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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ipboard        By   Flipboard Inc

원래는 아이패드 전용으로 나온 어플이구요.
최근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동시 사용가능한 유니버셜어플로 전환이 되어
이제 아이폰에서도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링크는 이곳입니다.. 한국과 미국계정 모두 가능합니다.

http://itunes.apple.com/kr/app/flipboard/id358801284?mt=8

저는 이 어플때문에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어플이구요..
플립보드는 쇼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twitter)
그리고 사진서비스인 플리커(flickr),인스타그램(instagram),뉴스나 블로그 rss리더등을 한데모아
책장을 넘기듯 잡지를 넘기듯 스타일리쉬하게 보도록 만든 어플입니다.

뉴스 좋아하는 분들은 타임지나 BBC , USA TODAY 등을 사진 좋아하는 분들은 플리커나 인스타그램
내쇼날지오그래피,500px,등을,,게임 좋아하는 분들은 엑스박스 소식이나 ps3또는 최신의 동영상을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은 스포츠일러스트사의 최신스포츠소식이나 최신스타일의 비키니사진이나
서퍼매거진사의 서핑소식등을,,자동차 좋아하는 분들은 최신의 자동차소식등을 메뉴상에 등록해놓고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최신의 소식을 하나의 책이나 잡지를 보듯이 넘겨보며 볼수 있는 어플입니다.




초기화면은 이렇습니다...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의 소셜네트웍서비스를 등록해 놓으면 첫화면에
페이스북등의 화면이 제일 먼저 뜨는것 같더군요.








원래는 사용자별로 컨텐츠를 추가해서 넣기위해 빈칸으로 되어 있구요..
저는 위와 같은 컨텐츠를 추가시켜 놓은 화면입니다. 맨우측아래의 빈칸처름 "MORE"표시를 클릭후
내게 맞는 컨텐츠를 추가하시면 되세요..










저는 차량의 소식을 듣고 싶어서 CAR & Driver를 등록시켜 봤습니다..










최신의 어플소식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관련소식을 듣고 싶다면 APPS 컨텐츠를 추가하면 되세요..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의 어플소식과 무료어플소식 또는 탈옥관련 소식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가끔 올리는 무료어플관련 소식도 이곳에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여행에 대한 소식도 들을수 있습니다..론리플래닛이나 내쇼날지오그래피 등 추가해 보세요..
최신의 여행소식과 아름다운 여행지의 사진을 볼수 있으세요.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의 동영상관련 컨텐츠나 엑스박스,플레이스테이션3등의 컨텐츠를 등록해 보세요..
저는 게임동영상을 좋아해서 필수로 등록했어요.









사진에 관심있는분은 플리커나 인스타그램 500PX , 내쇼날지오그래피, 등을 등록해 보세요..
전세계의 내놓으라 하는 사진가들의 사진을 매일매일 볼수 있습니다...
저도 사진을 좋아해서 사진관련 컨텐츠를 제일 많이 등록해 놓고 보고 있네요..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어플설치후 제일먼저 등록해 놓으세요...친구들의 페이스북도 잡지 보듯이 볼수 있어요..









토요일이 11년만에 달의 전체가 가려지는 개기월식이라선지 사진관련 컨텐츠에서도 이러한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스포츠 관련 컨텐츠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사의 각종 스포츠 소식이나 풋볼 , 최신의 비키니 사진이나 서퍼메거진의 서핑소식,축구,
요즘 겨울스포츠인 스키나 스노우보드소식등도 받아 볼수 있습니다..







컨텐츠를 추가하는 방법은 빈칸의 "more"버튼을 누르고 큰분류에서 우선 고른다음 세분류로 들어가서
내게 맞는 컨텐츠를 클릭하고 괜찮다 싶으면 제일 상단 좌측의 "ADD"버튼을 누르면 되세요..









맨위에 "add"버튼이 보이시죠??? 등록하면 되세요...



이렇게 해서 등록을 하게 되면 보통 두페이지 분량인 20여개의 컨텐츠를 등록할수 있습니다.
물론 전체의 내용이 영어로 되어 있지만 많이 어렵진 않구요..사진이나 대충의 내용만 봐도 알수 있을정도구요.
각페이지마다 인터넷의 웹페이지 보기 기능이 있어서 컴퓨터의 익스플로러등의 웹브라우저에서도
볼수있어 번역이 어려운분은 웹브라우저로 옮겨본후 구글번역이나 알툴바의 번역기능을
이용해서 볼수도 있으니 안심하세요..

이러한 스타일리쉬한 프로그래밍과 강력한 보기기능으로 올해 타임지에서 50대 혁신 제품중에 하나로
지명이 될정도로 멋진 어플이니 꼭 받아 보세요.
이런 어플이 무료라는게 정말 좋구요. 상위 20위 안에 들지 않는게 의아 합니다.

