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갔을때보다 훨씬 커버렸네요..그래도 작지만..ㅎㅎ
누워서 자는것도 엉뚱하고....앉아 있을때는 자기가 사람인냥 배나온 아저씨 텔레비젼 보듯이
앉아서 있더군요....
ㅎㅎㅎㅎ..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옆사무실에도 예쁜 냥이가 두마리 있는데 정말 키우고 싶을정도로
잘따르고 귀여워서 아침에 출근할때 녀석들 보면 하루가 기분이 좋네요..
요렇게 작았죠...
많이 컸어요..
처음에 바둥거리는줄 알았는데 이러고 자요..
귀엽긴한데...이상해서 좀이따가 제가 다시 뉘였어요..ㅎㅎㅎ
또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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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블로그 분위기가 좀 바뀐것 같기도하고... ^^ 제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을까요? ^^ ㅎㅎㅎ
저도 블로그주소변경하고 그랬네요.
그런가요? 아마 초기화면을 바꿔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ㅎㅎ...그전처럼 다시 바꿀까요?
좋은 포스팅 잘 읽고가여~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ㅎㅎ
감사합니다...고양이녀석 또 보고싶군요..
오호 아직 아깽이네요.
네..아직 아기죠...ㅎㅎ
아이구 귀엽네요. 흐미 ㅎㅎ
정말 기르고 싶지만 반려동물 기르는것도
왠만한 마음가짐이 아니면 못기르더군요..
귀여운것은 순간이고 기르는것은 현실이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갈등하죠...ㅎㅎㅎ
와우 ~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저희 집에도 문득문득 애완동물을 키워야 겠다는 욕구가 강하게 밀려오곤 합니다..ㅎㅎ
가끔 기르고 싶긴하지만 저도 마음이 약해서
평생기를거 아니면 기르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일단 진정하곤 해요..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엽네요. ^^;
(야옹인 힘들겠죠???)
ㅎㅎㅎ..냥이들은 구찮겠죠..
어이쿠~
완전 귀엽네요ㅎㅎㅎ
평생 동물을 키웠는데, 일때문에 혼자살면서 포기하게 되더군요 ㅠ_ㅠ
아..평생키우셨군요..왠만한 마음가짐 아니고는
못기르겠더군요..저도 몇번 길러봤지만
많이 미안해서 시골 어머니께 갖다 드린적도 있어요..
대신 키워달라구..ㅎㅎ
사람이든 동물이든 이 세상의 아기들은 모두 귀여운 것 같습니다.
뒹구는 모습을 보니 그런 생각이 또 드네요.^^
아기들은 정말 귀엽죠..ㅎㅎㅎ
저도 요즘 냥이 키우고 싶어서 병 걸렸다는..ㅋㅋ
그렇군요...무료로 분양해주는데도 있긴하던데..
ㅎㅎ
편안해 보이네요.
저렇게 배를 보이며 자다니.
마루 님과 무척 친한 친구인가 봅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하는데 고양이는 저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ㅎㅎ
음...냥이를 키우시는군요..
전 멍이를 좋아합니다.
냥이도 귀엽네요...
아네..냥이는 시골에 어머니가 키우고 계시구요..저는 못키우고 있어서 가끔 시골갔을때만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ㅎㅎ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