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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알리에서 구매한 짭프로(sj4000) 테스트해보니 풀hd동영상도 잘찍히고 스냅사진도 발군이다.
평상시에는 블랙박스로 사용하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것이 해상도가 낮아 걱정했는데 대체사용하기에 꽤 좋구먼..

 

 

 



 

 

 

 


 

 

일단 기본 리튬이온 배터리가 있어 가까운곳은 자체 배터리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약 한시간 반정도 운영된다..
좀 멀리 갈땐 얼마전 샀던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케이블로 연결해서 충전해주면 하루종일 사용이 가능하더라..

다만 배터리 없이 사용할때 목적지에 도착해서는 전원을 꺼줘야 하는데 그렇지못할경우엔 방전될때까지 배터리가 소모되니 주의해야 한다.
단. 완방되기 전에 짭프로가 전원을 꺼주는것 같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구매한 짭프로에 다양한 거치용 관절이 있어서 차량용 거치대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기에 좋은것 같다.

 

 

 

[이글은 모바일용 티스토리앱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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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프로(sj4000) 녹화된 동영상 캡쳐 사진 과 동영상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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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변한 소니 엑스페리아 z2

 

재미있는 카메라의 기능이 있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돌려 완성해주던 작업을 카메라어플 자체에서 해결해주는 재미있는 기능입니다.

 

많은 모드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모션그래프기능

 

이기능은 움직이는 사진을 찍어주는데 특정부분만 움직일수 있게 만들어 주는데요..

 

볼까요?

 

 

 

 

카메라의 모드에서 그냥 모션그래프로 선택하고 사진을 찍어준다음 움직일부분만을

선택해주고 저장해주면 끝나는...너무 쉬운 방법으로 하나의 재미있는 기능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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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노트북서비스 센터에 있는데요..

요즘 정말 많이 들어오는 증상중에 하나가 윈도우 8에서 8.1로 업데이트후

온갖 이상증상들이 나타나서 들어오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는 비단 이쪽 노트북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구요..윈도우 포럼이나 해외 구글링만

잠깐 해봐도 실패해서 다시 설치했다는 사례가 엄청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제 컴퓨터나 제 주변 그리고 제가 맞고 있는 노트북들에서 예를들면

제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있는데 노트북은 8.0기본설치된 노트북인데 업데이트후 부팅불량,

데스크탑은 윈도우7에서 8.0으로 행사때 16300원인가 주고산 윈도우8이고

이것을 무상업데이트 했더니 부팅불량,,

저희 직원도 윈도우8.1 업데이트 하다가 무선랜인식불량,,,

그리고 a/s찾아 오시는 고객님들 대부분 화면불량이나 지직거림증상

각종 하드웨어 인식불량증상이 나타나서 다시 8.0으로 돌려달라고 찾아고 계십니다..

 

생각해 보면 윈도우 8.1로의 업데이트는 기존 보안업데이트들처럼 기존 윈도우에서 업데이트 파일만 설치하는게

아닌 기존 윈도우 폴더를 windows.old폴더로 만드는것을 보면 재설치의 개념인데

이과정에서 이전버전에서 인계하는것이 뭔가가 잘못되는것 같습니다..

 

물론 업데이트가 잘되었다는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10대중에 10대가 모두 잘되어야 그게 업데이트지

다시 깔아야 하는 사태가 10대중 두서너대 정도가 생긴다면 엄청난 불량률이죠..

 

차라리 마소홈피에서 윈도우8.1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서 클린설치를 하는게 낫지

업데이트 하면 높은확률로 실패하니 업데이트 하더라도 백업우선 해놓고 작업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런내용과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존 윈도8 rt버전은 업데이트를 중지를 한 상태구요..

당분간은 업데이트 하지 마세요..별로 달라지거나 개선된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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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 입니다..

요즘에는 사진도 못찍고 그냥 평소 간단한거 하나 올려야 겠다고 생각한것 한개 올리고 갑니다..

 

노트북 이야기 인데요..노트북도 자동차처럼 열을 식혀주는 장치가 있는것은 아시죠?

데스크탑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런데..특히 노트북은 메인팬이 데탑보다 작기 때문에

열배출에 좀더 신경을 써줘야 하는데요...그렇지 못하면 지금같은 여름엔 노트북이 픽픽쓰러지거나

키보드를 만질수 없을정도로 뜨거워지다가 결국에는 노트북이 느려지거나 그냥 픽..하고 꺼지기도 하고

심하게는 주면에 칩들까지 열손상을 입게 되어 노트북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

대부분의 노트북을 구입하고 2년내외로 사용하다보면 그냥 저정도의 먼지는 기본으로 쌓이게 됩니다..

