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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저도 윈도우7을 사용해 오다가 윈도우10의 무료업데이트 기간에 업데이트를 하고

나름 "아 좋은 OS다" 라고 생각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최근 한달 전부터 1주년 업데이트인 

레드스톤으로의 업데이트가 이뤄지면서 익스플로러에서 인터넷이용시 불명확한 이유로 인해

프리징이 발생하는 현상이 있어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모든 검색방법을 동원해서 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방법이란 방법은 다써봤습니다.


인터넷 옵션에서 보호모드 해제 하는것, 그리고 gpu렌더링대신 소프트웨어렌더링 사용하는것

익스플로러 초기화, 호환성보기 업데이트, 각종 업데이트및 메인보드 업데이트도 진행했고,

정말 클린설치 제외하고 다 해봤는데 어제까지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멈추던것이 오늘은 

그나마 덜하네요...거의 없다시피 할정도로 줄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것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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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진행해 주세요..


1. 시작버튼(윈도우모양) [실행]을 클릭한 후에 "temp"입력후 확인,

2. 폴더안의 모든 내용삭제 ( 안지워지는것은 무시하고 건너뜀)

3. 다시한번 시작버튼(윈도우모양) [실행]을 클릭한 후에 "%temp%"입력 후 나온 모든 파일삭제( 역시 안지워지는것은 건너뜀)

4. 시작버튼 우클릭후 "명령프롬프트(관리자)" 실행

5. 아래 명령어를 한번에 하나씩 써주거나 복사후 붙여넣기 하여 실행해 줍니다.

   Netsh winsock reset

   fsutil resource setautoreset true c:\

   cd %windir%\system32\config\txr

   attrib -r -h -s

   del * /q

   cd /d %SystemRoot%\System32\SMI\Store\Machine

   attrib -r -h -s

   del * /q

6. 제어판에 프로그램 및 기능(프로그램 추가제거) 에 가서 Active X류들의 프로그램을 삭제해도 되는것은 삭제해 주세요.

   특히 보안이나 은행관련된 프로그램들도 모두 지워주세요(어차피 필요한 것이라면 은행사이트 들어갔을때 다시 설치가 됩니다.) 

   그쪽 말로는 Fasoo DRM 프로그램 과 NSD 5.00 등 웹, 캡쳐, 보안 프로그램, Toolbar등은 삭제를 하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micorosoft silverlight가 있다면 그것도 꼭 지워주시고요..

7. 익스플로러 실행후 인터넷 옵션으로 가서 [일반]탭에 [삭제]버튼을 눌러주세요. 거기서 나오는 체크가 가능한 옵션중 

   모두체크하고 삭제하는것을 추천드리고 암호라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암호정도만 남겨두고 체크후 모두 삭제해주세요.

8.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가 최근에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닌 좀 오래된 사이트 같다면 

   [호환성보기설정]에서 사이트 추가해 주시고 익스플로러 재시작..

9.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이렇게 하고 컴퓨터 재부팅후 사용해 보시고 그래도 프리징이 발생한다면 1-8까지 작업을 한번더 진행해 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확실히 눈에 띄게 멈추는것이 줄었습니다..


그림없이 설명했지만 그림이 없는것이 오히려 편할듯 하여 그림삽입하지 않았습니다.


따라해 보시고 궁금한점 있으면 덧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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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문제를 제기했을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일 처음에 했던말이 "국내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이다....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본사에서는 이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지 근래에 픽스를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라고....

라고 한것을 돌아보면 아래 댓글에서도 있지만 inisafe와 충돌하는것이 거의 기정사실로 나오고 있네요.

그것과 국내에서만 나타나는 문제다 라는것을 결부 시켜보면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액티브엑스를 쓰는 나라

이기에 대부분의 문제는 액티브엑스에서 나오고 있을것 같네요...

