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에 혼자 수리사에 다녀왔었는데....
그로부터 1년후 수리사에 다시 가봤네요...그때는 많이 추웠는데...
이번에도 춥습니다...ㅠㅠ

내년에는 가을에 가야겠습니다...아직도 산끝자락에는 눈이  남아 있더라구요..
작년 발행글은 http://nabibom.tistory.com/159

군포산본과 인연을 맺은지도 어느새 여자친구를 사귀면서부터인 2005년부터니까 벌써 7년이 되네요..
그리고 이제 작년부터 여자친구에서 와이프로 되면서 이사를 하며 산본사람이 되었구요..

지금까지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산본이란 동네는 정말 좋은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적으로도 자연적.지리적으로도 축복받은 동네가 아닌가...

교통은 어디로든 뻗어나갈수 있는 영동,서해안,외곽순환 등 모든 도로가 만나고
공기도 너무 좋구요...겨울에는 좀 춥지만 그대신 여름에는 시원한 동네구요..
어디 멀리가지 않더라도 구경할곳도 많구요..

이를테면 4월 벚꽃도 그렇고,,철쭉동산도,,수리산과 수리사,,반월저수지...
사진찍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좋죠...





납덕골 벽화마을의 초입부분의 벽화들....이전 발행글에도 있듯 어떤 화가분과 그 지인분들 그리고 동네분들이
그리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리사....작년에는 혼자가서 좀 심심하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지인들과 함께가서 그나마 좋았네요..






지난번 갔을때는 광각이 없어서 이렇게 대웅전을 찍고 싶었는데 목찍었었죠...이번에는 찍고 왔어용..










사용렌즈는 탐론17-35 f2.8-4 입니다...저렴하면서 잘뽑아주는 렌즈입니다...저는 탐론은 이렌즈가 처음인데
이렌즈로 탐론에 신뢰가 가게 되었네요...핀도 잘맞고..





























                                               위 3장의 사진은 그냥 삼각대 없이 raw3장 손각대로 연속찍고 돌려본 hdr입니다...삼각대팔았더니 ..없어서 아쉽네요..








내려오는 길에는 마무리로 오식이로 천천히 찍으며 내려왔습니다...이제 이런저런렌즈거쳐서
현재 제손에는 탐론17-35와 오식이 두개만 있네요...망원쪽에서 아쉽긴 하지만 이 두개로도 충분히
살겠더라구요...ㅎㅎㅎ












                                    오두막의 픽쳐스타일 빈슬롯에 넣은것중 하나..요즘엔 요놈 스타일로 찍어보곤 합니다...클리어...








이제 4월 중후반 정도면 이 군포에서 벚꽃이 만발하겠네요...겨울에 눈이 내리는 모습도 좋지만
벚꽃이 내리는 모습은 또한 절경이죠...그때까지 몇개의 글발행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즐겁게 기다려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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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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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04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벽화 그려진곳이 참 많군요.

    처음엔 이뻤는데 전 이제 좀 지겨운감이 있는거같아요. 웬지 가벼워 보이기도하고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05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은곳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죠? ㅎㅎㅎ
      그래도 아파트만 있는 저희 동네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것은 역시 복인것 같아요.

  2. Favicon of http://songss22.tistory.com BlogIcon 송쓰22 2011.04.04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같은 탐론이~! 저는 17-50 쓰고 있어요. 가격 대비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1.04.04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저런 벽화들이 많이 있네요,
    시원시원한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4.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4.04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한 곳인 것 같습니다. 마음이 어지러울땐 한번씩 가서 쉬었다오면 좋겠네요. ^^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0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수리사도 굉장희 오래된 절인데 그에비해
      오는 사람은 많지 않아 좋구요..
      그래도 철이되면 등산객이 꽤 온다고 하네요.

  5.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04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벽화 그려진 곳이 참 많은거 같아요.

