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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지나갑니다..특히 쉴때는...
ㅠㅠ


내일 올라 갑니다..ㅠㅠ


어디일까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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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 꾹

지난 늦은여름 마루와 나비봄이 한중일크루즈로 다시한번 지중해크루즈에 이어서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편들은 다음 바로가기를 참조해 주시면 되시구요..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준비..그리고 출발 
 ●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이탈리아 :: 베니스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크로아티아 :: 드브로브닉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크루즈구경..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그리스 :: 산토리니...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터키 :: 쿠사다시 & 에페수스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그리스 :: 코르푸


그리고 지난 발행글로 한중일크루즈의 첫글로 부산과 가고시마 편을 올렸습니다.
 마루와 나비봄의 한중일크루즈 : 크루즈여행 첫째날 부산출발
 마루와 나비봄의 한중일크루즈 : 크루즈여행 :: 가고시마


오늘은 세번째 이야기로 큐슈지방의 벳부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먼저 벳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AY 6 일본: 벳부 08/30(화)                                           

 

 
벳부 입항시간 : 오전 08:00 .........출항시간 : 오후 05:00 



크루징의 여섯번째 날인 벳부가 되겠습니다.
 

벳부라는 도시는? 
 
             벳부는 큐슈의 북동부에 자리하고 있는 어느지역에나 온천수가 터져나오는 일본 최고의 온천지역입니다. 
 
                  완전히 온천파라다이스라고 할수 있구요. 이곳에는 두개의 국립공원과 세개의 국정공원등의 자연공원이 있어
 
                  온천과 자연공원이 잘 어우러져 관관산업으로서의 온천의 역할이 꽤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벳부의 볼거리는 비단 온천만이 아닌 옛부터 이어온 신사나 성 또는 성유적이나 절들이 많고  우스키나 그외지역의
 
                  마애불등의 볼거리가 다양하구요. 이곳 온천의 특징은 지옥순례라는 상품이 있는데 지옥의 소용돌이라고 하는 
 
                  마치 지구 핵의 소용돌이를 보는듯한 진흙의 소용돌이나 열천,간헐천등의 총8개 지옥순례를 할수 있습니다.
 
                  바다지옥,방주지옥,산지옥,가마지옥,악어지옥,흰연못지옥,회오리지옥,피지옥,등이며 각각의 지옥은 각자의
 
                 특징을 가지고 관광객을 매료시킨다고 하네요..

                 지옥순례의 팜플렛은 여기를 클릭하세요...CLICK!  소요시간은 두시간 조금넘게 걸리며 가격은 3600엔 정도입니다.
 
                  

                 온천외에도 연중30도가 유지되는 워터파크 아쿠아비트와,약2천마리 이상의 원숭이를 볼수 있는 원숭이 공원,
 
                  아시아최대규모의 동물원 아프리칸사파리, 글로벌타워 , 대형수족관인 머린팔레스 등이 있습니다..
 
                 벳부는 입항과 출상히간이 넉넉하니 오전일찍나와서 지옥순례를 하고 원숭이공원이나 글로벌타워,머린팔레스까지
 
                 돌아보는 여유있는 기항일정을 보낼수 있어 바쁜 6일째의 날이 될것 같네요..

사진에서처럼 다양한 온천이 존재하며 신기한경험이 될것입니다..이곳에서도 삶은계란은 필수인듯하네요..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선지 한국어책자와 서비스가 잘되어 있다고 하네요..
 

위의 지도를 참조하면 편하게 여행할수 있을듯 하네요...



위의 벳부라는 도시에서 알수 있듯이 벳부는 온천의 도시입니다..여러개의 온천으로 구성된 지옥온천 순례가 유명하구요.
이번 발행글에서는 가보지 못한곳이지만 가까운곳에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놓은 지역인 유후인이라는 마을도 있는데요.
그곳은 다음에 벳부만 따로 일정잡아서 가보려고 아쉽지만 그쪽은 패스하고 벳부만 잠시 구경하고 왔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이야기 시작해 보겠습니다.


레전드호 크루즈위에서 바라본 벳부시내의 모습입니다..멀리 여기저기 온천증기가 올라오고 있더군요.







크루즈가 내리는 항구에서는 어딜가든 환영해주는 공연을 해주더군요..감동이었네요..
그도 그럴것이 보통 3천명 정도가 타는 크루즈의 손님이 1만엔에서 10만엔씩만 쓰고가도 지역경제에
큰힘이 되니 환영해주는것도 당연하겠죠? ㅎㅎㅎ









멀리 보이는 레전드호,,8월말의 벳부의 날씨는 한창때의 우리나라 여름의 날씨보다 더웠습니다..ㅠㅠ








여기저기 ,,,길바닥에서도 증기가 올라오더군요..가스렌지도 필요없이 그냥 증기만으로
음식하는 모습도 여기저기서 보였어요...그런거는 조금 부럽...










그냥 가려고 했는데 조금만 걸어도 땀이 후두둑 떨어져서 음료수를 사서 지옥온천 순례를 가려 합니다.
8개지옥을 다 돌필요는 없구요,,8지옥도 온천을 하는게 아닌 그냥 구경하는것이기 때문에
2-3개 정도만 구경하면 되세요...온천은 다른곳이나 유후인쪽에서 하시면 됩니다.









8지옥 순례 지도입니다..버스도 자주 있어서 돌아다니기 편해요..
참,,,8지옥은 꽤나 넓어서 서로 붙어있는곳을 목적지로 삼거나 하세요..
여러군데 다니려면 버스비도 꽤 들어요.











우리가 첫번째로 간곳은 가마지옥이었나....그렇습니다...










표파는 아저씨의 센스,,,,그러고보니 너구리지옥인가????










한국인 관광객도 많아서 한글서비스도 잘되어 있어요...안내책자 달라고 하면 잘 주고요..
버스도 한국어 안내로 목적지를 알려주더군요.










하나의 테마가 있는 지옥온천 내에서도 7-8개의 온천구경을 할수 있어서
과연 8지옥을 다돌 필요가 있을까 ??? 생각이 들더라구요..다돌려면 입장료도 만만치 않구요.










8지옥 사진 나와있는것에 보면 가장 많이 있는 사진인 가마위 도깨비사진이죠..그래서 이곳을 가기로 했어요.









저도 한장 찍구요...정말 이곳의 날씨는 사람을 힘들게 했습니다..빨리 집에 가고 싶을정도로..










전에는 저런곳에 계란을 쪘나봐요.