위에 절차를 해보기 전에 프로그램추가삭제에 가서 inisafe나 ini로 시작하는 액티브엑스들 지워주고 재부팅후

테스트해보는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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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ssistiveTouch]를 이용한 방법은 IOS 10.1 업데이트가 되면서 무력화 되었습니다..
아래의 방법을참고하세요..

 

 

b612앱 설치하는 방법은 아직 잘되서 추가로 작성했습니다.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됩니다.

1. 아이폰 재부팅(반드시 해야함)

2. 앱스토어에서 b612앱 다운

3. b612앱 실행후 사진한장 촬영(잘 안되는분들은 앞,뒤로 다찍고 저장도 하세요.승인 물어보면 승인도 해주고요..)

4. 홈버튼으로 나가 기본카메라앱 실행후 상단에 있는 라이브모드켜고 플래시 끄고 사진한장 촬영

5. 그상태에서 바로 라이브모드 끄고 한장 촬영(이때부터 소리가 나지 않으면 성공) 

6. 홈버튼으로 나가서 전원버튼 + 홈버튼 눌러 캡쳐 해보면 설정 완료됨 확인가능

7. 이후 촬영하면 무음이 유지가 되고 재부팅을 했다면 b162촬영부터 같은 방법 반복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직까지는 잘 되는군요..


추가)위와 같이 해도 여전히 찰칵 소리나는 분들은 꼭 재부팅하고 나서 b612실행해야 하고요.

b612사진은 전면찍었을때 안되신분들은 후면으로 찍어보세요, 그리고 업데이트 되고 나면 

승인관련된것이 바뀌기 때문에 사진찍고 나서 아래화살표(저장버튼)눌러보면 권한승인물어보는게 있는데

승인 눌러주고 다시 순서대로 진행하면 잘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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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방법은 10.1 업데이트로 무력화 되었습니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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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폰7 플러스로 바꾸고 캡쳐( [잠금버튼]+ [홈버튼] 입니다.)하거나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데 

진동이든 소리를 제일 작게 해놓든 최대설정의 셔터음이 나서 깜짝 놀랐는데요. 

홍콩버전등의 다른나라에서 구매한 아이폰은 괜찮은데 우리나라것만 그런거라 하는군요.

찾아보니 두어가지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저는 그중 그나마 좀더 쓰기 편한것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이폰에서 티스토리 앱으로 작성해 보는데 쉽지 않네요.




우선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AssistiveTouch] 까지 가주세요









그런 다음 여러버튼을 설정할수 있는데 

[상위레벨 메뉴 사용자화] 들어가서 

아래에 [-]버튼을 계속눌러서 한개의 버튼만 남도록 합니다. 













아래처럼.










​​​​​​​​​그리고 그 하나남은 버튼의 [+]를 눌러 [소리끔]으로 택해줍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설정이 됩니다.








이렇게만 설정해 두고 사용해도 되는데 그렇게 하면 바탕에 [AssistiveTouch] 버튼이 계속있어 

불편할 수도 있으니 설정을 통해 필요할 때만 나타나게 해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는 그 버튼이 이동도 할수 있기 때문에 그다지 불편하지 않아 그냥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암튼,설정방법은 


[설정]-[일반]-[손쉬운사용]-[손쉬운사용단축키] 까지 가서
단축키[AssistiveTouch]로 해주면 됩니다.



그렇게 설정해주면 버튼을 보이고 싶을때는 홈버튼을 세번눌러 버튼을 보이게 하고 

카메라나 캡쳐의 무음을 사용하고자 할때 눌러주면 소리가 모두 꺼지며 무음이 됩니다.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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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체국이라고 택배 올게 있다는데 ...분명히 올것이 없는데 택배라니...

약간 기대감으로는 "설마 아이폰일까?" 했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21일날 정식출시인게 설마 화요일에 도착을 할까? 



했는데


.

.

.

.

.




