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와 나비봄의 지중해 크루즈 신혼여행 그다음 이야기는 그리스의 코르푸로 가볼까 합니다.
이제 쉬엄쉬엄 올리던 크루즈 신혼여행 여행지도 마지막 지역인 그리스 코르푸네요..
코르푸는 지중해의 중앙에 위치해 있고 이오니아의 섬들중 예쁘게 초록빛을 띄는
두번째로 큰 섬입니다..그리스인들에게는 케르큐라 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고요..

주요 관광지로는 무적의 Achilles가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위해 지은 화려한 저택인 Achilion,
섬에 있는 수녀원 Vlacherna를 방문할 수 있는 아름다운 Kanoni ,,
코르푸의 고고학박물관(Archaeological Museum)
,,그리고 에메랄드빛 해변이 있는 팔레오카스트리차,, 
,,그리고 코르푸타운 등이 있습니다..

이날 조금 아까웠던것이 크루즈 내에서 하루나 이틀전에 기항기 관광신청을 할수 있는데
대략의 가격은 1인당 50달러 내외이구요...마지막날이라서 할까말까 하다가
그냥 돌아다녀 보기로 하고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코르프 라는 섬이
워낙 넓은데다가 볼곳도 많아서 기항기 관광으로 다니는것이 저렴하게
먹힐것 같더군요...저희는 할수 없이 택시관광을 했는데 많은 비용이 들었어요..

향후 이곳에 크루징을 하게 되면 될수 있으면 기항지 관광프로그램으로 구경다니시길
추천합니다...






 


항상 기항지 나가기전 윈재머카페에서 든든히 먹고 나가기...좀 뒤늦게 알아서 아쉬웠던 이 시리얼,,, 정말 맛있더군요...





 


저희는 기항지 관광을 신청하지 않아서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관광을 하기로...
저희뿐 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이렇게 많이 하더군요..근데 유로화를 사용하기때문에 좀 비싼감이.....
두군데 다녀오는데 150유로인가 준것 같네요...이날 아저씨 곗돈탔을듯...ㅠㅠ
근데 택시관광의 장점이 편하게 다니고 아저씨가 알아서 데려다주니까 좋더라구요..^^






 


높은곳에서 해변을 조망할수 있는 위치....기항지광광신청하면 바로 기항지로 가지만 저희는
택시기사님이 이곳먼저 들러서 전망을 보여주더라구요...근데 길가에 택시를 세우기때문에
급하게 셔터를 날려서 사진이 망했어요...ㅠㅠ








 


그리고 에메랄드빛 해변...사진상으로 표현이 잘 되지 않아 아쉽지만 차에서 내리자 마자 둘다 탄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물이 맑고 푸른빛을 띄는게 속이 훤히 보이는 바다도 좋지만 에메랄드빛 바다도 정말 매력있더군요..








 


염장샷은 아니지만 dslr로 펑찍었는데 잘나왔네요...^^








 


누구나 다하는거... MJ BH 코르프...^^








 


얏호~~~









 


뒤에 알아보니 가까운곳에서 스노클링이나 다른 관광상품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택시 아저씨가 강력추천하시던 수녀원이 보이는 카노니..~~








 








 


전망이 너무 좋아서 계속 있고 싶더라구요..











 












 












 


아름다운 절벽쪽 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수도원으로 갈수 있는 길이 나온다는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전망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계십니다..








 


다니면서 왜그런지 스타벅스가 보이면 반갑네요...









 


국내와는 틀리게 화덕도 있고,,,규모는 작지만 예쁜별다방 카페 였습니다..









 


이렇게 예쁜 별다방은 첨봤네요...^^








 


그리고 아쉽지만 택시관광을 마치러 코르프타운으로 돌아가는길..








 


곗돈타신 택시기사님...기분좋게 마무리 인증샷..우리는 아직 크루즈로 승선할 시간이 조금 남아서 계속 코르프타운을
구경 하기로 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이전에 들렀던 기항지인 터키쪽과는 틀리게 물가가 비싸더군요..
무엇인가 살것을 찾았다면 터키쪽에서 구매하세요..^^ 가죽점퍼 100달러도 하지 않던게 계속 아른아른....








