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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는 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 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올라왔네요.
그중에서 재미있는 게임들로만 추려서 올려 봅니다...
재미있게 하세요..

아이패드 & 아이폰 & 유니버셜 게임 :


모두 미국계정 있어야 가능합니다....

Race After 1977 By Xpect Games
바로가기: http://itunes.apple.com/us/app/race-after-1977/id419506791?mt=8 
현재 순위도 꽤 있고 별점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유니버셜게임입니다.

 








아래는 할로윈 한정 무료어플입니다. 그래선지 약간 잔혹성이 있어 17세 이상가의 게임이네요.

Dead Raid By Ringo Games
할로윈때문에 10월31일 까지 무료인 게임입니다...빨르받으세요..
사진에서 처럼 fps방식의 좀비 죽이는 게임입니다..유니버셜게입이구요.


바로가기 : http://itunes.apple.com/us/app/dead-raid/id423882428?mt=8


 

 





Scream 4 HD By The Weinstein Company

유명한 영화를 게임화한 스크림4 이구요...이게임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나눠 있습니다..
이게임도 할로윈용으로 무료로 나온게임이라서 10월31일까지 무료입니다..
타임라인이 미국중심이기 때문에 저희는 아마 11월1일 점심때 정도까진 받을수 있을것 같네요..

바로가기  아이패드용 : http://itunes.apple.com/us/app/scream-4-hd/id430369775?mt=8
바로가기 아이폰용     : http://itunes.apple.com/us/app/scream-4/id430368581?mt=8

 



 


오늘은 이정도 세가지 게임이 재미 있는것 같네요...할로윈 한정 무료게임이니 좀 빨리 받아야 할듯 하네요..




추가로

 좀 비싼 어플인데 요가하시는분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유니버셜 어플이구요...코어 요가 라는 어플입니다..
원래는 5달러 정도 하는 어플인데 이것도 기간한정으로 무료로 풀렸네요...

Core Yoga By Saagara

바로가기 : http://itunes.apple.com/us/app/core-yoga/id455573897?mt=8

 

 







오늘도 아이폰,아이패드 게임과 어플들 재미있게 즐기세요..
무료추천 어플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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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폰,아이패드 모두지원되는 유니버셜만 소개해드립니다..^^

 

아이패드 & 유니버셜 게임 :

모두 미국계정 있어야 가능합니다...


Jaws™ Revenge (죠스의 복수) ★★★★☆

죠스의 복수 입니다...한시적 무료로 원래는 0.99$ 짜리구요..
평점도 많이 받은 재미 있는 게임입니다...유니버셜게임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바로가기는 아래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jaws-revenge/id456273368?mt=8



Reckless Getaway (무모한 탈출)  ★★★★☆

얼마전까지 유료게임 상위에 있던 게임인데 무료로 전환 되었네요...^^
한시적무료인지 계속무료인지 확실하진 않으니 빨리 받는게 좋을것 같아요..
설정은 좀 그렇지만 은행강도가 되어 경찰차량을 따돌리면서 탈출을 하는 게임이구요..
상위권에 있던 게임인 만큼 재미는 있더군요..

링크는 여기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reckless-getaway/id447149103?mt=8







To-Fu 2 : 토푸2  ★★★☆☆  금방 유료로 바뀌었네요...

기존의 to-fu워리어 1에서 2로 새롭게 나왔구요..
캐릭터를 껌처럼 늘렸다가 벽에 붙이기도 하고 튕기기도 하면서
아이템을 먹는게임이구요...나름 재미 있습니다..

바로가기는 여기 입니다.
http://itunes.apple.com/us/app/to-fu-2/id447059013?mt=8









잼나게 하세요...

모두 미국계정 있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시적 무료게임이나 재미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추천게임 올릴
예정이니 자주 찾아 주세요...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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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블랙베리 9900을 샀습니다....마눌님이요..
저는 그냥 아이폰 3gs계속 쓰려구요...

그래도 마눌님꺼라도 이거저거 설치하고 만져줘야되서 제가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안드로이드,,,ios,,블랙베리 ....비슷한게 하나도 없구나...ㅠㅠ..입니다..

화면도 크지않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도 많이 틀리지만
뭔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그렇게 매니아층이 있는거겠죠?
음...설마 블베로 가는건 아니겠지.....

