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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도 그런가요?
가까이 다가올수록 더 바쁘고 정신이 없네요..
준비를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해야할 것 들이 너무도 널려 있구요..

그래도 시간은 착착 야속하게도 가버리는군요..
이제 2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ㅎㅎㅎㅎ...
지금까지 많은 친구들과 동료들의 결혼식을 보면서 느낀것은
우린 정말 그래도 특이하게 결혼을 하는구나 생각해 봅니다.
결혼준비나 예식 등등에서 다른부부들과는 조금은 틀리게 ..ㅎㅎㅎ

신혼여행 다녀와서 블로그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웃블로그도 더 자주 찾아 뵐께요...

예식전 한두개글 발행할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ㅎㅎ





10월의 신부 입니다...제가 리액션을 잘 못하는 사람이라서 그자리에서 많이 반응을 해주지 않아서 좀 미안하지만..
속으로는 난리가 났었다는것을 이자리에서 알려주고 싶네요..ㅎㅎㅎ..아름다웠다고...







                                                          
                                                          결혼준비한다고 고생한것 같아요..살이좀 빠진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예복을 맞추러 다녀왔습니다...여친이나 저나 펭귄같은 턱시도를 싫어해서 그냥 양복스타일로
했어요....색상은 검정..목동에 데인티라는 곳이 있는데 저렴하면서 제몸에 딱 맞는 양복을 맞출수 있습니다.




























미리사둔 구두도 가져가서 굽높이에 맞게 바지 길이도 조절하구요...














                                                 운동을 해서 가슴이 나와서 ...ㅠㅠ....양복은 슬림한 사람이 제일 예쁘다고 하네요..
                                               떡대 넓은 사람은 옷빨도 안받아요..ㅠㅠ











청첩장입니다...이것도 저렴하게 했어요.








주변에 계신분은 찾아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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