 











 











 


기항지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볼수 있는곳이지만 저희는 맨마지막장소로 택했어요..






 

 

저녁께가 다가와서 좀 추웠지만 시내를 내려다 볼수 있는 좋은 곳이라고 해서...
올라가다가 보면 곳곳에 전쟁의 흔적이 있더군요...큰 포대나,,대포알이 박히고 총알이 박힌 자욱등..






 


코르푸타운이 내려다 보입니다..









 


힘들지?.....








 












 












 


이제 밖에서 스플렌더호를 볼수 있는것은 마지막이기 때문에 땅바닥에 오두막을 놓고
장노출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이전 맛보기 발행글에도 올라와 있을꺼에요...









 


한글로 하면 "바다의 찬란"호 입니다..









 


그리고 배가 출항하면 시작되는 카지노에서 마지막 인생역전을 해보려 했지만
주머니는 거덜...거덜....정신은 만신창이....ㅠㅠ..농담입니다...^^







 


나중에 다시한번 타게되면 블랙잭이나 룰렛등도 해봐야 겠습니다...






이제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마루의 크루즈 여행지의 마지막 장소인 코르푸도 끝이네요..
이렇게 마지막 기항지를 끝내고 나면 출항을 하게되고 하루동안 다시 바다위를 쭉~~항해하고 그다음날 아침
이태리 베니스에 닿게 됩니다...베니스 정박하게 되면 바로 나가도 되지만
아침도 먹고 천천히 나가도 되구요..마지막 기항지 관광을 베니스나 다른 도시를 신청해서
구경할수도 있고,,,비용을 어느정도 더 지불하면 점심이후까지 쭉~~~ 있어도 되는
프로그램도 있더군요...물론 저희는 베니스를 다시한번 보기위해 일찍 내렸구요...
시간이 되는 분들은 비싸지 않으니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좀더 머물다가 가도 될것 같더군요.

향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꼭 다시한번 크루즈여행을 하기로 마눌님과 약속을 했구요..
빠르면 1주년이나 크리스마스쯤....늦어도 내년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가기위해
열심히 돈벌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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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1.04.21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중간에 염장사진 !!!

  2. Favicon of http://loveyo.tistory.com BlogIcon 파워뽐뿌걸 2011.04.22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부러워요!! ㄷㄷ

    시리얼(?)도 부럽고 여행도 부럽고.. 심지어 배타고!

  3. 초딩28호 2011.04.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횽아 사진과 글솜씨가 이러케좋은지 이제알았네 알고보니 능력자였자나








결혼을 계획하고 신혼여행 준비를 할무렵..지중해의 크루즈 여행일정중에서
많은 코스중 이번에 다녀온 코스로 가게한 결정적인 요인이 산토리니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만 산토리니는 모음료CF에서 너무 잘표현이 된후로
신혼여행지나 여행지로 인기가 올라갔죠..저또한 그렇구요..
추가적으로 게임속의 배경으로도 많이 나옵니다..ㅎㅎ

그렇지만 막상 다녀온 산토리니의 느낌은 그렇게 크루즈 여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곳은 아니었다라는것이구요..너무 환상을 가지지는 마실것을 당부드립니다..

개인적인 느낌은 굉~~장히 큰 청평의 쁘띠프랑스...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잔잔하고 푸르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재미는 참 좋았네요...




크루즈에서 산토리니로 가는방법은 크루즈가 직접 기항하는것이 아닌 작은 보트로 항구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텐더티켓을 받아가야 합니다...




요것이 텐더보트 입니다..티켓을 구매하면 번호가 나와있는데 그 번호를 방송할때 나가서 타면 기다림없이 바로 갑니다..






합성같은 날씨...너무 좋더군요..







앞에타신 외쿡인 아주머니가 신혼부부냐며 일부러 찍어주시더군요...친절도 하시지...
산토리니에 오르는 방법은 이렇게 케이블카로도 되고요...당나귀를 타고도 오를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나귀는 응가냄새가 좀 납니다...

















