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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시디아 어플로 나왔더군요..
우선 소스추가에서 http://vvd.kr/repo
추가하시구요..

검색에서 파이낸셔블러 어드밴스 ( financiabler advanced)를
설치하시면 바탕화면에 어플아이콘이 생기고
어플들어가서 사용하고 있는 어플의 덤프파일을 설치해주면 됩니다..

이것은 기존의 덤프파일을 일일이 다운받아서
아이펀박스아 아이파일등을 가지고 수동으로
넣어주던것을 어플이 대신해주는 방식이구요..

탈옥한 분들에게는 꽤 유용하고 편리하게 작용할것 같네요..
저도 또한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않되는 은행도
좀 있는것 같은데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가능할것 같구요..

아이패드용 덤프파일은 많이 올라오지 않아서 좀더 기다려야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아이폰용 은행어플돌리는것은
가능하니 일단 받아서 테스트 해보세용..
제작자분이 아이패드가 없으셔서 패드용 정보를 요청하고 계시더라구요..


그전에 터미널가서 패스워드 우선 변경하는것은 기본이겠죠??
alpine을 다른 패스워드로요..

그럼...





p.s) 정말 오랜만에 쓰는 첫글인데 정성스럽지
     못한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그동안 좀 바빴는데
    3월되면 한가해 질까요????  빠르게 업뎃해보겠습니다..ㅠㅠ

추가 금감원서 어플막았다고 합니다..아래는 개발자
님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다는게 정말.....
개발자님의 말씀처럼 익스플로러쪽의 액티브엑스가
더문제가 아닐지...쪕..

 

  최근, 금융결제원이 Financiabler와 Anybank를 문제 삼고(두 어플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제작자를 알아내어 사이트를 폐쇄하게끔 함은 물론, 이 두 개의 어플 또한 적용이 안되게 은행 어플들을 수정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에,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Financiabler Advanced(이하 FA)는 더더욱 큰 법적 문제에 휩싸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배포 및 서비스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이상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전에 미리 공지를 드리지 못한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탈옥 폰에서도 자유로이 은행 어플을 사용 할 수 있도록 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한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 같습니다. 분명 미국이었다면 탈옥을 하고도 자유롭게 뱅킹을 하느라 이런 일도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게 탈옥폰이 보안에 취약한 것을 아시는 분들이 윈도우나 안드로이드에서 인터넷 뱅킹을 하게 내버려 두고 있다니,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번 디도스 사태에서도 다시 확인할 수 있지만, Active X와 더불어서 국내 모바일 뱅킹 환경은 눈 씻고 찾아봐도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형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까지 중단한 Active X를 아직도 개발하면서 오직 Internet Explorer에서만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게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수의 힘으로는 이러한 구조를 바꾸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이러한 답답한 구조에 절망했었습니다. 그러나 요 며칠 사이에 희망을 보았습니다. 3월 1일에 배포하기 시작한 어플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타고 퍼지더니 5일이 채 안되어서 네이버와 다음 블로그를 들썩이게할 만큼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제, 제가 감히 여러분께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번 포스터와 함께 FA를 블로그에 포스팅 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이 글을 읽고 공감을 하시거나, FA를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셨던 분들이라면, 이제는 이 글을 많이 퍼트려 주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국내 개발 환경이 폐쇄적이며 문제점이 많은 것인지, 여러분들이 직접 깨어서 현 시국을 바라보시고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비록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시간이 지난 어느날 탈옥폰에서도 편하게 모바일 뱅킹을 하고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던지 간에 상관 없이 자유롭게 뱅킹을 할 수 있는 때가 되었을 때, 한 번 쯤은 제 이름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개선된 환경을 만끽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예전엔 이러쿵 저러쿵 했었다’고 한 번 쯤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쓰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늦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밖이 정말 어둡습니다. 길 한치 보이지 않을 만큼 캄캄하네요.
  제가 있는 이 곳에 등을 밝혀주세요. 아니, 대한민국에 등불을 밝혀주세요.
  감히 여러분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동안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두서 없는 글을 마쳐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1-03-08 12:40 By diame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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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패드를 얼떨결에 사게 되었네요..
사용하다보니 사용빈도도 많고 일단 가지고 있으니 잘사용하게 되는군요..
다만 아이폰이랑 약간 겹치는점이 있어서 아이폰을 전보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는
단점이 생겨 버렸습니다..

아이폰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그렇고 입력이 좀 불편해서 블루투스 키보드를 알아봤습니다.
거의 애플정품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나머지 제품들은 별로 없더군요..

그래서 해외쪽으로 눈을 돌려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인크래더블쉴드로 유명한 ZAGG에서 블루투스 키보드가 나오는것을 확인하고
창을 열었더니 꽤 괜찮은 가격에 활용도도 다양할것 같아서
처음하는 해외오더지만 감행을 하고 일주일정도 만에 제손에 들어와
약 3주정도를 사용해보고 후기를 올려 봅니다..

제품은 ZAGG홈페이지에서 직접구매하고 국맨 배송대행지를 통해서
제품을 인계받는 방식으로 구매했습니다..

총비용은 가격 99달러 + 운송비 + 세금(이것은 배송대행지를 잘고르면 물지 않아도 되는데
                                                   처음이라 몰라서 물었네요..아까워요..) 