간단한 개봉기입니다..


겉박스는 좀 별루디자인....






속박스는 맘에 듭니다...







뚜껑은 열면 바로 보이는 블베9900  기존에 나왔던 디자인들과 틀리게 초기디자인으로 돌아가서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문키보드에 한글까지 있어서 좀 헷갈려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기존에 나왔던 블베9000에 비하면
정말 얇아지고 강력해진 성능이 더해졌습니다...자세한 후기는 다음편에 해볼께요..이번엔 개봉기만..ㅎㅎ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3gs와 비교입니다...전체적 크기는 비슷합니다...화면은 절반....하지만 잠시 사용해보니 불편함은 없더군요..








두께는 좀더 얇네요.....디자인이 정말 매력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뒷모습.....아직 비닐도 떼지 않았네요....사진찍자마자 바로뗐어요..ㅎㅎ









초기 박스물품들.....여분의 배터리와 충전기 그리고 어댑터와  usb케이블 이어폰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싫어하는 오픈형 타입...
아이폰도 그렇고 블베도 그렇고 왜그랴...........커널형으로 줘라~~~줘라~~!









충전은 usb나 어댑터로 블랙베리에 꼽아서 사용하고,,,충전기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usb케이블은 자동차의 아이폰잭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충전중인 충전기......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가죽케이스....따로 케이스구매하지 않고 이런형태로 갖고 다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케이스에서 빼낼때 자동으로 화면을 켜주는 센스가 있더군요...









예쁩니다....





우선은 저도 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카톡만 깔아주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하는법만 설명해주고 넘겨줬는데
즐거워하면서 갖고 노는군요....아직은 카톡이 베타서비스라서 배터리소모가 많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블베관련 글발행도 할것같아 지는데요...재미있을것 같습니다...기대해 주세요..






블랙베리 990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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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전 선추천 꾹~~~


최근에 업데이트도 많이 되면서 용의 종류도 많아졌고 사용자가 많아지다보니 미국 엡스토어 최대매출
순위에서 항상 20위 내에 올려져 있는 위엄을 달성하고 있는 드래곤베일...용의계곡 정도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아이패드용은 http://itunes.apple.com/us/app/dragonvale/id440045374?mt=8  미국 앱스토어에 있어서 미국계정 필요하구요.


아이폰용은 http://itunes.apple.com/us/app/dragonvale/id440045374?mt=8  여기 입니다.



메인화면 입니다....그림체가 좀 많이 봐오던 거다 했더니 이전에 해봤던 게임인
이블데드3 암흑의 군단을 게임화한 아이폰 아이패드게임  Army of darkness 를 만든곳이군요...

http://itunes.apple.com/us/app/army-of-darkness-defense-hd/id431739698?mt=8









메인화면입니다..현재 땅이 두개인데 최대 3개까지 늘릴수 있어요..상단바에 보이는것이 현재 레벨과 돈 그리고 젬 과일입니다.
레벨은 업적을 완성하거나 건물이나 공룡등을 생산하거나 할때마다 경험치가 쌓이는데 그 경험치로 레벨업이 됩니다.
돈은 공룡들이 일정시간동안 만들어 내는것이 돈이 되구요..
젬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과일은 농장에서 만들어서 공룡의 레벌업에 사용이 됩니다.
기존의 스머프나 위룰등과 비슷한 시스템이니 어렵지 않게 하실꺼에요..
다른시스템이 두어개 있는데 아래서 설명할께요..







옵션은 별거 없죠? 알림이나 볼륨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요기가 기존의 시스템과 좀 다른건데요...기존에는 레벨업을 할때마다 소량의 mojo를 주는 식이었는데 이게임은 친구시스템을 사용해서
아이폰의 게임센터에 친구를 등록하면 하루마다 조금씩 쌓이는 선물을 친구에게 하나씩 주면 그게 보석이 되어 내 보석창고에 쌓이게 되는 시스템이에요.
그러니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꼭 친구추가를 많이 하세요...친구는 우측아래 게임센터 버튼들어가서 친구 아이디를 기억한뒤 추가해도 되구요.
제 블로그나 다른 소셜이나 앱스토어의 후기글에서 친구추가를 요청하는 분들의 아이디를 추가하면 되세요..
저를 추가해주시면 저도 다른분들을 추가해드릴께요..추가해 주세요...저는 marunim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도 댓글로 게임센터 아이디를 적어주세요..