저희는 FIRA라는 마을에 있었습니다...음료광고에나온 마을이나 예쁜지붕들은 주로 이아라는 마을이니 참고하세요..

























































































너무나 잔잔하고 푸른바다가 신기할 정도로 예쁘더군요...
성수기때에는 사람들이 더 많고 석양이 지는 시간에 카페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할정도라고 합니다..
여름에도 한번 와보고 싶기는 합니다...

















대부분의 산토리니의 식당들이 가격이 비쌉니다..하지만 저희는 "신혼여행 이니까~~" 를 외치며 고고씽...






산토리니를 구경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 왼쪽으로 면세점과 기념품점이 있는데
특히 안쪽에 유리고예품이나 그릇을 직접 만들어 파는 예술가 아저씨가 있는데 예쁜 그릇이 싸고 많으니 꼭 가보세요..





                                      이분은 한패션하시는 멋진 아저씨...





산토리니에서의 석양도 좋지만 크루즈 위에서 바라보는 산토리니의 석양도 멋졌습니다...



제일 기대를 하고 갔던곳이 산토리니 였지만 크루즈 여행중 더 멋지다고 생각이 든곳은 따로 있었구요..
다음글로 발행할 그 장소가 되겠네요...사진으로 얼마나 표현이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 주세요..ㅎㅎ
그래도 산토리니의 장점이라면 푸른바다와 그에 맞닿은 하늘 그리고 그사이의 하얀 마을의
조화가 사진속에서는 너무도 예쁘게 표현이 된...그 조화로움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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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ristone1977.tistory.com BlogIcon 36.5˚C 몽상가 2011.01.0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깔끔한 곳이네됴. 포카리음훼헤 광고가 생각나는데요. ^^

  2. Favicon of http://georgeoh.tistory.com BlogIcon Georgeoh 2011.01.04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산토리니..부럽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냐...이아를 못가서 아쉽기도 하고...이아를
      보지 못해서 산토리니는 그저그렇다는 느낌도 있고..
      ㅎㅎㅎ...다녀와바라..좋은지 별룬지..

  3. 이프로더 2011.01.04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루님...부럽네...알콩달콩 잘 살아요...^^ 좋다..좋아~^^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이프로님 오랜만이네요..ㅎㅎㅎ
      한번 뵈어야 하는데 건강하시구요.
      올해도 복많이 받으세요..
      형수님도 건강전해주세요..

  4. 닉스 2011.01.17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경 좋코 모델 좋코..신혼 여행이니까..맨트 좋코
    난 언제나 동남아를 벗어날까요.
    행복 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18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특별한날을 위해 돼지저금통을 조금씩
      채워나가면 가까운 한중일정도는 금방될꺼에요..
      그리고 산토리니만 여행일정으로 가는것보다
      이런식으로 크루즈여행이 좀더 저렴히 먹히는것 같아요..

  5. Favicon of http://cultpd.com BlogIcon 미디어리뷰 2011.01.21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환상의 섬 산토리니네요
    앞에 계셨던 외국인이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ㅎㅎ
    사람 엄청 많은데 없는 듯 잘 보여주셨네요

  6. Favicon of http://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1.01.22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보니 완전 근사하네요. 하늘색도 끝내주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곳

  7. 찐이 2011.07.03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어딘지 알겠네요`!!TV에서 많ㅇ ㅣ보던~~
    정말 정말... 점점 더 가고 싶게 만드네요 ㅠㅠㅋㅋㅋ
    원피스 진짜 러블리 샤방샤방 하네요 ㅋㅋㅋ
    원래 여행가면 짐 줄인다고 이것저것 못챙겨 가는데..
    크루즈 여행하면 드레스도 입을수 있고 ... 정말 영화의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겠어요!
    으아아아 빨리 가고싶당...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7.04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으셨다니 감사합니다...크루즈는 일단 승선하면
      짐을 제방에 일정동안 풀어놓기 때문에 고민되는 짐이 있다면 가져갈수있다면 가져가라고 하고 싶네요..
      저희는 기항지관광 나갈때 슬리퍼 신고 집앞에 산보하듯이
      다녀오곤 했거든요..사진에도 슬리퍼 사진 많을거에요..