저기분들이 다 한국관광객들 입니다...여기저기서 한국말이 들려오는데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유황온천물에 찐 계란입니다...찜질방에서 먹는 계란과 맛은 거의 같구요..
가격은 온천내부에서 사먹는것 보다는 그냥 밖에서 사먹는게 더 싸요..
대신 계란을 먹으면서 엄청뜨거운 온천물에 발담그고 먹는것은 좋더라구요.^^








정말 뜨겁습니다...


















가마지옥...^^










온천을 테마로 이렇게 관광객을 유치해서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는것은
우리나라도 배울점 같아요,,








온천구경을 마치고 벳부시내로 버스를 타고 나왔습니다..벳부역 근처 ATM에서 엔화를 인출하고
시내구경을 다녔습니다..









벳부역에서 아래로 내려오면 바로 나오는 구역이 이 쇼핑지역인데요,,
나중에 안 사실인데 몇몇의 테마로 체험할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래 사진에도 나가겠지만 일본 전통북을 쳐볼수 있거나,,전통 유카타를 입어볼수 있는 체험등...


















여기가 북을 체험할수 있는곳....그냥 보여주는곳인줄 알았는데..ㅎㅎㅎ



















토모나가 팡야 //  전화 : 81-977-23-0969 // 영업시간 : 08:30 ~ 17:30 일요일 휴무
벳부 빵집1위의 토모나가팡야 입니다..스마트폰있는분은 그냥 구글지도에서 토모나가로 검색하면 바로 나오더라구요.
1위의 집인만큼 손님도 줄지어서 사고 있고 맛있는 빵과 신선한 빵을 바로 먹을수 있었어요..
또가고 싶네요..





강아지 모양....










                  


















원래는 이곳에서 유명한 냉면인가를 먹으려고 했는데 관광안내 하시는분 하는말이
"냉면은 한국이 더 맛있어" ^^   ,,그래서 추천해준것이 닭고기를 튀김한 음식인 도리텐을 추천해줘서
그것을 냉메멜면과 함께 먹고 왔습니다...도리텐은 그냥 순살닭튀김 같더라구요..
이런말을 해주고 싶더군요...."닭튀김도 한국이 더 맛있어"










메밀은 먹을만 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의 쇼핑몰에서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저 아이스크림도 이곳의 특산품인지 여기저기서
팔고 맛있더라구요....










대충 벳부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니 또다시 떠나는 배를 아쉬워하면서 공연을 해줍니다..
여러도시에서 해줬던 공연중 단연 벳부의 공연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큰 환영의 글귀를 적어주던 퍼포먼스도 하고 ,,노래와 춤의 공연이나 아래의 전통공연까지...볼만했어요.















벳부는 원래 계획으로는 그냥 와이프랑 레전드호에 있으면서 선내프로그램만으로 즐기면서
쉬려고 했는데 제가 일단 왔으니 온천이나 구경하고 오자고 해서 나갔던것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었었네요. 결국에는 벳부라는 도시가 꽤 맘에 들어서 나중에 벳부와 유후인만 코스로 잡아서
따로 어른들과 오자는 결론에 이르렀구요. 그만큼 벳부라는곳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향후에도 한중일 크루즈가 내년에도 재개가 될텐데 그때도 벳부가 꼭 기항지로 채택이 되면 좋겠네요.
일본 기항지중에서 일단 가고시마와 벳부는 가볼만한 도시인것 같구요. 한중일 크루즈의 기항지중에서도
손꼽을수 있는곳 같아요. 꼭 한중일크루즈 타보세요..

다음 글발행은 한중일 크루즈중 해상일정에 대해 발행해 보겠습니다..
다음글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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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입니다..

드디어 이번달이면 보드장이 오픈을 할것 같은데요...원래는 10월에 오픈할줄 알았는데...
스키나 보드를 타시는 분들은 1년동안 이계절만 기다렸고 주말이면
항상 스키장으로 달려가시겠죠?

그만큼 스키장에서의 사고도 만만치 않게 일어나고 있죠..
허나 초보분들은 사고를 당했을때 피해자면서도 잘 알지 못해 가해자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되었으면서도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지난번에는 이런일도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보드장에서 보드를 타는데 저는 마침 친구를 강습해주느라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먼저 내려가서 리프트 대기줄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차장에서 기다리는데 자신을 제어를 하지 못하고 어느 스키어가 여자친구를 덮치고 간 것입니다..
보드복이 찢어지고 데크가 손상이 가는 작은 사고는 아니었습니다..
보험은 들었냐고 물어 봤는데 보험은 들지 않았다고 했다 합니다..
강습하면서 사고가 났다며 전화가 와서 부리나케 달려갔지만 여자 친구 혼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더군요..어디갔냐고 물으니 화장실에 간다고 하면서 오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보험을 들지 않아 들어갈 비용이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도망을 친것 같더군요.

전형적인 수법이죠..사고가 처음인 초보의 스키어나 보더는 사고가 났을때
당황하게 됩니다..또한 심하게 난경우에는 단기기억상실도 걸리기 때문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왜 넘어졌는지 심하게는 자신이나 그의 친구들의 전화번호를
잊어 버리기도 하죠...이런것을 틈타 화장실을 다녀온다면서 내빼기도 하고 
의무실에서 치료하는 틈을타서 도망가기도 하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버리기도 합니다.

그럼 이러한 스키장 사고에 대해서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요?

일단 근본적으로는 

첫째)  안전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초보분들이 오히려 안전장비를 고수에 비해 착용을 하지 않습니다..
     잘타는 사람일수록 엉덩이와 무릎보호대는 물론 헬멧과 손목보호대 까지 착용을 합니다.
     고글을 목에 두르는가 하면 이마에 걸치고 탑니다...이렇게 생각해 보죠...고글을 목에 두르고 타다가 넘어졌는데
     마주오던 스키어나 보더가 넘어지면서 자신의 눈을 스키의 엣지(칼날)부분으로 긁고 지나가기도 합니다..
     또는 스키의 폴대가 눈을 찌를 수도 있습니다............안전장비 착용 해야 겠죠?

둘째)  보험은 필수 입니다...
    요즘에는 딱히 스키 전용보험이 아니더라도 개인보험에서도 스키장사고에 대해 지원하는경우가 있으니
    따로 들필요가 없는경우도 많습니다...우선알아보시고 개인보험에서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꼭 스키보험을 드시기
   바랍니다...스키시즌 약 3-4개월동안 2-3만원돈으로 충분합니다..
   또한 내가 피해자가 되었든 가해자가 되었든 향후 사고가 났을때 합의나 비용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없이 보딩만 즐기면 됩니다..