요기가 게임 메뉴입니다....
위부터 게임머니나 젬을 $주고 사는곳 : 다른 게임들 처럼 돈을 주고 게임머니나 젬을 살수 있지만 그럼 게임을 쉽게 이끌어 갈수 있지만 재미는 반감이 되요.
알을 선택하고 구매하는곳                : 알은 용의 속성에 따라 불,물,땅,얼음,나무등이 있고 레벨이 업됨에 따라 공기나 무지개등 속성의 용을 구할수 있어요.
                                                     용은 게임머니로도 살수 있지만 더 좋은녀석을은 젬으로 사야 하는데 그래서 친구를 많이 추가해야 하는게 여기에 있죠.
용의 거주지를 사는곳                       : 용의 속성에 따라 거주지도 숲이나 땅 , 물가 ,,등을 골라서 만들어야 하구요..향후 용을 믹스 시킬수 있는데 두가지의
                                                       속성을 가진 용은 두가지의 모든 속성의 거주지에서 거주할수 있게 됩니다.
데코레이션 구매하는곳                    : 게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용의 계곡을 꾸미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을 살수 있어요..

빌딩  구매하는곳                            : 거주지 이외에 농장이나 번식동굴등을 살수 있어요...

땅을 구매하는곳                             : 처음에는 랜드가 하나지만 최대 3개까지 늘릴수 있어요..








요기가 첫번째 .....게임머니나 젬을 사는 화면입니다....하지만 돈주고 사지 마세요..








                   비싸죠? 50개는 친구가 많으면 쉽게 모을수 있는 양입니다...돈주고 사지 마세요.







                      용을 사는 곳의 화면......처음에는 이렇게 땅,나무,불의 속성의 용을 구할수 있고 값도 저렴해요...







           요기가 거주지 사는 화면,,,,,레벨업이 됨에 따라서 거주지의 수도 늘려갈수 있어요...현재는 15개를 만들수 있네요...처음엔 3개인가 4개인가 입니다.








                       요런게 데코레이션.......하나씩 하나씩 꾸며놓으면 용의계곡이 좀도 볼만해 지겠죠? 만드는 방법은 랜덤방문버튼(random visit)을 눌러서 
                        다른게이머의 계곡에 방문해 보세요...잘꾸며 놨을꺼에요..저는 아직 꾸미지 않았습니다..


 






                  빌딩구매 화면입니다...지금 저는 농장을 풍차로 업글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작은 밭이구요...그옆에가 번식동굴인데 이곳에서
                 서로다른 속성의 용을 번식시켜서 새로운 종을 만들수 있어요...종은 용의 알을 구매하는 화면에가서 보면 용들이 있는데 그밑에 속성을 보고 믹스시켜보면되구요
                 레벨이 높을수록 잘나오지 않으니 여러번 번식시켜봐야 합니다...








                    요기가 땅사는 화면....게임머니 250만원은 나중에 레벨업되면 사용할데도 없고 금방금방 쌓이니 시간이 약이죠..









                         요기가 초기 부화장의 모습입니다...처음에는 하나인데 레벨업시키면 두개로 늘어나요..






                     초기에 주어지는 gem이 몇개 되는데 전부 사용하지 말고 아껴두세요..향후에 쓸데가 많아요...우선적으로 요기를 업글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번식용 동굴............나중에 나올 무지개용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농장...........이것도 나중에 레벌업되면 쓸데도 없고......






                   나무거주지의 모습.....속도가 빨라서 빨리 돈을 얻는 반면 많은 돈을 얻지는 못해요....거주지의 속성에 따라서 최대 얻을수 있는 돈의 양과 시간이 틀려요.

 





           레벨업이 되면서 부스터 속성의 건물을 짓을수 있게 되는데요....보너스가 있는 반면 페널티도 있으니 판단을 잘하세요..
           저는 나무속성처럼 빨리 결과물이 나오는 거주지에 패널티가 있는 부스터 건물을 짓거나 해요..