  8. Favicon of http://fbpark.tistory.com BlogIcon 참새날다 2011.10.1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다와 푸른 하늘 ` 너무 깨끗합니다. 모델분은 나비봄이시군여~ 정말 환상의 섬입니다. 저런 곳에 사는 사람은...천국에 사는 기분일듯. ~ 매일 보는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겠네요.











안녕하세요?
올해도 벌써 한달도 채 남지 않았네요..
그래도 올해는 장가도 가고 ,그나마 이뤄놓은 일이 하나는 되는군요..ㅎㅎ
저는 이번 신혼여행을 크루즈여행으로 지중해크루즈를 다녀왔습니다.
여름 휴양지 같은 곳으로 가는것도 좋겠지만 저희 둘다
그런곳은 언제든 갈수 있는곳이라고 여겨 특별한 여행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에 블로그로 알고 지낸 지인분께로부터 크루즈여행에 대해 알게되고
거의 1년여 전부터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니다가 결국엔 지중해 쪽의 크루즈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크루즈여행이란 사실 저조차도 "비싸지 않아?" "그런것도 있구나..."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을만큼 어찌보면 아직은 생소할수도 있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은데요..
얼마전부터는 매스컴을 통해 조금씩 광고도 하고 알려지고 있던군요..
케이블 방송에서 인기있는 연예인을 섭외해서 방송하는가 하면..
sbs런닝맨에서도 크루즈편을 방송하기도 했구요..


1주일동안 저희의 집이 되어준..배  스플렌더호...바다의찬란 이란 이름의 배 입니다...
이배의 회사는 로얄캐리비안이라는 세계적인 크루즈선사의 배구요...예전에 stx에서 제작한
세계최대의 크루즈선인 오아시스호를 보유한 회사 입니다..
물론 이회사의 한국사무소도 진출해 있는데요..홈페이지 안내합니다..한번 구경가 보세요..
http://www.rccl.kr/




아직은 국내 크루즈가 많이 활성화 되지 못해서 가격적인 부담감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여행사를 통해 편하게 가려고 하지 않고 어느정도 발품을 팔아서 직접 알아보는 방식을
거친다면 보통의 신혼여행비인 인당 200내외의 경비로 다녀올수 있을것입니다..
사실 200만원 전후가 비싸지 않는가? 라는 질문을 던질수도 있겠지만 여기에는 숙박과
식사까지 그리고 간식이나 그외 오락비용까지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국내에도 크루즈가 이제 어느정도 들어와 있어서 해외 카리브쪽이나 지중해쪽 그리고 알라스카나
북유럽쪽뿐만이 아닌 한.중.일 크루즈나 한국에서 태국쪽등의 크루즈도 많이 기항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때문에 지중해쪽이나 카리브쪽으로의 크루즈는 크루즈 비용에 비행기 비용까지 들어가 비싼것이지
이 비행기 비용이 빠지는 한중일이나 태국쪽의 크루즈라면 1백만원내의 가격으로도 다녀올수 있는것이죠..
위에서 말한 200만원이란 내용도 비행기비용까지 들어간 비용입니다..
비행기 비용이 들지 않는 이태리나 미국등의 현지인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더군요..ㅠㅠ




그렇기 때문에 비행기 비용이 들지 않는 한중일이나 다른 항로로의 여행은 정말 싼것이라고 말할수가 있겠습니다.
앞에 가서도 말하겠지만 크루즈의 장점중에 하나인 일체의 부대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때문이죠..


크루즈 여행의 장점

1)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
   저도 처음 크루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생각한게 비싸지 않을까 였습니다..
왠지 럭셔리해 보이고 늙은 사람들만 갈것 같고...
흥청망청쓰다고 오게 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크루즈의 선실은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눠지는데요...
베란다가 있는 스위트 선실과 발코니 선실 그리고 창문만 있는 오션뷰선실
마지막으로 그냥 방만 있는 내측 선실로 4가지 입니다...
저희는 신혼여행이기 때문에 스위트보다는 한단계 아래인 발코니선실로 택했는데 오션뷰나 내측으로 하면 훨씬더
저렴하게 다녀올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크루즈에서는 거의 모든 비용이 무료입니다...술이나 탄산음료를 제외한 모든음식들이 무료로 제공이 되구요..
공연이나 락클라이밍이나 골프등의 스포츠 오락등도 무료로 제공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것은 매일매일 저녁식사는 정찬으로 제공이 되는데 호텔급의 정찬이 에피타이저부투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코스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차릴수 없더군요..