  6.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4.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렇게 멋진 동네도 있내요. 꼭 몽상가들이 모여 살것만 같은 그런곳이내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06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진 자주찍으시는 분들에겐 자주보여지는 장소라서
      식상할수도 있지만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는거느
      분명 좋은일인것 같아요..ㅎㅎㅎ

  7. Favicon of http://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1.04.06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멋집니다.
    괜히 광각렌즈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안들어올때 불편하기도 하거든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4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광각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은것 같아요..
      저는 지금 탐론 17-35랑 50밀리 두개가지고
      사용하는데 좋네요..ㅎㅎ,,가끔 망원이 필요하시만
      가까이 다가가죠머..ㅎㅎ

  8. Favicon of http://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4.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사진 참 예쁘네요...
    저도 사진찍으러 가보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4.14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감사합니다...다른 마을도 가고 싶네요..
      서울쪽에도 있던데...텔레비젼에도 나왔던...
      촌놈이라 어딘지 모르겠어요..ㅠㅠ

  9.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1.04.0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사진 분위기 틀려졌다고 느꼈는데 hdr이었군요.. 좋은 손각대를 가지고 계시네요.ㅎㅎ








제주도의 세계7대 자연경관 채택 축하드립니다..
대단하네요..^^ ...




둘째 날도 역시 아침부터 더운날씨를 하고 있네요..
렌트를 한 차량이 선팅이 약하게 되어 있어서 제주도를 다녀와보니
피부가 갈색이 되었네요..가을에 결혼하는데 ...그래도 탄거보단 하얀피부가 좋을텐데 말이죠..

둘째 날은 기본틀은 우도 구경이구요..갔다가 오는길이나 가는길에 만나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식으로 움직여 봤습니다..

제주도란 관광지의 특징은....아니 제주 뿐만 아니과 모든 관광지가 그렇듯이
하나하나의 관광지마다 입장권이 있고 주차비가 있기 때문에
여행상품의 패키지로 모두 포함된것이 아닌 하나하나 돌아다니는
에어텔의 개념이라면 정말 제주도를 속속들이 돌아다니다 보면
하루만에 거덜날수도 있을정도로 입장권이나 주차비에 부담이 클것 같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곳을 다니려고 하기 보다는 사전에 갈곳의 정보정도는
알아본 후에 꼭 갈곳만 가는게 좋을것 같구요..관광지 말고도
그냥 관광지 주변의 올레길이나 산책로 그리고 해안도로에서도 멋진곳이 많으니
블로그나 카페등을 통한 정보를 흡수후에 떠나는것도 좋을것 같았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는 음식은 세가지..양식,일식,한식,,입니다..
검색을 해보니 일식이나 한식은 그냥 한가지라고 해서..저희는 둘다 이틀 모두 양식으로 선택했죠..
그속엔 밥도 있고 샐러드나 시리얼  빵등 다있어서 괜찮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밥먹고 와서 기분좋아 한컷....이제 우도로 출발합니다...가는길에 성산포와 섭지코지에 들렀다 가려고 합니다..







섭지코지는 이미 유명한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 세트장이 있죠..송혜교와 교회나 나오던 그장소..
















































원래는 성산 일출봉까지 올라가 보려고 했는데 뱃기간과 일충봉등정까지 하게되면 시간이 좀 촉박할것 같아
아래서만 슬쩍 보고 갔습니다...사실 둘다 어디 올라가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만장일치로 찬성하게된 것입니다..ㅠㅠ









우도를 가기위해서는 이 성산포항에서 배를 타야 합니다..물론 이항구가 밀릴때는 그 옆에 다른 작은항구도 있어서 다른항구로 가도 됩니다.
그 작은 항구는 네비에서 우도라고 치면 나오더군요...그곳에서 탈껄 그랬나 봅니다..차량을 타고 가려면 줄을서야 하는데
배에 집어넣을수 있는 차량의 숫자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오래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그냥 사람만 탄후에 우도에서 atv(사발이)라던가 자전거,,혹은 전동차를 빌려 탈수도 있지만 선택은 자신의 몫이죠..
저희는 날이 굉장이 뜨겁고 짐이 좀 있어서 차량을 선택했지만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조금 기다렸지만 시원하고 편하게 다녔으니까요.
옆에 오토바이 나 자전거 타고다니던 커플들이 부러운 눈으로 바라봅니다..더운날엔...검게탄 다리와 어깨를 뒤로 하구요..^^



























성산포항에서 왕복으로 표를 끊으면 돌아오는 길에는 그냥 티켓팅없이 줄서면 바로 배에 탈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도에서 꼭 해수욕하고 오세요..물이 정말정말 깨끗하구요..좋거든요..그리고 우도에 들어갈수 있는날도
1년중엔 많지 않다고 하니 날씨운은 정말 우리가 좋았던것 같네요..^^








우도에서 좀 오래 기다리고 해수욕을 하느라 시간이 저녁이 다되어 가더군요..마지막 목적지로 허브농원을 찾았습니다.
이곳에는 유명한 허브 빅버거가 있습니다..