떡허니 도착했네요...이리 반가울수가....우리나라에 제일 처음 3gs가 들어올때 그때 예판으로 사고

처음사용하는 아이폰인데 참 기대감이 만땅입니다.












저는 가족들이 전부 sk를 사용하고 그로인해 온가족 할인 30년을 받고 있어서 

번호이동 보다는 그냥 티다이렉트에서 기변했습니다..


온가족 할인을 하게되면 지금은 없어졌지만 가족포인트라는것이 있어서 많게는 12만원정도 까지 쌓이게 되는데

우리가족포인트도 10만원가량 쌓여 있어서 초기 금액에서 그것을 차감하고 결제를 했습니다.

아이폰7플러스 128g가 115만원인가 하니 105만원정도 가 시작금액였던거죠..


그리고 이번에 아이폰용 결제카드를 국민카드에서 만들어서 월30만원이상 사용하면 15000원이 더 할인되기 때문에

저는 생각보다 적은 금액인 한달에 5만원 정도면 요금제포함 해서 나가게 되겠더라구요...


저는 가족중에 무제한사용하는 분이 있기때문에 거기서 데이터를 받으면 되기에 그냥 제일 용량적은 

300메가 짜리 데이터 요금제를 선택했고 할인은 보조금보다는 선택약정이 낫기에 그것으로 했습니다. 






보통 티다이렉트 에서 핸드폰을 구매하면 무선이어폰이나 핸드폰 악세사리 한두개 사은품이 나가는데 이번 아이폰은 예약판매라선가 

아무것도 오는것이 없고 달랑 싸구려 핸드폰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만 왔네요...

그래도 준비하지 않았던 거라서 그러라도 보내주고 무엇보다 며칠씩이나 일찍 보내줬으니 용서가 됩니다.ㅎㅎㅎ























예전에 3gs뜯을때 생각나네요...그때와 아이폰 구성은 별반 차이 없더군요...이어폰과 충전기 그리고 하얀 사과스티커 두개...















두둥....dslr로 찍었어야 했는데 회사에서 받은거라 그냥 그동안 사용하던 소니 엑스페리아 z2로 찍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는 같은 외산폰으로 이런저런 어플 안깔려 있고 속도나 소니전용어플등 다 맘에 드는데

동시대에 나온 폰중에 카메라가 스펙은 좋은데 찍으면 참 안나오는게 맘에 안드는 .....ㅠㅠ











들어있는 이어팟은 제가 귀가 이상한가 3gs때도 그랬고 이녀석도 잘 안맞네요..ㅠㅠ...
















충전기와 이어팟..










실제로는 참 반짝반짝하고 예쁜데 이사진으로는 전해지지 않는군요..ㅠㅠ

















내친김에 전원켜고 등록까지 하려 합니다...











참 편해진게 이런 기능까지 있어 안드로에 있던 사진,주소,문자,어플등의 정보를 갖고 올수 있더군요...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ios로 이동 이란 어플을 받으면 되고

아이폰에서는 초기상태에서 최초에 실행되기 때문에 이미 한번실행하고 나중에 다시하려면 아이폰을 초기화한 다음에 

실행해야 하는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유심넣기 하려 했으나 요즘나오는 폰들의 유심은 나노유심이죠...물론 제껏도 나노인줄 알고

유심을 시키지 않았는데 제꺼난 나노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다들 유심을 잘라서 사용한다기에 저도 잘라보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심자르기용 pdf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아래에도 올려놓겠습니다.



USIM cut_.pdf.pdf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그냥 프린터로 pdf파일을 100%크기로 인쇄한 다음 유심크기 맞는것에 올려두고

투명테이프로 붙인다음 잘드는 컷터칼로 잘라주면 됩니다...저는 자른다기 보다는 그냥 대고 눌러주는게 편할듯하여

그렇게 했는데 잘 잘리더군요.











잘 잘렸죠? 