8일내내 다른 음식과 다른 디저트들이 나옵니다...


2)집앞에 놀러나가듯이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
  다음 크루즈의 매력이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가 아닐까 합니다..이미 몇일동안의 짐이 모두 선실에 꾸려진 상태에서
나라와 나라를 이동할때에도 아무런 제재가 없이 통관없이 그나라를 들어갈수가 있고
아침에 일어나 보면 그나라의 항구에 정박해 도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세수만 하고 잠깐 다녀올수도 있고
많은 짐을 가지고 나갔다가 들어오지 않아도 되는것이 너무도 좋았습니다..
보통 여행을 갈때에는 꼭 필요한 짐만을 최소한으로 꾸려서 가는것이 정석이 아닐까 합니다..
사진을 좋아 하는 저로서도 렌즈를 하나만 들고 갈까? 삼각대를 가져갈까? 플래시를 가져갈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일단 다 가져 가놓고도 그냥 그날 아침에 필요한 장비만 가져가도 되는것이 얼마나 편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3)적은비용으로 많은 나라를 구경할수 있다..
저는 이번에 4개의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이태리에서 크로아티아로 터키에서 그리스로 그리고 다시 이태리로 돌아오는 코스였구요..
언제 국경을 넘는지도 모르게 아침에 눈떠보면 그나라의 항구에 도착해 있는거시 참 신기 했습니다..
특히 프로그램들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자신이 가고싶은 프로그램의 나라를 가면 되는것이죠..



















4) 심심하지 않다....
크루즈에 승선하고 나면 매일매일이 이벤트입니다...어떤날은 선상에서 하루종일 공연만 하는가 하면
외국어를 배우는 시간도 있고 요가와 공예도 배우고 골프를 치기도 하고 락클라이밍을 배우고
수영과 스쿠버다이빙도 배울수 있고 서핑보드도 배울수 있습니다..
호텔이나 극장에서 공연하는 마술쇼와 오페라공연도 매일매일 있구요..따로 그나라를 구경가기
싫은 날에는 그냥 배에서 공연이나 보면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쉴수 있어 그또한 좋지 않을가 합니다..


























5) 공짜는 즐거워...
크루즈의 가장큰 매력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침에서 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저녁에 출출하면 야식까지 모두가 공짜 입니다..물론 탄산음료나 술은 돈을 내고 사먹어야 하지만요..
그렇지만 딱하루 선장환영의 밤 행사에서는 술까지도 공짜입니다..
환영의밤 행사에는 꼭 빠지지 말고 참석해서 술좋아하는 분들은 맘껏 드세용...ㅎㅎㅎ
식사는 아침 ,점심,저녁으로 나눠지고요,,아침이나 점심에는 부페에서 식사를 하고 저녁은 정찬식당에서 식사를 합니다.
정찬식을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우리만 빼고 거의 모든 외국인들은 식사때 술이나 와인을 한잔씩해서
좀 놀랍기도 하고 그들의 문화란것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야외에서 이벤트로 몇백인분의 음식을 즉석에서 만드는 시연도 하면서 나줘주더군요..맛있었어요..









이모든 음식들이 모두 공짜~~~~


6) 저렴한 면세쇼핑...
크루즈가 항구에 정박중일때에는 크루즈내의 모든 쇼핑몰이 문을 닫고 있지만
배가 출항을 알리는 고동소리가 나는 순간부터 배의 쇼핑몰에는 활기가 살아 납니다..
크루즈내의 구역또한 면세구역이기 때문에 면세물품을 구매할수가 있는데요..
공항이나 백화점에서 구매할수 있는 물건들도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
특히 그나라를 다녀왔을때 그나라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나 토속품들이 매일매일
바뀌면서 판매를 하는데 정말 사고 싶은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았습니다..







7) 기타...