근본적인 원칙을 지키고 그 후 사고가 나거나 나기전 

셋째)   넘어졌을때 슬로프 중간에서 계속있으면 위험합니다.
       스키장에서 꼴불견중 하나가 슬로프 중간에서 앉아 있는 분들이 아닐까 하는데 이는 굉장히 꼴불견이기도 하지만
        위험하기도 한 행동입니다..스키나 보드가 제일 많이 다니고 겹치는 부분이 슬로프 중간부분인데 그 중간에서 
        전화를 하고 셀카를 찍고 혹은 애인과 이야기를 합니다...나 잡아 잡수쇼 하는 행동이지 무얼까요?
        심하게는 넘어졌다고 바인딩풀어 헤치고 슬로프 중간으로 보드들고 털털 걸어가기도 하는데 
        사고나면 더 심하게 다칠수 있고 사고 났을때 그 주인없는 보드는 미사일이 되어 아래쪽에 사람을 덮칠수도 있습니다.

넷째)  사고가 났을때 될수 있으면 주변의 패트롤을 찾으세요..
          그러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아주 가까운간격으로 패트롤은 분명히 있습니다...주변 지인이나 지나가는 사람에게
          패트롤에게 연락해 달라고 하면 1분도 되지 않아 패트롤이 달려옵니다..패트롤과 함께 의무실로 간다면 패트롤이 
         알아서 서로간의 인적사항이나 연락방법등을 대신해서 안내해줄것입니다..그러니 꼭 패트롤의 도움을 받으세요..

다섯째) 일방과실은 없습니다...
           스키장에서의 사고도 자동차의 사고와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자동차 사고도 뒤에서 들이 받지 않는한은
           일방적인 100%의 과실이 없듯이 ..스키장에서의 사고도 일방적인 과실은 없습니다..
           단지 과실률이 다를뿐입니다...그때문에 보험을 들어야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구요..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후 주변의 목격자를 확보하시고 위의 내용중에 언급한  패트롤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마지막 
여섯째) 안전하게 타세요..
           자신의 실력에 맞는 슬로프에서 안전장비를 하고 안전하게 탄다면 크게 사고날일이 없을것이라 봅니다.
           전혀 초보인 사람을 최상급코스에 데려가서 강습을 하는 모습을 가끔 볼수 있는데 이는 강습이 되지 않을뿐더러
           사고의 원인이 될수가 있고요..사고시에 불리하게 적용이 될수도 있습니다...어느정도 타게 되었을때 
           경험삼아 한번은 가볼수 있겠지만 꼭 자신의 실력에 알맞는 슬로프에서만 즐기시길 바랍니다...
           또한 스키장에 혼자가는 사람은 거의 없겠으나 ....그래도 될수 있으면 꼭 지인들과 함께 가시기 바랍니다..


           
너무 원론적이고 이미 알고 있는 답이 될수도 있겠지만 그게 맞는 답입니다...
꼭 안전장비하고 보험들고 알맞는 슬로프를 이용하시기 바라구요...
사고나면 정신이 없겠지만 정신차리고 주변의 지인이나 패트롤의 도움을 받으세요...


이상 마루였습니다...

지난 스키장 사진 몇장 올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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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몇일간은 무료어플이 좀 있기는 했는데 쓸만한게 없어서
글발행 하지 않고 있었는데요...오늘은 몇개 있는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오늘도 아이폰 아이패드용 무료게임 어플 나갑니다..유료에서 무료로 전환된 어플이구요.
기간한정 어플이라서 될수 있으면 빨리 받는게 좋겠지요?

 

Battle 3D: Robots Sky By Naomicsoft

이런게임이 무료로 풀리리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3d로봇 액셕게임이구요...
저도 조금 해봤는데 꽤 재미있구요..아이폰 전용의 게임입니다..3gs에서는 조금 느리네요..
탈옥해서 그런가...한국과 미국 모두 가능하지만 아이패드용은 아니지만 속도때문에 패드에서
하는게 저는 좀더 낫더군요..


바로가기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battle-3d-robots-sky/id420595596?mt=8

 

 




 

 

 

KungFu Warrior By Triniti Interactive Limited

예전 아케이드게임인   Final Fight식의 게임이구요. 쿵푸워리어가 되어 게임을 하게됩니다..
꽤 재미있더군요..아이폰 아이패드에서 모두 할수 있는 유니버셜어플이구요. 한국,미국계정 모두 가능합니다.
한국앱스토어에 게임카테고리가 생기면서 이제 좀 편해진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미국계정이랑은 약간 틀리네요.

바로가기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kungfu-warrior/id431213938?mt=8

 

 

 

Helium Boy By Bertil Horberg


풍선들고 모험하는 꼬마의 이야기 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알수 있듯이
영상이나 게임의 몰입도도 꽤 있는 게임이구요..
유니버셜 어플이라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모두 할수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계정 모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링크 : http://itunes.apple.com/kr/app/helium-boy/id469617018?mt=8



 




오늘은 이정도 세가지 정도가 재미있는 게임이 무료로 풀렸습니다..
다른 어플들도 무료로 풀린게 있지만 재미는 별로 없어서 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하시구요..다음 무료추천어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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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은여름 마루와 나비봄이 한중일크루즈로 다시한번 지중해크루즈에 이어서 크루즈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편들은 다음 바로가기를 참조해 주시면 되시구요..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준비..그리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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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이탈리아 :: 베니스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크로아티아 :: 드브로브닉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크루즈구경..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그리스 :: 산토리니...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터키 :: 쿠사다시 & 에페수스
 ●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크루즈 신혼여행 : 그리스 :: 코르푸


그리고 지난 발행글로 한중일크루즈의 첫글로 부산출발글을 한번 올렸었구요..
 마루와 나비봄의 한중일크루즈 : 크루즈여행 첫째날 부산출발


오늘은 날짜별로 순서대로 글발행 하는것도 좋지만 가장 좋았었던 가고시마편 먼저 올려보려고 합니다..
우선 가고시마에 대해 알아 볼까요??


아래 글상자의 글은 이전에 가고시마 여행계획짤때 만들었던 가고시마 관련글입니다..
가고시마에 대해 썼던 글이구요..참조해도 좋을것 같아..옮겨 왔어요.

DAY 7 일본: 가고시마 08/31(수)                                     


입항시간 : 오전 08:00  ~~~ 출항시간 : 오후 04:00
 
 

가고시마는 ? 
 
가고시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고시마는 일본4열도중 가장 남서쪽에 위치해 있구요..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옛부터 우리나라나 중국 동남아와 교역을 가장
 
먼저 행하여 번성한 도시중 한곳입니다..서양의 문무를 받아들이는 속도가 빨라선지
 
일본내에서도 최초라는 단어가 들어간 관광지나 물품들이 많구요..아직도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인 사쿠라지마섬이 유명하며 특산품으로는 유리공예품,고구마와
 
소주 그리고 흑돼지 흑소등이 유명하여 매년 봄이면 축제를 열어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봄 신칸센의 전구간 개통으로 가고시마주오역이 개통되면서 관광거점으로 살아나고 있습니다.
 