                 현재 제 랜드의 모습이구요.....이제 18렙이네요....천천히 가끔해서 그런가? ㅎㅎㅎ


음...이게임은 스머프나 위룰등의 마을만들기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그냥 별 어려움 없이 해볼수 있을듯 하구요..
중요한것은 친구추가 같아요...친구를 추가하면 친구로부터 젬을 받을수 있고 그젬은 게임내의 mojo가 되어 빠르게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꼭 게임센터에서 친구추가 많이 하시구요...저도 추가해 주세요..저는 maruni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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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리저리 말도 많지만 참 많은일을 하고 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스탠포드대에서 했던 연설문이 오늘 계속 저에게 남아서 저도 계속 상기해볼겸 블로그에 남겨봅니다..


I am honored to be with you today at your commencement from one of the finest universities in the world. I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Truth be told, this is the closest I’ve ever gotten to a college graduation.
Today, I want to tell you three stories from my life. That’s it. No big deal. Just three stories.
The first story is about connecting the dots.
I dropped out of Reed College after the first six months, but then stayed around as a drop-in for another 18 months or so before I really quit. So why did I drop out?
It started before I was born. My biological mother was a young, unwed college graduate student, and she decided to put me up for adoption.
She felt very strongly that I should be adopted by college graduates, so everything was all set for me to be adopted at birth by a lawyer and his wife.
 Except that when I popped out they decided at the last minute that they really wanted a girl.
So my parents, who were on a waiting list, got a call in the middle of the night asking: “We have an unexpected baby boy; do you want him?”
They said: “Of course.” My biological mother later found out that my mo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college and that my father had never graduated from high school.
She refused to sign the final adoption papers. She only relented a few months later when my parents promised that I would someday go to college.
And 17 years later I did go to college. But I naively chose a college that was almost as expensive as Stanford, and all of my working-class parents’ savings were being spent on my college tuition.
After six months, I couldn’t see the value in it. I had no idea what I wanted to do with my life and no idea how college was going to help me figure it out.
And here I was spending all of the money my parents had saved their entire life.
So I decided to drop out and trust that it would all work out OK. It was pretty scary at the time, but looking back it was one of the best decisions I ever made.
The minute I dropped out I could stop taking the required classes that didn’t interest me, and begin dropping in on the ones that looked interesting.
It wasn’t all romantic. I didn’t have a dorm room, so I slept on the floor in friends’ rooms, I returned coke bottles for the 5 cent deposits to buy food with, and I would walk the 7 miles across town every Sunday night to get one good meal a week at the Hare Krishna temple. I loved it. And much of what I stumbled into by following my curiosity and intuition turned out to be priceless later on. Let me give you one example:
Reed College at that time offered perhaps the best calligraphy instruction in the country. Throughout the campus every poster, every label on every drawer, was beautifully hand calligraphed. Because I had dropped out and didn’t have to take the normal classes, I decided to take a calligraphy class to learn how to do this. I learned about serif and san serif typefaces, about varying the amount of space between different letter combinations, about what makes great typography great. It was beautiful, historical, artistically subtle in a way that science can’t capture, and I found it fascinating.
None of this had even a hope of any practical application in my life. But ten years later, when we were designing the first Macintosh computer, it all came back to me. And we designed it all into the Mac. It was the first computer with beautiful typography. If I had never dropped in on that single course in college, the Mac would have never had multiple typefaces or proportionally spaced fonts. And since Windows just copied the Mac, it’s likely that no personal computer would have them. If I had never dropped out, I would have never dropped in on this calligraphy class, and personal computers might not have the wonderful typography that they do. Of course it was impossible to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when I was in college. But it was very, very clear looking backwards ten years later.
Again, you can’t connect the dots looking forward; you can only connect them looking backwards. So you have to trust that the dots will somehow connect in your future. You have to trust in something ? your gut, destiny, life, karma, whatever. This approach has never let me down, and i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in my life.
My second story is about love and loss.
I was lucky ? I found what I loved to do early in life. Woz and I started Apple in my parents garage when I was 20. We worked hard, and in 10 years Apple had grown from just the two of us in a garage into a 2 billion dollars company with over 4,000 employees. We had just released our finest creation ? the Macintosh ? a year earlier, and I had just turned 30. And then I got fired. How can you get fired from a company you started? Well, as Apple grew we hired someone who I thought was very talented to run the company with me, and for the first year or so things went well. But then our visions of the future began to diverge and eventually we had a falling out. When we did, our Board of Directors sided with him. So at 30 I was out. And very publicly out. What had been the focus of my entire adult life was gone, and it was devastating.
I really didn’t know what to do for a few months. I felt that I had let the previous generation of entrepreneurs down - that I had dropped the baton as it was being passed to me. I met with David Packard and Bob Noyce and tried to apologize for screwing up so badly. I was a very public failure, and I even thought about running away from the valley. But something slowly began to dawn on me ? I still loved what I did. The turn of events at Apple had not changed that one bit. I had been rejected, but I was still in love. And so I decided to start over.