그외 장점으로는 나라와 나라를 이동할때 특히 공항출국할때 출입국시의 시간이 많이
드는것이 사실인데 크루즈는 여권하나만 들고 나가면 되고 따로 거의 여권만 보여주는 식의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빠른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영어가 외국어를 좀더 잘한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가 있는데요..
많은 사람을 친구로 사귈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7박의 여행일정중의 정찬은 매번 틀려지는 드레스코드가 있는데 이틀의 정찬은
드레스코드가 Fomal이라고 해서 격식을 차려입는날이 있는데 이날은 남자는 양복에
나비넥타이등으로 멋을 내고 여자는 드레스나 예쁜 이브닝드레스로 차려입는데
꼭 영화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착각이 들정도로 모든사람들이 양복과 드레스를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것이 신기하고 좋더군요...ㅎㅎ
또한 최상층에는 수영장과 피트니스클럽 그리고 운동장 트랙이나 클라이밍월 솔라리움풀등의
부대시설이 있어서 겨울에도 수영을 할수 있고 햇볓을쬘수가 있는게
지나는 순간순간이 아까워서 잠을 잘수없게 만들었습니다..



앗 컴이 이상해서 임시 저장하고 나갔다가 와야 겠네요..ㅠㅠ
컴퓨터가 하드가 잠시 읽어지지 않다가 급 살아났네요...불안한데요이거....백업을 해놓아야 하나???


암튼,,,이번에 크루즈를 처음접하게 되었지만,,그 느낌은 제게 너~~무도 긍정적으로 다가와
다음으로의 여행까지도 크루즈를 고집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적금이라도 들어서 여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3년에서 5년정도사이에 한번정도는
한번씩 꼭 타보고 싶구나~~~라는 맘을 먹게 만들었구요..그사이 꼭 영어를 다시 공부해서
다음에 갈때는 그속의 사람들과 좀더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네요...이번에는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정말 다른사람들처럼 재미있는 대화를 할수는 없고 벙어리처럼
혹은 그냥 예스나 노로만 일관된 대답을 해서..좀 저한테 창피 하기도 했구요..ㅠㅠ
다음글부터는 크루즈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조금씩 소개해 볼까 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면 많이많이 물어봐 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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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p1 2010.12.0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이쁘내요 사진 퍼가요 -ㅇ-~

  2. Favicon of http://raycat.net BlogIcon Raycat 2010.12.0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아주 즐거웠을거 같네요.

  3. Favicon of http://littlehope.tistory.com BlogIcon 작은소망™ 2010.12.10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1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잼나게 나녀왔습니다..어찌보면 긴시간인데..
      그것도 금방지나가서 ..
      내가 거길 다녀왔던가??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4. 예비마님 2010.12.10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저랑 남친도 이 글을 읽고 내년 신행으로 크루즈 여행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사이트 통해서 예약하셨는지 좀 알수 있을까요?
    딴 사이트 통해서 한번 봤는데 금액이 비싸더라구요;;
    부탁드릴게요~^^
    kimehno1@naver.com

  5. Favicon of http://www.danielism.com BlogIcon DanielKang 2010.12.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루즈여행도 괜찮고 멋있네요. ㅎㅎ
    그나저나 얼른 하듣 백업하시고 교체하셔요
    그러다가 훅 갑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17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어제는 그 하드가 보이다 않보이다 하더라구요..이번에 새로 산것인데 백업후 a.s여부 결정해야 하겠어요..

  6. Favicon of http://yasu.tistory.com BlogIcon Yasu 2010.12.22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가보고 싶네요.. 내년이 결혼 10주년인데 어디라도 가야하는데..ㅎㅎ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0.12.24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벌써 10주년이세요? ㅎㅎㅎ...연배는 저랑 비슷하신데 엄청 선배시네요...부럽습니다..언제 애낳고 키우고 할지..ㅎㅎ
      10주년기념이면 크루즈 여행도 좋은것 같아요..
      그렇게 오는 외국사람들 너무 많아서 "우리도 그렇게 하자"...
      그랬거든요..