 

 

 

 

 

 

 

정말 위처럼 먼지가 끼게 됩니다...집에 강아지나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은 저기에 동물털까지 엉키고 엉키게 되는데요..

그럴때는 제가 일하는...ㅎㅎ 센터로 갖고 오셔도 되지만 지금까지 컴퓨터를 ...특히 노트북쪽을 수리하면서 먼지쪽에 대해서는

완전분해후 서멀까지 발라주는것이 제일 좋기는 하지만 대부분..정말 일부를 제외하고는 그냥 밖에서 먼지만 불어내도

발열에 한해서는 말끔하게 해결이 되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지금까지 거짓말 하지 않고 몇천대의 노트북을 수리했을것 같은데요..

실제로 작년부터 제가 수리한 노트북의 증상들과 해결한것들을 정리해 봤는데 몇천대는 유상과 무상등의 처리껀만그렇지 점검껀까지

숫자로 친다면 1만대는 족히 넘겠네요..

암튼,,,경험상으로 노트북의 발열해결은 서멀구리스가 말라붙지 않은한....주변의 칩들이 손상이 가지 않은한은

밖에서 불어주기만 해도 거의 100%해결이 가능합니다.

서멀도 이전에 한번도 히트싱크를 열었다가 그냥닫은경우가 아니라면 구리스는 다시 열어서 재도포할 이유는 크게 없습니다.

 

가까운곳에 카센터같은곳에서 사용하는 콤프가 있으면 노트북 들고 가서 한번만 불어달라고 해도 되구요. 단,콤프가 너무 바람에 강하면

발열에 오랫동안 노출된 노트북의 팬의경우 플라스틱날개가 경화되어 약한바람에도 부러지는경우가 있으니 좀 약하게 쏴주세요.

카메라 사진찍는분들이라면 아는 카메라 먼지 닦는 블러나 마트에서 콤프레셔 공기압축깡통만 사다가 불어줘도 됩니다..

뭐 풍선에 바람넣는것으로 불어줘도 되구요..

 

그럼 심하게 먼지낀분들은 눈앞이 자욱해질정도로 먼지가 나올것이고 대부분은 먼지가 밖으로 나오는것을 확인가능할꺼에요..

여기서 질문을 던지실분들이 있을것 같은데요...그 먼지가 노트북 내부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냐구요? 대부분 노트북 쿨링시스템의 구조가

바람이 내부로 흐르게 되어 있진 않아서 들어간 구멍으로 다시 나오게 됩니다..

머 내부로 들어가긴 해도 시스템에 크게 영향줄정도로 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들어갈 먼지라면 이미 들어가 있겠죠. 실제로 콤프로 불어준 노트북을 다시 뜯어서 완전분해후 청소를 다시 해봤는데

내부에 들어간 먼지는 별로 없었습니다..

 

자 이제 노트북을 블러나 콤프, 압축깡통등을 들고 탁 트인곳으로 나가서 한번 불어주고 오자구요..

버벅대고 느려진 노트북이 쌩쌩하게 돌아갈것이고 뜨끈하던 키보드가 시원해질꺼에요..

 

그리고 한가지....노트북 밑에 보조로 쿨링판설치하는분들이 계신는데요..그것을 돈주고 사는것보다 쿨러청소하는게 100%해결하는 길입니다.

노트북쿨러는 자신의 한계까지 쓸수 있게 설계가 된것이라서 보조쿨러가 필요없습니다..그 쿨러에 위처럼 먼지가 쌓여서

제기능을 못해 보조를 다는것이죠..메인을 해결못하면 보조를 달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아래 영상에서는 저는 아래베이스를 열고 청소를 했지만 그다지 그정도까지 열필요도 없고요..
다만 키보드 정도까지나 혹은 뒷판정도까지 열수 있다면 그정도까지만 열고 작업을 하면 됩니다.
자...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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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컴퓨터가 고장이 나셨는데 고친 내용을 보니 거의 교환된 부품은 없고

대부분 하드수리,데이터복구 윈도우 재설치, 메모리 재설치 정도 인데 25만원을 받아간 모업체가 있더군요.