제품 사양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크기는 아이패드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구요..무게가 키보드 없는모델과 있는모델의 무게를 보시면
200그람과 370그람으로 꽤 가벼운 편입니다...



저 작은것이 부숴질까 겹겹이 안전하게 봉인해서 보냈더라구요..감사하게도..ㅎㅎㅎ







정면샷입니다....








버튼을 켜는곳입니다...온오프 스위치와 블루투스 페어링용 버튼이 있습니다..
블루투스기기와 연결하는것은 어렵지 않구요..그냥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면
기기에서 비번치라고 나오고 비번치고 들어가면 바로 연결되구요..
그다음부터는 다른 기기들처럼 전원만 켜면 바로 연결 됩니다..





다른 노트북처럼 펑션키의 조합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저는 아이팟켜는것과 홈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되는게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노트북처럼 사용할때 저렇게 거치해 놓고 아이패드를 홈에 끼우면 바로 노트북변신입니다..








뒷부분의 모습이구요.기존의 아이패드와 잘맞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서 제품보호와 외관 모두 만족시켜줍니다.
그리고 동봉된 고무로 하단에 붙여주면 스크래치방지도 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충전 단자입니다. 전용케이블로 USB충전해주면 되구요..한번 충전해서 꽤 오래 쓸수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3주이상 지났는데 아직 1회 충전상태로 계속 사용하고 있거든요..패드충전용 홈도 보이네요..






패드와 궁합이 잘맞는것 같죠? 집에 있는 넷북을 중고나라로 보내버린 장본인이죠...






펑션키의 조합으로 숫자패드도 쓸수있도록 구현해놨더군요..다만 약간 불편한것은 한글변환버튼이 위에 있어서 한글변환시
스페이스바 옆에 키를 누르는것에 익숙해져서 계속 누르고 있다보면 "아! 여기가 아니지 .." 하면서 위에 버튼을 누르게 되더라구요..







에버노트를 작성할때도 편하구요...키감도 좋아서 불편하지 않고 적응이 빠른게 장점입니다..













이동시에는 저렇게 패드를 집어넣으면 되구요..가장자리의 처리를 신축성 소재로 해놔서 스크래치 염려 없이
집어 넣으면 되구요..잡고있는 힘도 좋아서 절대 이탈할 염려는 없더군요..





두께는 불편함이 없는 정도구요..아이패드보다 조금더 두꺼운 정도 입니다..







충전할때는 저렇게 해놓고 충전하면 되겠습니다...ㅎㅎㅎㅎ








세로모드도 그냥 놓고 쓰면 되겠죠?









블루투스 키보드기때문에 다른 블투기기들과 호환성은 말이 필요 없겠죠?
집에 있는 플레이스테이션3와 연결해 봤습니다..










이상 여기까지 간단하기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인 ZAGG MATE 블투키보드를 알아봤구요..
우연하게 검색하다가 해외구매까지 이뤄진 케이스네요...
하지만 만족감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장점 :  아이패드와 디자인이나 성능적인 조합이 좋아요..
         기능키와 조합키를 통해 좀더 편하게 패드를 사용할수 있어요.
          기존의 노트북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케이스중 간지최강이 아닐지....
          배터리성능이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
          타기종과의 호환성이 좋아서 패드이외의 기기에서도 사용이 가능..

하지만 단점도 있긴합니다..

단점   :  아닉 국내 정식수입이 되지 않아서 해외오더를 해야 하구요..
            그렇기에 키보드에 한글이 표기되지 않아서 한글키보드를 외우고 있어야 하구요.가까운 마트에서 스티커를 사야 할지도 ....
            수납의 장점이 있지만 키보드없이 아이패드만 그냥 사용하고 싶을때 이케이스의 처리를 어찌 할수 없다는게
            어쩌면 최대의 단점일지도 모르겠습니다...아래 사진 참조해 주세요..ㅠㅠ



패드가 뒷면이 불룩한 형태기 때문에 LCD쪽으로 거치는 물론 되지만 뒤집어서는 어떻게 할수가 없더군요..
방법은 불편하지만 그냥 저렇게 올려놓고 써야지요...지하철에서는 약간 불편할듯 합니다..ㅠㅠ....



이상 간단하기 후기를 마치구요..궁금한점 있으면 물어봐주세요...
이전에는 가죽케이스를 가지고 다녔지만 가죽케이스보다 디자인이나 남에게 보여지는
시선이 좀더 부곽이 되는것 같더군요...그리고 키보드를 사용한다는 점이 너무 편하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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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테마를 바꾸는것은 싫어해서
순정처럼 그냥사용하고 있는데 락스크린은
좀 밋밋하지 않나 싶고..바꿔도 될것 같아서
바꿔봤습니다...

티스토리블로그 운영하시는 등가교환 님..블로그 발행하신 방법을
적용했구요...배경화면은 신혼여행갔던 산토리니로 넣었더니 느므느므 좋네용..ㅎㅎㅎ
락스크린에 뭐 일정이나 다른것도 더 넣을수 있지만 시간이랑 달력 그리고 날씨정도만
나오는것이 딱정당하고 좋은게 저랑 잘 맞는것 같습니다..

