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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모시고 잠시 다녀왔습니다..이번에는 사진기는 들고 갔지만 그냥 먹고 눈으로 많이 보고 왔네요...

그래서 결과물은 별로 없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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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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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꾹

11월에는 한달정도 카메라에 먼지만 쌓여가고 있었는데..
그나마 아는분들과 잠시 시간내서 인천의 북성포구에 다녀왔습니다.

북성포구는 인천 중구에 있구요..찾아가는 방법은 자동차로는
"대한제분종합연구소"를 찾아가면 되구요..전철로는 인천역쪽에서 빠지면 되세요..

지도 크게 보기
2011.11.29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지도상의 위치는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야경은 찍는 시간이나 물때도 중요하니 꼭 사전에 물때와 해지는시간 정도는 알고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때 시간은 올려놓으니 참고 하세요...
http://timestation.kr/100143814429



막투엔으로 변경하고 야경은 잘찍어보질 못해서 아직 잘모르겠네요..
원래 그런지 아니면 문제가 있는지 알수 없는 증상도 나오고 있구요...



























이 사진이 문제의 사진인데요...시간을 오래줬을때 별같은 점점으로 찍히는 노이즈가 있어서
일부러 더오래 시간을 줘봤는데 역시나 많이 나오는데요..오두막 사용할때는 없던거라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30초 이내로 주면 많이는 나오지 않구요...원래 그런거면 할수 없지만 문제있는거면
센서쪽이려나요???














외눈박이 괴물처럼 보이려고 했는데 실패~~~.ㅎㅎㅎ



야경은 어렵지만 그래도 지인분들과 함께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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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추천


부산에 놀러간것은 아니구요...아르바이트로 3일동안 부산에서 전라도로
약 1000킬로 정도 차로 이동하고 다녀왔는데요..

그때 잠시 들른 부산에서 일끝나고 숙소에 돌아가는 길에 시간이 좀 남아서
10여분가량 얼른 찍고 돌아왔습니다...부산의 동백섬에서 바라본 마천루의 야경이구요..

다른분들 처럼 좀더 선명한 반영을 담고 싶었는데 그위치에 물웅덩이가 있던데
그날은 다 말랐는지 제가 잘못찾았는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물에 비친 반영으로 만족하고 찍고 왔습니다..ㅎㅎㅎ
알바도 힘들었고,,,운전도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그나마 사진 몇장 찍어서 다행..


첫장은 화밸 오토로 찍어 봤구요...







요기부터는 2800k정도 놓고 찍었어요..








갠적으로는 2800k온도가 더 낫은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경치는 굉장히 좋더군요....너무 늦은 시간이라서 불이 다 들어와 있지 않은게 좀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광안대교도 오식이로 찍어봤어요..








힘들 알바 사이에 즐거운 경험 이었습니다..ㅎㅎㅎ




다음에 한두번 비슷한 알바를 갈것 같은데 그때는 여유롭게좀 스케줄 조정을 해서 사진찍는 시간좀
만들어서 다녀와야 겠네요..이번에는 처음이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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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부모님들 모시고 남산갔다가 비와서 그냥 밥만먹고 온 글을 썼었는데요..
어제는 서울 명동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날씨가 괜찮은것 같아서 남산도 들렀다가 왔습니다..


남산은 전에는 모두 차량으로 가서 남산케이블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대부분 다녀왔었는데 지난번에 갔었던대로 국립극장에 주차를 하고 순환버스를 타고 올라가는
방법이 비용도 저렴하게 들고 내려오는 길에도 사진을 찍을수 있는 코스가 있어서
이방법이 더 좋은것 같네요..그리고 전철로도 편한것이 명동역이나 남대문등에서 정차하기에
전철을 타고 이동해도 좋은것 같아서 다음에도 이렇게 이동하면 좋을것 같네요...
 

야경도 역시 그냥 아무때나 가는것보다 시간을 맞춰서 가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 어두울때 가는것보다는 역시 매직아워 근처나 그 약간 후반대의 시간대가 좋을것 같더라구요..
제가 갔을때는 너무 어두워서....ㅎㅎㅎ...명동에 갔을때쯤의 시간이 참 좋은 시간때였던것 같네요..

하늘에 구름도 적당히 노을과 함께 보이고,,도시와 차량에도 불빛이 올라온 시간였거든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야경도 찍고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장비 챙겨들고...ㅎㅎㅎㅎ....삼각대랑 ,,벌브촬영위한 무선리모컨까지 준비 만반...
근데좀 무겁더군요....

 

 

  



 

                                                
                                                 야경촬영은 기다림인데 지겨워도 기다려주신 마눌님 ..감사감사...

 

  

 



 


남산가기전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 스쿨푸드로...

 

 

  

 



 


저흰 항상 똑같은 메뉴인 신비국수와......

 

  



 


스팸롤 김밥을 먹습니다...

 

 

 

 

 



 

                  
                                                 이제 남산타워가 보이구요..사진기를 가방에서 꺼냈습니다..

 

 

  



 


                                                 전에는 타워에 올라가면 매달려 있는 사람형상을 한 조형물이 있었는데 이젠 없더군요..