그 업체가 사용했던 사기의 방법은 이렇습니다..요즘 해외다운로드나 토랜트의 사용이 늘어나고

바이러스의 강도도 심해 지면서 아무리 컴퓨터에 백신을 설치해도 컴퓨터가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등에 의해 부팅이 되지 않는 사례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하드디스크에 베드색터들이 생겨나고 왠만하면 하드를 교체하거나

교체비용이 부담스럽다면 로우레벨포맷후 재설치만 해도 복구가 가능한데

그업체는 그런작업 쏙빼먹고 그냥 윈도설치만했는데 복구비용과 데이터복구비용 그리고 메모리만

그냥 꼽았다가 뺐는데도 메모리교체 비용을 받아먹은거죠.

그 수리비로 거의 컴퓨터 본체하나를 살수 있는 25만원을 챙긴것이구요.

좀 답답해서 다른 포럼의 게시판에 적었던 글인데 제 블로그에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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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hp쪽 서비스를 10년넘게 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아직도 컴의 보급이나 인테넷을 빨라졌어도 컴맹이신 분들 많죠..
서비스 나가보면 그냥 다나와의 최저가만 아실뿐 거기서 말빨높은 엔지니어에게
 덤탱이 쓰고 먼지만 털어 냈는데도 20만원이상 뜯겨나가죠..위 링크의 고객분들처럼..

컴퓨터란게 별거 없습니다. 먼지청소 열심히 하고 토랭이나 다운로드시 주의하면서
 악성코드랑 바이러스만 걸리지 않으면 엄청 오래 씁니다. 정말 별거 없어요..


제가 제일 처음 고객으로부터 노특북을 받아서 하는일이 먼지청소하고
 하드에 베드색터 없나 검사하는거에요..그중 70%이상은 청소만으로도
 해결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그리고 나머지는 하드불량이나 윈도불량 ..
그리고 나머지 극소수가 하드웨어 불량...
그런데도 컴맹이 많으셔서 갠적으로 알고지내는 사설업체 엔지니어분들 우스개로 하는소리가
 고객앞에 가서 실행창에서 "cmd" 만 쳤는데도 와~~~~하면서 해킹도 할줄아냐고...ㄷㄷㄷㄷ
 웃기죠? 근데 정말 있는일이죠...

 

제친구녀석도 서울 광진구에서 컴퓨터가게를 하는데 그녀석 고민중 하나가
 고객들한테 덤탱이 씌우는 행위를 도저히 못하겠데요. 그래서 그녀석은 맨날 출장나가봐야
3만원 딱받고 돌아오곤 하더라구요. 그녀석보다 늦게 뛰어든 동료는 입담이 좋아선지
 한달에 천만원씩 벌어가는데 제친구녀석은 많이 벌어야 200..기름값포함해서요..

네이버에 "컴퓨터 수리"로 검색해서 그녀석 가게가 검색되게 하는게 2만원이 넘습니다.
그러니까 한번출장 나가면 3만원 받는데 2만원은 네이버한테 주고 그놈은 기름값 포함해서
1만버는거죠...그래서 악덕업체들이 네이버 검색상위에 오르려고 어떻게든 검색어 가격 올라가도
 그대로 네이버에게 주고 그 비용을 소비자들한테 덤탱이 씌워서 그걸 충당하는거에요..


개인방문업체는 그래서 비싼거에요..네이버한테 준돈을 충당해야 하거든요..

그렇지만 제 친구녀석은 3만원만 받아오는 바보짓을 하는거고요..

위링크에 기사처럼 소비자 등쳐먹는 놈들도 있지만 제친구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등쳐먹는 놈들때문에 오히려 제친구같은사람들이 욕먹고 출장나가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 다나와 최저가나 들먹이면서 "최저가는 얼만데 너는왜 만원더받냐"는식으로 몰아가고..
다나와 최저가에 물건을 살수 있는게 얼마나 되겠습니까..거의 없지..

 

얼마전 저희 직원은 고객노트북 청소를 해줬는데 저흰 청소비는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16500원에 해주는데
 솔직히 노트북 다뜯어서 서멀까지 발라주는 작업으로 16500원이면 정말 싼거거든요..
그런데도 그 소비자는 "청소따위 해주면서 16500원이나 받냐?" 면서 못주겠다고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리고 저희 사무실 의자를 집어 던지더라구요...
결국에는 경찰까지 출동해서 마무리를 지엇지만....

 

암튼...등쳐먹는 놈들은 소수죠..그러나 그 소수의 여파가 너무도 크기에 전부가 욕먹는거고요..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도 서비스에 10년넘게 있었으면서도 진상고객은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아
 낼모레 40을 바라보는데 심하게 이직을 생각하고 있네요..