 

 가고시마 주요 관광 포인트 : 
 
사쿠라지마섬은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활화산으로
1년에 천번이상 화산이 크거나 작게 터지고 있으며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관광을 간날 화산이 터지지 않았다면 정말 운이 없다고 말할수 있다고 하네요..
주요 관광지로는 활화산 사쿠라지마와, 사쿠라지마를 멀리서 감상할수 있는
시로야마 전망대, 사쿠라지마섬앞의 아름다운 정원 센간엔
 
쇼핑몰인 텐몬칸과 돌핀포트, 그옆의 수족관,
그리고 좀더 내려간 곳의 이부스키지역의 온천이 유명합니다.
 

가고시마에서는 순환하는 버스와 노면전차가 있는데 시티뷰버스와 트램이라고 불리구요..
이 시티뷰버스와 트램을 하루동안  
무료로 계속 탈수 있는 프리티켓을 팔고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된다면 프리티켓을 구매하여 돌아다니는것도 좋습니다.
 
지난 4월에 3박4일 일정으로 이 가고시마를 다녀왔었는데 제가 추천하는 장소로는 사쿠라지마섬과 텐몬칸쇼핑몰,센간엔정원의
 
세군데가 정말 좋았습니다..시간이 된다면 이부스키의 검은모래찜질과 온천도 추천하고 싶지만 가고시마 주오역에서 왕복두시간
 
정도의 거리기때문에 크루즈의 출항시간을 고려한다면 아마도 이부스키지역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텐몬칸 쇼핑몰에는 60년 이상된 라멘집과 가고시마의 특산품인 흑돼지를 이용한 라멘이 정말 맛이 있구요.
 
숨어있는 카페거리와 최근 유명한 두유로 만든 빵을 파는 빵집,그리고 여름에 시원한 시로쿠마빙수를 파는 빙수집이 있는데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관련된 블로그 발행글도 참조해주세요     ..click! 
 
의 모든 지역은 이부스키만 빼고 모두 시티버스나 트램을 이용하여 이동할수 있으니 4번이상 탈것 같다면 프리티켓을 
사는것도 좋다고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시로야마전망대에서 본 사쿠라지마섬과 텐몬칸 그리고 가고시마주오역등의 사진입니다..




사쿠라지마페리호와 텐몬칸의 야경과 시로쿠마 빙수등의 사진입니다..


지난 4월의 가고시마여행중 가장 기억나는 곳이라면 텐몬칸과 센간엔정원 그리고 사쿠라지마 섬인데요..
 
그래선지 이세군데 정도의 코스라면 가고시마 관광으로는 손색이 없을듯 하네요...
 
이제 오후4시 출항하는 레전드호에 올라 마지막날의 아쉬움과 다음을 기약하는 마지막 선상일정을 맞이할 차례입니다.








지금 다시 이전에 여행계획을 보니 그나마 그 여행계획대로 움직인것 같아 기분이 좋은데요..
그럼 지금부터는 실제 여행기로 사진과 함께 가고시마 여행을 접해 볼까요?




가고시마로 가던날 밤에는 정말 많은 파도가 일더군요....알고보니 가고시마에서 나오던 다음날 태풍이 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파도가 강했어요. 참고로 태풍이나 파도가 일어도 왠만해서는 크루즈는 그냥 태풍을 헤치고 갈수 있는데요.
그래도 그때는 흔들리는것은 어쩔수 없구요..그럴때는 그냥 침실에 누워있으면 요람이 흔들리듯 흔들흔들해서 잠도 잘오구요.
자고 있지 않을때는 선두쪽보다는 선미쪽이나 중간이상 뒷쪽으로 가있으면 그나마 덜 흔들리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크루즈선이 정말커서 왠만한 파도에는 흔들리는 느낌도 없어요..








그렇게 바다를 흔들어 놓더니 막상 가고시마에 도착하니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멀리 보이는것이 사쿠라지마 입니다..현재도 활동하는 활화산이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터지구요.저희가 갔을때도
10회이상 터진것 같아요..그래서 낙진이 크루즈까지 날아오는데 배가 새까만 화산재로 덮이더군요..








크루즈에서 가고시마내의 관광지로 이동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트램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가고시마 항구 가까운곳에 트램역이 있으니 거기까지는 택시를 이용하면 되세요.
택시아저씨한테 "와키다" 에끼(역) 가자고 하면 알아서 데려다 주고요..600엔에서 기본요금이고 좀더 나왔던것 같습니다.

* 참고로 : 가고시마에서는 위에 설명했듯 트램과 시티뷰버스를 탈수 있는 1day free ticket을 사면 하루동안 편하게 다닐수
              있으니 많이 돌아다닐 분들은 프리티켓을 구매하세요..티켓은 버스나 트램내에서 모두 구매할수 있어요.







함께 여정내 같이 여행한 팬너님과 사모님..그리고 준상이네 가족인 돌도리님 식구들..함께 여행해서 즐거웠습니다.







이것이 트램입니다...색깔도 여러가지구요...1번선과 2번선이 나눠있습니다..
첫 방문지로 사쿠라지마를 택했다면 그냥 계속 쭈욱 타고 가시면 되십니다..







이날 정말 좋은 현지분을 트램에서 만났는데 시작이 어떻게 됐나면..
제가 못하는 일본어로 트램을 타는 방법에 대해 물어봤는데 정말 세세하게 알려주시더니
결국에는 사쿠라지마를 타는 선착장까지 직접 안내를 해주셨네요..
사쿠라지마가시냐고 물어봤는데 아녔다고 ....그때 완전 감동이었어요...일본인들의 친절은 정말 도를 넘어섭니다..








함께 사진도 그래서 찍었구요..










알고 봤더니 가고시마 시의회의 시의원인가 보좌관인가 이였어요..명함에 이메일이있으면 보답메일을
보내려고 했는데 메일도 없고 메일을 여쭤봤더니 사양하셔서 그냥 그자리에서 감사 인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그분은 우리 배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그자리에서 손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어쩌면 그분도 후쿠시마 원전때문에 관광산업이 많이 줄어서 이렇게 찾아준 저희에게도 고마웠을것 같아요.