방법은 등가교환님의 블로그에도 가면 나오지만
일단은 탈옥이 된 상태여야 하구요..
시디아에서 lockscreen clockhide 어플을 받아야 하구요
부수적으로 락스크린을 좀더 딜레이 시키기 위한 lockscreen delay어플도 받아놓은후에
작업하시구요...

배경의 이미지는 포토샵같은 툴에서 640*960사이즈로 잘라낸후 png파일로 저장하신후에
ifunbox등을 통해서 등가교환님 올린툴의 디렉토리내의 lockscreen에 넣어 주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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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폰 관련 발행글을 아이폰으로 작성해 봅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다가 보면 멀티태스킹되고
있는 어플들 때문에 아이폰이나 패드가 느려지는데요..

이럴때 저처럼 탈옥을 한분들은 백그라운드를 한번에
지우는 어플로 편하게 메모리를 확보할수가 있구요..
매모리도 sbseting addon어플로 얼마정도 남아 있는지
실시간으로 알수가 있어서 메모리 관리가 편합니다..

하지만 순정은 그렇지 못해서 멀티되고있는 어플을 신경쓰지 않으면
느려지기 일쑤고 남은 매모리 확인도 어렵더군요.
허나 순정도 멀티되고 있는 어플을 홈버튼을 두번누른후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멀티를 지울수가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멀티되고 있는 어플을 지워도 과연 메모리 확보가
확실하게 된지도 알수 없고 탈옥에서는 리스프링이
sbseting에 존재하기 때문에 쉽게 리스프링이 가능한데
순정은 그렇지 못했구요..리스프링의 기능은 메모리를 초기화해서
메모리확보의 기능도 있지만 멀티태스킹되고 있는 어플을 한번에
지워주면서 메모리를 확보하는 기능도 하고 있습니다..

순정아이폰이나 아이패드도 탈옥폰처럼 쉽게 할수 있진
않지만 미약하나마 리스프링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설정에서 다국어 언어설정을 영어로 그리고 다시 한국어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리스프링이 되기때문에 메모리초기화후 확보의 기능과
멀티되고 있는 어플을 한번에 없애는 기능까지 한번에 처리하게 됩니다..
사진으로 보실까요? ㅎㅎㅎ



위사진의 가운데 위를 보면 현재 프리메모리가 나오는데요
약60정도구요 6개 정도의 멀티를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은 홈버튼 두번 눌러서 멀티를 일일이
지웠을때의 메모리가 확보된 사진입니다 약 83메가정도가 남았네요 ...



그리고 위의 사진이 언어설정을 바꾼후 즉 순정에서의
리스프링후 메모리가 확보된 사진입니다..120메가 이상이
남게 되죠..위의 사진들에서 볼수 있듯이 멀티를 홈버튼을
통해서 일일이 지워도 최초의 메모리 상태로 돌아가지 않아서
가끔은 리스프링을 통한 메모리 확보도 해주는것이
버벅대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원할히 돌려주는데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해서 글을 발행해 봅니다..

물론 탈옥폰은 백그라운드리무버나 쉬운 리스프링을
통해 메모리를 확보할 수 있으니 넘어가 주세용 ^^





그럼 잘모르시는것은 블로그나 트위터를 통해 물어봐주세요 @nabibo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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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쓴지도 이제 작년 12월에 나오자 마자 구매를
했으니 1년이 넘어가네요..아직도 3gs를 사용하지만
큰 불편이나 4를 사고 싶다는 맘은 생기지 않으니 다행이죠.

그것보다도 탈옥이라는 해킹을 했다는 이유가 그냥
현재에 만족을 시켜 주는것 같아요..

탈옥이란것이 처음에 탈옥하는 분들은 무료로 유료의
어플들을 마음대로 사용할수가 있어서 하겠구나 싶지만
계속 사용하다보면 유료어플의 무료사용보다 더좋은 점이
많다는것을 느게 되죠.. 사실 괜찮은 어플들은 업데이트도
자주되고 그업데이트 된것이 탈옥쪽에 업데이트 되는
시간의 차이가 몇일. 혹은 그이상의 시간이 걸리기에
왠만한 유명한 유료어플은 그냥 돈주고 사곤합니다.

그리고 탈옥후 아이폰을 개인적인 모양으로 커스텀 할수
있구 더 편하게 바꿀수 있어서 탈옥을 하게 되구요

저같은 경우는 어떨까요? 대충 적어보면 이렇습니다..



위 사진처럼 키보드가 다섯줄이 되어서 암호나 숫자를
입력해 줄때 편하지요..
이어플은 시디아에서 5-raw keyboard로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화면 하단의 dock에 열쇠모양의 어플은 잠김버튼을
눌러야 대기모드로 들어가지만 이어플을 설치하면 그냥 아이콘을 누르는 것으로 잠김이 활성화됩니다..quicklock



그리고 순정은 폴더내의 어플을
넣을수 있는 숫자가 제한되지만 이어플을 설치하면
더 많은 어플을 넣을수 있구요..infinifolder나 folderenhancer 를 설치하면 됩니다..