 

여담이지만 이직을 생각하게된 또다를 계기가..
대기업들이 이제 비용절감을 이유로 대행료를 낮추려고 수작을 부리면서 위의 사기치던 그런 업체들한테
 대행 업무를 맡기려는 물밑작업을 하고 있어서 "이제 우리나라 서비스에 미래는 없겠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더더욱 이직에 심각하게 고민을 하게 되네요...


그런업체들이야 대기업한테 대행료로 만원만 받아도 등쳐먹어서 10만원 벌면 되니까 어떻게든
 대기업한테 싼값에 대행해주겠다고 달려드는거죠...소비자한테 받아먹으면 되니까요..
hp도 거의 결정된것 같더라구요..답답합니다. hp도 이제 한국에서 퀄리티 있는 서비스를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군요.

아직 결정된것은 아니지만,,뭐 거의 결정적이니까요...

그냥 일욜날 오랜만에 컴잡고 주절주절해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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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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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로 디아블로3의 오픈베타가 북미판으로 열렸습니다.

월요일 까지 가능할듯 싶은데요..설치방법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우선 디아블로 3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아야 겠죠?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직접 사이트에서 받는것과 토렌트를 통해서 받는 방법이 있는데 토렌트가 빠르니 토렌트를 이용하세요.

 

싸이트 : http://us.battle.net/account/download/index.xml

 

You can begin downloading the Diablo III client right now!   아래쪽에 이 문구를 클릭하세요.

 

 

토렌트 : magnet:?xt=urn:btih:2AB7D006FC9DE1C60701FA16DB0F9925D5BCFE93&dn=Diablo%20III%20Beta&tr=udp%3a//tracker.openbittorrent.com%3a80/announce

 

토렌트는 뮤토런트나 토렌트다운프로그램 이용해서 자석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2) .   http://us.battle.net/   북미오픈베타 사이트에서 계정생성 

          한국계정말고 북미사이트에서의 계정으로 다시 만드셔야 합니다.

        

 

3).    계정만드시면 만든 메일로 인증메일이 하나 날라오는데 그메일통해서 인증 받으시구요.

 

 

 

4). 배틀택 생성 (중요)
http://www.battle.net/account/management/battletag-create.html

 

 한국계정이 아닌 조금전 생성한 북미계정으로 로그인후 배틀택생성
위에 주소 안되면 http://us.battle.net 여기로...
Create an Account 눌르고 만드세요

 

 

 

 

 

 

 

 

5). 자이제 막바지입니다.   토렌트나 사이트에서 클라이언트 다운받았다면 이제 설치하시고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한시간이 후딱가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껍니다.

그리고 베타라서 풀플레이가 아닌 첫번째 보스인 스켈톤왕까지 진행되는것 같습니다.

추가로 한글로 설정하지 마세요.한글로 설정하면 클라이언트 다시 다운 받아야 합니다..

일단 두세시간 정도 걸려서 보스전을 마친 소감은 꽤 재미있네요..왜그리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것 같구요.

타격감이 정말 좋은것 같아 더욱 게임의 재미를 더하는것 같습니다.

 

감질나게 한판해서 좀 그렇지만 본게임 나오기전 잠시 해보면 재미있고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알수 있으니

한번 해볼만 한것 같아요. 그리고 월요일 까지니 빨리 해보는것도 좋겠죠?

 

 

 

그럼 즐디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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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블랙베리 볼드 9900을 장만한지 몇달이 되어 가는데요.
현재 블랙베리9900 화이트도 출시가 되었고 그 출시에 즈음해서 아직 국내는 많이 없지만
해외쪽에서는 블랙베리9900용 하우징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버전들처럼 아직까지 다양한 하우징들이 나오고 있지는 않아서
좀더 선택의 폭을 넓히려 한다면 기다리셔야 할것 같네요.

현재 9900용 하우징은 화이트와 레드,핑크,블루,블랙 그리고 퍼플등의 색상이 나오고 있구요.
가격도 국내에 비해 비싸지는 않아요..국내와는 좀 많이 차이가 나네요.
현재 미국쪽에서는 13달러에서 14달러 정도로 풀하우징을 구할수가 있거든요.
저는 블랙이가 좋아서 하우징할생각은 아직까지는 없지만
생각있으신분들은 이베이쪽가셔서 blackberry bold 9900 housing 으로 검색해보시면
다양하게 나옵니다..국제운송료 포함하면 3만원대에 구매할수 있겠네요..

해외쇼핑이 어려운분들은 옥션에서 이베이쇼핑 구매대행업무도 함께하니
국내 옥션에서도 살수 있으세요..
툴이 없다면 툴도 이참에 함께 구매하세요...


        화이트의 모습입니다..아직까지는 제일 무난한것이 화이트인듯 싶네요.