현재 가고시마는 지난 봄에 신칸센을 최종적으로 개통해서 전구간을 개통했는데 원전이 터지면서
신칸센을 통한 관광객도 많이 줄고 일반 관광객도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전 발행글에서도 남겼지만 일본큐슈의 특히 가고시마는 일본에서도 엄청멀리 약1300킬로 이상 떨어진곳이기에
크게 문제될곳이 아니니 도쿄쪽은 아니더라도 큐슈지방쪽은 맘놓고 다녀오셔도 될듯합니다..
그래서 미국선사인 로얄캐리비안에서도 그런것 전부 알아보고 기항승인을 낸거겠죠??






이것이 사쿠라지마로 들어가는 사쿠라지마훼리입니다...배는 15분 간격으로 있어서 아무때나 그냥 가서 바로 타면 되구요.
배안에 먹을것도 많아서 사쿠라지마까지 가는 시간이 전혀 심심하지 않습니다..
티켓의 비용은 특이하게 모두 사쿠라지마섬의 정산소에서 내는것입니다..즉...사쿠라지마에서 내릴때 내고 다시 탈때 내고...헷갈리지 마세요.









내일 태풍이 오는 날이었는데 이날은 정말 더위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순간 멀리서 뻥~~하고 소리가 나더니 저렇게 화산이 터지더군요...지금은 좋은데
잠시후 화산재가 섬이고 바다고 다 덮어서..ㅠㅠ








이제 섬에 내려서 관광을 시작합니다..관광하는 방법은 걸어서 관광하기,,버스로 관광하기,,택시로 관광하기 입니다..
걸어서는 사쿠라지마 항구 주변을 조금 구경할수 있는데 그 주변에 박물관이나 족욕장소나 모래사장등이 있어서 좋구요.
버스로 관광은 하루에 두번정도 있어서 시간을 맞추지 못하는 좀 힘든 방법이에요...오전일찍한번 ,,오후에 한번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일행분들과 함께 택시관광을 하기로 했구요. 약 8천엔 정도의 비용으로 섬을 두시간정도 코스로
기사님이 알아서 한바퀴 관광지마다 돌아주셔서 편하게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화산재가 많이 쌓였지요???










이것이 화산재 모아놓은것인데 원래 뮤지엄쪽에가면 돈받고 팔던데 택시아저씨는 그냥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화산재는 무슨무슨 효능이 있어서 아주머니들은 좀 가져가실것 같지만 저흰 그냥 왔어요..
주변에서 물에 뜨는 작은돌 몇개만 기사님이 주셔서 가져왔네요..그돌도 뮤지엄에서는 돈받고 팔아요.







용암이 흐르는 길을 만들어 놨어요..흐르고 흘러서 바다쪽으로 쭉쭉~~~~
















일본의 신사에 가면 많이 있는 신사기둥이 저만큼 뭍힌것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오랜시간동안
엄청 화산재가 쌓였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뻥~~~~








이곳에도 묻혀버린 신사기둥이.....










택시관광을 하다가 보면 거의 필수코스인듯한 휴게소입니다..이곳에서는 가고시마 특산물인 고구마나
무우...무우씨..저린무..된장등을 팔고 있더군요...엔화 남은거 있으면 무우씨좀 사다가 시골 어머니좀 드리고 싶었는데
참았네요....이따가 라멘먹으려면 아껴야.............









일행들 사진촬영 시간....우선 봄님...









그리고 함께 하신 팬더님과 사모님....정말 보기 좋으신 커플이었어요...영어도 잘하시고..ㅎㅎ









우리...









옆에 자리는 사진찍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그옆에서 찍었네요..요기가 촬영포인트 더군요.









택시기사님....나름 사쿠라지마섬내에서 유지더라구요..배도 있고..집도 엄청크고..이곳에서
택시만 거의 20년을 했다고 하네요..









록의 성지로 일컬어 지는곳이죠..워낙에 유명한 분이 이곳에서 콘서트를 벌이셔서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조형물....사쿠라지마의 필수코스라는데 저는 별의미 없는곳 같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죠...









이것이 시태뷰버스..몇종류가 더있구요..저희가 3월에 갔을때보다 프리티켓으로
탈수 있는 버스의 종류가 늘었더군요...좋아졌어요..^^ ..













그리고 배고파서 텐몬칸으로....텐몬칸은 한자에서도 알수있듯 (天文館)입니다..예전에 별관측하는 시설이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가고시마 최고의 쇼핑공간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곳입니다..그리고 이주변에도 백화점도 있고
둘러볼곳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번에 왔을때 센간엔은 둘러봤기에 이번기항지에서 센간엔은 뺐습니다..
다른분들은 시간이 된다면 센간엔도 둘러보세요.특히 정원등의 조경에 관심있는분들은 꼭 둘러보세요.

먼저번 여정 바로가기 해봅니다..

 일본여행 어떠세요? -큐수지방 : 가고시마 여행
 일본여행기 - 큐슈지방 : 가고시마 #2 
 
일본여행기 -큐슈지방- 가고시마 여행 #3 (
 
일본여행기 -큐슈지방-가고시마 여행 #4 ..텐몬칸,꽃테마파크,돌핀포트,시로쿠마빙수








먼저번에 갔을때는 위에 나오는 카루프혼마루에 갔었고 이번에는 60년넘은 이집에 갔습니다.와다야 라멘집같았는데
라면종류는 고기들어간것 않들어간것 두가지라 고르기 편하구요..담백한것 좋아하면 여기가 좋구요..
개인적으로는 위에 카루프혼마루가 더 맛있었구요..텐몬칸에서 카루프혼마루와 이곳과 하기라멘이 맛있다고
하던데 하기라멘은 못찾았네요..ㅠㅠ









국물이 아주 끝내줍니다..








음식앞에서 마냥 행복해지는 봄님..........









그리고 지난여행때 문이 잠겨서 가보지 못했던 하라도덧을 드디어 가봤네요...두유로 만든 도넛을
파는 가게인데 맛있구요..한번 가볼만 합니다..그리고 이 하라도넛 주변으로 작은 커피숍이나
작은 술집들이 많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듯 하네요..










맛나보이죠?







갈시간이 거의다 되어 가지만...그래도 함께 갔던 준상이에게 꼭 먹이고 싶은 것이 있어서
시로쿠마 빙수집으로 향했습니다...여기 빙수는 날씨가 더우면 더울수록 맛이 있습니다..
지난봄에 와서 먹을때는 그냥 달기만 했는데 이번에 먹을때는 어찌나 맛있던지...ㅎㅎ









준상이도 맛있게 먹었을라나 모르겠네요...ㅎㅎ











원래는 음식도 팔고 하는 가게인데 빙수로 더 유명해져서 일본 전역의 편의점에서 팔리는 유명품이 되었어요.










다시한번 행복해지는 봄님....










이제 크루즈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떠나야 합니다...크루즈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이때만은 정말 단점으로 다가오는
크루즈로 돌아가야 하는일.....기항지에서 이틀씩 있으면 좋겠어요..