단,간혹 다운이 되면서 홈화면으로 빠져나가 버리는데 제 아이패드의 문제인지 어플의 버그인지
모르겠네요..피드백가능하시면 좀 알려주세요..저만 그러면 아이패드 초기화 해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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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더다..머 나름 자신있게....

01-02시즌부터 시작해서 현재 08-09시즌까지 9년을 탔다.

일년내내 일하고 이 약 3개월여를 위해서 짜증나는 일도 참고 견디면서

일하는 사람들이 참 많을것 같다..

3월에서 4월사이 아쉽게 시즌을 끝내면서 보더는 다시 쥐죽은듯 지내고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보더는 부천에 호랑이월드도가고 물질로 웨이크도 타고 ....

근데 나는 그냥 보드만 탄다...기분이 그런게 아니랄까....



3월에 아쉬운 시즌을 접지만 남은 개월수를 기다리

는것은 그리 지루하진 않다.

이리저리 준비할것도 많고 나름 8월에서 9월쯤

되면 시즌권 공동구매도 들어가고

그때를 기점으로 보더들은 슬슬 샵투어도 준비하고

보드복도 세탁해 놓고 장비도 새로이 구매하고

일명 시즌놀이라는것을 한다..장비를 이것저것사고

사진을 찍으며 미리 다가올 시즌의 기분을

잠시느껴보는것이다.     <옆에사진은 나아님..아는동생>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남은 두어달을 여러 동

호회도 돌아다니고 동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

도 하고 올해는 어떤기술을 완성해 볼까 하며

두근두근 기분좋은 상상을 .....

그리고 본격 시즌이 오면 주말마다 마구마구 출격...다행히 내가 다니는 스키장은 셔틀이 공짜라서 교통비

들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근데 올해는 사정이 다르다..날씨가 

전~~혀 돕지 않기 때문에..ㅠㅠ

..언제부터인지 국내의 날씨가 정말

매~~년 느낄수 있을정도올라가

버려서....ㅠㅠ특히올해는 아직

한겨울인데도 스키장이 한낮에는

광장쪽에 물이고여서 보드복

하의가 다 젖을정도....         
                                                   

머 강원도 깊숙한곳의 날씨야 아직이지만

내가 다니는 곳은 명목상으로만 강원도이지                  


거의 경기 북부 수준이다..여기까지면 알만한 사람다아는...s모 ...
                                               

난 2월에 보드를 접은듯한 느낌이 불현듯 든..

이거 더 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도 되고 다다음주에 아마대회가 있는데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이렇게 재미난것을 올해 내가 눈이 녹고 있다고 가기를 싫어하다니..더 잼난것을 발견한것도 아니고

또 암튼 그래서 이제 내게 겨울시즌은 끝나서 여름을 이야기 하려고 ...

보드는 정말 다탔다..아쉽지만 장비 꺼내와야 겠다..다담주 대회만 함 나가고 장비 가져오고..

시즌방 짐 꾸려야지....그리구 이제 짜증나서 여름예기만 할란다..여름은 좀 길겠지...

...

암튼 나이제 겨울예기 않해..

휘슬러라는 스키장으로 보더라면 다알고 있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곳일듯 싶다.

얼마전 아는 동생이 거기서 알바를 하다가 왔는데 눈이 팬더가 되어서 왔다...고글만 쓰고 있는채로

햇빛을 받아서.........난언제 팬더될수 있나...일부러라도 팬더 되고싶다...ㅠㅠ

근데 거기서는 시계(뜬금없이)를 거의 NIXON이라는 브랜드만 차고 다닌다고 한다..국내에도 좀 알려진

닉슨브랜드...디자인특이하고 쿼츠도 있고 기계식도 있고...남들은 쿼츠에 패션브랜드라고 인정을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시계란것이 내속목에서 주인이 맘에 들어서 몇년째 차고 있으면 그것이 명품아닌가?

약주는 시계라고 거지같고 태엽감는시계라고 명품으로 편가르는거는 쫌....보드예기에서 

휘슬러 그리고 닉슨............
                                                    <머프(merf)>

                                           < 51-30크로노>


                                                           <뉴튼>


                                                            <뱅크스>

                                                           <플레이어>


난좋은데....이시계들.....디자인들 좋고...그니까 미국서 젊은애들은 다 하고 다니지...

갠적으로 뱅크스와 플레이어 금딱지가 맘에 든다..하나 하고있고....

세이코 시계도 좋아보이던데...요즘 시계에 눈이가.......

걍 보드타러 가고 싶다는 예기 였는거 같다..내가 어찌 보드를 버려...스키장에 물이 흐르고

더워서 반팔입고 타고 폐장할때 까지 타야지.머......바빠서 못가서 넋두리 하는거지.....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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