      그렇죠??














       핑크입니다..아래의 레드와 많은 차이는 않보이는것 같아요...특이해서 해도 될것 같기도 하구요.
      이웃분들은 어떤색이 괜찮아 보이세요??








     








        이참에 화이트로 한번 하우징해볼까요?








        블루가 제일 인기가 없을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보라색인 퍼플도 괜찮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툴이구요...하나 장만해 놓으면 블랙베리뿐아니라 아이폰이나 다른제품들도 할수 있으니 함께 준비해도 좋을듯 합니다.






이웃분들은 어떤색이 가장 맘에 드시나요? 저는 화이트나 퍼플로 해보고는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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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연시는 가족들과 함께 성우리조트에서 보냈는데요..
이때 가족들과 함께와서 콘도에서 밥을 해먹기 보다는 그냥 맛집을 찾아가서 사먹는것이
편할듯 하여 두군데 정도의 맛집에 다녀왔습니다..
두군데 모두 글발행 할까 합니다...^^

우선은 성우리조트의 콘도에서 방을 잡으신분들은 편하게 방문할수 있는 리조트 서관2층에
위치하고 있는 설돈원에 대해 먼저 글발행 해봅니다..

성우리조트에는 타스키장과는 틀리게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 스낵.패스트푸드나 음식점들이
많은것이 장점인데요..저는 매년 성우뿐아니라 여러스키장을 한두번은 원정을 가는타입인데요.
그럴때마다 아쉬운것이 리조트내 입점해있는 식음장의 음식값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

보통 돈까스가 12000원-15000원 정도 하고 고기값도 상상을 초월하구요..
일반분식점에서 4천원정도면 될것 같은 가장 저렴한 밥도 만원정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항상 성우리조트가 생각이 나네요..점심때마다 열리는 열린포차에서 먹는 해장국이 6500원
만남의 광장에서의 라면.주먹밥세트가 4200원이면 한끼를 해결할수 있는데 말이죠..
게다가 편의점에서 즉석밥을 전자렌지에 대워먹으면 2천원으로 해결할수도 있구요..
요전 발행글에서의 스타시아라는 곳에서의 배터지게 먹는 조식부페도 11500원이구요..
잡설이 길었네요..

암튼 그렇기때문에 일반분식이나 패스트푸드말고 고기집도 저렴하지 않을까 해서
2층의 설돈원이란곳에 방문을 해봤는데요..
설돈원(雪豚圓)원 설우원이 있는데요..설돈원은 말그대로 돼지고기..설우원은 소고기집입니다.
우선 설돈원글발행 해봅니다...설우원도 가고싶군요..ㅠㅠ 



설돈원의 입구입니다...반대쪽에는 소고기를 파는 설우원이 있습니다....가고싶습니다..^^







안쪽으로 들어서니 시원한 전망이 펼쳐져서 기분이 좋더군요...성우리조트에 입점해있는 식음장들 대부분이
리조트의 슬로프를 바라보고 있기에 슬로프를 보며 음식을 먹으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설돈원은 뷔페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돼지고기인 삼겹살,목살,안심살,가브리살등이 있구요, 오리고기와 소세지도 구워먹을수 있습니다.
돼지고기 삼겹살은 원산지가 국내산 생고기를 사용해서 맛있습니다..








숯불이 올라오는동안 가족들과 한참을 슬로프를 바라봤네요...야경이 참 좋더군요..









바로그때 펼쳐지는 조카의 개인기....








ㅎㅎㅎㅎㅎ








슬슬 숯불이 열이 올라옵니다...숯은 참숯을 사용해서 더 반갑더군요..









고기를 가지러 갑니다...저는 삽겹살과 소세지를 좋아합니다...그런데 나머지 오리와 안심 들도 가져오서 먹었는데
다 맛있었어요..어른들도 맛있었다고 좋아하셨네요..다행입니다..제가 가자고 우겼거든요..









소세지를 좋아하는 저입니다..어릴때 소세지를 못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시골살아서..ㅠㅠ









꼬치구이도 구워드세요..^^









남기면 3천원.....하지만 남길리가 없죠...........










이른시간인데 다른손님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좀있으니 더많이 오셨는데 먹는데 바빠서 못찍었네요.









한상차림 준비완료..^^









파절임꼭 드셔보세요..정말 맛있습니다...파와 콩나물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고기와 함께 먹어도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싱싱한 야채와 함께 드시면 더 좋겠죠???







한입 드세요..







고기가 노릇노릇 익어 갑니다...앞쪽에 머스타드소스와 마늘을 구워먹을수 있는 작은 은박접시도 있으니
참기름에 담아서 구워드세요..