그리고 슬맆상태에서 문자가왔을때 순정을 슬라이드를
밀어서 문자로 들어가서 답글을 달아야 하지만 이어플은
바로 밖에서 답글 달기가 가능해지구요. bitesms




하단 독의 어플이 원래 4개를 넣을수 있는데 이어플을 사용하면 더많은 어플을 넣을수 있고 페이지를 넘겨가면서도
사용할수 있어요..infinidock

개인적으로는 바탕화면 꾸미는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테마를 구성하지않지만 기존의 아이폰 화면이 싫은
분들은 윈터보드의 테마를 맘대로 꾸미고 lock대기화면에
날씨와 스케줄을 넣기도 하구요..

이렇게 탈옥은 어플의 사용보다 아이폰으로 좀더 편한
스마트폰으로 만들어주는데의의가 더 큰것 같습니다..

ㅠㅠ 아이폰으로 글발행을 해보는데 쉽지 않네요..
이웃님이신 토댁님은 지금까지그리해오고 계신데
대단하신것 같네요..

아이폰용 블로그를 하나더 개설해서 아이폰으로만 글발행을 해보고 싶은데 쉽지많은 아니한 길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s) 추가글입니다..
혹시 위 어플이 시디아에서 검색이 되지 않거나 최신버전이 보이지 않으면
아래 소스를 추가해 보세요...

http://apt.iwatcher.net/
http://cydia.xsellize.com/
http://repo.biteyourapple.net/
http://bitesms.com/cydia/beta5.1/
http://sinfuliphonerepo.com/
http://cydia.hackul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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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에서 스마트 기기들 할부지원 이벤트를 하네요..
얼마전에는 신한증권에서 아이패드 이벤트를 하더니...
그이름도 유명한 신한패드가 되어버렸죠..

아마 많은 업체들이 이런식의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할것 같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갤럭시탭등 전부 하고 있더군요..

이번 동양종금은 월 100만원씩 거래시
그러니까 50만원 입금하고 50만원 출금하는 식으로
6개월을 해주면 6개월에 10만원씩 지원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18개월동안 30만원을 지원해 줍니다..

수수료는 한달에 천원정도고 6개월은 무료니까 18개월동안의 수수료는
12000원인 셈이 됩니다...

약 29만원의 지원이 나오는 거지요..
다만 여기서 주의할것은 진짜로 주식거래를 마구마구 하시다가는
지원금은 커녕 오히려 돈을 날릴수도 있으니 변동폭이 좁을 종목으로
투자를 하는게 좋겠네요...KOSEF단기자금 같은것으로요..
저도 달렸습니다....

이제 아이패드 유저가 되는것인가요???
그냥 내년까지 아이패드 2나올때까지 버틸라고 했는데...이놈의 공짜란....

선찬순 3000명이구요..이미 소문은 많이 퍼져서
거의 많은분들이 신청하셨더라구요..
달리세요..ㅎㅎㅎ


http://www.myasset.com/myasset/main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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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도 여지없이 스노우보드의 계절이 왔네요..
그 어떤해보다 보드장의 오픈도 빨랐고 올해는 특히
눈이 많이 올것이라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정작 저는 아직 시즌 시작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1월정도 부터 시즌을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보드를 시작한지도 이제 몇년차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데요..
8년인지 9년인지 10년인지....ㅎㅎㅎ

그렇게 보드를 탈때 저의 수칙은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오래오래 타자" 주의 입니다..ㅎㅎ
보딩초기때는 겁도 없기는 했지만 한해한해 탈수록
안전보딩하는게 제일 재미있게 타는것이더군요..

때문에 저는 매시즌 mp3같은 기기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이유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하게되면 주변의 소리들이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에서 배제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또한 귀에 꼽지 않아도 되는 진동개념의 스피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국내 어느정도 얼리아답터라 여겨지는 보더들은 알고 계실
튠버그(Tunebug)의 쉐이크(Shake)라는 스피커 입니다..

튠버그(Tunebug) 스피커는 두가지가 있는데요...쉐이크(Shake)와 바이브(Vibe)가 있습니다.
바이브는 유선스피커이며 쉐이크가 업그레이드된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기기 입니다..
때문에 엑스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헬멧을 사용하게 되는데 헬멧에 장착하여 사용하는
기기이며 방수나 터치센서가 지원되기 때문에 사용도 편리합니다.











이제 개봉해 볼까요???



튠버그 쉐이크의 외관입니다...디자인은 깨끗하구요..대부분의 헬멧과 잘 어울립니다..
집에있는 CAPIX헬멧과 RED헬멧에 착용해 봤는데 잘어울리더군요..
보드장에서의 정확한 사용기는 2부에서 다시또 심층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전에 꼭 완충해 주세요..~~~






내용물은 보통의 헬멧에 붙일수 있는 젝코마운트와 싸이클헬멧용 스트랩이 모두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직접 꼽아서 사용하도록 라인이 있구요..
USB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USB라인도 있습니다..이어폰과 USB충전 모두 이어폰잭을 통해 가능합니다..






그리고 두개정도의 헬멧이 붙일수 있도록...또는 향후 사용할수 있도록 찍찍이 여분이 몇개 더 들어있구요..