허브농원에는 각 위치마다 번호가 있는데 그 번호를 안내서에서 찾아서 가면 되구요..3번으로 가면 허브의 무료시음과 구매를 할수 있구요.
이곳은 할인권이 사용이 가능하니 꼭 할인권을 가져가세요..할인권은 여기저기서 찾을수 있고요...아이폰상의 제주도 어플로도 가능합니다.
참고이 제주도에서 아이폰어플로 할인 편하게 받고 다녔네요..

http://itunes.apple.com/kr/app/id385921591?mt=8  이 어플이구요..GET ABOUT 제주 라는 어플인데요..
원래 0.99$ 인데 9월 12일 까지 무료로 배포 한다고 합니다..제주도 놀러갈때 이 어플 하나면 될것 같으니 꼭 미리
받아 놓으세요..























제 얼굴보다 더 큰버거...맛도 좋았는데 너무 많아서 세조각 먹고 싸왔지만 결국 나머지는 못먹었어요..맛있었는데..
그리고 참고로 매장은 저녁 7시까지 하니 꼭 그전에 가세요..






기분좋은 보현씨...









오늘은 삼각대 가지고 한컷...






아이폰의 빨간배경켜두고 30초간 하트 그리기 작렬...ㅎㅎㅎ..불꽃놀이를 가져갔어야 했는데...ㅠㅠ










그리고 풍차의 라운지에서 파는 홍시 빙수 입니다..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차가운 얼음홍시 하나가 통째로~~ㅎㅎㅎ














롯데호텔 외부 카페테리아에서는 매일밤 라이브와 함께 음식을 먹을수 있더군요..
분위기 있게 식사도 할수 있고 좋더라구요..물론 우린 돈없어서 못먹었지만 ....라이브는 들을수 있어요..^^

둘째 날은 좀 늑장을 부려서 늦게 나간탓에 많이 돌아다니지 못했지만 우도라는 섬에 들어갈수 있었다는것과
물좋다는 동해와는 비교도 않될정도로 맑은해변을 자랑하는 우도의 해변에서
해수욕을 할수 있었다는것에 굉장한 만족을 하고 둘째날도 그렇게 지나 갑니다..^^




부록...



나비봄의 시선



둘째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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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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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ash.kr BlogIcon 애쉬™ 2010.08.3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재밌게 잘 봤습니다. 미역인가요? 콧수염이 인상적이네요~^^
    대빵 큰 햄버거 제가 갈때는 한번 다 해치워볼까요? 땡기네요^^ 아이폰으로 그리는 하트처럼 사랑하는 맘으로 결혼준비 잘 하시길^^

  2. Favicon of http://bluebus.tistory.com BlogIcon 블루버스 2010.08.31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오늘은 사진이 모두 예술입니다.
    똑같은 렌즈가 있어도 이렇게 못찍을 것만 같습니다.ㅋㅋ
    섭지코지는 한 번 가봤는데 사람이 많아 저런 분위기가 나질 않아 아쉬웠어요.

  3.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0.08.3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 참 좋은 곳입니다. ^^ 부럽네요.

  4.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8.31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참 좋아요. ^^
    제주도 가고 싶어졌어요. 우도...

  5.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8.31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17-35에 대한 뽐뿌가 밀려 오는군요.. 제것은 너무 화각이 좁은 감이 있어서 완전 짜증 만땅..ㅎ
    제주도 여행기.. 부럽습니다..

  6.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10.09.01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의 환상이라고 표현해주고 싶네요,
    좋은 분과 즐거운 여행은 항상 즐겁죠..!!

    사진도 너무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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