I didn’t see it then, but it turned out that getting fired from Apple was the best thing that could have ever happened to me. The heaviness of being successful was replaced by the lightness of being a beginner again, less sure about everything. It freed me to enter one of the most creative periods of my life.
During the next five years, I started a company named NeXT, another company named Pixar, and fell in love with an amazing woman who would become my wife. Pixar went on to create the worlds first computer animated feature film, Toy Story, and is now the most successful animation studio in the world. In a remarkable turn of events, Apple bought NeXT, I returned to Apple, and the technology we developed at NeXT is at the heart of Apple’s current renaissance. And Laurene and I have a wonderful family together.
I’m pretty sure none of this would have happened if I hadn’t been fired from Apple. It was awful tasting medicine, but I guess the patient needed it. Sometimes life hits you in the head with a brick. Don’t lose faith. I’m convinced that the only thing that kept me going was that I loved what I did. You’ve got to find what you love. And that is as true for your work as it is for your lovers. Your work is going to fill a large part of your life, and the only way to be truly satisfied is to do what you believe is great work. And the only way to do great work is to love what you do. If you haven’t found it yet, keep looking. Don’t settle. As with all matters of the heart, you’ll know when you find it. And, like any great relationship, it just gets better and better as the years roll on. So keep looking until you find it. Don’t settle.
My third story is about death.
When I was 17, I read a quote that went something like: “If you live each day as if it was your last, someday you’ll most certainly be right.” It made an impression on me, and since then,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Remembering that I’ll be dead soon is the most important tool I’ve ever encountered to help me make the big choices in life. Because almost everything ? all external expectations, all pride, all fear of embarrassment or failure - these things just fall away in the face of death, leaving only what is truly important. Remembering that you are going to die is the best way I know to avoid the trap of thinking you have something to lose. You are already naked. There is no reason not to follow your heart.
About a year ago I was diagnosed with cancer. I had a scan at 7:30 in the morning, and it clearly showed a tumor on my pancreas. I didn’t even know what a pancreas was. The doctors told me this was almost certainly a type of cancer that is incurable, and that I should expect to live no longer than three to six months. My doctor advised me to go home and get my affairs in order, which is doctor’s code for prepare to die. It means to try to tell your kids everything you thought you’d have the next 10 years to tell them in just a few months. It means to make sure everything is buttoned up so that it will be as easy as possible for your family. It means to say your goodbyes.
I lived with that diagnosis all day. Later that evening I had a biopsy, where they stuck an endoscope down my throat, through my stomach and into my intestines, put a needle into my pancreas and got a few cells from the tumor. I was sedated, but my wife, who was there, told me that when they viewed the cells under a microscope the doctors started crying because it turned out to be a very rare form of pancreatic cancer that is curable with surgery. I had the surgery and I’m fine now.
This was the closest I’ve been to facing death, and I hope it’s the closest I get for a few more decades. Having lived through it, I can now say this to you with a bit more certainty than when death was a useful but purely intellectual concept:
No one wants to die. Even people who want to go to heaven don’t want to die to get there. And yet death is the destination we all share. No one has ever escaped it. And that is as it should be, because Death is very likely the single best invention of Life. It is Life’s change agent. It clears out the old to make way for the new. Right now the new is you, but someday not too long from now, you will gradually become the old and be cleared away. Sorry to be so dramatic, but it is quite true.
Your time is limited, so don’t waste it living someone else’s life. Don’t be trapped by dogma ? which is living with the results of other people’s thinking. Don’t let the noise of others’ opinions drown out your own inner voice. And most important, have the courage to follow your heart and intuition. They somehow already know what you truly want to become. Everything else is secondary.
When I was young, there was an amazing publication called The Whole Earth Catalog, which was one of the bibles of my generation. It was created by a fellow named Stewart Brand not far from here in Menlo Park, and he brought it to life with his poetic touch. This was in the late 1960′s, before personal computers and desktop publishing, so it was all made with typewriters, scissors and Polaroid cameras. It was sort of like Google in paperback form, 35 years before Google came along: it was idealistic, and overflowing with neat tools and great notions.
Stewart and his team put out several issues of The Whole Earth Catalog, and then when it had run its course, they put out a final issue. It was the mid-1970s, and I was your age. On the back cover of their final issue was a photograph of an early morning country road, the kind you might find yourself hitchhiking on if you were so adventurous. Beneath it were the words: “Stay Hungry. Stay Foolish.” It was their farewell message as they signed off. Stay Hungry. Stay Foolish. And I have always wished that for myself. And now, as you graduate to begin anew, I wish that for you.
Stay Hungry. Stay Foolish.
Thank you all very m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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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 "천국에 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그곳에 가기 위해 죽기를 원하지는 않는다" 
"곧 죽을 거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