고기가 잘 익어가네요..개인적으로 연탄불로 구워먹는것을 싫어하는데  여기는 참숯이라서 맘에 들었어요.








몇번을 갖다 먹었는지...성인 일인에 22000원 이구요..고기도 생고기고 맛도 괜찮았구요.
강원도 라서 한우를 먹어야지 할수도 있지만 달리보자면 콘도숙박 그리고 가족나들이의 꽃은 삼겹살이 아닐까 하네요.
스키장에 간다면 주변맛집도 좋지만 리조트에 입점해있는 고기집도 성우리조트는 저렴하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글발행 해봤구요..맛도 좋으니 한번 들러보세요.



 






 
                          그리고 다음엔 여기나 가볼까요..???? ㅎㅎㅎ






이상 성우리조트 입점 맛집 . 설돈원 후기였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면 시즌권할인이 대부분 성우리조트내의 식음료 업장에서 10%가 되는데 설돈원과
설우원은 않되구요. 대신에 콘도회원이나 리조트회원은 할인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22000원은 그냥 보통의 뷔페의 가격이니 비싸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에도 스키장에 갈 계획인데 그때는 사진은 잠시 접고 보딩에만 매진해야 겠습니다.
이번에도 장비를 바리바리 싸들고가서 두번인가 밖에 타지 못했더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였거든요.
다음주에는 허벅지에 묵직해질때까지 타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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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에서도 드디어 미러리스카메라를 만들었네요...
새로운 니콘1 시스템이라는 이름으로 기능상으로는 비슷하지만 좀더 보급형의 J1과
미러리스지만 기존의 미러리스가 뷰파인더를 고가를 지불하고 사야 했던대신에
뷰파인더를 일체형으로 가지고 나온 V1을 동시에 내놨습니다..

이번에 그중에 Nikon 1 V1을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겸사겸사해서 마눌님과 함께
장만을 했습니다.. 한간에는 타기종에 비해 센서가 너무 작아서 센서리스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등등 말이 많은 기종이기에 출시가 9월경에 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용기나
후기등의 글이 없어 선택에 있어 애를좀 먹었지만,,카메라에대한 저의 지금까지 생각은
카메라의 성능이건 가격이건 중요한것이 아니고 그카메라를 가지고 얼마나 재미있게 
생활할수 있느냐 였습니다...그래서 이번 니콘 v1도 조금 망설였지만 구하게 되었네요.

사진에도  나오지만 그동안 서브로 써오던 마눌님이 주로쓰던 카메라도 파나소닉의 LX3였는데
사진찍는 분들은 LX3의 기능이나 성능에 대해 정말 좋다는 의견이 많지만
저는 잘쓰지만 와이프는 잘사용하지 못하더군요..






사진과 함께 간단한 개봉기와 샘플샷 나갑니다.


박스의 상태입니다...저희가 구매한 녀석은 니콘 V1 10mm 와 10mm-30mm 듀얼렌즈 패키지 입니다..
설탕몰에서 이런저런 할인받아서 그나마 시세보다 저렴하게 구했네요....10개월로..ㅠㅠ










열면 빼곡하게 이런저런 부속물들이 들어있습니다...전부 빼보겠습니다..ㅎㅎ









가죽케이스 같은거 하나만주지.....내부 부속물들입니다..충전기와 스트랩 그리고 듀얼렌즈 그리고 여러 설명서들 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Nikon 1 V1과 10밀리 10-30밀리 렌즈 입니다..파우치는 그나마 사은품입니다...









전면의 모습과 렌즈 뚜껑딴 모습..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팬케익렌즈인 10밀리 단렌즈인 10mm 2.8F 렌즈 입니다..
니콘1 시스템은 센서가 2.7배율이기 때문에 35mm로 환산하면 27밀리 렌즈가 됩니다...표준화각의 단렌즈네요..
개인적으로는 35밀리에서 50밀리 사이의 단렌즈로 출시 했으면 했는데 광각이네요..










표준렌즈인 10-30과 함께 찍어 봤습니다...10-30렌즈는 조리개가 3.5-5.6이고 흔들림보정이 지원되는 렌즈 입니다.
두렌즈 모두 40.5mm 직경의 필터를 끼울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10밀리 단렌즈를 장착한 V1의 모습입니다..








옆모습..니콘1 V1을 처음 잡아본 느낌은 꽤나 묵직하고 무겁다 입니다...
크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파타소닉의 lx3과 비슷한데 무게는 훨씬 무겁군요.