  7. 가비 2011.01.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크루즈여행으로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쓰신 글을 보니 더 가고싶어지네요~

    저도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했는지 금액은 얼마정도였는지 알고 싶은데....

    gapang@naver.com으로 부탁드릴게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1.03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는 로얄캐리비안 통해서 다녀왔습니다.
      www.rccl.kr이구요..여기가보시면
      가끔 특가도 올라오구요..
      금액은 인당 비행기포함해서 250정도씩 든거 같아요..

  8. 임쏠 2011.02.0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지금 5월 신혼여행 그리스와 이탈리아 터키 계획중인데요

    기간은20~25일이요.

    비행기표 호텔전부 저희가 직접짜는거라(그게 더 저렴하고요^^) ,,흠 뱅기표를 알아보니 65만원대인데 tax가 60만원대이더라구요

    둘이 합치면 뱅기표만 220~240정도할 것 같아요

    그럼 여기에 호텔을 추가하고, 국가간 저가 항공을 또 예약해야하는데요.

    님 글보니까, 오히려 크루즈가 긴 여행갈때는 더날것 같기도하고요,,그런데 단점은,,

    그 나라 (여행한 곳)그 지역에서 밤새 시장이고 유흥이며 길에서 사람들과 지낼 수 없다는게 문제이군요..^^;(저희는 워낙 그런걸 좋아해서요^^)

    정보좀 주세요^^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혼여행에서 직접알아볼때 크게드는것이 비행기값과
      식비 그리고 크루즈 비용이었죠..다행히 저희는
      식비야 크루즈에서 모두 해결했구요..호텔은 하루자는거라서
      좋은곳에서 묶지 않았어요..그쪽대부분이 쌀때는
      10만원정도에 가능하고 오는날에는 운좋게도 거의 5만원
      정도에 예약을 했어요..이태리쪽이라면 마르코폴로 옆동네
      싼 호텔들이 많더라구요..찾아보세요..저희는 hotel mary라는 곳에서 묶었어요..주인장도 친절하고 좋더군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08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예약이 어쩌면 찾을지도 모르겠네요..크루즈는
      거의 6개월 이전에 예약해야 방도 좋은자리 얻을수 있구요.
      저희는 로얄캐리비안 한국사무소에 거의 8개월인가 10개월전에 예약을 해서 방도 좋은곳으로 잡아주셨어요..
      글적다보니 또가고 싶어지는군요..ㅎㅎ

  9. 하니맘 2011.02.10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 렌즈는 어떤것들 가져가셨는지요? ^^;;
    님글 읽고 병났어요.. 느무 가고파서...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11.02.11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씩모아서 3년정도 후에 갈수 있게 계획을 세우는것도 좋겠죠? 저도 다시 가려고 차곡차곡 모으고 있답니다.
      그리고 카메라렌즈는 역시 여행에는 그냥 광각렌즈 하나면 될것 같아서 가져갔는데 정답이었구요..
      추가로 인물용 단렌즈 하나정도 가져가면 될듯합니다.
      저도 광각하나 단렌즈 하나 가져갔구요.
      삼각대는 빼고 갔는데 약간 후회는 들더라구요..
      플래시는 필요없었구요...

  10. 둥이네 2011.02.15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러워요~ 정말 가보고 싶게 만드네요~
    죄송하지만 코스는 어떻게 정하셨는지 아님 여행사에서 패키지로 정해주신데로 하셨는지
    정보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1. Favicon of http://www.cruiseshipcenters.ca/SophiaKang BlogIcon 강소피아 2011.03.3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크루즈 스페셜 리스트 강 소피아입니다.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서 크루즈관련된 예약일을 하고 있으며
    이태리선사에서는 선상 승무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저렴한 크루즈 예약을 도와드립니다. 작년에 제가 근무하던
    코스타 이태리선사로 오셨으면 한국어 서비스도 받으실 수 있으셨는데 아직 로열커리비언은 이태리선사와 같은
    인터내셔널 언어담당 선상 승무원이 없습니다. 영어가 안되시는 분들도 시기에 따라 메뉴및 선상신문을 한국어로 서비스해드립니다.
    제 웹싸이트에 오시면 정보를 더 많이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 정말 잘 찍으시고 유용한 정보를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올해 코스타 클라시카호에 놀러오세요. 전 5월부터 근무예정입니다.
    www.cruiseshipcenters.ca/Sophia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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