이런저런 설정하고 완료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설정하고 개통신청 페이지에 가서 개통버튼을 눌러주고 기다리고 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개통이 되지 않네요...


sk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전화기는 미리 써보라고 서비스차원에서 일찍보내줬고 개통은 원래 출시일인 21일에 개통이 

일괄적으로 된다고 하네요...


나는 유심도 잘라서 원래 폰에 넣지도 못하는데...


부랴부랴 동네방네 휴대폰 판매점 몇군데 돌아다녀 보니 마침 유심아답터가 있어서 3천원주고 샀습니다.ㅠㅠ

이제 금요일 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어제 오늘 몇몇어플 설치하고 게임설치하고 돌려보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소니 엑페z2보다 확실히 빠릿하고

카메라도 좀더 잘 찍히네요..


어려운것은 몇년만에 다시 돌아온 IOS라서 헷갈리고 자꾸 위에서 밑으로 내리는 행동을 하는데 그래봐야 알림만 내려오는

현상..ㅠㅠ


뒤로가기 버튼을 찾는 행동이 반복이 되지만 뭔가 신선하고 기분은 좋네요..

 

예전 3gs쓸때 유료로 구매했던 어플도 다시 받으니 감회가..ㅠㅠ


이상 짧은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블로그도 다시 시작할겸 종종 아이폰 관련하여 글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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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메모장은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꽤 유용한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x버튼을 누르게 되면 물어보지도 않고


메모장 창을 닫아버려서 난감한 경우를 꽤 볼수 있는데요...




스티커 메모장을 백업이나 복원하는 방법으로 검색해 보면 대부분의 내용들은 이렇죠.


우선 탐색기의 파일 보기옵션에서 "숨겨진 파일.디렉토리 보기"에 체크를 한다


그리고 나서는 탐색기를 켜서 

내컴퓨터-로컬디스크C:-사용자-[사용자계정]디렉토리-AppData-Roaming-Microsoft-Sticky Notes

까지 들어간다


그다음 StickyNotes.snt 파일을 복사한다.. 혹은 우측버튼 눌러서 속성에 들어간후 [이전버전]을 눌러
오늘이전 날짜에 복원할수 있는 날짜가 있으면 복원한다..


그리고 다시 탐색기 파일보기 옵션을 원위치 한다..




몇번 해보면 복잡한 방법은 아닌데 초보자분들이나 처음 접하는 경우라면 충분히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내용들은 이런식의 설명을 하고 있고요.. 지인들에게 설명을 해주면


잘 모르겠다거나 직접 해달라는 분들이 좀더 많더군요.






그나마 좀더 편리한 방법을 나열한 분들은


익스플로러를 켜거나 [윈도우키] + R버튼 눌러서


%AppData%\Microsoft\Sticky Notes 


위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기후 엔터를 치면 그 위치로 바로 가게 되는 방법



그후 복사를 하여 특정폴더나 위치에 백업을 해두게 됩니다.


위 두번째 방법만 해도 편한 방법이 되겠지만........





오늘은 좀더 나아가 좀더 편하게 백업을 할수 있도록 배치파일로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날짜별로 폴더를 생성후 백업을 하는 방법을 사용해 볼까 합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백업.bat 라는 파일을 하나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아래의 내용을 붙여 넣거나 아니면 첨부한 파일을 다운받아 주세요.

혹시나 파일이 돌고돌다보면 첨부한 파일에 누군가 해킹할수 있는 내용들을 포함할 수 있으니

다운 받으신 분들은 아래의 내용과 일치하는지 확인도 해주시기 바랍니다.