 

 

 

 


낙관도 만들어 주신 나비봄 마눌님께 또다시 감사..ㅎㅎㅎㅎ
카메라 청소를 역시 맡겨야 할듯 싶군요...먼지먼지...

 

 

 

 



 


장노출이라 사람이 지나가든 말든 찍었네요...그래도 역시 흐리흐리하게 사람들이 보여요..ㅎㅎ

 

 

 



 

 

 

개인적으로 이런 열쇠좀 관광지에 걸어놓지 않았으면 하는데 ....아래위로 잔뜩있네요....
색깔은 이뻐서 찍어봤습니다..ㅎㅎㅎ

 

 

 

 

 



                                 별도..구름도..하늘도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날으는 사람조형물 어디갔냐.....??????

 

 

 

 

 

 



 
                                             이제 시간이  너무 늦은것 같아서 국립극장 내려가는 산책로를 따라 내려가면서  찍기로 하고 내려갑니다.

 

 

 

 

 



 
산책로는 남산 정상에서 1.5킬로 내외 되는것 같더군요...천천히 한 30분이면 내려오는듯해요..

 

 

 

 



 
오늘도 망원렌즈가 아쉬운 날이었는데요..그냥 있는걸로 찍고 만족했습니다...

 

 

 

 

 

 



 
20년도 넘은 렌즈인데 빛망울은 예쁜렌즈 같아요...가끔써줘야지..ㅎㅎㅎ 
이제 거의 다 내려왔네요...ㅎㅎ

 

 

 

 



 

마지막으로 한컷 더 찍고 철수 했습니다...ㅎㅎㅎ

 

  

야경도 역시 아무나 찍는게 아닌가 봐요...이웃님들 사진보면 정말 청아하고 쨍하다는 느낌을 받는데...
역시 고수님들....저는 아직도 멀었더군요...분발해야 분발..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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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개장한 플로팅 아일랜드를 다녀왔습니다..
한글이름은 세빛둥둥섬이구요..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에서 NTS 정우성의 사무실로 나왔던
장소입니다...이번에 일반에게 개장이 되면서 사람들이 많이 찾구요.
서울의 또다른 명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위치는 반포대교 옆이구요..자가용으로 가시면 그냥 "플로팅아일랜드"라고 치면되구요.
버스나 지하철도 모두 가니 교통은 아주 좋습니다..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노트북으로 RAW파일 변환하기가 너무느리고 힘들어서
몇개만 일단 변환후 올려 봅니다..ㅎㅎㅎ







메인섬인 제 1섬입니다....삼각대 없이 그냥 3장 연속으로 HDR돌려봤네요...ㅎㅎㅎ...














HDR또다른 사진이구요..














제2섬 사진입니다...















제 3섬의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들은 모두 그냥 삼각대 없이 돌려본 HDR사진입니다..














여기는 플로팅아일랜드의 제3섬입니다...메인섬과 2섬은 개장을 했고..3섬은 아직공사중입니다..
















주말이라선지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한강의 노을을 볼수 있는 또다른 장소입니다..












이야기들도 나누시고...심각하게...ㅎㅎ












날이 좋아서 좋은 그래도 좋은 노을을 담을수 있었어요...














금방 밤이 되면서 반포대교의 음악분수와 잠수교를 찍어보려고 했습니다..







화밸을 달리해본 모습입니다...작은소망님의 충고에 따라서..ㅎㅎㅎ
감사합니다..작은소망님..










야경은 거의 처음이라서 ......다음에는 좀더 잘찍을수 있겠죠???








이것도 화밸달리...














자전거 길에서 한번.....다른분들은 신호대기를 이용해  도로에서도 찍더군요..
저는 왠지 민폐같아서...ㅠㅠ










이것도 화밸을 달리...












음악분수입니다...음악에 맞춰 분수가 나와요....야경은 한방향으로만 쏘는것을
담아야 예쁘게 나올듯 합니다...다음에는 렌즈를 막으면서 찍어야 겠습니다..















광각으로 한번.....어차피 렌즈는 17-35랑 오식이 달랑 두개라서....







다른분들은 망원으로도 찍으시고 다양한 장비들로 찍더라구요..
망원이좀 아쉬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찍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도 좋은곳 같구요....항상그런지 모르겠는데 공용주차장이
나갈때쯤 되니 무료로 바뀌더군요....ㅎㅎㅎ...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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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경관에 채택이 되었네요...축하드립니다..




휴가를 가긴 가네요..못가겠구나 하고 그냥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광각을 한번쓰고 싶어서
남대문에도 돌아다니고 slr클럽을 전전하면서 장터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잘올라온 탐론을 구매하게 되어서
탐론과 함께 제주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탐론을 구하기 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ㅋㅋㅋ.
암튼 휴가중에 느낀것은 역시 여행에는 광각하나면 충분하겠구나...였구요..
조금무거워도 플래시랑 삼각대는 챙길수 있음 챙겨보자...입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항상 많이 대비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처리하는 타입이라서
여행계획도 많이 그리고 세세하게 잡지는 않고 크게 정한후에
현장에서 다음장소를 정하는 정도로 대충(?)계획을 하고 갔구요.
그래도 여유있게 많은것을 보고 온것 같네요..