가운데의 스피커가 진동을 하면서 헬멧이나 통(?아래쪽 동영상 참조)에 놓으면 소리가 증폭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 3개의 자석이 있어서 금속종류의 통에 올려 놓으면 움직이지 않고
고정해 놓을수 있도록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전원의  ON/OFF는 위쪽에 튀어나온 양쪽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첫번째로 전원이 켜지구요..
두번째로 계속 누르고 있으면 빨간불이 들어 오면서 제품이 OFF가 됩니다.
여기더 더 누르고 있으면 빨간불과 파란불이 깜빡거리면서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하는 모드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아이폰이나 블루투스기기를 검색하시면 [SHAKE XXXX]이름으로 검색이 됩니다.
볼륨의 업과 다운은 볼록한것 하나쪽을 누르면 다운되며 두개쪽을 누르면 업이 됩니다.
볼륨은 중간정도만 놓아도 상당히 크더군요...

이제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진동을통해 소리를 내는 스피커기 때문에 제품 자체로를 소리가 크지 않구요..헬멧이나 휴지곽이나 통...또는 컴퓨터 케이스
같은곳에 올려놓으면 간편한 스피커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같은제품인 VIBE보다 블루투스가 지원되기 때문에 활동성면에서 큰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헬멧에 찾용을 했을때 그 만듬새가 좋아서 어울리지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으니만 못하겠지만
너무나 잘어울리기 때문에 익스테이리어 용으로 사용해도 전혀 거리낌이 없는 제품이라 할수 있겠네요..

다음편에서는 다음주에 보드장에 출현하여 보드장에서의 여려사람으로 부터의 사용기까지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궁금한점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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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상품이란????

자체 브랜드(PL, Private Label) 제품을 말합니다.
보통 대형마트등에서 자체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기존의 브랜드대비 저렴하면서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 혹은 그 이상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광고를 하고 있죠..

그런데 그 PL상품이 자체브랜드라고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은 제조원을 보면 그냥
기존의 만들던 업체와 협의해 좀더 저렴하게 물건만 받아오는게 대부분이고
그냥 대형마트의 이름을 내건 기존의 업체의 저렴한 상품에 지나지 않음을
저는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에 대형마트에서 토마토주스를 사온적이 있는데 기존업체의 주스와 PL상품인 주스를
두개를 사갔었습니다.. 그때 PL상품과 기존제품의 가격차가 왜그렇게
나는지를 알수 있었던 일이 있었네요..

기존의 주스는 내용물도 많이 있고 걸쭉하고 진한 ..그냥 맛있는 주스였지만
PL상품인 주스는 기존의 주스에 물을 탄것처럼 색깔도 투명에 가깝고 맛도 싱겁고
걸쭉하지도 않더군요..그이후로 먹거리는 거의 PL상품을 구매하지 않게 되었죠..

그러다가 이번에 자동차를 구매하면서 처음으로 세차나 깨끗하게 해줄겸 마트에 들러
융과 세차포를 사려고 갔습니다...평소 PL상품은 싫어하지만 음식도 아니고 그냥 헝겊인데
별차이가 있을까 하고 세차포를 샀지요..
물론 포장의 겉에는 물도 잘 빨아들이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나와서
안심하고 4개를 샀습니다..결과는 처참했지요..






제품의 외면에는 고급제질이고 뛰어나게 물기를 제거한다고 나와있어서 그래도 믿고 샀네요..ㅠㅠ
고급재질이라는 세차포는 닦을때마다 헝겊쪼가리들이 자꾸만 뜯어져 나와서 차를 더럽히고
뛰어나게 물기를 제거한다던 물기제거 효과는......
결과는...









닦이지도 않고 물기가 그대로 묻어있어요..동영상으로 보여드릴까요? 더 처참해요...뛰어난 발수효과의 세차포..ㄷㄷㄷ



물기가 그대로 있죠..빨아들이지도 않아요..ㅠㅠ....4개나 샀는데 ...혹시나 이것하나만 불량인가 하고 다른것도 뜯어보고
나머지 하나더 뜯어봤는데 그대로 더라구요...




그래서 전에 차에서 쓰던 다른녀석으로 닦아 봤습니다..이건 그냥 세차장에서 2천원 주고 산거...참고로 마트꺼도 2천원정도..





엄청 잘 닦여요....




원래 이렇게 닦여야 정상이고,,,그래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혹시나 내가 쓰는방법이 잘못되었나?? 하고 주의사항이나 그런게 있나 봤는데 크게 별내용은
없더라구요..그냥 쓰면 되는것인데.....



슬픈 마음을 가지고 마트 서비스코너로 갔습니다..환불을 받으려구요..
잘못된 물건을 팔았으면 당연히 환불을 받아야 하고 그들도 그런물건을 팔면
다른 피하자도 나오기 때문에 그런물건 팔지 말아달라고 말도 할겸이요..

결과는 뜯지 않은 한개의 제품에서만 환불을 받았고 나머지 제품들은 뜯었기 때문에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제품불량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제품불량은 아니고
제조사에 알아본다고 하더군요..그렇게 다녀온후 보름정도가 지났지만
아무런 답변도 없고 여전히 자동차 코너에서는 그제품을 팔고 있는것을 확인했네요..

그리고 혹시나 제품을 세탁을 한 후에 사용해야 하는것인가 하고 세탁을 하고
사용해봤지만 조금의 향상은 있지만 여전히 뛰어난 흡수력이라는 제품겉의
광고와는 틀리게 물을 빨아들이는데는 힘이 들었네요..