"죽음은 우리 모두의 도착지"이기에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한계가 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남들의 의견이 내는 잡음에 당신 내면의 목소리가 휩쓸려 가게 내버려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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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월 5일자로 캐논코리아의 공지사항에 이런 글이 떠서 각종 카메라 dslr관련 커뮤니티에서는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내용은 이렀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런것이죠...

기존에는 캐논코리아의 카메라등의 장비를 사면
-무상기간 1년에 장비에 대한 서비스 포인트가 주어지고 그 포인트는 3년의 유효기간이 있었죠..그래서
-무상기간이 끝난 후에도 그 포인트를 가지고 카메라의 수리를 할수 있었기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내수등의 병행제품보다 제품 단가가 비싸더라도 정품을 고집했고 중고제품도 그런 연유로
-정품의 제품이 기존제품대비 20-30%정도 비싼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제도를 이번에 캐논이 돌아오는 11월16일 부터
-전면적으로 포인트 제도를 폐지하고
-포인트 제도를 백지화 시킨다는 내용의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그런 대안으로 그사람들의 머리속에서 나온 제도가
-무상기간을 1년 연장해 주는 내용의 1+1 제도 인데 이것도 처음에
-제품을 새것으로 산사람이 한달안에 정품등록을 했을경우만 가능하지 한달안에 등록을 하지 않거나
-다른사람에게 명의를 변경할시에는 모두 없어져 버리는 기준을 잡았네요...
-때문에 새것은 물론 정품이 좋겠지만 중고 제품으로서는 정품이든 내수는 경계가 사라져 정품의 매리트가 없어졌습니다.

이거는 중고거래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죠...양도도 못하고..중고거래 하지 말라는 ....
그리고 기존에 액세서리들고 정품 등록이 가능했지만 바뀌는 11월부터는 배터리그립과 무선랜그립과 플래시만 가능하다고 막아놨네요.


때문에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생길 여파를 예상해 본다면...
그동안 가격방어를 잘하던 년식대비 꽤 괜찮은 결과물을 뽑아주던 5D등의 장비들의 중고가가
똥값으로 떨어질것이구요....
캐논코리아나 내수병행 제품간의 구분이 없어지기 때문에 내수제품은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겪을것으로 보입니다.

내수제품을 국내 캐논코리아에서 수리할경우 30%의 할증이 붙지만 내수수리 대행업체인 slrgg를 통해서 수리를 하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본토에서 수리를 받아 오기때문에 좀더 만족스런 수리결과와 함게 비용도 그리 차이가 나지
않게 되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아 있는 포인트를 갖고 있는 포인트의 가치가 꽤나 올라갈것으로 보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이상 캐논에 충성하던 캐논고유고객들이 아마 많은수가 캐논을 떠날것도 예상해 보구요..
더이상 캐논에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사실저도 캐논의 결과물이 맘에 들어서 있다기 보다는
처음부터 캐논을 써왔고 서비스 방면에서 마음이 편했기 때문에 그냥 캐논에 머물러 있던게 사실인데
이번 사태로 확실해 졌네요...제 다음 장비는 캐논이 아닐꺼라는것....

