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싫어하는 오픈형 타입...
아이폰도 그렇고 블베도 그렇고 왜그랴...........커널형으로 줘라~~~줘라~~!









충전은 usb나 어댑터로 블랙베리에 꼽아서 사용하고,,,충전기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usb케이블은 자동차의 아이폰잭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충전중인 충전기......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가죽케이스....따로 케이스구매하지 않고 이런형태로 갖고 다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케이스에서 빼낼때 자동으로 화면을 켜주는 센스가 있더군요...









예쁩니다....





우선은 저도 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카톡만 깔아주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하는법만 설명해주고 넘겨줬는데
즐거워하면서 갖고 노는군요....아직은 카톡이 베타서비스라서 배터리소모가 많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블베관련 글발행도 할것같아 지는데요...재미있을것 같습니다...기대해 주세요..






블랙베리 990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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