@echo off

SET DS=%DATE%

FOR /F "tokens=1-4 delims=-" %%A in ('echo %DS%') Do SET DS=%%A%%B%%C


REM 폴더로 이동 :

cd %AppData%\Microsoft\Sticky Notes


REM 백업용 폴더 생성

IF NOT EXIST "Backup" MD "Backup\"%DS%


REM 복사하기

XCOPY /Y S*.* "Backup\"%DS%\ 


REM 익스플로러 실행

explorer %AppData%\Microsoft\Sticky Notes\Backup\


REM END



위의 내용은 그 날짜의 폴더명이 없으면 폴더를 생성한후 그 폴더에 복사를 하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파일이 복사되면 탐색기가 열리면서 그 날짜의 폴더가 생성되고 폴더에 들어가보면

Sticky Notes.snt 파일이 들어있는것을 확인하면 끝입니다.


복구방법은 다른 복원방법과 동일하게 향후에 혹시나 스티커 메모의 내용이 지워졌거나 잘못수정하여 복구 하고 싶을때

복구하고픈 날짜에 들어있는 파일을 이용, 복사하여 한단계위 폴더의 위치에 있는 Sticky Notes.snt파일에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스티커메모백업.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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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고 소문이 나있던 기타히어로 라이브 ...

두개짜리 기타번들팩으로 구매하려면 보통 150달러 이상이 정가였어서 

지켜만 보고 있었는데 얼마전 꽤나 저렴한 가격(배송료포함 10만 안쪽)이 나왔기에 구매하고

거의 일주일만에 도착했네요..


잠시 열어서 테스트만 해본다는게 몇시간을 달렸는지...

소문대로 재미있기는 합니다..


하는김에 락스미스2014도 땡김..





다른사람은 아마존박스없이 그냥 기타히어로라이브박스에 송장붙어서 왔다던데 저는 잘 왔음.










박스는 상당히 커요..두개가 들어갔으니..ㄷㄷㄷㄷ

















해보니 라이브모드와 tv모드를 할수가 있는데 라이브모드가 재미있긴하고..tv모드는 뮤직비디오를 볼수 있어 나름 재미 있어요.























내부에 10달러 정도되는 리딤코드가 있는데 국내계정에는 적용이 되지 않아 

미국계정 하나더 만들어서 등록하니 잘됩니다...언어는 영어밖에 되지 않는데

어렵지 않은 영어라서 쉽게쉽게 하기 편하고..난이도는 기본난이도가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하다보니 기본난이도는 무리없게 하게 되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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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드디어 윈도우10이 모습을 보였는데요. 기다려려도 업데이트가 뜨지 않아서

그냥 마이크로 소프트 공식홈페이지에 가서 업그레이드 툴 다운(여기)받아서 업글을

실행했습니다..저는 우선 태블릿pc를 우선 적용해 봤는데요.

 

적용하자마자 문제점이 생기더군요.

바로 자동회전이나 카메라가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 였습니다.

검색해보니 대부분의 태블릿을 사용하는 분들이 업데이트후 그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것으로 확인이 되더군요.

 

아마도 드라이버 문제인듯하여 검색해보니 해결했다는 분들도 있어서

해결방법 공유해 봅니다.

 

 

Camera.zip

 

Kionix.zip

 

 

1) 우선 자동회전이 되지 않는분은 위 kionix 드라이버 다운받아서 실행후 재부팅하면 되구요.

 

 

그럼 화면에서 처럼 기존에는 없던 "화면잠금"메뉴가 보입니다. 그것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위화면이 나오게 하는 방법은 태블릿 우측끝에서 좌로 드래그해주면 됩니다. 기존 윈8 우측메뉴 나오게 하듯이...

 

그런후에 화면의 방향이 제대로 전환되지 않으면 폴더내의 레지스트리 파일이 있는데요 2번에서 5번중 하나씩

실행해 보면서 되는것으로 사용하면 되고요..한번누르고 태블릿 재부팅하지 말고 그냥 제어판에서

[Kionix Fusion Device]만 사용안함->사용 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저는 5번으로 되더군요.

 

2) 그리고 카메라가 되지 않는분들은 위 카메라 드라이버 다운받은후 장치관리자 가서

   이미징장치에 있는 [intel image]장치만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고 재부팅해주면 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직은 윈도우10으로의 업글은 시기상조 같네요..조금은 느린것 같기도 하고..