그리고 캐논코리아는 얼마기간동안의 유예기간도 없이 갑작스럽게  발표를 해놓는 행태에 대해
수년간 캐논을 써온 유저로서 별로 기분이 좋지 않고 유감스럽네요..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정도의 준비기간을 뒀어야 하는데 한달이라니........
또한 오랜시간동안 미리 공지를 하고 고객들의 의견수렴을 거쳐서 결정한 사항이라는데
미리 공지한것을 본 회원들은 거의 없거니와 의견수렴이라는것또한 처음듣는 사항이니
누구의 소리를 듣고 그런 결정을 한것인지 참 궁금하네요...

확실히 다음장비는 캐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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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가끔가다가 일을 그만둔게 아쉽기도 하고 썩히기도 하는게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전직은 한국hp의 엔지니어 였습니다..2000년부터 2009년까지 수원서비스 센터에서 일했었죠..

한 10년정도 일했구 지역은 서울에서 수원,경기,평택,안성,인천,안산,심지어는 충남까지도 지원 나가고 그랬었죠..
10년정도 일했더니 왠만한 경기도 지역의 큰 전산실에서 오래 일하신 분들이나 담당자분들과는
일을 그만둔 지금까지도 가끔 연락하고 주고받는 분들도 계시네요..

가끔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는데 바빠서 못가는게 죄송하기만 하구요..
혹시 한국hp장비 고장으로 인해 물어봐주실 내용있으면 물어봐 주세요..

이를테면 잉크젯이 어떤 소리가 나는데 무슨고장이냐?
레이져 프린터가 흐리게 나오는데 왜그러냐...?
엔지니어가 다녀갔는데 이정도의 견적서를 주고 갔는데 이 내용이 맞는거냐?
스캐너가 않된다...플로터에서 소리가 난다..벨트가 끊어졌다..등등...

제가 지원했던 장비는 거의 모든 한국hp의 장비구요..
주로 주변기기인 잉크젯,레이져프린터,플로터,스캐너,복합기,등의 고장증상에 대해 지원했었어요..
그리고 컴퓨터나 노트북도 했는데 컴이나 노트북은 아시다시피 증상이 애매해서 답변드리기가 곤란하지만
대개 프린터나 플로터 등의 증상은 증상이 애매한게 거의 없이 확실해서 소리만 들어도 어디고장인줄 알았던 정도 였는데...
쫌 묵히기 아쉬워서 블로그 이웃님들이 이 페이지에 물어봐 주시면
곰곰히 생각해 보구 잘 답변 드리겠습니다..

없는것도 물어봐 주세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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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려고 내놨는데 안나가네요..
계속 써야하나...ㅠㅠ

아래꺼 다주는데....가져가실분...명의이전..
않되면 해지하고 공기계로 팔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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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부터 ㅎㅎㅎ..

 



요즘 샤워기가 고장나서 그동안 그냥 방수 반창고 붙이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마저도 이번에 부러져 버렸네요...
하나 구매해야겠던 차에 블로그 이웃이신 케이님께서 운영하는 블로그스쿨로부터 메일이 왔네요..
한마디로 블로그스쿨은 블로그를 통해 비용을 창출할수 있게 도와주는 학교같은 곳인데요..
블로그에 구글광고를 붙인다던지 좀더 깔끔하게 보일수 있도록 해주는 노하우나
블로그를 통해 이익을 전보다 조금은 더 창출할수 있게 도와주는곳 이구요..
그중에는 이러한 중소기업제품등의 리뷰도 하나의 카테고리가 아닌가 싶네요..

일단은 그메일은 제게는 구세주 같았네요..어찌보면 시간이 딱맞았다고 할까요..
일단은 처도 참여해 보려고 글작성 해봅니다..






무료 체험신청 기한은 오늘인 9월23일까지군요...향후에도 있을것 같기도 하니 이번에 혹 되지 않더라도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블로그스쿨의 케이님의 글을 인용하자면..