벌써 돌아가는 관광객을 아쉬워 하는듯...마중나와 공연을 해주던 가고시마의 시민들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가고시마에서의 두번째 방문기는 정말정말 좋은 기억으로 마감을 했네요..
그래선지 또다시 한번 가고 싶어 집니다.










이제 내일이면 부산에 도착해 크루징을 마감해야 해서 마지막 술한잔...^^ 특별히 크루즈에서 친해진
말레이시아에서온 바텐더가 추천해준 칵테일을 마셔봤습니다....완전찐해요...취하더군요..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정찬을 아쉬워 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크루즈에서의 음식 정말 제일 기억에 남는일중 하나 입니다..
음식때문에 크루즈를 다시가고 싶어요.








한중일 크루즈에서 주고객이 중국인이기에 중국인 위주로 돌아가는데 그래도 이날은 한국인들을 위해
웨이터들이 마지막 노래를 불러줘서 살짝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 공연도 보구요...





한중일 크루즈 7박8일 일정중 7일째의 마지막 날을 생각하면서 글발행 해 봤구요..
가고시마는 오래된 지역인 만큼 전통이나 옛 느낌이 있는 도시라서
방문해 보면 좋은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하구요..추천 드리는 도시입니다.

다음에는 벳부에서의 일정을 올려 볼까 합니다.벳부도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지역이구요..
한3일 일정으로 온천여행 일정 잡아서 한번 더 가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봤네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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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추천꾹..


어느새 보드탄지도 10년이 훌쩍넘었네요...
거기에 베이스를 현대성우리조트로 옮긴지도 8년정도 되어가는것 같고요..
성우랑은 인연이 깊네요....그런데 현대성우의 서포터즈인 M서포터즈는 8년동안 한번도 되어보지 못했네요..
아...슬프다....한번만 해주지...옆방에 친구는 몇년연속 되던 친구도 있더군요...

암튼....벌써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제설 소식을 접했구요..
이제 시즌권 판매도 시작한지 한참이 지났고..
드디어 현대 성우에서도 작년에 다시 이어서 명예기자단을 모집하는 공고가 떴군요...
이소식을 다시 들으니 또다시 두근두근하는데요..제맘은 벌써 현대성우 리조트 스키장에 가있습니다.

모집공고 안내드릴께요...

 

벌써 첫 제설을 했어요...잘하면 올해는 10월말에 오픈을 할수 있다고도 하는데요...날이 갈수록 우리나라의 오픈일은 빨라지고
폐장일은 늦춰지는것을 보면 계절이 이제 여름 겨울만 되는날도 머지 않은것 같아요...


지원서 양식 다운로드는 여기 입니다...: https://www.hdsungwoo.co.kr/down/명예기자단지원서.doc


스키나 보드를 사랑하는 성우리조트를 베이스로 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보더라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구요..
이번 10월 말까지 접수를 받으니 몇일 남지 않았으니 어서 참여하세요....
그리고 11월중에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성우리조트 오픈과 함께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올해는 저도 참여를 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성우만 8년째고 성우리조트 관련 글발행도 많이 했었는데 이사실을 성우는 알고 있을까나....
정말 시즌시작이네요....여기저기 시즌놀이 사진들 올라오고 게시판에 오픈언제 하냐고 문의글 쇄도하고...
올겨울은 유난히 또 춥다는데 정말 보드타기 좋겠네요...

자자.....이웃블로거 분들도 어서 참여해 보세요...시상으로는 시즌권이나 콘도숙박권
그리고 경우에 따라 현대성우의 제반시설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대박이죠...?
참고로 아름다운 현대성우 리조트의 사진도 함께 걸어 봅니다....

현대 성우의 장점이라면 강원권의 스키장이면서 정말 가깝게 위치해 있어서 경기권 스키장만큼 거리도 가까운 반면
강원도의 스키장들 처럼 폐장일이 늦다는 장점과 설질이 항상 뽀득뽀득눈을 유지 하는 장점..
그리고 스키장의 형태가 가운데로 모이는 에이프런 광장에서 뻗는 형태를 갖고 있는 장점..
시즌권 하나로 버스까지 무료인 장점들이 있어요..


현대성우 리조트의 모습이죠...벌써 몇년째 다니고 있는지..ㅎㅎㅎ






            현대성우리조트의 에이프런광장에서 바라본 알파와 브라보 슬로프의 모습입니다...





          불이 환히 켜진 야간의 모습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챌린지로 올라가면 아름다운 경치가...









          경치 정말 좋죠???







     그리고 매년 벌어지는 하프파이프경기와 보드크로스경기는 성우리조트의 꽃이 되었습니다..








                저희 시즌방 사람들도 매년 참여를 하고 있지요...올해도 역시 참여를 할계획이죠..








        달려형~~~~










그리고 성우리조트만의 슈퍼파이프는 다른 스키장에서 원정을 올정도로 유명합니다...
그 크기와 규모에서 처음오는 분들은 다들 놀라더군요..









                    저희 방도 전 인원이 파이프를 즐기고 있어요...올해는 다들 바빠서 다 탈수 있으려나...












초보자 슬로프인 알파슬로프의 모습입니다....성우리조트의 슬로프는 초보자용의 알파,,,중급자용의 브라보,,그리고 상급자나 최상급자용의 챌린지와 에코..
그리고 장거리 코스인 S코스가 있습니다...단계별로 즐겨보세요..










함께하는 시즌방 친구들....









                                          마눌님도 한보딩하죠...마눌님도 벌써 성우 8년차...










보더들...........












올해는 저 리프트를 타고 얼마나 탈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언제부턴가 한해의 시작과 마무리를 스키장에서 하게 되었고....이 보드를 타려고 1년을 기다리는게 과언이
아닐정도로 1년의 피로는 휴가가 아닌 보드장에서 풀게 되었네요...다른분들도 공감할듯...ㅎㅎ

아무튼...꼭 성우리조트에서 모집하는 명예기자단 참여하시고 올해도

안전보딩


개장일은 11월 중순 이후로 예상한다고 답변이 왔네요...
날씨가 추우면 그것보다 먼저 개장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요...항상 그렇듯이
추워야 눈이 뿌려지고 그렇게 하루 이틀만 추우면 슬로프 두개정도 제설이 되니
일단 추워지는 날씨를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오늘좀 쌀쌀하던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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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랑 나비봄과 2005년부터 2010년 결혼 그리고 벌써 10월23일인 어제로..1주년이 되었네요..
많이 많이 고맙고 변함없이 하루하루 마루를 즐겁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나도 즐겁게 즐겁게 해줄께...