익스플로어11도 들어있기는하나 엣지사용하는것도 국내서는 아직은 불편할수 있고요.

업데이트도  현재로서는 스케줄지정이나 수동업데이트 지정하는것도 아직까진 구분할수 없게 해놨구요.

윈도우 7에서 8넘어왔을때의 불편함보다 지금 윈8.1에서 윈10으로 넘어왔을때의 불편함이 좀더 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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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윈도우10이 나오자 마자 업그레이드 했는데 기존에 돌리던 지니모션이

돌아가지 않더군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안된다는 말들만 있어서 새로운버전 나오기전까진 않되나보다 싶어서

괜히 윈10 업글했나 싶었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모두 삭제하고 기존 지니모션 사이트(http://www.genymobile.com/)에 가서

새로 지니모션 다운받고 재설치 하니 잘되는군요..

 

다운받을때는 그냥 버추얼박스와 함께 들어있는 패키지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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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미국 아마존을 통해 hp스트림7을 구매했는데요..

사용하다보니 마우스가 없는것은 불편하지 않았는데 키보드는 좀 필요할것 같더군요..

그래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검색해봤는데 당시엔 쓸만한게 없더군요...

그러다가 아마존에서 추천상품으로 이녀석이 떡허니 뜨더군요..

그래서 하나 장만..ㄷㄷㄷㄷ

 

사용해보니 쓰기좋고 확실히 키보드가 있으니 편하더라구요..

 

 

 

가격은 25달러 정도 했고...국내까지 배송료는 몰테일통해서 9천원정도에 도착한것 같습니다.

허나 요근래부터 달러환률이 오르고 있어서 당분간 직구는 유럽쪽으로 해야 하나 싶네요.

 

 

 

 

 

 

 

 

 

인조가죽이구요..마감등의 만듬새는 상당히 맘에 듭니다..

 

 

 

 

 

 

 

 

저 뒷부분을 노트북처럼 거치해서 쓰고자 할때 살짝 제끼면 됩니다..

 

 

 

 

 

 

 

 

 

메뉴얼도 함게 들어있고요...안드로이드나 노트북 ios좀 사용해온분들은 메뉴얼 없이도 연결가능하니 그냥바로 페어링시키면 됩니다.

 

 

 

 

 

 

 

 

7-8인치 용이라서 hp 스트림이나 요즘 알리익스프레스쪽 많이들 구매하는 8인치 탭들도 사용가능해요.

 

 

 

 

 

 

 

 

 

크기는 보통의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

 

 

 

 

 

 

 

 

 

 

 

 

 

 

 

 

 

노트북처럼 사용가능하고요....otc케이블 사용해서 마우스 까지 연결하면 좀더 수월하게 쓰겠지만

터치가 되는 태블릿이라서 마우스까진 필요없더라구요..

 

 

 

 

 

 

 

 

 

 

 

한번 충전해 놓으면 사용할때면 전원켜서 사용하는거라서 상당히 오래 사용가능해요..

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충전시켜서 사용해요...

 

 

 

 

 

 

 

 

 

이상 짧은 사용기 였습니다..

 

장점은

키보드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

케이스와 키보드가 일체형이라서 갖고 다니기 좋고 노트북처럼 사용할수 있어 편하다는 점....

 펑션키가 있어서 메일이나 검색버튼 플레이버튼들이 할당이 되어 있어 편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점...

생각보다 뽀대가 난다는 점....

 

 

단점이라면

 태블릿이 좀 두꺼워져서 주머니에는 이제 못넣고 다닌다는점...

손가락이 좀 두꺼운 남자라면 오타가 좀 날 것이라는 점....

 

그정도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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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트라북이다 저가형 노트북이다 하면서 많은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이 두가지를 모두 그나마 만족할수 있는 노트북이 출시되었고

사용할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잠시 사용기를 써 봅니다.