중소기업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로보트를 만드는 (주)로보터스에서 만든 샤워기에 대한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로보터스는 로봇을 만드는 회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릴테잎 백업장치에서 가장 중요한 부품을 수출하고 있고
국내에 사람모양을 띈 로봇은 거의 모두 로보터스에서 만들어졌다고 할만큼 높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이번에 체험할 샤워기 역시 로보트를 만드는 기술을 적용하여 연수기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밸류에이션이 매우 높은 마이크로 버블샤워기입입니다.
이미 마이크로 버블샤워기라고 해서 국내에서 알려진 타 제품과 비교해도 성능이 우수한 프렐 샤워기는 크게 2종류로 있습니다.
샤워기인 버블린과 마이크로버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버블메이트 2종류가 있습니다. 
이 버블메이트와 버블린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인기가 높고 많이 팔리는 우수제품으로 국내시판을 시작한지는얼마 안된 제품입니다.

 

이렇게 멋진 프렐샤워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단을 모집합니다.

프렐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가 아토피, 피부가려움중, 여드름등에 매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전 건성피부라서 몸에 물만 뭍히면 몸이 가려운데 이런 가려움증도 프렐샤워기를 사용하면 말끔히 고쳐진다고 하니 이렇게 좋은 제품인 만큼 가격은 조금 고가입니다.

 

다른 체험단처럼 고가라고 해서 체험후 돌려받는것이 아니라 체험단에 선정된 분들께는 완전 무료로 지급을 합니다. 많은 참여 바라겠습니다.




프렐 버블샤워기는???

 




마눌님이 요즘 몸이 좋지 않아서 피부에 머가 자꾸만 나고 트러블이 장난이 아닌데
체험단에 선정이 된다면 그래도 조금은 무언가 해주는 남편이 될수 있을것 같군요...
항상 맛나게 차려주는 밥상에 반찬하나가 더 추가 될지도 모르겠구요..^^




위는 시연 동영상이구요...



이번이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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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폰의 여행 가이드 어플중에 유명한 travel guide 시리즈를 이번주동안 번갈아 가면서
무료행사 진행하네요...

벌써 하루가 지나서 몇몇도시는 받지 못하겠지만 아직까지 받을수 있는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내 드리겠습니다..


오늘 수요일 7일 하루만 무료어플...

 런던 http://itunes.apple.com/us/app/london-guide-mtrip/id377136748?mt=8

베를린 http://itunes.apple.com/us/app/berlin-travel-guide-mtrip/id377135805?mt=8

샌프란시스코 http://itunes.apple.com/us/app/san-francisco-guide-mtrip/id377138967?mt=8

마드리드 http://itunes.apple.com/us/app/madrid-travel-guide-mtrip/id383888890?mt=8

더블린 http://itunes.apple.com/us/app/dublin-guide-mtrip/id389759033?mt=8

상하이 http://itunes.apple.com/us/app/shanghai-travel-guide-mtrip/id402537695?mt=8


오늘이 지나면 다시 5.99달러로 바뀌게 되고 다음날 어플은 무료가 됩니다..

목요일 8일 하루만 무료어플  지역

뉴욕  http://itunes.apple.com/us/app/new-york-travel-guide-mtrip/id377137875?mt=8

로마  http://itunes.apple.com/us/app/rome-travel-guide-mtrip/id377138844?mt=8

이스탄불  http://itunes.apple.com/us/app/istanbul-guide-mtrip/id389764585?mt=8

싱가폴  http://itunes.apple.com/us/app/singapore-travel-guide-mtrip/id402524035?mt=8

프라하  http://itunes.apple.com/us/app/prague-travel-guide-mtrip/id423840991?mt=8

이상 8일날 하루만 무료로 전환될 어플지역입니다..


금요일 9일 하루만 무료어플 지역


바르셀로나  http://itunes.apple.com/us/app/barcelona-guide-mtrip/id377135599?mt=8

베니스  http://itunes.apple.com/us/app/venice-travel-guide-mtrip/id383894228?mt=8

홍콩   http://itunes.apple.com/us/app/hong-kong-travel-guide-mtrip/id425729197?mt=8

뭰헨  http://itunes.apple.com/us/app/munich-guide-mtrip/id389779181?mt=8

스톡홀름 http://itunes.apple.com/us/app/stockholm-travel-guide-mtrip/id423839092?mt=8

이상이 9일날 하루만 무료로 전환될 어플입니다...

최근 무료어플중에 거의 대박어플이 아닌가 하네요...오늘부터 받아도 90달러 어치니 대박인듯 싶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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