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다녀왔습니다..




시화의 오이도 같습니다...시화방조제 에서 찍은것인데 망원이 부족하더군요...






                            우리집 포도나무입니다..9월이면 맛있게 익죠..청포도도 기르는데 개인적으론 청포도가 좋습니다..





                 포도농사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줘야 좋은 결과물을 얻는 나무입니다..그래서 성경에서 자주 비유되곤 하죠..








              울엄니...이제 농사좀 그만 짛으라고 해도 그냥 놀수는 없다시며 오늘도 밖으로 나가십니다.
              조금 도와드리긴 했으나 ....항상 가슴이 아프네요..남을것 없는 일을 왜그리 하시려 하는지.....
              요즘시골은 울어머니가 환갑이 넘으셨지만 그나마 젊은층이구요...
              나이 50이 다된 아저씨가 청년회장이네요...나라에서 지원지원 말로만 하지말고
             진정으로 귀농을 할수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얼마전 티브이에서 봤는데 전남 강진어디마을은 귀농하면 3천만원을 주는곳도 있더군요..
               







                                       올해도 어머니 덕분에 맛있고 좋은 김치를 먹을수 있을듯 합니다..








          돌아오는길에 탄도항에 들러 몇컷...







           숨은 갈매기 찾기....







썰물이라서 바다에 길이 생기면 건너편 등대에도 갈수 있지만 밀물이 시자되고 있어서 바닷길위에서만 한컷...









서해의 썰물은 순식간에 바로 코앞까지 오곤하죠..어릴적 바닷길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밀물에 신경못쓰고 낚시를 하다가
밀물에 고립되어 잡아놓은 낚시통버리고 수영해서 빠져나왔던 적도 있으며 또는 죽은사람도 많죠...무셔









등대 전망대 가는길...앞에 섬이 등대전망대....이 탄도항은 예전부터 일몰이 굉장히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오랜만에 대부도에 다녀왔습니다..제가 19년동안 커온 고향이며 현재까지도 어머님이 계신곳이죠..
좋은 추억도 많지만 버리고 싶은 기억도 많은곳...
보정은 못하는 관계로 ....예쁘게 보정할수 있으면 버리는 사진이 그나마 줄어들텐데....

가까운 곳으로 예쁜사진 찍으러 그리고 맛있는것 먹으로 가고 싶을때는 개인적으로 대부도를 추천합니다.
제부도보다 볼꺼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것 같아요...가끔 시화방조제 인라인 로드뛰는것도 신선하구요.
왕복약 28킬로인가??? ㄷㄷㄷㄷ하죠..

바다구경하러 가는것도 좋고...맛있는 바지락칼구수에 산낙지와 해물파전...산속에 숨어있는 전통찻집...
그리고 예쁜팬션....놀러가보세용......먼 가이드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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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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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ro.tistory.com BlogIcon MORO 2009.06.1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양이 지는 바다가 보고 싶군요..;)

    • Favicon of http://nabibom.tistory.com BlogIcon 마루. 2009.06.1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녁때 돌아왔으면 찍을수 있었을텐데 낮에와서 걍 왔습니당..친구랑 오랜만에 바지락칼국수좀 먹을려 했더니
      잔다고 담에 먹자네요..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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