어휴.....그리고 세탁을 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주의 사항에 세탁을 하고
사용을 하라는 문구를 넣었어야 하지 않나 싶구요..

더구나 빨수도 없습니다..빨때마다 가장자리의 절단한 부분에서 자꾸만
보풀이 묻어 나와서 털어도 털어도 보풀이 계속나와요..


답답합니다...마트는 여전히 그 물건을 팔고 있고...
제차에는 쓰지도 못하는 세차포가 한가득이고..걸래로도 못쓰는...무엇에 쓸지....
휠이나 닦아야 겠네요...

PL상품 다신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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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하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어플중에
괜찮은 어플들 위주로 추천 어플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요즘 이거 모르면 대화가 되지 않죠..
스마트폰,트위터,,3d..

그중에 스마트폰에서 특히 아이폰에서 트위터를 하기 위한 수많은 어플중에
무료이면서 굉장히 편하고 강력한 어플인 이미 유명하지만..
트위터리픽이란 어플입니다..


아이폰으로 받는게 더 편한것 같아서 아이튠즈 바로가기 링크는 만들지 않습니다...죄송..(이것도 귀차니즘의 폐혜)..

                                                                 (* 참고로 제폰은 탈온폰인데 cydia에 프리미엄버전이 있어 받았는데 별차인 없습니다.)

                       무료어플이구요...기존의 유료로 지원되는 트위터 어플들을 써봤는데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지만 전 이게 더 편하고 보기 좋더라구요..







                                       나의 트위터들도 볼수 있지만 내 주변의 트위터나
                                      이슈화되고있는 트윗들도 위주로 볼수 있습니다..
                                







                                        다른 글쓰기들은 아이폰에서 사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르기 때문에 패스하구요..
                                       편하게 사용하려면 설정을 좀 해주는게 좋습니다...
                                       초기화면에서 세팅으로 들어간 후에 어드밴스 메뉴에서..








                                   아바타를 클릭했을때 취해지는 터치액션을 바꿔주면 더더욱 편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설정은 
                                  한번터치는 트위터사용자의 정보보기,,
                                  두번터치는 리플 바로달기...
                                  세번터치는 RT로 설정을 해주시면
                                  트윗올라오는 글보면서 한번터치로 팔로윙을 
                                  두번터치로 바로 댓글을..
                                 세번터치로 리트윗을 할수 있어 편하게 사용하니 설정은 필수겠죠??




                        
                           

                                                      위사진의 첫번째 아이콘은 새로고침이구요
                                                     두번째가 글쓰는 아이콘..
                                                    세번째가 팔로워들을 관리하는 화면으로 가는 아이콘.
                                                    마지막 활성화된 안테나 모양아이콘은 내메뉴 같은건데요....




                                            
                                                                              트윗이웃관리 화면입니다..




                                                                            개인메뉴로 들어가면 위그림처럼 나오구요...아이콘에 따라서
                                                                          리플메세지나 다이렉트메세지 즐겨찾기한 메세지등을 따로 볼수 있어 편합니다.





요즘에는 가을식준비다 머한다고 바빠서 트윗을 잘못하고 있지만..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하나씩 살펴보고 있기는 합니다...
나중에는 좀더 열심히 해보겠지만 ..지금은 도저히 여유가 없어 
아쉽습니다..ㅠㅠ

저도좀 팔로윙 해주세요...저는  nabibom   입니다...
원래는 marustory였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nabibom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너무  간단하게 소개한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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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발행하는 글이네요..
지난 일주일간은 그냥 바빴네요....항상 그렇지만 영양가 없는 바쁨...

가끔은 바쁠때라도 아이폰속 어플을 가지고 놀면서 잠시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찌어찌 하다가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하여 해본 어플이 위룰입니다..

위룰은 심시티 처럼 가상의 공간에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으로
상당한 몰입력이 있습니다..

또한 위룰상에서 어떠한 작업을 시행하면 그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정해진 시간이 지나야
프로세스가 완료가 되는데 그것을 빠르게 시행하는 방법이 모조(mojo)시스템이죠..

모조는 레벨이 올라갈때 주어지거나 다른 어플을 다운받을때 주어지는데
이 타이탄워즈(Titan Wars)라는 게임이 모조 다섯개를 준다는 유혹에 빠져
다운받았던 게임인데 하다보니 위룰보다 재미있는 것 이더군요..




요즘 동명의 영화의 이름을 등에 업어서 일까요? 인기순위 상위에 계속 랭크 되고 있네요..
다만 이 어플은 한국계정으로는 사용할 수 없고 미국계정이나 홍콩계정등으로 다운을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미국계정으로 했습니다....아이튠즈에서 미국설정후에 무료어플 다운받으면서 가입절차 진행하시면 됩니다.
주소는 그냥 아무 주소나 적어넣어 주시구요..저는 어느 대학주소로 넣은 기억이 납니다..ㅎㅎㅎ

이게임은 아케이드류의 그러한 게임이 아닌 가상의 캐릭터에 대한 데이터 값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구요.
이전에 많이 해본 마피아워같은 부류로 보시면 되겠네요...업그레이드도 하고 장비도 갖춰가면서 자신의
공격데이터나 방어데이터 레벨등을 올려가면서 싸우는 게임이죠..