2005년....벌써 언제적 이야기인지.....ㅎㅎㅎㅎ







                                 2006년......작은 이벤트로 찍었던 스튜디오 사진.....참 기억에 남는 일였네요..



 





2007년의 어느날....










2008년 마루의 첫 해외여행.....제주도도 못가본 촌놈이 일본을 먼저 갔던날..ㅎㅎ









2009년 ....태국.....피피섬,,,여행갈때마다 날씨가 좋아서 여행운은 정말 좋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때...
우기때도 비가 그쳐요...ㅎㅎ









2010년.....제주도.....뭔가 느낌있었던 제주도...그래서 사람들이 제주도를 좋아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2010년 신혼여행....






쌩유....Thank you!























오래오래 처음 마음처럼 잘삽시다..우리...그럽시다..
대박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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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블랙베리 9900을 샀습니다....마눌님이요..
저는 그냥 아이폰 3gs계속 쓰려구요...

그래도 마눌님꺼라도 이거저거 설치하고 만져줘야되서 제가 사용하는거나 마찬가지가 될것 같습니다.^^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안드로이드,,,ios,,블랙베리 ....비슷한게 하나도 없구나...ㅠㅠ..입니다..

화면도 크지않고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과도 많이 틀리지만
뭔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그래서 그렇게 매니아층이 있는거겠죠?
음...설마 블베로 가는건 아니겠지.....

간단한 개봉기입니다..


겉박스는 좀 별루디자인....






속박스는 맘에 듭니다...







뚜껑은 열면 바로 보이는 블베9900  기존에 나왔던 디자인들과 틀리게 초기디자인으로 돌아가서 사용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문키보드에 한글까지 있어서 좀 헷갈려 보이지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기존에 나왔던 블베9000에 비하면
정말 얇아지고 강력해진 성능이 더해졌습니다...자세한 후기는 다음편에 해볼께요..이번엔 개봉기만..ㅎㅎ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 3gs와 비교입니다...전체적 크기는 비슷합니다...화면은 절반....하지만 잠시 사용해보니 불편함은 없더군요..








두께는 좀더 얇네요.....디자인이 정말 매력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뒷모습.....아직 비닐도 떼지 않았네요....사진찍자마자 바로뗐어요..ㅎㅎ









초기 박스물품들.....여분의 배터리와 충전기 그리고 어댑터와  usb케이블 이어폰이 있습니다..
이어폰은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싫어하는 오픈형 타입...
아이폰도 그렇고 블베도 그렇고 왜그랴...........커널형으로 줘라~~~줘라~~!









충전은 usb나 어댑터로 블랙베리에 꼽아서 사용하고,,,충전기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usb케이블은 자동차의 아이폰잭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충전중인 충전기......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가죽케이스....따로 케이스구매하지 않고 이런형태로 갖고 다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케이스에서 빼낼때 자동으로 화면을 켜주는 센스가 있더군요...









예쁩니다....





우선은 저도 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카톡만 깔아주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하는법만 설명해주고 넘겨줬는데
즐거워하면서 갖고 노는군요....아직은 카톡이 베타서비스라서 배터리소모가 많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블베관련 글발행도 할것같아 지는데요...재미있을것 같습니다...기대해 주세요..






블랙베리 990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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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게 되면서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블로그로돈벌기팁 비앤아이 를 운영하시는 케이님의
블로그를 알게되고 자주들어가서 보면서 언젠가는 나도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내 이야기만 올리면서 이웃들도좀 만들고 블로그 쓰는 방법이나 사진찍는 취미쪽에
좀더 중심을 둬야 할것 같아서 그냥 보기만 하고 있다가...최근에 케이님이 블로그스쿨이라는 블로그로
돈벌기위한 팁이나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셨는데요..

벌써 두번의 강좌를 하셨고 이번에 3기째의 블로그로 돈벌기 강좌를 하신다고 하셔서 
낼름 신청하고 다녀왔습니다..



 



3시간조금 넘는 시간동안 블로그의 개략적인 이야기와 돈버는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맥락을 들을수 있었고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전에 온라인쇼핑몰을 시작할때즈음 마케팅강의도 들은적있는데 어찌보면 비슷한 내용들도 있어서
복습하는 듯한 내용도 있었고 그때와는 시간이 좀 지나서 마케팅이나 블로그광고에 대한 추세가 바뀐점도 있어서
새로운 돈벌기 유형에 대해 새롭게 들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느슨해져있던 제 생활에 강의를 들음으로 조금은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어서
또한 귀중한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아쉬운게 사진을 좀 많이 찍고 싶었지만 이번에 기변한 카메라가 심하게 핀이나가서 핀교정을 하기전에는 전부 핀나간 사진만
찍혀서 건진 사진이 별로 없네요...이번에 핀교정 해왔는데...조금 아쉽네요..ㅎㅎ




10분이 조금 넘는 블로거 분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오셨습니다..저는 이번에 갔을때 다시 느낀게
블로그를 잘 운영하시고 블로그에 대한 지식이 많은 분들이구나라는걸 느꼈네요..저는 그냥 사진올리고 이야기 올리는게 다였는데....
이번기회에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을....ㅠㅠ










좀 유명한 블로거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강의시작...주옥같은 강의를 듣기위해 경청을 하는 블로거분들...ㅎㅎㅎ.....녹음도 하시는분 ...영상도 찍으시는분....암튼 열심...










앗....케이님 죄송합니다....몰카처럼 나왔네요....ㅠㅠ






                                                               
                                                    강의가 끝나고 뒤풀이도 했습니다....맛난집을 소개시켜주신 창경포럼의 하이사님께도 감사...^^
                                                   뒷풀이 사진은 초상권(?)이 있어서 작게 넣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느낀것은 역시 뭐하나 쉬운것은 없구나.....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글발행도 짜임새 있게 해야하고 시대에 따라서 
블로그 쓰는 방법이나 돈버는것에대한 추세가 틀리니 발빠르게 대응하는것도 중요하다..란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혼자하는게 아닌 이웃이나 구독또한 중요하구요...강의들은것을 조금씩 기억하면서 조금씩 블로그에 변화를 줘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찌될지....화이팅....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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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기전 선추천 꾹~~~


최근에 업데이트도 많이 되면서 용의 종류도 많아졌고 사용자가 많아지다보니 미국 엡스토어 최대매출
순위에서 항상 20위 내에 올려져 있는 위엄을 달성하고 있는 드래곤베일...용의계곡 정도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아이패드용은 http://itunes.apple.com/us/app/dragonvale/id440045374?mt=8  미국 앱스토어에 있어서 미국계정 필요하구요.