 

한국HP에서 출시된 스트림 11 입니다.

정식 명칭은 HP STREAM 11


일단 ssd 32g가 들어가 있어서 빠릿하고 좋습니다.
다만 메인보드에 붙어있는거라서 용량의 추가가 어렵구요..


윈도기본설치공간 외 16기가정도의 빈공간만이 남아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나면 용량이 부족할꺼에요.


내부에 이것저것 잡다하게 깔린게 많아서 그래도 지우면
1-2기가 정도의 추가확보는 가능하겠네요.
예전처럼 넷북정도의 용도로만 사용해야 합니다..

가격대비 했을때 그냥저냥 쓸만한것 같네요.
요즘 알리발 태블릿들이 워낙에 싸게 나와서
출시시가를 잘 못맞춘것 같기는 한데 ....암튼 쓸만해요..

 

아래는 상세스팩과 함께 설명들어갑니다.

 

 

윈도우 8.1 기본탑재구요. 32기가 emmc가 들어가 있습니다..메인보드에 온보드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확장이 어렵습니다.

무상기간은 기존의 노트북들과 동일하게 1년보증에 국내판매제품의 경우 소보법으로 메인보드 2년까지 지원받습니다.

무게는 1.28킬로그램으로 가볍긴하나 크기대비 요즘 출시되는 울트라북들과 비교했을때 약간 무거운정도 입니다.

 

 

 

 

 

 

 

 

워낙에 메인공간이 작기 때문에 어떤 소프트웨어를 넣어야 할까 고민이 많을 텐데요..

그래도 고마운것은 오피스를 1년간 무료로 쓸수 있는것도 큰 이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기에 오피스는 기본으로 깔려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블루색상보단 이 핑크(마젠타)가 더 좋습니다.

 

 

 

 

 

 

키보드도 풀사이즈에 가까운 크기라서 손큰사람인 저도 크게 부담이 없더군요..

 

 

 

 

 

   핑크..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윈도용량은 총 32기가중에 13-14기가정도를 차지하며 내부에 잡다한 번들프로그램들을 지우면 1-2기가의 추가적인

공간이 확보는 될것 같습니다...뭐 게임만 설치를 하지 않으면 32기가로도 충분할꺼에요..

sd슬롯이 있기때문에 메모리 하나사서 저장공간으로 사용하면 되고요.

 

 

 

 

 

윈도8.1 with bing버전의 os입니다. ms프로모션으로 빙(bing)신 을 함께 넣어 노트북이 os가 들어갔어도

저렴해 진거죠.

 

 

 

 

 

 

usb,,,hdmi,,sd 슬롯등 있을건 다있는 ....

 

 

 

 

 

 

 

 

디자인도 나름 예쁘게 뽑아냈습니다.

 

 

 

 

 

 

 

 

아답터는 요즘 hp의 새로운 규격포트가 적용된 형태의 아답터입니다. 최근 출시된 모델들은 대부분 이모양의 아답터를 사용하니 고장나면 다른기종것을

써도 됩니다.

 

 

 

 

 

 

 

뭐 전체적으로 핑크네요..스피커 크게 들을일은 없지만 최대치로 올리고 잠시 들어봤는데 쓸만 하네요..

그래도 최대치로 듣게되면 스피커 망하는길이니 70-80% 선을 최대로 생각하시고 들어주세요..

 

 

 

 

 

 

 

 

 

 

 

 

 

 

이상 잠시 hp스트림 11(STREAM 11)의 잠시 사용기를 마칩니다..

전체적으로는 예전에 나오던 아톰CPU기반의 넷북들 보다는 확실히 빨라졌지요.

저장공간 차제가 32기가라고는 하지만 EMMC의 메모리 타입이라서 확실히 빠릅니다.