최초 게임을 실행하고 캐릭터를 설정하면 위와 같은 설명화면이 나옵니다.

My Champion : 챔피언이란 자신의 캐릭터에 관해 설정할수 있습니다..아이템의 장착이나 구매 혹은 추가캐릭터등을 만들수 있지요.
                       이 메뉴속의 마켓이란곳에서 hp를 충전해주는 물약이나 공격기구나 방어기구를 사게 됩니다.
                       또한 마법아이템등도 구매해서 이후 설명할 콜로세움내 캐릭터간 대전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Quests           : 처음 게임을 실행하면 에너지라는 시스템이 주어지는데 이 에너지는 캐릭터의 에너지가 아닌 일종의 스태미너랄까요?
                       이 에너지에 따른 퀘스트를 실행할수 있는데 자신의 레벨이 올라갈때마다 HP와 함께 에너지도 올라가며
                       에너지의 남은 양과 난이도에 따른 퀘스트를 골라 진행하면서 경험치와 돈을 쌓아 가게 됩니다..


Colosseum   : 콜로세움움 자신의 캐릭터와 다른 아이폰을 가지고 있는 유저와의 대전으로 자신의 레벨 대비  ±1 의 캐릭터가
                     목록상에 보이게 되며 내 캐릭터와 견줄만하거나 이길수 있겠다 싶은 상대를 골라 전투를 하면
                     승리하면 적당한 경험치와 돈을 받게 되고 지게되면 돈을 잃게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이챔피언 내의 메뉴 입니다..






                                                                           퀘스트 화면입니다..사용하게될 에너지의 숫자와 성공했을시 주어지는 골드와 경험치를 보여줍니다.
                                                                           상위 레벨로 갈수록 에너지뿐만아니라 아이템이나 다른 요소들을 함께 요구하기도 합니다.
   






                                                                            퀘스트와 콜로세움등에서 승리했을시 주어지는 경험치로 레벨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각각의 수치는 레벨업이 되면서 모두 채워지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동으로 조금씩 채워지는 방식이니 가끔씩하면
                                                                          골드나 회복아이템을 사용하지 않고도 레벨이나 돈을 올릴수 있습니다.
 




                                                                           가끔 저런 고기등의 회복아이템을 퀘스트때 던져주기도 합니다..







                                                                        콜로세움내의 화면입니다..각각의 캐릭터의 레벨과 장비현황 리젼(legion)수를 보여줍니다.
                                                                         legion이란 타이탄워즈의 이웃이스템인데 현재까지 플레이해본 바로는
                                                                        이웃이 어떠한 도움을 주는 경우는 없었고 향후 퀘스트를 하기위한 조건중에 이
                                                                        legion숫자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동맹은 많이 만들어 두는게 좋더군요...

                                                                       동맹만드는 방법은 자신의 챔피언코드를 게시해서 초대를 받거나 게시된 다른 캐릭의 코드를
                                                                      넣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저같은 경우는 커뮤니티내에 제 챔피언 코드(alol)를 게시 하거나
                                                                       콜로세움 전투후 대전 상대에게 메세지를 남길수 있는데 그때 제 코드를 넣어달라고 
                                                                       메세지를 남겨두는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메뉴내의 화면입니다...이게임의 또다른 시스템인 아너(honor)시스템입니다.
                                                                       위룰의 모조처럼 어떤 게임을 다운받거나 했을때 주어지는데 이것으로 숨겨진 캐릭을 언락(unrock)하거나
                                                                       다량의 골드와 교환할수 있어 아이템을 구매할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무료지만 이 아너라는것을 돈을 주고 살수 있어서 단시간에 레벨을 올리고 싶거나 추가 캐릭터를
                                                                       사용사고 싶다면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한국에서의 미국계정으로의 비용처리는 쉽지 않기 때문에 기프트팩을 구매하는게 그나마 쉽겠군요.






                                                                         마지막 메뉴인 커뮤니티 화면 입니다..이곳에서 자신의 legion를 추가할수 있습니다.
                                                        첫째 항목인 Glow your legion에서 상대의 챔피언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위룰과는 틀리게 아이디를 넣어 추가하는것이 아닌 이게임시작시 주어지는
                                                                         고유한 캐릭터 코드를 넣어줘야 합니다...

                                                              그아래 pending invites는 저를 추가한 상대방을 승인하는 곳이구요..
                                                                        Use redeem code 누군가가 자신의 동맹에 보너스 코드를 첨부로 초대했다면, 
                                                                        이곳에서 자신의 코드를 추가하면 어떤 이익물을 주는것 같더군요..
                                                                        그아래 sacred scrolls 는 타이탄의 공식 트윗계정인
                                                                        http://twitter.com/titanwars 나 다른 인터넷에서 찾은 스크롤의 코드를
                                                                        입력하면 무엇을 얻는것 같은데 무엇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링한후 무언가 건지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제야 공식트윗에서 글이 업데이트 되는것을보니 아직까지는 이항목에 대한
                                                                       언급은 없더군요..




                                                                           승리시 주어지는 화면...




                                                                          아이템을 구매하는 화면입니다...화면에서 바로 구매나 사용,,팔수도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용했던 장비들은 바로바로 팔아도 됩니다..