뒷모습...인터페이스가 복잡하지 않고 편하게 되어 있구요..가운데 버튼의 휠은 4방향으로 누를수도 있고
돌릴수도 있어서 사진을 리뷰할때 돌리거나 눌러서 사용하게 됩니다.
메뉴도 열어보니 쉽게쉽게 해놨네요. 그렇기에 이 니콘1 시스템의 주타깃층이 어느정도는 입문자들을 겨냥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단자입니다...미니HDMI와 usb그리고 TV와 연결할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덮개는 고무덮개로 되어 있습니다..
뷰파인더가 보이는데요,뷰파인더는 DSLR의 그것과는 틀린 파인더도 lcd로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평소에는 꺼있다가 뷰파인더앞에 있는 센서로
반응해서 센서가 가려지면 눈이 가까이 온것이다 생각하고 대형lcd는 꺼버리고 뷰파인더의 lcd를 켜서 보여줍니다.
편한 시스템이네요....저는 밖의 lcd는 잘 보지 않기 때문에 일반 dslr처럼 평상시엔 꺼두고 리뷰할때만 볼수있게 설정해놨습니다.
이녀석이 함께 출시한 J1과 비교되는 가장큰 부분이 뷰파인더인데 이녀석으로 선택하게된 큰 부분이었네요. 








상단의 모습입니다....누구는 디자인이 정말 구리다고 하던데 음...저는 만족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J1기종과 비교되는 부분이 ....이녀석은 팝업플래시가 없고 별매로 플래시를 구해야 하구요.
플래시는 외장형이기때문에 좀더 성능은 기대할수 있지만 역시나 가격에서 안습이기에 과연 사게될지....
다른기종처럼 그냥 호환이라도 되도록 해놓지....ㅠㅠ








번들렌즈인 10-30 렌즈를 끼운 모습이구요.....렌즈 가운데 보이는 버튼을 눌러서 렌즈를 일단 빼낸후 사용합니다...
이부분이 좀 마음에 들지 않네요....위의 사진상태로 가지고 다니다가 사진찍을일이 있으면 버튼눌러서 코를 쭈~~욱 뽑은후
촬영하고 다시 집어넣고......어떻게 적응해나갈지 궁금하네요...불편하려나요???









배터리실의 모습입니다...sd메모리와 함께 넣을수 있는곳 입니다...리튬이온배터리이며 배터리도 꽤나 크기때문에
한번에 찍을수 있는 양은 꽤 많을것 같습니다...그리고 외부에 lcd도 평소에 사용하지 않게 해놨기에 더 오래 사용할듯..








전원을 켜면 제일처음 언어를 고르게 됩니다.....이부분이 생략된채로 바로 메뉴부분으로 넘어간다면 새것이 아니겠죠????









그리고 표준시간대를 정합니다...우리나라는 +9 서울 ,도쿄지요...









마지막으로 년월일과 시간을 정해주면 초기부팅은 완료입니다.







썸머타임 싫어~~~~~  어릴때 한번해본분은 아시겠지만 불편하죠...왠지 손해보는 느낌...ㄷㄷㄷㄷ








이상태가 번들렌즈의 코를 뽑은후의 기본상태입니다....코를 집어넣지 않는한은 저렇게 다녀야 합니다...아이고 불편해라~~~










아이고 불편해~~~~









기존에 서브로 사용하던 렉삼이...LX3 입니다...정말 좋은 녀석이죠....하지만 마눌님은 버텨내지 못하고......









스트랩도 흰색입니다....검정색은 예쁜가요????
참고로 J1은 핑크도 팔던데 너무 진해서 토할것 같던데......우리나라는 한정판으로 팔고 있더군요..
일본은 그냥 팔고 있습니다....









기본모드에서 얼굴인식이 잘되고 있네요...텔레비젼이나 인형도 잘 맞춥니다..
아...이녀석은 동영상에서 자동으로 AF가 됩니다...기존의 dslr은 요것이 좀 불편한 부분이었고..
자동으로 되게 하더라도 af소음이 촬영시 그대로 녹음이 되었는데 요즘나오는 기종중 이 기능을 채용하고 있는 기종들이
점점 많이지고 있네요....소리없이 포커스를 잡아주고요..
촬영모드를 Av모드나 Tv모드 ,M모드로 해놓지 않고 정지화상모드중 자동모드로 해놓으면 반셔터 하지 않아도 af까지도 알아서 해주는군요..







스트랩까지 끼운 모습입니다.....편하려나????









아이폰과의 크기 비교입니다....요즘나오는 미러리스들이 정말 작게 나오지요...