많은 설명없이 사진위주로 올려 봅니다..













탐론 17-35는 워낙에 유명하죠...17밀리에서의 2.8조리개로 밝고 뽑아주는 결과물또한 엘렌즈 못지 않게
잘뽑아준다고 하는데 역시 좋은사진을 잘 만들어 주더군요..








꼭한번은 찍어보고 싶은 사진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다행히도 한장...
창측이 아니어서 조금은 힘들었어요..ㅠㅠ







첫번째로 들른 장소는 "유리의성" 입니다.























공원거의 전체의 조형물들이 유리로 만들어진 장소구요, 세계곳곳에서 온 작품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유리의 성은 내부에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고 공원자체도 넓어서 볼거리가 아주 많더군요.
가족과 함께 가도 좋고 입장료도 그리 비싸지는 않아서 볼거리도 많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장소는 "오설록" 녹차박물관...







저희 둘다 녹차를 좋아해서 평소에도 오설록에 자주가는데 원조라는곳을 가보고 싶었구요..
아이스크림이 금방 녹을정도로 날씨가 너무 더웠지만 녹차도 아이스크림도 과자도 케잌도 너무 맛났었어요.
















제주도의 하늘은 역시 서울의 하늘과는 틀린 분위기 더군요..마치 외국같은 느낌..
사실 태어나서 제주도는 처음이라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그 기대에 부응해준 제주도....
또다시 가고 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너무 더워서 지칠대로 지친 저입니다..















보성의 녹차밭과는 또다른 느낌의 오설록 녹차단지..



오설록 녹차박물관에 들어서면 첫번째로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보면 그곳에서 케잌이나 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저렴하게 금방제작한 녹차도 판매를 하고 있었구요,시음도 할수 있어서 평상시에 먹던
녹차와는 다른맛의 녹차를 먹어봤네요...그리고 바로 구매..ㅋㅋㅋ









다음장소는 초콜릿박물관...후에 알았지만 제주도에만 초콜릿박물관이 두어개 더있다고 하더군요..






                                      한 30센티 정도 되는 나무였는데 탐론덕분에 큰나무로 변신~~~






















내부에 들어가면 크리스마스 테마의 휴식공간이 있는데 한여름이었지만 정말 크리스마스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였습니다.









그리고 온갖 초콜릿들이 많았고...시식도 하고..





둘다 초콜릿을 좋아해서 한덩어리 사왔구요...안좋았던 점은 바로옆에 축산단지가 있어서
벌레들이랑 가축의 분뇨냄새가 너무 진동을 하더라구요..그리고 입장료를 냈을때
함께주는 시원한 커피는 조금 기분좋았습니다..










이번 휴가의 숙소인 중문관광단지내의 롯데호텔입니다...패키지로 가서 조금은 저렴했지만
그래도 비싸긴한..ㅋㅋㅋ..







웹서핑을 하다보면 많이 보이는 사진의 장소가 여기란것을 알고 참 기분좋았고..그래서 저도 한컷 찍어 봤어요..
첫날은 삼각대를 가지고 나가지 않아서 그냥 의자위에 올려놓고 찍었네요..ㅋㅋ
바로앞의 의자가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와 이병헌이 앉아있던 장소라고 표시가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운이 좋아서인지 원래 그런지 모르지만 원래 예약했던 객실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객실을 준덕분에 넓고 좀더 편한객실을 이용할수 있었네요.
또한가지 우리가 묵었던 방이 올인촬영당시 송혜교씨가 묵었던 방이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잠깐나와서 그날의 첫끼니를 마감시간이 가까워 후다닥 헤치웠구요..
뷔폐였지만 음식이 상당히 맛있었던곳입니다..







즉석으로 스파게티와 제주 똥돼지 그리고 갈비나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는데 정말 맛있었구요..
사실 시장이 반찬이라고 배고파서 그런지 다맛있었어요..







그리고 소화도 시킬겸 중문단지의 중문 해수욕장 근처 데이트를 했습니다..







이사진도 삼각대 없이 돌위에 올려놓고 찍은 장노출사진..멀리보이는게 신라호텔인가 그런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돌아와 낮에 샀던 초콜릿을 시식하고 너무 피곤해서 골아떨어졌습니다.







우리가 묵은 롯데호텔은 워낙에 유명하고....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호텔이구요.
야외에는 야경에 너무 멋진 자태의 풍차와 밤 8시30분에 행해지는 분수쇼가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2박 머무는동아 분수쇼는 보지 못했지만 숙박하는 사람뿐만아닌 다른곳에서도 보러
올정도로 유명하다고 하니 꼭 봐보세요..
그리고 실외 수영장도 깨끗하고 관리가 너무잘되있었고..
무엇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너무도 친절해서 맘에 들었었구요..
풍차전망대의 제일 꼭데기까지 올라가서 야경과 함께 홍시팥빙수는 꼭한번 맛봐보세요..^^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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