                                                              
                                                                           상위레벨로 갈수록 콜로세움전투내에서 눈여겨 볼것은 상대방의 레벨뿐아니라 장비가
                                                                          어떤것인지 어떤 속성인지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파악을 하고 있다면 그냥 밖에서 보는것
                                                                          만으로도 이전투는 이기겠다 지겠다는 것이 보이게 됩니다..
                                                                            다만 변수는 이후 설명할 스펠(spell)이란 아이템의 사용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전투 화면,,,,카드게임 같죠???






                                                                       콜로세움 전투에서 전투중간에 회복아이템이나 스펠아이템을사용할수 있습니다..
                                                                      회복아이템은 콜로세움내에서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전투 전이나 후에만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모든상황에서 사용하는 아이템으로 나뉘는데 모두 사용하는 아이템은
                                                                       조금 비싸니 적당한 비율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현재까지 레벨은 30에 가까워 졌는데요,,,지금은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잘못 키웠다는 느낌이 들어서 인데요..
이유는 처음부터 너무 단시간에 레벨을 올리기에 급급했는지는 모르지만 항상 비용이 부족하고
콜로세움전에서 상배방캐릭터에게 이기는 승률이 레벨이 오를수록 적어 지더군요..

콜로세움전에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은 앞서 잠시 설명했듯이 상대의 레벨과 갖추고 있는 장비를 보고 우선 판단을 한후
전투에 뛰어들것인가를 결정하고 시작을 했다면 최상의 아이템으로 제앞을 하고 일단 부족하다 싶으면
아이템을 사용해야 하는데 적당하게 회복아이템을 사용하고 스펠마법을 사용하면 자신보다 레벨이 높거나 장비가
좋아도 충분히 승리할수 있더군요...스펠의 아이템의 종류로는 상대의 방어나 공격력을 낮추고 그것을
내것으로 하는 아이템이 가장많이 사용이 됩니다..그러한 아이템을 두세번 당하면 처음에 공격력이 100이 넘어도
나중에는 10도 않되는 경우도 되더군요..

다만 그에따른 스펠아이템을 구매하기 위한 비용이 이겼을때 주어지는 비용보다 높게되면 이기느니만 못하니
잘 결정을 하시기 바라구요...제일 좋은것은 장비를 잘 갖추지 않은 상대를 골라 쉽게쉽게 이기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지금은 일단 에너지(hp가아님)를 높이는 아이템을 우선착용해서 퀘스트를 우선진행하여 돈을 번 다음에
콜로세움에서 다시 싸우는 아이템을 착용후 전투를 하곤 합니다..에너지를 높이면 많은 퀘스트를 진행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그날 게임을 모두 마치고 게임을 끝내기 전에 될수 있으면 가지고 있는 돈을 모두
마이챔피언 메뉴에서 조금화면을 내려보면 은행(BANK)에 이체를 해놓는게 좋습니다..
비록 10%의 비용을 지불하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사이에도 제 캐릭터는 전투를 하게 되므로
물론,이기면 상관없지만 지게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돈이 빠져나가게 되니까요..저는 항상 저금하고 게임을 끝내고 있습니다.

그냥 게임일 뿐인데 글이 길어 진것 같네요...ㅎㅎㅎㅎ...
암튼,,,재미있는 게임임은 분명합니다...개인적으로 위룰보다 재미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챔피언 코드는 ALOL 입니다.. 제 동맹이 되어 주세요...^^
글남겨 주시면 저도 추가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추가할수 있는 코드의 숫자가 정해져 있으니 참고하세요..





추가 1 )  Sacred scroll 에 "eternal" 처보세요....아이템 주는군요..
추가 2 ) 게임을 하면서 느끼는것인데 레벨간 밸런스나 아이템에 대한 밸런스가 영 ~~꽝이네요...레벨이 오를때마다
            돈을 벌어서 아이템을 다시사고 게임을 해야하는 연속이군요..좀더 보완이 되어야 할듯..ㅠㅠ
         
추가 3)  Sacred scroll 에 "stinger" 처보세요....아이템 주는군요..

추가 4) 은행에 저금도 좋지만 그냥 캐릭하나 더 추가해서 게임 마칠때 추카캐릭으로 마치면
           다른케릭에서 돈빠져나가는것은 없습니다.

추가 5)  Sacred scroll   : POTION 쳐보세요..아이템 줍니다..

추가 6 ) Sacred scroll   : energy  쳐보세요....
            새크레드스크롤은 기한이 있는것 같아서 시간이 지났을대 타이핑을 하면
          입력이 않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덧,,,너무 랩만 빨리 올리기보다는 돈을 많이 모으는게...
.보스도 너무 빨리 죽이지 마세요...퀘스트가 나중에 이상한 퀘스트만 모아져 있는
부분이 나와서....돈모으기 힘든경우도 있습니다..가끔 올라오는 아너 포인트로 구매하는 무기나 엑세서리들이 저는
  별로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현재 랩 123에 웰스 풀로 200개 채웠네요...한300만정도 되는것 같은데요...
그이상은 트레져도 나오지 않고 랩139까지는 않나올것 같고..ㅠㅠ 랩업은 않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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