용량의 한계는 노트북의 특성을 파악하고 구매한후 사용하는것이기에 게임돌릴거 아니라서

그리 문제될것 같지는 않고요.

다만 다른곳에서 액정이 좀 구리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구리다 까지는 아니고요.

액정을 보게 되면서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습니다..다만 "조금 어두운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여러대의 노트북을 사용중이라서 타기종과의 비교를 바로 할수 있었는데

약간 어둡게 느껴집니다..이는 무광특유의 문제일수도 있겠는데요..그것 외에

모델 자체는 잘 출시된것 같네요...제품 마감등의 마무리도 잘 되어 있고 어디 들뜨거나 그런것 없고요..

앞으로 계속 사용해 보면서 추가적인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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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롯데몰에 롯데시네마 와 백화점 등이 들어와 구경도 하고 영화도 볼겸 겸사 인터스텔라 예매를 하고 롯데몰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롯데몰에 들어가 느낀점은 애경백화점 긴장해야겠다는 생각과.. 영화를 보고나서 더욱 확실하게 확인할수 있었네요..

우선 인터스텔라 영화는 아이맥스용으로 나온지라 롯데에서는 슈퍼플렉스 상영관에서 상영을 하는데

이전엔 주로 수원cgv 이용을 자주해서 수원과의 비교를 해보자면 압도적으로 수원롯데몰이 우세한데요.

그 이유는 크기자체에서도 수원아이맥스가 밀리고 시설자체로도 밀리는데 수원아이맥스는 기존 상영관을 그대로

아이맥스로 만들었다는 느낌과 그래선지 기존2d 상영관과  별로 크기의 차이가 나지를 않고

좌석또한 많은 인원을 쑤셔 넣으려 했는지 앞뒤좌우 간격이 너무 좁아 영화를 보는 내내 불편해 하며 영화를 봐야 했는데...

수원롯데시네마는 이런 cgv의 단점을 커버라도 하듯이 왕십리 아이맥스와 거의 비슷한 크기인 20미터 사이즈에

 좌석 또한 크고 간격도 넓어 편하게 영화에만 집중이 가능 했습니다 .

 


게다가 중앙좌석은 대부분 10개좌석이 주르륵있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더 중앙에 통로를 터서

연신 죄송합니다를 외치며 중앙자리를 향해 가지 않아도 되는.... 이런 고마울데가....

이제 아이맥스영화는 수원cgv보다는 롯데로 가게될것 같네요.수원cgv바이바이....

 


그런데 이제 수원애경도, 롯데도 모두 주차에 대한 기준이 바뀌어는지 모두 차량을 가지고 간다면

어떻게든 2천원에서 3천원정도의 주차비는 부담을 하게 될것같으니 전철을 이용하는것이 더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과 영화상영관 크기비교를 보면 수원cgv 아이맥스는 다시 상영관좀 크기조절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하네요.

 

 

 

 


수원cgv관계자분들 이 크기 비교표좀 보시고 수원아이맥스관 크기좀 바꿔주세요....사람 많이 집어넣으려고

좌석만 꽉꽉끼워 넣지들 마시고요..내가 키가 큰사람도 아닌데 무릎이 앞자리에 닿아요..ㅠㅠ..그에 반해 수원롯데시네마는 정말 넓어서

반했다는것만 알아들 두세요.

 

 

 

 


 

 

 

 

 


개인적으로 이것도 맘에든다 보통 좌석이 겹치는곳에서 손잡이가 한개인데 롯데는 손잡이가 두개....

 

 

 

 


 중간에 한번더 통로가 있다는것 정말 맘에든다. 좌석사이사이도 넓직넓직하고 좋다.

 

 

 

 

 


 수원 cgv imax는 크기가 16미터인데 여기는 그래도 왕십리나 63시티보다는 못하지만 20미터 정도로 상당히 큽니다.

 

 

 

 


 

 

 

 

 


 다른롯데도 상영시간을 이렇게 보여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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