아이폰용은 http://itunes.apple.com/us/app/dragonvale/id440045374?mt=8  여기 입니다.



메인화면 입니다....그림체가 좀 많이 봐오던 거다 했더니 이전에 해봤던 게임인
이블데드3 암흑의 군단을 게임화한 아이폰 아이패드게임  Army of darkness 를 만든곳이군요...

http://itunes.apple.com/us/app/army-of-darkness-defense-hd/id431739698?mt=8









메인화면입니다..현재 땅이 두개인데 최대 3개까지 늘릴수 있어요..상단바에 보이는것이 현재 레벨과 돈 그리고 젬 과일입니다.
레벨은 업적을 완성하거나 건물이나 공룡등을 생산하거나 할때마다 경험치가 쌓이는데 그 경험치로 레벨업이 됩니다.
돈은 공룡들이 일정시간동안 만들어 내는것이 돈이 되구요..
젬은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과일은 농장에서 만들어서 공룡의 레벌업에 사용이 됩니다.
기존의 스머프나 위룰등과 비슷한 시스템이니 어렵지 않게 하실꺼에요..
다른시스템이 두어개 있는데 아래서 설명할께요..







옵션은 별거 없죠? 알림이나 볼륨에 대한 내용들입니다.








요기가 기존의 시스템과 좀 다른건데요...기존에는 레벨업을 할때마다 소량의 mojo를 주는 식이었는데 이게임은 친구시스템을 사용해서
아이폰의 게임센터에 친구를 등록하면 하루마다 조금씩 쌓이는 선물을 친구에게 하나씩 주면 그게 보석이 되어 내 보석창고에 쌓이게 되는 시스템이에요.
그러니 친구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꼭 친구추가를 많이 하세요...친구는 우측아래 게임센터 버튼들어가서 친구 아이디를 기억한뒤 추가해도 되구요.
제 블로그나 다른 소셜이나 앱스토어의 후기글에서 친구추가를 요청하는 분들의 아이디를 추가하면 되세요..
저를 추가해주시면 저도 다른분들을 추가해드릴께요..추가해 주세요...저는 marunim  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도 댓글로 게임센터 아이디를 적어주세요..










요기가 게임 메뉴입니다....
위부터 게임머니나 젬을 $주고 사는곳 : 다른 게임들 처럼 돈을 주고 게임머니나 젬을 살수 있지만 그럼 게임을 쉽게 이끌어 갈수 있지만 재미는 반감이 되요.
알을 선택하고 구매하는곳                : 알은 용의 속성에 따라 불,물,땅,얼음,나무등이 있고 레벨이 업됨에 따라 공기나 무지개등 속성의 용을 구할수 있어요.
                                                     용은 게임머니로도 살수 있지만 더 좋은녀석을은 젬으로 사야 하는데 그래서 친구를 많이 추가해야 하는게 여기에 있죠.
용의 거주지를 사는곳                       : 용의 속성에 따라 거주지도 숲이나 땅 , 물가 ,,등을 골라서 만들어야 하구요..향후 용을 믹스 시킬수 있는데 두가지의
                                                       속성을 가진 용은 두가지의 모든 속성의 거주지에서 거주할수 있게 됩니다.
데코레이션 구매하는곳                    : 게임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용의 계곡을 꾸미는데 도움을 주는 아이템들을 살수 있어요..

빌딩  구매하는곳                            : 거주지 이외에 농장이나 번식동굴등을 살수 있어요...

땅을 구매하는곳                             : 처음에는 랜드가 하나지만 최대 3개까지 늘릴수 있어요..








요기가 첫번째 .....게임머니나 젬을 사는 화면입니다....하지만 돈주고 사지 마세요..








                   비싸죠? 50개는 친구가 많으면 쉽게 모을수 있는 양입니다...돈주고 사지 마세요.







                      용을 사는 곳의 화면......처음에는 이렇게 땅,나무,불의 속성의 용을 구할수 있고 값도 저렴해요...







           요기가 거주지 사는 화면,,,,,레벨업이 됨에 따라서 거주지의 수도 늘려갈수 있어요...현재는 15개를 만들수 있네요...처음엔 3개인가 4개인가 입니다.








                       요런게 데코레이션.......하나씩 하나씩 꾸며놓으면 용의계곡이 좀도 볼만해 지겠죠? 만드는 방법은 랜덤방문버튼(random visit)을 눌러서 
                        다른게이머의 계곡에 방문해 보세요...잘꾸며 놨을꺼에요..저는 아직 꾸미지 않았습니다..


 






                  빌딩구매 화면입니다...지금 저는 농장을 풍차로 업글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작은 밭이구요...그옆에가 번식동굴인데 이곳에서
                 서로다른 속성의 용을 번식시켜서 새로운 종을 만들수 있어요...종은 용의 알을 구매하는 화면에가서 보면 용들이 있는데 그밑에 속성을 보고 믹스시켜보면되구요
                 레벨이 높을수록 잘나오지 않으니 여러번 번식시켜봐야 합니다...








                    요기가 땅사는 화면....게임머니 250만원은 나중에 레벨업되면 사용할데도 없고 금방금방 쌓이니 시간이 약이죠..









                         요기가 초기 부화장의 모습입니다...처음에는 하나인데 레벨업시키면 두개로 늘어나요..






                     초기에 주어지는 gem이 몇개 되는데 전부 사용하지 말고 아껴두세요..향후에 쓸데가 많아요...우선적으로 요기를 업글하는게 좋습니다.








                    이게 번식용 동굴............나중에 나올 무지개용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농장...........이것도 나중에 레벌업되면 쓸데도 없고......






                   나무거주지의 모습.....속도가 빨라서 빨리 돈을 얻는 반면 많은 돈을 얻지는 못해요....거주지의 속성에 따라서 최대 얻을수 있는 돈의 양과 시간이 틀려요.

 





           레벨업이 되면서 부스터 속성의 건물을 짓을수 있게 되는데요....보너스가 있는 반면 페널티도 있으니 판단을 잘하세요..
           저는 나무속성처럼 빨리 결과물이 나오는 거주지에 패널티가 있는 부스터 건물을 짓거나 해요..






                 현재 제 랜드의 모습이구요.....이제 18렙이네요....천천히 가끔해서 그런가? ㅎㅎㅎ


음...이게임은 스머프나 위룰등의 마을만들기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그냥 별 어려움 없이 해볼수 있을듯 하구요..
중요한것은 친구추가 같아요...친구를 추가하면 친구로부터 젬을 받을수 있고 그젬은 게임내의 mojo가 되어 빠르게 게임을 클리어 할수 있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죠..
꼭 게임센터에서 친구추가 많이 하시구요...저도 추가해 주세요..저는 maruni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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