왠지 아이폰과 잘 어울리는듯한 모습이네요.....




이상 간단한 개봉기를 마치구요...자세한 사용기와 스팩은 다음 발행글에서 해보겠습니다....
내일 스키장 보딩하러 가는데 잠시 사용해 볼수 있을것 같네요..^^






이제 많이 찍지는 않았지만 샘플샷 보여드리겠습니다...저도 처음보는데요..ㅎㅎ



10밀리 단렌즈로 찍은 번들이의 모습입니다....센서가 작기 때문에 심도가 제일 우려가 되는 부분중 하나인데
나름 포커스아웃(아웃포커싱)은 나쁘지 않은것 같네요...자동모드로 해놨더니 iso를 640까지 올려놨네요..이녀석이...
최신기종이기 때문에 ISO640도 나쁘지 않습니다...







두렌즈 모두 최소 초점거리가 20cm정도 인데요..촬상면에서 20센치면 보통 피사체까지 17센치 정도니
엄청 가까이 까지 들이대도 되더군요....접사하기 쉬워요....자동장면모드에서 피사체에 가까이 가면
자동으로 카메라가 접사모드로 바뀌더군요...
1천만 화소가 조금 넘는 부분은 약간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천만화소만 넘으면 불편함은 없는것 같아요...








번들렌즈의 10밀리로 찍은 모습입니다..










30밀리까지 땡기기.....35밀리 환산하면 81밀리입니다...
즉 번들렌즈는 27mm-81mm 화각의 렌즈가 되는것입니다.







번들로 좀더 가까이서 10밀리로 담았습니다..






거기서 쭈~~욱 땡기면.......엄지손가락만한 손오공인데....간이접사 가능하겠죠???
최소 초점거리가 짧은것은 참 맘에 드는군요....








그냥 오토로 찍은 ....








그리고 바로 눈이 오는군요..











다른 각도...








눈왔을때...








보케의 모양입니다...








눈이 올해 최고로 많이 오는군요..









으으으으....서울가다가 차돌려서 다시 집으로 왔네요...많은 차가 언덕에서 멈춰서 멈춤..








이상 이번에 새로나온 니콘의 Nikon1 V1의 간단한 개봉기와 샘플샷이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다음 발행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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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랙베리 9900 화이트가 오늘자(12/20)로 출시되어 예약가입을 받고 있네요.
현재 티몬이나 비비카페(bbcafe)나 블루게이트등의 공식 지점에서 예약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블랙베리가 블랙과 화이트가 거의 비슷한 기간에 출시된적이 별로없었는데
이번에는 그리 차이가 나지 않게 출시가 되는군요.
그래서 화이트로의 하우징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어느정도 물꼬가 트일것 같구요.
뭐,,이미 화이트로 하이징 하시는 분들은 여기저기서 보이지만 아직까지 한글자판까지 있는
하우징은 보지 못했거든요..이제 화이트가 출시가 된다면 금방금방 하우징관련 소식을 접할수 있을듯 하네요.

하지만 문제는 가격인데요 아직도 블랙베리는 많이 비쌉니다..이전에 블랙샀을때랑 변동이 거의 없어요.
한가지 위안을 삼을수 있는것은 저도 그렇게 샀는데요 예판기간에는 않되겠지만
예판끝나고 매장판매 들어가게 되면 행복기변이 가능하신 분들은
지점에 직접 방문해서 행복기변으로 기기를 사게 되면 그나마 어느정도 저렴하게
살수 있을듯 합니다..저도 비비카페에 직접방문해서 행복기변으로 기기를 구매했구요.
한달에 2천얼마씩인가 추가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가격 비싸요..ㅠㅠ



      붉은색의 한글자판이 너무 예쁘네요...기존의 블랙이의 한글은 이상하게 시인성이좀 떨어졌거든요..










예약가입을 하는분 중에서 선착순으로 위 케이스를 준다고 하네요...블랙도 저거해도 되려나.
하나만 주세요^^.






스펙에는 문제의 AF가 된다고 하는데 나와봐야 알듯...아직도 믿지 못하겠어요..ㅠㅠ

자 기다리신 분들은 달리세요..^^  어느정도 블랙이 갖고
놀다가 화이트로 하우징한번 도전해 봐야 겠네요.

이전에 해외에서 먼저 출시 되었던 블랙베리 화이트 상세사진은 여기를 눌러주세요.




티몬은 http://www.ticketmonster.co.kr/deal/?cat=s_home&p_no=240105
블랙베리 홈피는 http://kr.blackber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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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990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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